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 진행/김정일총비서 참석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이 25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과 그와 잇닿은 대통로들에는 로농적위대,붉은청년근위대,혁명학원,조선인민군 군사학교 종대들이 정렬해 있었다.
 광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라고 쓴 구호들이 나붙어 있었다.
 광장상공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 만세> 등의 구호를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 있었다.
 또한 광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등의 구호들과 <경축 4.25>라는 글발이 나붙어 있었으며 대형의 당기,공화국기들이 드리워 져 있었다.
 애국가와 <김정일동지는 우리의 최고사령관>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가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가 게양되였다.
 오전 9시,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수천개의 고무풍선이 날아 올라 수도의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차수가 연설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장과 열병총지휘관은 열병부대들을 사열하면서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축하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 인민무력부장이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시작을 보고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고 <김정일>,<결사옹위>,<조국통일>이라고 합창하였으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힘차게 불렀다.
 열병식시작을 알리는 신호나팔소리가 울리고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김일성주석의 초상기가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붉은기종대와 함께 광장에 입장하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주석의 초상기를 우러러 <영접들어 총>을 하며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군악이 련이어 울리는 가운데 평양시로농적위대종대를 선두로 각 도(직할시)로농적위대종대들,붉은청년근위대종대들과 혁명학원종대들이 지축을 울리며 기운차게 행진해 나갔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열병부대들이 주석단앞을 지나갈 때마다 손을 높이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민간무력종대들에 이어 김일성군사종합대학,김일성정치대학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군사학교종대들이 보무당당히 행진하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주체혁명무력의 불패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드넓은 광장을 메운 군중은 <김일성>,<김정일>,<선군정치>,<결사옹위>,<전민무장화> 등의 대형글발들을 련이어 새기였다.
 열병식이 끝나자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 오르고 수천개의 고무풍선이 창공높이 날아 오르는 가운데 로대에 나오시여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끝)


열병식에서 한 김일철차수의 연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조선인민군 창건 70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차수가 연설하였다.
 그는 오늘의 열병식은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무력건설과 전민무장화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석께서 일찌기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주석께서 마련 해주신 튼튼한 군사적밑천이 있고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가 조국보위의 제1선에 서있으며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민간무력인 로농적위대와 붉은청년근위대가 있는 한 공화국은 금성철벽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인민군장병들과 로농적위대,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이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를 무장으로 튼튼히 받들어 나가는 제일 기수,돌격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 해나갈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공화국의 땅과 바다,하늘을 0.001미리라도 침범한다면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로씨야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를 접견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4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와 그 일행을 접견하시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전권대표는 김정일령도자께 보내온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의 축하인사를 정중히 전해 드리고 자신이 마련한 선물을 올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대통령전권대표와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끝)


열병식참가자들의 례식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경의를 표시하며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 충성을 맹세하는 로농적위대 열병식 참가자들의 례식이 25일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궁전 정면에는 김일성주석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다.
 광장에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으며 군기들이 세워 져 있었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가운데 례포가 발사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을 우러러 삼가 경례를 드리였다.
 례식에서는 김일철인민무력부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조국의 부강번영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김일성주석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주석께서 일찌기 주체적인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조국광복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자위의 군사로선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고 피압박인민들의 반제자주위업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여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위대한 정치가,혁명의 대성인이신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라고 하면서 전체 로농적위대원들은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 하며 그이를 한목숨 바쳐 결사옹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농적위대원들이 미제호전광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 있는 현 정세의 요구에 맞게 조선로동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자>,<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등의 구호와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노래를 힘차게 합창하였다.
 이어 로농적위대 열병대원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끝)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이 25일 밤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광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다.
 축포가 터져 오르는 가운데 청춘남녀들이 신심과 랑만에 넘쳐 흥겨운 춤률동을 펼쳐 놓았다.
 광장에 <조선인민군가>의 주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김일성주석의 영상을 모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기발을 선두로 장엄한 홰불행진이 시작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조국해방전쟁로병들,청년동맹일군 및 청년영웅들의 홰불대오에 이어 혁명학원학생들,청년대학생들,근로청년들의 홰불대오들이 광장을 누벼 나갔다.홰불로 새겨 지는 조선인민군 모표와 <경축>,<일심단결> 등의 글발들이 련이어 펼쳐 지는 광장을 <김일성>,<김정일>,<동지애>,<선군정치>라는 글발들을 홰불로 새긴 대오들이 지나갔다.
 수천수만의 홰불들로 광장에 <육탄>,<청년전위> 등의 글발들과 공화국영웅메달,조선지도모형이 그려 져 불야성을 이루고 축포가 또다시 터져 오르는 가운데 조선로동당기,붉은기,청년동맹기들을 휘날리며 전진하는 대오들에서 청년전위들의 신념의 맹세가 담긴 구호들이 연방 울려 퍼졌다.(끝)


인민무력부야회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인민무력부야회가 24일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과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군종,병종사령관들,조선인민군 장령,군관,군인들이 야회에 참가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울려 퍼지자 륙해공군 장병들은 광장에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 놓았다.
 야회참가자들은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3대자랑가>,<축원의 노래>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다채로운 춤률동으로 경축의 광장을 수 놓았다.
 야회는 건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기어이 완성하고야 말 인민군군인들의 드팀 없는 신념과 의지를 보여 주었다.
 한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평양시 전쟁로병들과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24일 주체사상탑앞에서 진행되였다.(끝)


평양시내 여러 극장,회관들에서 경축공연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 경축공연이 24일 평양시내 여러 극장,회관들에서 진행되였다.
 4.25문화회관에서는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백두산혁명강군의 노래>가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선군령도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여 두차례의 반제혁명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고 자주시대 혁명무력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건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노래하였다.
 그리고 탁월한 선군정치로 조선혁명의 새로운 일대 앙양기를 열어 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에 대한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심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궁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들이,중앙로동자회관에서는 평양시 전쟁로병 및 영예군인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들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우당 위원장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인민군군인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외국손님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끝)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페막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4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오늘 4.25문화회관에서 페막되였다.
 페막식에는 이번 축전에 참가하였던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제5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하였던 여러 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홍성남내각총리,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축전시상식이 있었다.
 이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축전참가자들이 드리는 감사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축전참가자들에게 보내는 감사문이 전달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장철위원장은 페막사에서 이번 축전을 빛나게 장식하고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문화관계발전에 이바지한 축전참가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또한 세계진보적인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앞으로도 전통적인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갈것이며 여러 나라들과의 문화적련계와 협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페막식에 이어 축전참가자들의 페막공연이 있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은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 최고리사회 위원 다뚝 아흐마드 자히드 빈 하미디를 단장으로 하는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대표단을 만났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자기 당과 인민은 민족자주의 원칙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련방제방식으로,평화적으로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선로동당 김기남비서와 도미니까 통일된좌익운동 총비서사이의 회담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도미니까 통일된좌익운동 미겔 메히아총비서사이의 회담이 24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각기 자기 당 활동정형을 통보하고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까뜨만두시 명예시민증서 전달식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네팔 까뜨만두시 명예시민증서 전달식이 2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달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도시련맹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조선네팔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최정환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시장 케샤브 스타삐뜨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 까뜨만두시친선대표단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전달식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명예시민증서가 랑독된 다음 시장 케샤브 스타삐뜨가 양형섭부위원장에게 증서를 전달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끝)


재중항일혁명투사,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가족일행들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재중항일혁명투사,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가족일행들을 위하여 마련하여 주신 연회가 24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빛나는 건군사상과 업적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강철의 령장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대를 위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혁명의 믿음직한 수호자로,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우리 혁명의 주력군으로 억세게 키우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화원속에서 여러 동지들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세기를 이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항일혁명투쟁연고자 진뢰,장울화동지의 아들 장금천,중국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대표단 단장인 왕근 부회장이 답사를 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한없이 숭고한 의리를 지니시고 혁명전우들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 주시였을뿐아니라 그 후손들에게 빛나는 삶을 안겨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중요한 국가기념일때마다 자기들을 언제나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는 혁명적동지애와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핀란드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핀란드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24일 모란봉제1고등중학교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핀란드주체사상연구 북부지부 소조책임자 씨까 아호 안띠를 단장으로 하는 핀란드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핀란드친선협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친선협회 성원들과 이 학교 교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손님들은 학교의 여러 교육시설들을 돌아 본 다음 이곳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이어 모임참가자들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네팔 까뜨만두시친선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도시련맹에서는 네팔 까뜨만두시친선대표단을 위하여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시장 케샤브 스타삐뜨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 까뜨만두시친선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도시련맹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를 비롯한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해외동포들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4일 해외동포들이 그이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배진구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김기차리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상공회일군대표단,황원규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대표단을 비롯한 총련의 대표단,방문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울음홀과 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끝)


혁명적무장력-조선인민군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25일은 조선인민군이 창건된지 70돐이 되는 날이다.
 이 날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승리와 영광으로 수 놓아 온 혁명무력의 자랑찬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지금으로부터 70년전에 조선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그리고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을 벌려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광복(1945.8)후 조선인민혁명군은 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인민군장병들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두 제국주의강적과 싸워 이긴 조선인민군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슬하에서 더욱 무적강군의 대오로 자라났다.
 그이께서는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키우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나라의 정세가 류례없이 엄혹하였던 1990년대에 인민군대는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웠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지니신 비범한 예지와 뛰여난 정치군사적 실력,무비의 담력은 오늘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더욱 백배해 주고 있다.(끝)


선군의 기치밑에 백승의 력사를 창조한 영웅적조선인민군에 영광이 있으라/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5일부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0돐을 맞으며 사설 <선군의 기치밑에 백승의 력사를 창조한 영웅적조선인민군에 영광이 있으라>를 1면 옹근 한면에 걸쳐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주체위업은 백두산장군의 총대위업이며 우리 조국은 무적의 군력으로 세계에 존엄 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군사강국이다.세기와 세기를 이어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수 놓아 가는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불멸의 전투적위훈으로 빛나는 군기들이 높이 휘날리고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전군,전민이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 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게 된다.
 뜻 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신 천출위인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 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의 상징이며 우리 당과 국가,인민의 불패성의 기치이다.우리 혁명이 걸어 온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도 우리 혁명무력의 전투적행로가 수 놓아 져 있고 이 땅에 빛을 뿌리는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에도 우리 군대의 불멸의 위훈이 깃들어 있다.우리 군대의 력사이자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이다.조선인민군절을 전 국가적,전 인민적인 승리의 명절로 기념하는것은 총대와 함께 전진하여 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건군 70돐을 맞이하는 온 나라에는 지금 위대한 선군기치 따라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떨쳐 가는 승리자의 영예와 긍지가 차넘치고 있다.우리 시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력사에서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최성기가 펼쳐 진 시대,선군정치의 위력이 세계를 진감하는 격동적인 시대이다.20세기 30년대 초에 백두의 빨찌산대장 김일성장군의 령도밑에 반제혁명의 첫 총성을 울린 우리 혁명무력은 오늘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의 령도밑에 21세기 자주위업승리의 길을 앞장에서 열어 나가는 강력한 주력군으로,그 어떤 침략자도 타승하는 세계적강군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
 민족최대의 경사가 겹친 뜻 깊은 올해에 맞이하는 건군 70돐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백전백승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긍지 높은 사변으로,무적의 총대를 앞세우고 강성대국의 빛나는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김일성민족의 혁명적기상을 힘 있게 떨치는 의의 깊은 계기로 된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주체혁명의 년대기들에 빛나는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건군업적을 되새겨 보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갈 불 타는 결의에 넘쳐 있다.
 우리 혁명무력이 걸어 온 70년의 력사는 자기 창건자,령도자의 사상과 위업,혈통을 총대로 받들어 온 백두산혁명강군의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군대,혁명의 군대입니다.인민군대가 당의 군대라고 하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라는것입니다.>
 우리 군대의 창건과 강화발전의 전 력사는 총대중시를 혁명의 근본으로 내세운 백두산장군들의 력사로 수 놓아 져 있다.혁명을 개척하고 이끌어 온 수령의 력사와 혁명무력의 력사가 일치한것은 우리 혁명에서만 있을수 있는 더 없는 긍지이고 영광이다.
 우리 군대는 첫 걸음부터 수령의 군대,혁명의 군대로 존엄 떨쳐 왔다.일찌기 타도제국주의구호밑에 두자루의 총으로 혁명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대이자 혁명이고 민족의 생명이라는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수령의 사상과 의지를 그대로 구현한 주체형의 첫 혁명무력이 창건됨으로써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위대한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독창적인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군대부터 창건하시고 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간고하고도 준엄한 조선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하신 여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특출한 위인상과 업적이 있다.
 70성상의 장구한 기간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의 우리 군대의 성격과 혈통은 추호도 변함이 없었다.우리 혁명무장력이 언제나 높이 추켜 든 기치는 수령의 혁명사상이였고 우리 군대가 목숨 바쳐 고수해 온것도 수령의 위업과 업적이였다.혁명의 수령은 군대를 틀어 쥐고 그에 의거하여 백승을 떨치고 군대는 오직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의 혈통만을 알고 꿋꿋이 고수해 온것이 우리 혁명의 긍지 높은 력사이다.우리 군대야말로 백두산3대장군의 슬하에서 자라난 혁명강군이며 우리 혁명의 력사야말로 총대와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선군의 력사이다.
 우리 군대의 70년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전략사상을 생명선으로 하여 강화발전되여 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혁명군대의 불패성이자 군사전략사상의 위대성이다.력사상의 그 어느 군대와도 구별되는 우리 군대의 근본특성은 주체의 원리를 구현한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을 지침으로 하여 강화발전되여 온데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 군사사상은 사람을 기본으로 하여 모든 군사문제를 풀어 나가는 사람중심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이며 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 문제로부터 전략과 전법에 이르기까지 현 시대 군사분야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적인 군사사상이다.여기에는 민족적 및 계급적해방을 위한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 지는 자주시대 군건설의 실천적요구가 반영되여 있으며 두차례의 혁명전쟁경험과 세계전쟁사의 교훈이 집대성되여 있다.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군건설사상과 그를 빛나게 계승발전시킨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이 있었기에 우리 군대는 사소한 편향과 우여곡절도 없이 자기 발전의 독창적인 길을 걸어 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전군주체사상화위업을 실현해 나가는 길에서 현대전의 특성과 우리의 실정에 맞는 수많은 전략과 전법들이 창조되게 되였으며 우리 군대의 정치사상적,군사기술적위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게 되였다.
 정치사상적우세,전략전술적우세로 적을 타승하는 군대,무적의 군사기술적위력으로 제국주의침략세력을 제압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불패의 혁명강군이 백두령장들의 군사전략사상과 로선에 기초하여 건설된 우리 인민군대이다.
 우리 군대의 70년 력사는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제일선에서 조선혁명의 명맥을 수호해 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혁명의 수뇌부옹위는 혁명무력의 최대의 사명이다.위대한 혁명의 수뇌부가 없이는 불패의 무력도,혁명도 있을수 없다.
 우리 혁명이 걸어 온 길에는 제국주의자들과 피의 결전을 벌려야 했던 준엄한 전쟁도 있었고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의 포위속에서 사회주의와 인류의 운명을 지키는 사생결단의 대결도 있었다.우리 혁명이 그처럼 엄혹한 시련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붉은기높이 언제나 백승을 떨쳐 올수 있은것은 혁명의 수뇌부가 위대하고 우리 군대가 결사의 각오로 수뇌부를 목숨 바쳐 보위해 온데 있다.
 혁명의 어느 단계,어느 시기에나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는 총 쥔 무장대오가 철벽의 성새를 이루고 있었다.우리 군대는 자기의 최고사령관을 위해서라면 피어린 결전장에도 서슴없이 뛰여 들었고 우리의 총대는 수뇌부를 해치려는 적들과의 투쟁에서 추호의 타협도 없었다.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바로 이것이야말로 우리 군대가 처음으로 창조하고 피와 생명을 바치는 준엄한 투쟁속에서 구현해 온 절대의 좌우명이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 넘겨 주고 넘겨 받은 불멸의 전통이다.
 우리 혁명에서 령도의 계승문제가 전면에 나서던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를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는데서 전위적인 역할을 수행한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최대의 자랑으로 된다.항일의 불길속을 헤쳐 온 1세대 투사들로부터 새 세대 장병들에 이르기까지 전군이 당의 기초축성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대가 되여 왔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최고사령관으로 받들어 나가는데서도 앞장 서왔다.
 오늘 우리 군대는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의 노래,<영원한 심장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자기 최고사령관을 위하여 한목숨 바쳐 투쟁하는 신념의 강군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세기와 세기를 이어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결사의 신념으로 받들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옹호보위해 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군대가 걸어 온 70년 력사가 끝없이 빛나는것이다.
 우리 군대의 70년 력사는 주체혁명의 주력군이 되여 수령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온 긍지 높은 력사이다.
 강력한 무장대오의 주도적인 역할에 의하여 혁명의 모든 난국이 타개되고 승리의 길이 열리게 된다.군대가 혁명의 기둥이 되여 수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고 인민은 군대를 따라 과감히 싸워 나가는 여기에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이 승승장구하는 참다운 길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에서는 일찌기 주체형의 당의 뿌리도,인민정권의 원형도 무장대오에 의하여 마련되였고 일심단결의 전통과 불굴의 혁명정신도 혁명무력에 의하여 창조되였다.우리 군대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실현해 간 전위대였고 간고한 투쟁의 돌격로를 개척한 기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인민의 거울이였다.우리 군대의 핵심적역할을 떠나서 우리 사회주의조국의 번영과 그 휘황한 전도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자기 령도자의 위업을 앞장에서 실현하는 우리 군대의 기질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최고의 높이에서 발양되였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부르시는 혁명의 가장 어려운 전초선들에 남 먼저 달려 간것도 우리 군대이고 선군시대를 추동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을 창조한것도 우리 군대이며 주체조선의 슬기와 위용을 떨치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운것도 우리 군대이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가장 충직한 동지,제일 충신이 되여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인민군대가 있기에 동지애로 굳게 뭉친 당과 혁명대오의 위력이 천백배로 강화되고 온 나라에 전투적이며 혁명적인 투쟁기풍이 차넘치고 있다.우리 군대와 같이 자기 최고사령관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물불을 가림없이 실현해 나가는 결사관철의 무장대오는 없다.
 우리 군대의 70년 력사는 가장 첨예한 반제투쟁의 전초선에서 사회주의의 기치를 수호해 온 세계적강군의 력사이다.
 혁명군대의 영예와 존엄은 단 한번의 패배도 모르는 백승의 위훈에 있다.
 우리 군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20세기 반제혁명투쟁사에 길이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긍지 높은 군대이다.우리 혁명무력이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본제국주의를 격멸하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를 타승한것은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위업에 기여한 불멸의 군사적업적으로 된다.
 세계전쟁사에 류례 없는 영웅적위훈을 창조한 우리 혁명무력의 명성과 위력은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이룩된 20세기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위대한 승리로 하여 더욱 높이 떨쳐 지고 있다.
 비범한 지략과 담대한 배짱으로 천만대적을 전률케 하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군사와 정치,사상과 외교의 모든 분야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게 한 근본담보로 되였다.위대한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우리 군대가 없었다면 령토도 크지 않고 분렬된 우리 나라가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사회주의기치를 수호할수 없었을것이다.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제국주의를 쥐락펴락하는 세계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야말로 그 어느 나라 건군사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불멸의 위훈과 승리로 빛나는 자랑찬 로정이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군대는 주체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 나가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영광 떨치고 있다.
 혁명군대의 성격과 혈통은 수령의 건군위업을 이어 나가는 위대한 최고사령관에 의하여 계승된다.혁명군대의 최대의 영광은 대를 이어 령장복,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인민군대에 대한 령도는 철저히 위대한 수령님의 군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 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위업완성을 위한 튼튼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넘겨 주시였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틀어 쥐고 우리 군대를 세계제일의 강군으로 키워 오시였다.혁명군대를 창건한 선대최고사령관의 선견지명과 혁명의 계주봉을 이어 받은 위대한 령장의 계승성 있는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군대의 백전백승의 력사가 끊임없이 수 놓아 져 왔다.두분의 위대한 백두령장에 의하여 총대의 계승이 가장 빛나게 실현된것은 우리 혁명의 크나큰 자랑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총대를 틀어 쥐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 나가시는 위대한 정치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항일대전의 총포성이 울리는 백두산에서 탄생하시고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령장의 담력과 령군술을 키우시였으며 총대를 변하지 않는 동지로 여기시고 혁명활동의 전 로정을 빛내여 오신 김정일동지와 같은 장군형의 정치가,희세의 령장은 없다.력사상 처음으로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혁명철학을 창시하신분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며 정치와 군사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시대적귀감을 창조하신분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군사적예지와 지략이 천재적이고 담력과 의지가 비길데없이 강하며 령군술이 비범한 위대한 령장을 모시고 있기에 우리 군대가 자기 발전의 최성기를 맞이하고 있는것이다.
우리 군대의 강화발전의 력사는 전군이 위대한 김정일장군의 사상과 의지,기질을 닮아 가는 영광스러운 나날이였다.우리 인민군대는 그 강화발전의 력사로 보나 혈통과 성격으로 보나 오직 위대한 백두령장의 존함과만 함께 부를수 있는 김정일혁명강군이다.우리 군대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하고 김정일동지의 기질을 체질화하고 있으며 오직 김정일동지식대로 싸워 나가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의 령도를 받는 우리 군대는 사생결단의 의지로 싸워 기어이 승리하는 불패의 강군이다.
 적과의 대결은 무장의 대결이기전에 정신의 대결이다.결사의 의지를 지닌 군대가 타승 못할 강적이란 있을수 없다.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근저에는 사생결단의 의지가 놓여 있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념,우리를 건드리는 원쑤들과는 지구가 깨여 져도 결판을 내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를 지니시고 우리 군대를 이끄신다.혁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려는 김정일동지의 강의한 의지와 혁명적원칙성이 우리 무장력의 정신력이 되고 무비의 용맹과 투지의 원천으로 되고 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발휘하는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도,전체 장령,군관,전사들이 체질화한 견결한 반제투쟁정신도 죽음을 각오한 결사의 의지에서 나오는것이다.
 백두령장의 사생결단의 뜻으로 싸워 나가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제국주의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유화정책에는 혁명적원칙성으로 대답해 나서며 적들과의 그 어떤 대결에서도 승리만을 떨치고 있다.
 백두령장 김정일장군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군대는 무적의 군사적위력을 지닌 불패의 혁명무력이다.
 적과의 싸움은 철과 철이 부딪치고 불과 불이 오가는 힘의 대결이다.사상과 정신이 강할뿐아니라 전략과 전술,전법이 우세하고 현대적군사기술과 무장장비를 갖춘 군대만이 백번 싸워 백번 승리할수 있다.
 우리 군대는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의 군사적슬기와 기질을 그대로 체현하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마련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사회주의군사강국의 기둥이다.그 어느 군사책략가도 가늠할수 없는 김정일동지의 신묘한 지략과 백발백중하는 만능의 전법으로 싸우고 지구상 그 어디에 있는 적의 아성도 짓뭉갤수 있는 강력한 타격수단을 갖춘것이 우리 군대이다.70성상의 장구한 로정에서 백승의 경험을 쌓아 왔으며 현대전에도 능히 대처할수 있는 군사기술적힘을 키워 온 우리 군대처럼 무적의 위용 떨치는 혁명군대는 없다.우리 인민군대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건드리는 오만하고 파렴치한 침략자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그 누구든지 감히 우리 조국의 한치의 땅이라도 침범한다면 상상할수 없는 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며 차례질것이란 무주고혼의 운명뿐이다.
 백두령장 김정일장군의 령도를 받는 우리 군대는 관병일치,군민일치,군정배합을 빛나게 실현한 세상에 둘도 없는 혁명무장력이다.
 관병일치,군민일치,군정배합은 우리 군대만이 가질수 있는 우월성이다.관병이 생사를 같이 하고 군민이 사상과 뜻을 같이 하며 군사지휘관과 정치일군이 일심동체가 될 때 혁명군대가 무한대한 힘을 지닌 강군으로 될수 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에서는 관병일치,상하일치가 확고히 실현되고 있다.우리 군대에서 지휘관과 병사들과의 관계는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참된 동지적관계로 되고 있으며 군사지휘관과 정치일군들이 한마음한뜻이 되고 있다.지휘관들은 병사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며 병사들은 지휘관들을 맏형,맏누이로 믿고 따르는것이 전군에 지배하는 고결한 풍모이다.지금 우리 인민군대에서는 지휘관이 자기 병사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 바치고 터지는 수류탄도 몸으로 덮으며 병사들이 자기 지휘관을 존경하고 목숨까지 바치는 숭고한 희생정신,전우애가 높이 발현되고 있다.군사일군과 정치일군,지휘관과 병사들이 하나의 동지가 되여 죽음판에도 함께 뛰여 들고 함께 싸워 나가는 우리 인민군대야말로 완전한 일심일체의 대오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선군시대 군민일치의 새로운 장을 펼쳐 놓고 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그 첫 걸음부터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아들딸들로 조직되였으며 자기 발전의 전 력사에서 언제나 인민들과 생사운명을 같이 해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지향과 념원도,사상과 투쟁기풍도 하나인 친혈육이다.인민은 우리 군대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군대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며 군대는 인민의 생명재산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것이 군민일치가 확고히 실현된 우리 나라의 참모습이다.총대중시를 삶의 좌우명으로 삼는 인민의 강력한 지지와 원호를 받고 있기에 우리 혁명무력은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 갈것이다.
 백전백승은 우리 혁명무력의 영원한 전통이며 김정일혁명강군의 참모습이다.우리 인민은 지금 천하제일명장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아래 사상과 신념의 강군,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의 위력에서 우리 혁명의 밝은 앞날과 강성대국의 미래를 확신성 있게 내다보고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해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21세기 우리의 진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의 전면적승리를 이룩해 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다.
 우리는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승리만을 수 놓아 온 우리 군대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이어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김정일혁명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며 그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백두산3대장군의 선군력사와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 나가야 한다.
 우리의 영광스러운 선군전통에는 건군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한생이 빛나고 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혁명력사가 새겨 져 있다.백두의 령장들의 선군력사와 전통은 주체혁명의 밑뿌리이다.우리는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백두산3대장군의 군건설력사와 업적을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국보로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체득하며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튼튼히 틀어 쥐고 조국보위도,사회주의건설도 빛나게 실현해 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를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정일동지의 군대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우리 혁명무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이다.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하고 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언제나 무적필승이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력사상의 그 어느 군대도 지녀 보지 못한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김정일장군님의 존함을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내여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구호를 제일 좌우명으로 삼고 싸워 나가야 한다.<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인민군대를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총폭탄대오로 만들어야 한다.전군에 최고사령관명령에 절대복종하고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며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에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강성민족의 미래가 달려 있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들고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오늘 미제국주의자들은 무모한 군사적강경정책에 계속 매여 달리고 있으며 <핵무기사용도 불사>하겠다는 폭언도 서슴지 않고 있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허장성세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언제나 긴장하고 동원된 태세로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감히 전쟁의 불집을 일으킨다면 우리 군대는 적의 아성을 불바다로 만들고 침략자들이 다시는 살아서 범접하지 못하게 철저히 괴멸시킬것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선군정치의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인민의 거울이 되며 혁명의 기수가 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우리 군대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군력강화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군대로 빛을 뿌리고 있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자랑 떨치고 있는 우리 군대에 대한 한 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우리는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틀어 쥐고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밀고 나가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누구나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껏 원호하여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제국주의자들과 언제든지 한번은 결판을 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와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고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전국을 그 어떤 침략자도 건드릴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굳건히 다져 나가야 한다.
 군민이 단합된 힘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무적의 군력은 강력한 국가경제력에 의하여서만 담보될수 있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다져 진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 진군에서 힘 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며 인민들은 혁명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 없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혁명적군인정신을 구현한 라남의 봉화를 새 세기 비약과 혁신의 봉화로 높이 추켜 들고 힘차게 투쟁하여야 한다.민족의 앞날을 내다보며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며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나라의 경제를 개건현대화하여야 한다.높은 민족적자존심과 혁신적안목을 가지고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세계적인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주체형의 첫 무장대오가 탄생한 때로부터 70년이 지난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더욱 밝은 미래가 펼쳐 져 있다.세대와 세기는 바뀌고 투쟁조건과 환경도 달라 졌지만 우리의 사상과 위업,혈통은 오늘도,래일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가는 앞길에 폭풍과 불바다가 가로 놓인다 해도 백두산3대장군을 따라 전진하여 온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추호도 물러 섬이 없이 총대를 틀어 쥐고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 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우리 군대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제일근위대,주체혁명의 강력한 주력군으로 위용 떨칠것이며 성스러운 군기에 백승의 위훈만을 아로새길것이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 만세!(끝)


무엇을 위한 <집단적자위권> 주장인가/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일본경제재정정책담당상이란 사람이 <집단적자위권>은 매개 국가의 고유한 권리라고 하면서 일본의 <평화헌법>이 개정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다.
 이와 관련하여 교도통신은 <현직각료가 헌법개정문제에 대하여 론평하는것은 보기 드문 일>이라고 평하였다.
 그러면 오늘 일본에서 이러한 <보기 드문 일>이 벌어 지고 있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일본의 군국주의,국수주의 세력의 군사적해외침략책동이 헌법개정을 통한 합법화 정책화 단계에 들어 서고 있다는것을 의미하는것으로서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1946년 일본국회에서 새 헌법을 토의할 때 당시총리 요시다는 전쟁과 그리고 <자위권>에 기초한 교전권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을 비롯하여 최근에 벌어 진 많은 전쟁은 자위권의 미명하에 감행된것>이라고 실토한바 있다.
 이처럼 <집단적자위권>이 추구하는 목적은 바로 요시다도 인정한바와 같이 해외침략전쟁이였고 때문에 전후 일본의 <평화헌법>은 이른바 <자위권>에 기초한 교전권포기를 법문화하였던것이다.
 그런데 지금 일본은 유엔헌장에 의해 규정된 <적국>의 오명도 씻지 않은 채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정상국가>의 체면과 권리를 떠들며 각료들까지 내세워 전쟁교리의 합법화를 주장하게 하고 있다.
 만약 일본이 진정으로 정상국가의 일원으로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으려 한다면 침략적인 <집단적자위권>을 주장할것이 아니라 과거범죄를 성근히 반성사죄하여 세기를 넘긴 해묵은 치욕의 때부터 깨끗이 씻어 내야 한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오늘 우리들은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 떨치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경사로운 건군절에 즈음하여21세기의 태양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와 열화 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한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수천년 민족사상 처음으로 위대한 령장,위대한 사상에 의해 향도되는 진정한 혁명군,민족군의 탄생이였으며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시원을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창건후 오늘에 이르는 70성상 조선인민군은 백두의 위대한 전설적위인들의 탁월한 령도아래 자주적인 군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장구한 로정우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불멸의 위훈을 찬란히 아로새겨 왔습니다.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지략,주체의 전법과 걸출한 령군술로 한 세대에 가장 포악한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격멸하시여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적인 자위의 군사로선을 제시하시고 그를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인민군을 일당백의 무적강군으로 억세게 키우시고 전 국가적,전 민중적 방위체계를 철옹성같이 세워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마련하신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십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군사중시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조선인민군은 당과 수령,조국과 민중에게 무한히 충실한 불패의 군대로 자라났으며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에서 온갖 원쑤들의 횡포한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의 선군사상과 군건설위업은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준엄한 포화속에서 령장의 슬기와 담력을 키우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세기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습니다.
 백두산장군들의 총대가풍을 그대로 이어 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 나갈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의 군사사상을 끊임없이 발전풍부화하시고 전군주체사상화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쌓아 올리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군안에 혁명적인 령군체계와 군풍을 확립하시고 전군간부화,전군현대화를 빛나게 실현하시여 조선인민군을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주체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선군혁명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민중이라는 혁명적총대철학을 내놓으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주체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20세기를 김일성세기로 찬연히 빛내이시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놓으신것은 주체의 건군사에 특기할 업적중의 대업적입니다.
 오늘 조선인민군이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정신,자폭정신이 차넘치는 충성의 대오로,최고사령관과 혼연일체를 이룬 사상의 강군,동지애의 강군으로,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강위력한 불패의 강군으로 강화발전 되여 세계를 경탄시키고 원쑤들을 전률케하고 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군은 김정일혁명강군으로 위용 떨치며 수령의 혁명위업의 수호자,주체조국의 보위자,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담당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인민군대의 사상과 투쟁기풍,생활기풍은 사회의 본보기로,이북민중의 사상정신적풍모로 되여 군민일치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총대중시사상과 특유의 선군정치,선군령도에 의해 오늘 주체조선은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는 사회주의보루로,<한>반도와 세계평화의 성새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 인류자주위업은 주체의 궤도 따라 힘 있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비범한 지략과 무비의 담력,주체의 전법과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인민군대를 천하제일강군으로 키우시여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세상에 떨치시고 조국과 민족,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할 공적을 쌓아 올리신 천출명장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우리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령수복,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영광과 한없는 자긍심에 넘쳐 있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백배,천배로 굳게 다지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독특한 선군정치는 우리 민중,우리 민족의 안녕과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참다운 애국애족의 정치이며 김일성민족의 찬란한 미래와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건설의 확고한 담보라는것이 바로 우리 남녘민중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 진 드팀 없는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은 곧 민족의 운명이시며 조국통일이시라는 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한민전>과 변혁운동대오를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으로 심장을 불 태우며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참된 충신의 대오,결사관철자의 대오로 더욱 굳게 다져 나가겠습니다.
 우리 <한민전>과 각계 애국민중은 미제와 그 주구배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거족적인 반미,반전항쟁으로 단호히 분쇄하고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 높이 6.15공동선언실현의 열풍을 더욱 거세차게 일으켜 올해를 조국통일의 결정적인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은 남녘민중의 간절한 소원이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결정적담보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층 애국민중의 한결 같은 소망을 담아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1(2002)년 4월 25일
서 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