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참가자들에게 감사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에 참가한 창작지휘성원들과 전체 청년학생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홰불행진 지휘성원들과 창작가들,청년학생들을 비롯한 전체 참가자들은이번 경축행사를 정치적의의가 있게 높은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건군절을 빛나게 장식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들은 홰불행진을 통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을 이어 선군의 기치 따라 승리만을 아로새겨 온 우리 당과 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장엄한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 보였으며 조선로동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조선인민의 혁명적의지와 신념,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주체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특색 있게 보여 주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이 아주 잘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감사를 전달하는 모임이 27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끝)


라오스주석이 꽃바구니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캄따이 씨판돈이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를 27일 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마닛 쌩사팃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로동당과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사이의 공동성명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과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사이의 공동성명이 27일 평양에서 발표되였다.
 공동성명에 의하면 조선로동당은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이 반제자주,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당대렬을 확대강화하고 민주주의적인 정당,단체들과 광범한 인민대중을 하나의 통일전선에 묶어 세워 제국주의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자주성과 사회적정의 그리고 나라의 민주화과정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그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 따라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계속되는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며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 있는 커다란 전진과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고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쌍방은 혁명적당들사이의 국제주의적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며 인류의 희망이며 미래인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해 나갈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으며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행동을 힘 있게 벌려 나갈 결의를 재확인하였다.
 공동성명은 조선로동당과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은 앞으로도 반제자주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인류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긴밀히 지지협조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끌라우디오 깜뽀스총비서가 공동성명에 수표하였다.(끝)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남조선의 <외교통상부>장관의 망발 규탄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남조선의 <외교통상부>장관 최성홍이 부쉬행정부의 대북강경정책을 추어 주면서 동족을 해쳐 보려는 추악한 속심을 드러내 놓은것과 관련하여 28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외교통상부>장관 최성홍은 미국에 가서 부쉬행정부의 대북강경정책을 추어 주고 마치 그 결과로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진전이 있게 된것처럼 상전에게 아부아첨하는 비렬한 행위를 감행하였다.
 남조선당국의 대외관계를 담당했다는 자가 이따위 나발을 불어 댄것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대화를 발전시키려는것보다 상전의 비위나 맞추고 그의 힘을 빌어 어떻게 하나 동족을 해쳐 보려는 추악한 속심을 드러내 놓은것이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사이의 합의에 따라 일시 중단되였던 흩어 진 가족,친척 상봉을 비롯하여 여러 갈래의 대화와 접촉들이 추진될수 있게 된데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
 미국의 대조선강경압살정책으로 말미암아 동결상태에 처했던 북남관계가 원상회복되고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이 다시 시작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민족문제를 외세에 의존함이 없이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성의 있는 노력의 결과이다.
 그런데 남조선의 <외교통상부>장관이라는 자가 미국에 찾아 가 북남관계가 회복되여 가고 있는것이 마치도 미국의 <힘>의 정책의 결과인듯이 허튼 악담질을 한것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용납 못할 모독이고 도전이며 참을수 없는 사대굴종행위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최성홍의 망발이 6.15북남공동선언과 4.5공동보도문에 따라 북남관계가 순조롭게 발전하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찬물을 끼얹는 죄악적인 반민족행위로 된다고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북남사이에 모처럼 마련된 공동보도문이 리행단계에 들어 선 때에 남측당국자들속에서 튀여 나온 이러한 망발은 공동보도문을 의도적으로 뒤집어 엎고 정세를 또다시 긴장격화의 국면에로 되돌려 세우려는 매우 위험한 배신행위이다.
 특히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평화문제에 책임이 있는 고위당국자가 한 이러한 망발은 결코 그 어떤 개인의 견해가 아니라 당국의 공식적인 립장을 대변한것이라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자주통일을 위한 우리의 성의 있는 노력과 아량을 미국상전에게 아부하여 권력을 유지하려는 불순한 목적에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미국의 <힘>의 정책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그에 초강경으로 맞서 나가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며 민족내부문제를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체로 풀어 나가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의지이다.
 호의를 악의로 대하는 자들에게는 무서운 보복의 철추만이 내려 질뿐이다.
 최성홍과 같이 미국상전을 섬기며 동족을 우롱하고 모독하는 반역도배들은 즉각 제거되고 매장되여야 한다.
   이런 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바랄수 없으며 북남관계의 진전도 기대할수 없다.
 남측당국이 진실로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북남관계가 진전되기를 바란다면 이번 <외교통상부>장관이란 자의 망언에 대해 사죄하여야 하며 그에 대한 책임적이고도 납득할수 있는 조치를 취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남측의 태도를 지켜 볼것이다.(끝)


북남 흩어 진 가족,친척들 상봉

 (금강산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금강산에서 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들이 남측에서 온 혈육들과 상봉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네번째로 되는 이번 상봉에서는 지난 4월 초 남측의 요청으로 진행된 남측특사의 평양방문때 합의발표된 공동보도문에 따라 북과 남에서 각각 100명씩의 상봉자들이 흩어 진 자기의 가족,친척들과 만나게 되였다.
 쌍방의 합의에 따라 오늘 오후 5시 첫 상봉장소인 금강산려관에서는 먼저 남측 100명의 상봉자들이 북측에 있는 자기의 가족,친척들과 집체상봉을 하였다.
 남측 상봉자들은 북에 있는 자식들과 형제들,친척들이 공화국의 품속에서 몰라 보게 성장한 모습과 들으면 들을수록 꿈만 같은 현실앞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시책에 깊은 감명을 표시하였다.
 상봉은 계속된다.(끝)


뷸레찐 <통일> 2월호 발행/국제고통련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가 뷸레찐 <통일> 2월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진을 모시였다.
 뷸레찐은 <20세기의 거인에 대한 흠모와 칭송>,<인류사에 전무후무한 걸출한 수령이시다>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 뵙고 그이의 인품에 매혹된 세계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인사들이 격찬한데 대하여 쓴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한생>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조국통일>,<해외동포들속에서 적극화되고 있는 조국통일운동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뷸레찐은 이밖에도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이라고 헐뜯으며 핵전쟁책동에 매여 달리고 있는 미국을 규탄한 글,미행정부와 남조선의 반통일우익세력들이 통일의 앞길을 가로 막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한 만화들을 실었다.(끝)


자주정치로 세기를 빛내이신 희세의 위인/로동신문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8일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자주정치로 세기를 빛내이신 희세의 위인이시였다는데 대하여 쓴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탁월한 사상과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과 조국,우리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는 곧 20세기 정치사의 축도이며 자주정치의 세기적모범이 창조된 빛나는 로정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그이의 자주정치는 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정치이며 철저한 반제적립장을 견지하고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는 가장 혁명적인 정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펴오신 정치는 바로 주체의 철학적원리로부터 출발하고 그것으로 일관된 자주적인 정치였다.
 그이께서 70성상 사소한 로선상 착오나 실수,침체와 답보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 오실수 있은것은 바로 주체의 정치철학에 기초하여 언제나 인민을 중시하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 오시였기때문이다.
 철저한 반제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은 자주정치의 중요한 요구이다.
 그이께서는 일찌기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ㅌ.ㄷ>를 결성하시고 우리 혁명을 개척하신 항일혁명의 그 나날로부터 생애의 전 기간 시종일관하게 반제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 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시여 인민대중을 하나로 묶어 세우시고 그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인덕정치의 시원을 열어 놓으시였다.
 글의 필자는 그이께서 시원을 열어 놓으신 자주정치의 전통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여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 지게 되였으며 21세기가 자주정치의 세기로 빛을 뿌리고 있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부쉬의 <악의 축>론 제창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8일부는 최근 부쉬가 버지니아군사대학 학생들앞에서 한 연설에서 이번에도 누가 <생화학 및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거나 개발하고 그러한 무기들을 운반할 미싸일을 제작하고 있는 나라는 <악의 축>,<불량배국가>라고 한것을 미국식의 강도적론리로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세계적으로 제일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도 미국이며 세계각지에 수많은 침략군을 두고 있는 나라도 미국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조성하고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것도 다름 아닌 미국이다.
 부쉬가 다시금 <악의 축>을 운운한것은 미국의 변함 없는 대조선적대시압살기도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말할수 있다.우리는 그가 어떤 의도와 타산에서 <악의 축>론을 다시 제창하였는지에는 관계없이 그것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로,침략위협으로 간주한다.
 부쉬의 이번 행동은 우리로 하여금 미국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계속 맞서나가야 한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해주고 있다.
 미국의 집권세력은 <악의 축>론을 계속 제창하다가는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외토리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김일성주석을 경모하는 인쇄물 배포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서울 강남구일대의 주택들에 어버이수령님을 경모하는 인쇄물이 배포되였다.
 인쇄물의 앞면에는 금수산기념궁전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시는 주석의 사진이 모셔 져 있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다.
 인쇄물의 뒤면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배경으로 <김일성장군의 노래>가사가 적혀 있었다 한다.(끝)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뜻 깊은 기념일들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을 실었으며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한생을 인민행렬차를 타시고>,<불패의 조선인민군> 등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뷸레찐은 글들에서 김일성동지는 나라와 민족,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그이의 생애는 위대한 령장의 생애,위대한 정치가,령도자의 한생,전설적영웅의 빛나는 력사로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인민군이 걸어 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을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현대적군사기술로 장비되고 강력한 공격 및 방어수단을 갖춘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침략자도 일격에 쳐물리칠수 있는 강철의 군대,무적의 강군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