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족무용단 지휘성원들과 주요 배우들을 접견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6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족무용단 단장인 엘레나 알렉싼드로브나 쉐르바꼬바를 비롯한 무용단의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용순 등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와 조선주재 로씨야련방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가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족무용단의 조선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신 다음 손님들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무용단 단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창건 70돐을 맞는 뜻 깊은 시기에 친히 자기들의 공연을 보아 주시고 고무적인 말씀을 주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무용단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족무용단의 공연 관람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6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족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로씨야의 예술인들은 김정일령도자께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담은 꽃바구니를 드리면서 축하의 인사를 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용순 등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와 그 일행,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족무용단 단장 엘레나 알렉싼드로브나 쉐르바꼬바,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로씨야인민의 락천적인 생활모습과 감정정서를 재치 있는 예술적기교와 우아하고 열정적인 률동으로 잘 보여 주었다.
 무용단예술인들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로씨야말과 조선말로 힘차게 부르면서 공연의 막을 내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로씨야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일행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와 그 일행을 위하여 26일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대통령전권대표일행과 함께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와 대사관의 공식외교관들이 만찬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용순,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장성택,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지재룡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만찬회에서 대통령전권대표는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면서 선군정치를 실현하는데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대통령전권대표가 지난해 8월 로씨야방문시 전기간 동행하면서 성심성의를 다하여 온갖 편의를 보장해 준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그의 수고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만찬회는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연회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경축하여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온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의장,남승우부의장과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대표단들과 교포인사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한국민족민주전선> 평양대표부 대표와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무관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차수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의 창건은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조선에서 첫 주체형의 혁명적인민무력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백두의 선군전통이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두차례의 준엄한 혁명전쟁에서 력사적승리를 쟁취하고 민족적독립과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을수 있었으며 온갖 시련과 도전을 이겨 내고 혁명과 건설을 힘 있게 전진시켜 올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총대를 앞세우고 주체위업의 완성을 이룩해 나가는것을 확고한 혁명령도원칙으로 삼고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을 계승발전시켜 불패의 선군정치를 펼치시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혁명무력의 선도적역할을 높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밀고 나가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가 있었음으로 하여 조선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류례 없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수령,당,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하며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우리 인민의 혁명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또고대통령에게 축전

   로 메
   또고공화국 대통령
   그나씽그베 에야데마장군각하

 나는 또고독립 42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친선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4월 26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시에라레온대통령에게 축전

   프리타운
   시에라레온공화국 대통령
   알 하지 아흐마드 테잔 카바각하

 나는 시에라레온독립 41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4월 22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남아프리카통령에게 축전

   프레토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타보 음부옐와 음베키각하

 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며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4월 19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유고슬라비아대통령에게 축전

   베오그라드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통령
   보이슬라브 꼬슈뚜니짜각하

 나는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헌법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리롭게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4월 27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이 네팔국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하원의장 따라나트 라나바트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왕국 국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하원의장은 조선방문기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모습을 목격하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각하의 유훈대로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들어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것과 조국통일을 반드시 이룩함으로써 존엄 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용을 계속 떨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최태복비서가 방글라데슈민족주의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26일 전국집행위원회 비서 아브둘 하이를 단장으로 하는 방글라데슈민족주의당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지아우르 라흐만대통령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 주신것이라고 하면서 이 관계는 오늘 두 나라 지도자들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방문을 통하여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마련해 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위력을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씨야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일행의 평양체류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일행이 26일 인민무력부선물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군건설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칭송하여 인민군군인들이 드린 선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대통령전권대표는 여기에 전시되여 있는 모든 선물들은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훌륭한 작품들로서 조선인민군 장병들뿐아니라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귀중한 재보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감상록에 조선인민군군인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석이신 김일성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를 얼마나 높이 경모하며 존경하고 있는가를 확신하게 되였다는 글을 남기였다.
 일행은 평양외국어대학과 평양외국어학원을 참관하였으며 이곳 학생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밖에 일행은 주체사상탑과 만수대창작사,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끝)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총비서가 선물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총비서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미로슬라브 슈쩨빤총비서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위원장이 선물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안데르스 칼쏜위원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도미니까 통일된좌익운동 총비서가 선물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도미니까 통일된좌익운동 총비서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미겔 메히아총비서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도서 <항일무장투쟁사>(증보판) 제1,2권 출판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과학백과사전출판사에서는 도서 <항일무장투쟁사>(증보판-전10권) 제1,2권을 출판하였다.
 도서 <항일무장투쟁사>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 있다.
 제1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일제의 만주침공이전시기까지 항일무장투쟁준비사업을 조직령도하시는 과정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 서술되여 있다.
 제2권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일제의 만주침공직후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한 전략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고 두만강연안유격근거지에서 제반 민주주의적개혁들을 실시해 나가시던 때까지의 력사적기간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서술되여 있다.(끝)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일군대표단 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박영치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일군대표단 성원들이 26일 평양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 리공순,한백렬들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세월 남조선의 독감방들에서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 나갈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숭배심,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기들을 통일애국투사로 내세워 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돌려 주고 계신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만 믿고 따르는 혁명적신념만 있으면 그 어떤 원쑤도 무섭지 않고 못해 낼 일이 없다고 말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인 리동일,고창우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청춘도 행복도 다 바쳐 싸운 통일애국투사들의 투철한 정신세계를 따라 배워 일편단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따르며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모든 힘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대표단들 도착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상임비서 페인 다또 림족뻘을 단장으로 하는 브루네이 다루쌀람 외무성대표단과 제4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 참가할 재미조선인의학대표단이 2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재일본조선인의학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미국은 조선을 둘로 갈라 놓은 장본인/미국사회로동당대표단 단장 기자회견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미국사회로동당대표단 단장인 당정치국 위원 스테픈 팔머 클라크는 22일 판문점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을 둘로 갈라 놓은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로 되고 있다.
 외세인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만 없었더라면 조선의 통일은 벌써 이룩되였을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강력히 반대하며 규탄한다.
 미국은 어떠한 구실로도 남조선강점 미군의 존재를 합리화할수 없다.
 우리 당은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는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갈것이다.
 미행정부는 시대의 흐름과 조선인민의 념원을 옳게 보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
 이것은 미국인민을 위해서도 좋은 일로 될것이다.(끝)


조선의 무장력은 필승불패/로농적위대열병식을 본 외국인들과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을 본 외국인들과 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은 조선의 무장력은 필승불패이라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들을 토로하였다.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총서기 쎄라이 꼬쏠은 열병식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과 군대의 불패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이런 열병식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다고 말하였다.
 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데르스 칼쏜은 보무당당히 나아 가는 열병대오의 씩씩한 모습은 그대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모습이라고 말하였다.
 미국로동자세계당대표단 단장인 당전국위원회 비서국 성원 데이르드르 그리스월드 스타프는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에서만이 이처럼 잘 째이고도 성대한 열병식을 진행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마리야 니끼포로바는 만민이 그토록 존경하고 흠모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이번 열병식은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려는 전체 조선인민과 군대의 확고한 의지를 잘 보여 주었다고 말하였다.
 항일혁명투쟁연고자 진뢰의 부인 리민은 열병대원들의 름름한 모습들을 보면서,열병대오의 힘찬 발구름소리를 들으면서 오늘의 조선을 일떠세워 주시고 빛내여 주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이 되새겨 져 그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장울화동지의 아들 장금천은 광장에 차고 넘치는 환호성은 김정일장군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따르는 조선인민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라고 말하였다.
 항일혁명투쟁연고자 호진일은 장엄한 열병대오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무장으로 받들어 나가려는 조선의 무장력의 확고한 의지를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끝)


인도네시아대통령이 조선의 북남대화를 지지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는 인도네시아는 언제나 조선의 평화통일을 적극 지지해 왔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북과 남사이의 그 어떤 대화도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통령은 22일 작별방문하여 온 이 나라 주재 김병홍조선대사를 만났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마께도니아대통령이 조선의 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마께도니아공화국대통령 보리스 뜨라이꼽스끼가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으로 나라를 자주적으로 통일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통령은 18일 자기 나라 주재 우리 나라 김하동신임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봉정석상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하루육리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난관을 이겨 내고 사회경제적목표들을 달성하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하면서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더욱 힘 있게 전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조선인민은 가장 존엄 높은 인민/벌가리아공산당 제1비서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는 조선인민은 절세의 위인들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세상에서 가장 긍지 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여 온 세상 사람들을 놀래우는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고 하면서 제1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조선에서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밑에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커다란 발전이 이룩되고 있다.
 조선인민은 천재적지략과 고매한 풍모를 지니신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령도자로 모심으로 하여 세계진보적인민들로부터 가장 존엄 높은 인민으로 불리우고 있다.(끝)


유럽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조직련합회의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조직련합회의가 20일 단마르크의 쾨펜하븐에서 진행되였다.
 련합회의에는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프랑스조선친선협회,핀란드조선협회,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룩셈부르그조선친선협회,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말따조선친선협회,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 서기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으며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의 활동경험교환이 있었다.
 련합회의에서는 유럽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조직 행동강령과 미국대통령에게 보내는 항의편지가 채택되였다.
 행동강령은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항의편지는 미행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면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고 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편지는 부쉬행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무모한 적대시정책과 침략책동을 중지하고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키며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가로 막는 행위를 당장 걷어 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중국 선박선원들의 경축집회

 (원산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이하여 중국선박 <루웬쉬-9>호 선원들의 경축집회가 25일 조선동해안의 원산항에서 있었다.
 집회에서 토론자들은 오늘 지구상에는 수많은 군대들이 있지만 조선인민군처럼 강위력한 군대는 없다고 하면서 그것은 바로 조선인민군이 천출명장들의 손길아래 자라 났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군이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 떨치고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꽁고사회주의당 총비서가 호소문 발표/평양선언발표 10돐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19일 꽁고사회주의당 총비서 레온 느조께네가 평양선언에 서명한 정당들에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호소문에서 평양선언은 이 선언에 서명한 정당들이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위업의 운명과 승리적전진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를 따를 때만이 가능하다고 지적하였다.
 모든 평양선언서명정당들은 사회주의위업의 운명이시며 승리의 향도자이신 김정일총비서각하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 21세기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는데 모든 힘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평양선언발표 10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회와 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은 기념강연회들을 진행하였다.(끝)


스위스로동당이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로동당을 대표하여 전국위원장 크리스티안 쟈께 베르제르,지도위원회 위원장 아뉴스까 와일,중앙위원회 위원장 알랜 브린골프가 13일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로작을 파키스탄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은 인민군대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빅토리얼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은 머리글에서 본출판사는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그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찬양하여 그이의 명저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은 인민군대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를 우루두어로 출판하여 내놓게 됨을 커다란 영광으로 간주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조선통보>특간호 발행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조선통보> 1호를 특간호로 발행하였다.
 <조선통보>는 <조선의 발전의 4대요인>이라는 편집부론설에서 조선이 오늘과 같이 발전하게 된 요인은 수령,사상,군대,사회주의제도 제일주의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으며 오늘도 영원한 주석으로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썼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독특한 선군정치방식을 펴나가고 계신다고 하면서 론설은 조선인민은 4대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신심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고 썼다.
 <조선통보>는 또한 <백두산에서 진행된 잊지 못할 회합> 등 여러 제목의 글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