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외무상이 브루네이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29일 의례방문하여 온 상임비서 페인 다또 림족뻘을 단장으로 하는 브루네이 다루쌀람 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북남 흩어 진 가족,친척들 가족단위로 상봉

 (고성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들이 29일 금강산려관에서 남에서 들어 온 혈육들과 가족단위로 상봉하였다.
 28일의 집체상봉에 이어 진행된 오늘의 가족상봉에서 북과 남의 가족,친척들은 가정적인 분위기속에서 상봉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식사도 같이 하면서 혈육의 정을 두터이 하고 통일애국의 마음을 굳히였다.
 북의 가족,친척들은 남의 상봉자들에게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여 주고 편지도 전하면서 단란한 분위기를 돋구었다.
 평양시 강동군에서 살고 있는 리신호는 남에서 온 동생에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남에 있는 어머니에게 사랑의 아흔돐상을 보내도록 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원산시의 김봉연은 형을 만난 자리에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이 있어 형제들과 자식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자기들의 희망에 따라 여러 기관들에서 일하면서 보람찬 삶을 누리고 있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북의 혈육들은 민요와 통일노래들을 부르면서 조국통일위업수행에 한몸 바쳐 갈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북의 혈육들은 북과 남의 동포들이 서로 힘을 합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 나감으로써 통일조국의 새 아침을 하루빨리 앞당길것을 절절히 호소하였다.
 남의 혈육들도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북의 가족,친척들과 함께 모여 살 그날을 위해 힘자라는껏 노력할 결의를 가다듬었다.
 북과 남의 혈육들은 서로 기념품을 교환하였다.
 한편 우리측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에서는 28일 저녁 금강산려관에서 북,남 흩어 진 가족,친척들을 위해 연회를 차리였다.(끝)


<한민전>과 해외교포조직,동포들이 축전과 축하문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한민전>조직과 국제고통련,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그 산하 조직들,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 사무차장 한승수 등 해외교포조직 및 동포들이 축전과 축하문을 보내여 왔다.
 축전과 축하문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선군사상과 군건설위업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이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사회주의와 세계평화를 수호하시고 인민군을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주체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해외동포들은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축전과 축하문들은 지적하였다.(끝)


시인 송찬웅에게 생일 일흔돐상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28일 <김일성상>계관인인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작가 송찬웅에게 전달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인민군 군관으로 복무하면서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싸우던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속에 전선에서 소환되여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였다.
 그는 주체41(1952)년 4월 12일 백송리에 있는 대학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만나뵙는 크나큰 영광을 지녔으며 그이의 절세의 위인상에 매혹되여 시 <장군님 맞는 날>을 첫 작품으로 썼다.
 대학을 졸업한 그는 근 50년간 기자,작가로 문필활동을 벌리면서 가사 <높이 들자 붉은기>를 비롯한 수백편의 시,가사들을 창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가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으며 이번에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끝)


조선선수들 아시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쟁취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타이에서 진행된 아시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리경석은 남자 56키로그람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추겨올리기종목에서 각각 1등을 하여 종합 1등을 쟁취하였다.
 녀자 48키로그람급경기에 출전한 최은심은 끌어올리기종목에서 85.5키로그람을 들어 올려 세계청소년급 새기록을 세우고 1등을,추겨올리기종목에서는 2등을 하여 종합 2등을 하였다.
 한편 김은실은 녀자 69키로그람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추겨올리기종목에서 각각 2등으로써 종합 2등을 쟁취하였다.(끝)


새 텔레비죤극들이 나왔다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중앙방송위원회 텔레비죤극창작단에서 여러편의 텔레비죤극을 내놓았다.
 그중에는 2부작으로된 <담찬 처녀들>도 있다.
 극은 처녀태권도선수들이 태권도틀 발원지들에 대한 력사유적답사과정에 민족의 무술을 창조한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을 체득하며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안고 태권도모국의 처녀강자들로 자라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텔레비죤련속극 <사랑과 증오>(4부작)는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1953)시기 미제의 만행에 의해 두팔을 잃은 한 녀성이 자식들을 복수자들로 키워 가는 생활을 실감 있게 보여 준다.
 장편실화소설 <탐구자의 한생>을 각색한 텔레비죤련속극 <계응상박사>(11부작)도 있다.
 작품은 유전 및 잠학자로서 널리 알려진 박사의 한생의 갈피들을 실재한 사실에 기초하여 진실하고 감동 깊게 펼쳐 보이고 있다.
 최근년간 이곳 창작단에서 내놓은 텔레비죤극들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끝)


5월1일경기장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4월말부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게 된다.
 이 경기장은 수도의 이름난 유원지인 대동강의 릉라도에 위치하고 있다.
 락하산 모양으로 건설된 경기장은 주체78(1989)년 5월 1일에 준공되였다.
 15만석의 관람석을 가진 경기장의 부지면적은 40여만평방메터이다.
 채양길이가 60메터인 지붕은 관람석을 전부 덮고 있다.
 경기장건물은 8층으로 되였다.
 1층에는 선수들을 위한 10여개의 각종 훈련장,휴계실,수영장 등이 있고 2-5층에는 관람자들을 위한 휴계실,청량음료점을 비롯한 편의봉사시설들이 있다.
 6층에는 80여개의 선수 침실과 870메터의 륙상주로,국제전화실,텔렉스실,기자실,면담실 등이 있다.
 7,8층에는 경기장 관리운영에 필요한 시설들이 있다.
 경기장에는 관람자들의 편리를 도모하는 전광텔레비죤(20메터×10메터)이 설치되여 있다.
 또한 이곳에는 300여대의 자동차를 세울수 있는 실내주차장이 있다.
 이 경기장에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개페막행사(1989.7)와 북남통일축구경기(1990.10),평화를 위한 평양국제체육 및 문화축전(1995.4)등이 있었다.그리고 조선로동당창건 55돐(2000.10.10)을 기념하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성대히 진행되였다.(끝)


중국방문 국립교향악단 출발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국립교향악단이 2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문화성 송석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교향악단을 전송하였다.(끝)


해외동포대표단들이 떠나갔다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행사에 참가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배진구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 리장준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예술단,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제397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8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
 또한 이날 주희철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대표단이 평양을 떠나갔다.
 한편 29일 석명손명예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이 평양을 떠나갔다.
 이에 앞서 장일중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대표단이 평양을 떠나갔다.(끝)


태양찬가속에 우리는 산다/재미동포전국련합회 문화예술분과 위원장의 글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문화예술분과 위원장이며 <우륵교향악단> 단장인 리준무는 <태양찬가속에 우리는 산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력사에 송가를 받은 위인들을 보면 전 생애에 한편,많아서 며편 있을뿐이지만 김일성주석님처럼 당대에 그렇게도 많은 송가를 받으신 위인은 력사에 없었다고 썼다.
 그는 주석님은 10대에 벌써 태양찬가인 송가 <조선의 별>을 받으시였고 30대에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받으시였다고 썼다.
 그는 세계의 이름 있는 국가지도자들이 많이 참가한 1965년 4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반둥회의 10돐경축연회에서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자 수카르노대통령이 일어 나 좌중을 향해 <여러분,지금 세계적으로 명망 높은 김일성각하에 대한 노래가 연주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나서 손을 흔들며 노래주악을 지휘한 사실을 일화로 썼다.
 그는 주석님송가의 세계는 헤치면 헤칠수록 끝이 없는 위대성의 보물고였다고 썼다.
 그는 일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 있다면 그 첫번째는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송가를 접한것이였고 두번째 큰 행운은 새 세기의 태양찬가를 또다시 받아 안은것이였다고 하면서 <김정일장군의 노래>에는 자주로 나아가는 세계를 이끄시는 21세기의 태양의 거룩한 모습이 숭엄하게 안겨 왔다고 썼다.
 장군님은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주석님 그대로이신 새 시대의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그는 장군님 계시여 주석님은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신다고 썼다.
 그는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된것은 공화국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던 1990년대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제노라 하는 미국을 통쾌하게 제압하고 그 모진 역경속에서도 기적같이 일떠선 성공의 비결,나는 그것을 김정일장군의 음악정치의 힘이였다고 생각한다.
 내가 유년시절에 받아 안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처음으로 맞이한 태양의 노래였다면 인생의 50대에 받아 안은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태양의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 갈 21세기 태양의 노래,오늘의 <김일성장군의 노래>였다.
 그는 1998년 미국땅에서 처음으로 <김정일장군의 노래>송가음악회가 열려 큰 파문을 일으킨 사실에 언급하고 위대한 태양을 모셔 태양찬가의 조국을 가진 조선민족은 참으로 복 받은 민족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의지로 살며 투쟁하는 신념의 강자가 되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의지로 살며 투쟁하는 신념의 강자가 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의 시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지로 전진하고 백전백승하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이다.민족최대의 혁명적명절을 뜻 깊게 장식하는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전면적으로 꽃 피우려는 우리 인민의 사상적각오와 정치적열의는 비상히 높아 졌다.우리는 우리 사상제일주의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깊이 있게 벌려 누구나 위대한 김정일동지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 자신들을 튼튼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동무들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일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은 21세기 강성대국건설과 주체위업완성의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 오신 전 기간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불멸의 사상리론적지침들을 밝혀 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 나가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제시되고 시대의 폭풍우를 헤쳐 나가는 간고한 투쟁속에서 이룩된 풍부한 업적과 경험을 집대성한것으로 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은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지난 수십성상 우리 당사업은 물론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일어 난 위대한 전변과 자랑찬 성과,준엄했던 20세기를 빛나게 결속한 사회주의수호전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이 가져다 준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은 혁명이 전진하고 세기가 바뀔수록 더욱더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다.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에서 불굴의 투지와 혁명적신념을 새겨 안고 새 세기의 진로를 찾는것이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 있다.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 주신 길을 따라 주체위업승리의 새 력사를 개척해 온 더 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의지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은 21세기 김정일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 섰다.이 력사적진군은 우리 사상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이 땅우에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펼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높은 단계의 혁명투쟁이다.우리 사상제일주의는 곧 위대한 김정일동지 사상제일주의이며 21세기는 김정일동지사상이 전면적으로 꽃 펴나고 승리할 긍지 높은 시대이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영원한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우리는 하루빨리 이 땅우에 존엄 있고 강력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지금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날로 악랄해 지고 있으며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 놓여 있다.가야 할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 해도 기어이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여야 할 주체혁명의 천만리길우에 우리가 높이 들어야 할 신념의 기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이며 21세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 사상의 전면적승리를 안아 와야 할 세대도 다름 아닌 우리 세대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혁명의 요구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힘 있게 벌려 자신들을 김정일시대의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체득하는것은 장군님의 전사,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가장 영예로운 의무이다.
 우리는 누구나 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혁명가로 자라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전사,제자들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속에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 안고 주체의 혁명관,인생관,도덕관을 체질화한 우리들에게 있어서 장군님의 혁명전사라는 고귀한 칭호를 영원히 빛내이는 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을 유일한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나가는데 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드는 시대의 기수가 되자고 하여도 장군님의 총대중시사상을 신념으로 체득해야 하고 우리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는 수령결사옹위투사로 삶을 빛내이자고 하여도 혁명적수령관을 체질화하여야 한다.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는 길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뜻과 의지를 삶의 좌우명으로 간직하는데 있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우리는 엎어 놓아도 매달아 놓아도 수령만세를 부르고 절해고도에서도 령도자에 대한 의리와 지조를 지키는 선군시대 <ㅌ.ㄷ>열혈투사로,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날수 있다.
 우리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체득하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식으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대진군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의 시대는 주체위업승리의 새로운 력사가 펼쳐 지는 격동적인 시대이며 이 땅우에 김정일강성대국이 일떠서 위용 떨치게 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혁명의 폭풍우를 과감히 헤치며 우리 조국건설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창조와 변혁의 대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기 위해서는 누구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은 21세기를 개척하는 창조와 변혁의 위력한 무기이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돌격전에서 영웅적위훈과 기적만을 아로새기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불가능을 모르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게 하는 창조적기백과 과감한 공격전으로 난국을 타개하는 혁명적기질,모방과 반복을 모르고 끊임없이 새것을 지향해 나가는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언제나 앞을 내다보며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큰 변혁을 이룩해 나가는 혁명적일본새,이것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적인 투쟁방식이다.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창조의 능수,혁신의 기수로 자랑 떨치는 사람들은 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과 의도를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는 위대한 김정일동지 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철저한 옹호관철자들이다.
 지금은 누구나 말이나 구호로가 아니라 높은 실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백배,천배로 분발하고 뛰고 또 뛰여야 할 때이다.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과 의지,장군님식투쟁원칙과 방법을 자기의 뼈와 살로 깊이 체득해 나갈 때 이 땅우에는 세기를 주름 잡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불바람이 세차게 몰아 치게 될것이다.
 올해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해 나가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혁명적전환의 해이다.
 우리는 누구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체득하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진공적으로 벌려 뜻 깊은 올해에 온 사회에 김정일동지사상 절대숭배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안아 와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의지대로 싸울 때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시련에 찬 혁명의 천만리길을 걸어 오는 나날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이 제일이며 장군님의 사상을 받들어 나가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체득한 인민이다.만민이 21세기 투쟁의 홰불로 공감하며 따르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기치로 높이 들고 나가는 우리 인민처럼 긍지 높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살며 투쟁하는 길에 자신들의 행복도,후손만대의 번영도 있다는 투철한 신념을 변함없이 간직해야 한다.열백번 다시 태여난다 해도 오직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관철하는 길에서 값 높은 삶을 빛내이겠다는 김정일사상제일주의로 심장을 불 태우는 열혈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학습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에는 수십년간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 오시면서 쌓으신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과 풍부한 투쟁경험,현 시기 강성대국건설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 있다.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을 자자구구 따져 가며 깊이 학습하여 그 진수와 내용을 환히 꿰들고 모든 사업을 철저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만 해나가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적대진군의 진두에 서시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언제나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속에 들어 가시여 새것을 발견하시고 새로운 사상과 방침들을 제시하시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적사업기풍이며 혁명령도방식이다.우리 당의 독창적인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과 그를 구현한 선군정치가 백승을 안아 오는 위력한 정치방식으로 되고 있는것도,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사상과 방침들이 전체 인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 잡고 현실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 있는것도 군인들과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가 전면적으로 구현되여 있기때문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 가시며 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방침들이 빛나게 구현되는 우리 조국의 거창한 현실을 통하여 장군님의 사상과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느껴야 한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천만리길우에 새겨 진 불면불휴의 로고와 무한한 헌신성,견인불발의 의지를 따라 배우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가야 한다.
 그 어떤 조건에서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참다운 사상의 강자는 자기 수령의 사상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견결한 투사들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 오고 어떤 풍파와 시련에 부닥쳐도 오직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밖에는 그 어떤 다른 사상도 모른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져야 한다.당건설과 국가건설,경제문화건설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전개해 나가야 한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사상의 성새에 파렬구를 내고 인민의 마음속에서 신념의 기둥을 허물어 버리려고 그 어느 때보다 집요하게 책동하고 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에 경각성을 높이고 온갖 불건전한 생활양식과 풍조를 철저히 반대배격하며 우리 사회에 그 어떤 이색적인 사상요소도 스며 들지 못하게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일대 정치사상공세를 벌려야 한다.당선전일군들과 5호담당 선전원들,선동원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 가 그들을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야 한다.
 주체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 쥐시고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대중속에 깊이 해설선전하여야 한다.특히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정치,령도풍모가 새겨 져 있는 혁명실록을 통한 교양을 심화시켜 누구나 장군님의 뜻과 의지를 신념으로 새겨야 한다.이와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독창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선전공세를 힘 있게 벌려 온 사회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 살며 투쟁하는 혁명적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다.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나갈 때 사회주의강성대국도 건설할수 있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어제도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간직된 불변의 신념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감으로써 김정일시대의 신념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 나가야 할것이다.(끝)


동지애의 천만리/로동신문 정론(전문)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9일부는 <동지애의 천만리>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선군위업의 승리의 력사가 흘러 가고 있다.
 저 멀리 피눈물의 바다,포성 없는 전쟁의 폭풍전역을 넘어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 이 장엄하고도 성스러운 위업이 우리 세대와 후손만대에 남긴 불멸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누구도 갈수 없는 길,죽음을 각오하고 나설만 한 신념의 인간들이 피와 목숨을 나누며 가는 이 길은 동지애의 천만리,혼연일체의 천만리이다.
 강철의 령장이시기전에 위대한 인간이신 우리의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장정이라는 력사의 오선지우에 또 한편의 동지애의 노래를 쓰시였다.
 천만의 군대와 인민이 백두산장군의 크나큰 심장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기쁨도,눈물도 그이와 함께 나누고 사생결단의 사지판도 그이와 어깨 겯고 함께 헤치며 승리의 진군길을 열어 가는 동지애의 피어린 자욱,
 지구우에 새로운 력사의 한 시대를 받들어 올린 선군혁명위업의 가장 고귀한 총화가 여기에 있으며 백두산민족의 후손만대가 대를 이어 받들어 갈 위대한 김정일선군전통의 가장 아름답고 눈물겨운 력사가 여기에 있다.
 격정의 눈물없이 밟을수 없는 천만리장정을 력력히 편답한 우리는 억제할수 없는 인간매혹의 붓을 들어 백두령장의 피 더운 심장의 불길인 선군동지애찬가를 여기에 적는다.

(1)

 총대는 결코 차거운 쇠부이가 아니였다.
 조국의 전방을 누빈 장장 20여만리의 전선길은 단순히 땅우에 그어 진 키로메터가 아니였다.
 그것은 뜨거운 심장의 불길,열혈의 가슴을 헤친 신념의 투사,의리의 인간들이 애와 정을 쏟고 땀과 눈물을 묻으며 찍어 간 진하고 진한 피의 흐름이였다.
 선군,너의 형상은 바로 그렇게 온다.
 저 잊지 못할 다박솔언덕의 초소길에 앞서 어버이수령님령전에서 피눈물의 맹세를 다지던 병사의 모습이 먼저 오며 포성 없는 전쟁의 격렬한 전역들에 앞서 그 영웅적돌파전을 헤쳐 온 사람들의 피 타는 웨침소리,불덩이 같은 모습,용감무쌍한 발자욱이 먼저 온다.
 선군폭풍이기전에 저 백두산에 시원을 둔 동지애의 열풍이 이 땅에 세차게도 불어 쳤다.
 우리 장군님께서 지나온 선군행로를 더듬어 보실 때마다 격하신 심정에 잠기시여 하시는 말씀이 있다.
 그것은 그 어떤 놀라운 기적이나 요란한 위훈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동지들에 대한 생각이다.
 얼마전 우리 장군님께서는 지난 몇해동안 별의별 일을 다 겪었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나의 곁에는 항상 동지들이 있었다,동지들과 함께 있었기때문에 나는 언제나 마음이 든든했고 그 어떤 어려운 용단도 다 내릴수 있었다고 뜨거이 회고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용하나 매우 절절하신 어조로 우리 다같이 함께 겪은 그 력사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그것을 잊으면 인간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몸소 자리에서 일어 나시여 <동지애의 노래>를 선창하시였다.
 걸어 온 선군장정이 얼마나 피 절게 사무쳤으면 이런 심중을 피력하셨으랴.
 한해한해가 다 그렇게 흘러 갔다.어느 한해도 동지에 대하여 가슴 저리게 외우지 않은 때가 없었고 <동지애의 노래>를 부르지 않으신적이 없었다.다박솔초소길을 다녀 오신 95년의 첫 밤에도 우리 함께 먼 길을 끝까지 가자며 이 노래를 부르셨고 조국에 큰 재난이 닥쳐 왔던 96년의 그 첫 아침에도 비가 와도,눈이 와도 가고 지뢰밭이라 해도 가는것이 혁명이고 동지라고 하시며 매우 비장하신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부르시였다.다음해에도 또 그 다음해에도 우리 장군님께서는 때로는 위대한 수령님의 <ㅌ.ㄷ>시절처럼 전사들과 어깨를 겯고 때로는 결사의 용맹과 무한한 혁명열을 폭발시키시며 이 노래를 부르시였다.
 그렇게도 사무치게 동지를 부르고 그렇게도 강렬히 동지를 숭배하며 싸우신 열화의 나날들,제일 하고 싶으신 자신의 말씀도,제일 듣고 싶으신 사랑하는 전사들의 이야기도 이 노래로 대신하시며 이 노래와 더불어 걸어 온 선군 천만리의 이름은 동지애의 천만리였다.
 그 길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공세를 단신으로 쳐물리치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한 세계사적전승이나 삶과 죽음이 부딪치는 운명의 최후계선에서 일약 강성대국건설에 도전한 민족사적기적으로 해서만 위대하지 않다.
 무엇보다 신념이 배신을 이기고 믿음이 절망과 죽음을 이긴 인간의 승리였다.
 우리의 선군은 피가 있고 열이 있는 인간들이 심장과 심장을 맞대고 자욱자욱 생사운명의 폭풍우를 함께 헤쳐 온 의리의 싸움길,피어린 동지애의 전역이였다.
 혁명은 동지이고 동지는 혁명이다.
 위대한 한별정신으로 뭉쳐 일어 나 동지애를 자기의 피처럼 잇고 자기의 고향처럼 숭배하고 자기의 기발처럼 날리며 싸워 온 조선혁명은 오늘의 선군길에서 다시금 이에 대한 무게 있는 대답을 주었다.
 지난 3월 만장을 울리며 하신 우리 장군님의 말씀이 지금도 우리모두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다.
 나는 혁명가에겐 부모처자보다 동지가 더 귀중하다고 생각한다.지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총 한자루가 정말 귀중했는데 그것은 혁명을 위해서보다 동지를 살리기 위해서였다.옆에 있는 동지가 쓰러지는데 동지를 살려야겠으니 총이 필요했고 그래서 목숨을 내대면서 적의 총을 빼앗은것이다.
 총도 동지를 위해서 잡는다
 보통인간의 심장에서는 이런 말이 나올수 없다.
 일찌기 혁명은 인간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라는 지론을 대명제로 높이 드시고 파란만장의 동지한생을 온몸으로 체험해 오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심원한 천명이다.
 동지로부터 모든것이 시작된다.
 동지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뜨거운 애국주의가 나오고 동지와 뜻을 나누는것으로부터 혁명이 시작되며 동지와 생사를 같이 하는것으로부터 총대중시도 나온다.
 조국은 목숨보다 귀중하다.그러나 혁명가에겐 그 귀중한 조국을 위한 투쟁도 동지들의 단합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는 동지우에 조국도 있고 총대도 있으며 동지우에 당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으며 인생도,미래도 있다고 주장한다.
 돌이켜 보면 우리 수령님께서는 열혈의 젊은 투사들을 얻으시고 <ㅌ.ㄷ>강령을 선포하시였으며 바로 그들과 어깨 겯고 백두산에 들어 가시여 손에 무장을 잡고 조국광복성전을 벌리시였다.광복후에도 빨찌산동지들을 밑천으로 하여 당도 무으시고 새 국가도 창건하시였으며 바로 동지애와 단결에 토대하여 천리마시대도 창조하시고 사회주의건설위업의 거창한 변혁도 안아 오시였다.
 피바다,불바다를 헤쳐 오며 수십성상 다져 지고 축적된 백두산동지애는 오늘의 선군장정길에서 전면적으로 폭발되였다.
 말해 보자,이 땅과 온 세계를 진감시킨 선군포성은 과연 어떻게 울리였던가.
 1994년의 피눈물,오늘에 와서 보면 그것은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혁명의 걸출한 수령을 잃은 크나큰 슬픔인 동시에 가장 위대한 동지를 잃은 아픔이였다.
 혁명의 기나긴 세월 언제나 함께 계시며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해 오신 크나큰 마음의 기둥,위대한 동지를 잃은 슬픔이여서 그 눈물은 보통의 눈물이 아니라 피눈물이 아니였으랴.
 아마도 이 나날과 같이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동지가 그처럼 그리운 때는 없었으리라.
 우리 장군님의 그 통절한 마음의 공백을 메울수 있는 제1의 동지가 다름 아닌 군대였다.
 군대에 대한 동지적믿음,세계를 뒤흔든 선군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였다.그것은 결코 책자우의 요란한 학설이나 정치강령의 장엄한 선포로부터 나오지 않았다.피눈물의 아픔속에서 제일 미더운 동지가 되여 준 군대,바로 군대와 함께 장차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시려는 강렬한 열망이 뜨겁게 불 타오르시여 선군길을 택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선군을 확고히 결심하신 장군님께서는 군대를 기둥으로 하여야만 조국과 혁명을 수호할수 있다는 확신을 안으시고 군대부터 찾아 가시였다.
 사람들이여,우리 아직 다 말하지 않았다.
 비애의 눈물이 하늘땅을 적시던 94년의 그 나날에 우리 장군님께서 무엇을 제일 많이 생각하시고 무슨 사업을 제일 중히 설계하시였는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위업의 개척과 항일혁명전을 앞두고 청년공산주의자들을 비롯한 동지들을 하나하나 묶어 세우시였듯이 우리 장군님께서는 장차 새로운 위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내다보시면서 그 길을 함께 갈 동지들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령전에서 슬픔의 눈물도 군대와 함께 흘리신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백두산의 피와 넋이 어린 권총을 수여하시면서 하신 수령님의 육성록음도 들려 주시면서 고난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함께 가자는 말 없는 심장의 언약을 나누시였다.
 그 어떤 시련의 가시밭길도 함께 헤쳐 갈수 있는 충직한 전우,믿음직한 동행자들을 찾아 수령님 걸으시였던 오두막길과 같은 길도 수없이 걸으시였다.우리 장군님께서는 자신과 어깨 겯고 어려운 이 길을 끝까지 가자는 믿음을 담아 인민군지휘성원들 한사람한사람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그 뜻 깊은 뒤장에 백두산무게가 실린 자신의 존함을 친필로 남겨 주시면서 그들을 어제날의 <ㅌ.ㄷ>성원들처럼 자신의 곁에 세워 주시였다.
 평범한 날의 단순한 기념사진이 아니였다.
 피눈물의 아픔과 만단의 뜻을 안으시고 함께 찍으신 이 력사의 사진들은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수령님 남기신 <너는 김혁,나는 성주>라는 글발과 같은 사랑과 믿음의 피 더운 증서였다.
 바로 그렇게 하시고 걸으신 길이 20여만리의 전선길이였고 바로 그렇게 하시고 높이 드신것이 선군의 기치였다.
 사랑으로부터 잡은 총대,여기에 선군혁명의 무한한 생명력과 특출한 매력이 있다.
 선군은 진정한 의미에서 가장 동지적인 위업이다.
 황금은 동지를 배척하지만 총대는 동지를 찾는다.
 진짜 피를 나눌 동지들이 잡는것이 바로 총대이다.
 선군이야말로 정의를 갈망하는 열혈의 남아들이 서로 어깨 겯고 나서 뜻을 나누고 심장의 피를 한껏 뿌려 볼만 한 혁명중의 혁명이다.
 지구에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떠돈다고 하던 때 그에 매혹된 많은 사람들이 서로 뜻을 합치며 프로레타리아혁명에 뛰여 들었었다.
 그러나 오늘의 선군위업과 같이 문자 그대로 동지다운 동지를 부르는 혁명,동지의 신념과 진한 피로써만 펼쳐 갈수 있는 위대하고 정의롭고 아름다운 위업은 없다.
 총대에는 피가 없다.
 바로 그 차거운 총대에 인간의 고결한 사상과 뜨거운 피가 흐르게 한것이 선군이다.
 그렇다.우리의 총대에는 피가 있고 심장이 있다.
 력사상 가장 정의로운 인간들이 믿음과 의리로 높이 든 총대이기에 우리의 선군은 단순한 군사만능정치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가장 철저하고 진실한 사랑의 정치,심장의 정치,정의의 정치로 력사무대에 떠올랐다.
 선군,그것은 이 세상 제일 강한 총대와 제일 뜨거운 피가 하나로 결합된 한없이 위대한것이여서 그것이 울린 력사의 진동은 그리도 큰것이였고 그것이 안아 올린 새 시대의 아침은 그렇듯 아름답고 찬란한것이 아니랴.

(2)

 천만심장을 울리는 피어린 동지애의 년대기가 엮어 지고 있다.
 백두산장군의 선군동지애는 주체혁명사에 불굴의 영웅세대를 낸은 가장 성스럽고 장엄하고 아름다운 동지애이다.
 하나의 새로운 위업을 개척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선군은 주체사상의 창시와 같은 세기적인 위업의 새로운 개척이지만 이 길은 보통의 각오와 용단으로 갈수 있는것이 아니다.
 세계도 리해하지 못하고 인민들에게도 선뜻 말하기 힘들었던 이 길,허리띠를 조이지 않고서는 갈수 없는 이 길,그것은 말 그대로 뜻을 나누어도 가슴을 열어 헤치고 온넋을 바쳐 절대적으로 따라 서는 사람,운명을 같이 해도 피와 목숨을 내대고 끝까지 싸우는 사람들만이 갈수 있는 길이였다.
 물론 가렬한 백병전은 없었고 피는 흐르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불 타는 전장에서보다 더 뜨거운 피를 동지와 나누어야 했고 더 처절한 시련을 동지와 함께 헤쳐야 했다.
 지금에 와서 보면 선군동지애는 죽음을 각오한 동지애라고 말할수 있다.
 세상에 죽음을 각오하고 나선 사람들이 나누는 사상과 뜻만큼 위대한 세계가 없고 그들의 사랑과 믿음관계처럼 고결한 인간관계,동지관계는 없다.
 참으로 력사가 아직 그 어느 시대에도 체험해 보지 못한 사랑과 믿음의 최고높이,동지애의 최고절정이였다.
 지난해 20여일간의 긴 나날 로씨야방문길에 오르셨던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자나깨나 제일 그리워 오는것은 조국에 대한 생각,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정이였다.그 유별한 심정이 쌓이고 쌓이시여 우리 장군님께서는 모스크바를 떠나 렬차가 조국으로 점점 가까와 오던 어느 날 밤에는 조용히 눈물까지 지으시였다.
 아,정녕 동지가 무엇이기에 걸출한 세계의 위인이시며 천하무적의 명장이신 그이께서 그리도 눈굽까지 적시시며 그리움에 애를 끓이시였던가.
 후날 조국에 돌아 오신 그이께서는 그때의 일을 매우 감동깊이 외우시면서 내가 왜 그처럼 동지를 그리워 했는가,그것은 바로 어려운 선군을 하면서 나와 피눈물도 같이 흘리고 죽음의 고비도 같이 넘으면서 생사를 같이 한 전우들이고 고마운 인민이였기때문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얼마나 모진 시련의 눈보라가 이 땅을 휩쓸며 지나갔던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이라는 노래가 맹세의 울림이 아니라 준엄한 현실이 되여 매 사람의 신념의 문을 두드렸다.
 진짜비가 내렸고 진짜눈보라가 쳤다.
 그 <비>는 최대의 슬픔과 전대미문의 재난으로 온 나라를 쓰러뜨린 피눈물이였고 그 <눈보라>는 제국주의가 몰아 온 압살광풍이였다.
 연설 한마디로 동지가 되는것이 아니였다.
 붉은기앞에서 맹세의 주먹을 높이 드는것으로 의리의 인간이 되는것이 아니였다.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피눈물의 바다에도 다같이 잠겨 보고 포성 없는 전쟁의 불속도 어깨 겯고 헤쳐 보고 기아와 추위,엄혹한 자연재해로 인한 시련의 <재>속에도 함께 묻혀 보면서 동지가 무엇인가를 뼈에 새긴 세대였다.
 무슨 사지판인들 넘지 않았으랴.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 준대도 희망 안고 이 길을 가고 가리라는 노래를 함께 부르며 어제날 천교령의 눈보라길과 같은 사생결단의 언덕을 몇번이나 넘으셔야 했으며 비 오고 바람 부는 전선길우에서 동지들과 한줌의 줴기밥도 나누어 드시고 때로는 가슴 저리게 닥쳐 드는 이루 상상할수 없는 고통과 슬픔도 말없이 감당하셔야 했다.
 1997년은 <고난의 행군>력사에서 사람들의 신념에 대한 최후의 검증을 한 가장 처절한 시련의 해였다.
 공장들이 하나둘 숨이 죽고 거리에 불빛이 꺼지고 무서운 기아가 더욱 참혹하게 휩쓸던 그때 비겁한 배신자도 나왔다.
 혁명이냐 투항이냐,삶이냐 죽음이냐 하는 운명의 최후계선에서 조국이 힘겨운 숨을 쉬고 있던 그해의 4월 우리 장군님께서는 1211고지에 오르시였다.
 조국의 마지막차단봉을 열고 지뢰밭외통길로 불이 나게 야전차를 몰아 단숨에 오르신 이날의 고지길은 여느날의 전선시찰과 달랐다.
 이른 아침 한공기의 죽을 드신 그이께서 하늘중천 구름우에 떠 있는 온정령과 순갑령을 넘고 또 직동령과 매봉을 넘어 불원천리 부디 이곳을 찾으신것은 전사들의 가슴에 신념과 믿음의 억센 기둥을 세워 주기 위해서였다.
 백두산호랑이가 1211고지에 나왔다!
 이 한마디 소식만으로도 전 전선이 눈을 번쩍 떴고 쓰러지던 사람들이 새힘을 가다듬고 일어 섰다.
 몸소 한 로장령을 부축하여 함께 팔을 끼고 고지의 정점까지 오르시고 병사들에게 화선담배도 나누어 주신 우리 장군님,
 저켠 너머에서 어지럽게 날아 드는 넉두리를 온 산발을 쩡쩡 울리는 호탕한 웃음소리로 가볍게 날려 보내시며 억센 투지와 용맹을 안겨 주신 그날의 거룩한 모습,
 긴 연설은 없었다.
 그러나 병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심장에서 울려 나오는 <적기가>를 들었으며 고난과 역경으로부터 병사의 신념을 더 억세게 세워 주시려는 친근한 어버이의 각별한 손길을 느꼈다.
 그이께서는 바로 신념과 총대가 부딪치는 여기 조국의 고지에 올라 압살과 유혹의 불을 토하는 적의 <화구>를 한몸으로 막아 내시였으며 전 전선을 믿음과 의리의 성새로 일떠세우시였다.
 참으로 신념과 동지애의 1211고지였다.
 전선길의 한굽이한굽이,선군령도의 날과 달,낮과 밤이 다 이렇게 이어 졌다.
 아,얼마나 불덩이 같은 인간이시였는가.
 병사들과 인민들은 장군님을 위하여 결사옹위의 총폭탄이 되였다면 장군님께서는 병사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희생도 각오하고 나서신 육탄동지가 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앞으로도 전사들과 같이 흙냄새도 맡고 포연이 자욱한 전투초소들에서 전사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 최고사령관이 될것입니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최고사령관이시지만 병사가 되시여 병사들과 고락을 나누신 가장 소박하고 진실한 전우이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사들을 찾아 믿음의 원정,그리움의 원정,동지애의 원정을 하시였다.
 자그마한 단정에 오르시여 수십메터의 파도를 헤치며 기어이 찾아 가셨던 초도,여기가 어디라고 이렇게 오신단 말입니까라고 눈물을 비 오듯 쏟는 병사들에게 동무들이 너무 보고 싶어 이렇게 왔다고 가슴 치는 말씀을 남기신 그날의 이야기가 생생히 살아 온다.
 군사분리선 코앞에까지 나가시여 최전방의 병사들에게 자주적근위병의 신념과 기개를 안겨 주신 판문점의 안개길,동무들이 정 이러면 난 포차라도 끌고 가겠소라고 하시며 주저없이 달음쳐 오르신 151굽이의 오성산칼벼랑길!
 말하라,너 전설의 길들이여,
 어찌하여 우리의 장군은 목숨을 내대지 않고서는 갈수 없는 그 길을 그리도 쉬임없이 가고 또 가시였던가.
 사랑이였다.
 오직 병사들에 대한 억제할수 없는 사랑,사무치는 그리움이였다.
 사랑이 아니였다면 그렇게 위험한 곳에 한몸을 내대시며 가실수 없다.
 그리움이 아니였다면 그렇게 끊임없이 그렇게 많은 곳을 찾아 가실수 없다.
 앞에는 전선 또 전선이여도 거기엔 병사들이 있기에,그 길은 험준한 칼벼랑길이여도 거기엔 병사들이 있기에 가고 또 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병사와 동지가 얼마나 그리웠으면 우리 장군님께서 달리는 야전차안에서 몸소 붓을 드시고 자신의 열렬한 마음을 터치시며 동지에 대한 시구절까지 적어 보시였으랴.
 뜻을 나누는 동지를 생각하며 한자,끝까지 생사를 같이 할 진실한 전우를 그리며 또 한자
 어찌 종이우에 남긴 몇줄의 글이였겠는가.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진실하고 아름다운 인간이신 우리 장군님의 심장의 고백이였다.
 병사,참으로 얼마나 미더운 전우였는가.
 선군이라는 초행길을 열어 가야 하는 그 어려웠던 세월에 병사만큼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동지는 없었다.
 어버이수령님 못 견디게 그리우실 때도 병사가 보였고 쓰러지는 인민의 정상에 가슴이 쓰려 나실 때도 병사가 고무와 격려의 힘이 되였고 너무 힘에 부쳐 한걸음 지체하고 싶으실 때도 다름 아닌 병사가 곁에 와 마음의 짐을 덜어 주었다.
 온넋을 바쳐 사랑하고 싶으셨다.
 심장을 바쳐 사랑하고 싶으셨다.
 자신과 함께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남 먼저 목숨 바칠 동지들에게 주는것이여서 그 사랑과 믿음은 전선참호에서 최후의 결사전을 앞두고 나누는 인사와 같이 열렬했고 군기를 피로 적시며 사선천리를 헤쳐 온 전우들사이에 주고받는 정과 같이 눈물겨웠다.
 최고사령관과 총대동지들사이에 주고받은 죽음을 각오한 동지애는 우리 력사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세계를 창조하였다.
 죽음을 각오한 총대동지애는 피를 나눈 혈육동지를 낳았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내가 전선에 자주 가는것을 두고 동무들이 놀라와 하는데 나는 나의 병사,나의 아들들을 보려고 전선에 간다고 말씀하신다.
 나의 아들,
 우리의 선군길에는 얼마나 이 말이 많이도 울렸던가.
 최고사령관과 병사의 동지관계,전우관계가 아버지와 아들의 혈육관계로 더 깊어 지고 더 뜨거워 졌다.
 <나와 너>가 <나와 나>로 되자면 뜻을 같이 할뿐아니라 피를 나누어야 한다.
 동지관계가 혈연적인 관계로까지 깊어 질 때 진짜 죽음도 함께 할수 있다.
 예로부터 포수들이 범을 잡으러 산에 들어 갈 때 자기의 자식만을 데리고 갔다는 이야기가 말해 주는것처럼 생사를 가르는 마당에서는 피를 따른다.
 장군님과 총대동지들사이에 굳건히 이어 진 피란 사상을 같이 하는 피,운명을 같이 하는 피,최후를 같이 하는 피다.
 얼마나 사랑으로 불 탄 세월이였던가.
 <고난의 행군>의 가장 어려웠던 해 자신께서는 쪽잠과 한덩이의 가마치로 전선질주를 하시면서도 누구보다 제일먼저 목숨을 바칠 동무들이라고 뜨겁게 불러 주시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을 위하여 특별휴양을 마련해 주신 이야기,동무들이 나를 기다리는것 같아 새벽 1시에 누웠다가 4시에 일어 나 이곳으로 떠나왔다고,밤은 캄캄하고 눈이 내려 길은 험하였지만 떠나는 나의 마음은 더없이 기뻤다고 하시며 병사들을 찾아 오셨던 그날의 최전연길
 그이께서 이렇게 잠자리에 누우셨다가 다시 일어 나 떠나오신 길,병사들이 눈에 자꾸 밟혀 와 초소를 떠나오시다가 다시 되돌아 가신 길들은 과연 그 얼마이였던가.
 얼마전 송암동굴을 찾으시여 석수 흐르는 굴속길을 일일이 다 밟아 보시면서 우리가 이렇게 걷기도 힘든데 병사들이 이런것을 건설하자니 오죽했겠는가,동무들이 나를 걱정하는데 나는 이렇게 걸으며 병사들의 수고를 느끼고 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우리 장군님,그러시면서 며해전 무지개동굴개건때 어둠속에서 정대로 바위를 까내는 병사들의 곁을 그냥 지나실수 없어 자동차전조등을 비쳐 주었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신 그날의 뜨거운 말씀,
 찾으시는 중대마다 안겨 주신 백두산총대는 병사들에게 자신의 육체의 한부분,한점의 피를 남겨 두신것이였고 매번 어김없이 찍어 주시는 기념사진은 자신과 병사들을 한식솔로 이어 놓으시는 최고사령관식솔의 뜻 깊은 <가족사진>이였으며 언제나 들어 주시는 중대음악회는 병사들과 말 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한 대화의 한순간이였다.
 혈육은 타고 난다.
 사상은 나누어도 혈육으로서의 피는 나눌수 없다고 한다.그러나 우리 장군님께서는 육친의 피보다 더 진한 피를 병사들과 나누심으로써 전군을 자신의 아들로,최고사령관대식솔로 만들어 놓으시였다.이것은 자연의 법칙을 뒤집어 놓은 위대한 인간의 심장의 기적이다.
 최고사령관과 병사의 군직관계를 아버지와 자식의 혈육관계로 전환시킨 여기에 선군동지애의 특별한 세계가 있다.
 우리 장군님께서 무적의 장수힘을 지닌 호랑이병사들을 자신과 사상을 같이 하는 신념의 근위병,자신과 피줄을 같이 하는 충직한 아들로 만들어 놓으심으로써 우리 군대의 위력은 천백배로 폭발하게 되였다.
 력사에 병사의 심장을 움직인 이런 열의장군,이런 정의최고사령관이 언제 있어 보았던가.
 사랑과 믿음으로 불 타는 위대한 심장의 피를 뿌리시고 정과 열로 온 나라를 한품에 안으시여 충직한 동지강군,동지애의 조국을 일떠세우신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 력사는 머리 숙여 최대의 영광을 드린다.

(3)

 지구의 진동과 같은 무서운 힘이 폭발했다.
 죽음을 각오한 동지의 신념이 얼마나 고상하고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우며 그 위력이 얼마나 강대한가를 온 세계가 커다란 충격속에 보았다.
 다박솔언덕의 가슴 저리던 피눈물이 세계의 마음과 발걸음을 평양에로 부르는 화려한 아리랑춤노래로 바뀌고 그 누가 몰라 준대도 희망 안고 가고 또 가야 했던 선군길이 이제는 세계가 다 아는 공인된 진리,력사의 대통로가 되였다.
 우리는 모든것을 이겨 냈다.
 다진 맹세 끝까지 변치 않은 우리는 피눈물의 바다우에 수령영생의 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렸고 포성 없는 전쟁의 불속에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굶주림과 추위,참혹한 자연재해로 인한 시련의 <재더미>를 헤치고 강성대국을 향해 솟구쳐 올랐다.
 처절한 비애의 바다에서 동지애의 노래를 부르며 선군의 첫 기슭을 떠났던 우리가 오늘은 세계자주와 평화의 수호자로,7천만 겨레의 가슴에 걎하나걌의 노래를 안겨 준 태양민족의 긍지 높은 선구자로 되였다.
 불바람 휘몰아 쳐와도 생사를 같이 한 그 만단의 력사를 눈물겹게 추억할 신성한 권리가,우리는 백두산장군의 전우이며 동지라고 떳떳이 말할 크나큰 영광이 우리 세대에 차례졌다.
 피어린 력사의 검증만을 이겨 내지 않았다.
 폭풍치는 선군장정과 함께 백두산동지애의 또 하나의 새 력사,새로운 한세대가 탄생하였다.
 백두산에서 시작된 동지애가 보다 높은 경지에 오르고 강성대국,선군혁명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혼연일체의 단수와 위력이 비상히 승화되였다.
 하나의 시대어가 가슴을 친다.
 총폭탄,
 8명의 군관형제들로부터 시작된 이 말은 선군위업과 함께 조선의 정신,우리 시대의 삶의 구호가 되였다.
 어디서나 울리고 누구나 말한다.전선에서도 울리고 후방에서도 울리며 병사도 말하고 평범한 인민도 말한다.
 지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빨찌산동지애는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는 정신을 고귀한 전통으로 물려 주었다.오늘의 선군동지애는 죽어도 총폭탄이 되여 장군님을 결사옹위하자는 비장하고도 아름다운 동지관을 낳았다.
 몇명의 투사나 영웅들만이 아니라 모든 병사들이 총폭탄이 되고 모든 인민이 총폭탄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자는 바로 여기에 선군시대 동지애의 최고높이가 있다.
 시대가 높은 단계에 올랐다.사상과 뜻이 일심이여야 할뿐아니라 피와 정을 함께 하는 완전무결한 혼연일체,죽음도 각오한 단결로 시대의 높이가 달라 졌다.
 천만의 총폭탄동지가 눈보라폭풍길을 달렸다.
 맨주먹으로 물길굴을 뚫은 안변땅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함께 한해가 왔고 최후의 순간 평양하늘을 우러러 <아,장군님>을 목 메여 부르며 자폭한 용사들의 위훈으로 또 한해가 흘러 갔다.적들의 유혹을 물리치고 기어이 장군님품으로 돌아 온 신념의 강자들,허기져 쓰러지면서도 <고난의 행군>의 돌파구를 연 자강도사람들,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강성대국의 대통로를 뚫은 <마대전>의 청년투사들과 초인간적인 결사의 용맹으로 세계를 놀래운 마라손영웅의 이야기를 펼치며 일곱해가 흘러 갔다.
 어제날의 카륜의 언덕은 보이지 않았고 눈보라치는 백두밀림의 행군길은 없었다.
 그러나 선군나팔수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과 같은 제2의 백두산장군의 노래를 지어 부른 오늘의 김혁이도 있었고 최고사령관의 선군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온 오늘의 <ㅌ.ㄷ>성원들도 있었으며 혁명의 수뇌부의 안녕을 지켜 서리발총검을 높이 든 오늘의 오중흡7련대들도 있었다.
 포성은 울리지 않았어도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은 오늘의 리수복이들도 있었으며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부르며 <적후천리> 먼 길을 굴함없이 걸어 간 오늘의 안영애들도 있었다.
 고난의 피눈물에도 절어 보고 포성 없는 전쟁의 불속에도 타본 선군장정길에서 또 한세대의 빨찌산동지,백두산동지들이 태여났다.
 우리 수령님의 빨찌산동지들은 총대로 빼앗긴 나라를 찾고 이 땅에 사회주의를 일떠 세우는 주체시대의 개척자들이였다면 우리 장군님의 선군동지들은 총대를 앞세워 조국도 수호하고 강성대국도 일떠세우는 새로운 또 한시대의 개척영웅들이다.
 오늘 우리가 저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영생의 모습으로 서 있는 수령님시대의 동지들을 보며 흘러 간 조선혁명의 준엄한 세월을 더듬어 보듯이 먼 후날 우리 후대들은 오늘의 장군님시대의 충신전사들의 모습을 보며 <고난의 행군>과 선군길을 눈물겹게 추억하게 될것이다.
 그렇다.우리 세대는 이 땅에 주체혁명의 가장 눈 부신 기념비로써 선군동지애의 실록을 써놓았으며 우리 후손들이 대를 이어 계승해 갈수 있는 선군동지애의 위대한 전통을 마련하였다.
 혁명의 붉은기는 더 높이 휘날리고 있으며 장군님 따라 피눈물의 언덕을 떠난 선군천만리는 오늘도,래일도 영원히 계속된다.
 온 지구땅덩이를 식민지화하려는 세계화전쟁열이 불안과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가혹한 사생결단의 사지판을 며십번이나 넘어 온 우리 세대앞에는 이제 그보다 더 간고한 시련이 닥쳐 올수도 있다.땅우엔 아리랑춤바다가 흘러 가도 우리 가슴속엔 피눈물언덕에서 불렀던 <동지애의 노래>가 더 강렬하게,더 사무치게 울려 온다.
 동지애가 없다면 백두산도 없고 붉은기도 없으며 조선도 없다.
 동지애만 있다면 우리는 백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 날수 있고 력사의 그 어떤 기적도 다 창조할수 있다.
 조선이 없다면 지구도 없다는 우리의 배짱밑에도 바로 백두산동지애가 있고 둘이 합쳐 더 큰 하나가 될 민족,강성대국의 21세기를 내다보는 우리의 대륙적인 포부밑에도 다름 아닌 백두산동지애가 있다.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던 동지란 말이 백두산대국의 선군바람과 함께 다시금 세계에 울리기 시작하였다.
 자본의 아성에 첫 불을 지른 빠리콤뮨에 이어 <아브로라>호의 포성이 울린 10월혁명과 함께 동지란 말이 세계에 퍼져 갔었다.오늘날 침략과 억압의 원흉인 제국주의의 세계화에 강력한 타격을 가하고 있는 <제2의 빠리콤뮨>과 같은 조선의 선군폭풍은 국경을 넘어 수많은 동지를 낳고 있다.
 어제날의 동지는 프로레타리아의 단결을 호소한 마치동지라면 오늘의 동지는 정의를 위하여 죽음도 각오하고 나서는 총대동지이다.마치동지보다 총대동지가 더 세다.이제는 인류의 정의를 수호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을 개척할수 있는 21세기의 선구자,자주위업의 강력한 주력군이 준비되였다.
 평양을 방문하였던 로씨야의 친선사절인 뿔리꼽스끼는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에서 부르는 노래 <조선의 모습>을 듣고 나서 당신들은 오늘의 세계에서 제일 강한 인민이다,왜냐하면 선군정치에 령도자와 인민의 단결을 합친 힘이면 무서울것이 없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단결이 조선의 모습이라면 그 모습은 바로 김정일동지의 모습이라고 했다.
 우리 장군님의 사상과 피를 받아 안고 장군님의 모습과 기상을 그대로 닮은 장군님의 생명체가 바로 우리의 혼연일체이다.령도자와 인민이 사상의지적단합만이 아니라 피와 목숨까지 함께 나누는 이런 최강도의 총대동지의 위력을 당해 낼 힘이 과연 이 지구우에 있을텐가.
 제국주의는 아직 백두산군대,붉은기조선의 진짜힘을 다는 모른다.
 아무리 거대한 핵무기라고 해도 그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백두산동지애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조선과 맞서려면 지구상의 최첨단무기를 총 발동해도 쉽게 이길수 없는 전대미문의 무력전을 해야 하는 동시에 또 하나의 무기-동지애라는 미증유의 정신력과 대결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 세계에는 이런 무기를 가진 나라도 없고 또 이에 맞설만 한 적도 없다.
 맹목적인 군률이나 비과학적인 신앙심으로 묶어 진 연약한 군대와 맞서고도 전쟁이라고 소리치는 이른바 힘의 제국의 오만성이 가소롭기 그지없다.
 최고사령관을 중심으로 병사만이 아닌 전체 인민이 총대동지로 철통같이 뭉치고 뜻도 하나,피도 하나가 된 우리의 선군단결의 힘을 당할 자 이 하늘아래 없다.
 조선은 땅이 넓고 재부가 많아 대국이 아니라 선군정치가 위대하고 단결이 불패하여 강성대국이다.
 어버이수령님 령전에서 피눈물의 맹세를 안고 시작한 우리의 성스러운 선군혁명위업의 운명과 성패는 령도자와 전사들의 혁명적관계가 얼마나 굳건한가에 달려 있다.
 지난 날 몇명의 동지들로부터 <ㅌ.ㄷ>의 기치가 솟아 오르고 백두밀림의 빨찌산동지들로부터 항일혁명전이 펼쳐 졌다면 오늘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최고사령관의 혁명전우,혁명동지가 되여 선군시대의 승리의 진군로를 열어 나가고 있다.몇명의 동지만 있어도 천하를 다스릴수 있는데야 천만의 동지이면 무서운것 무엇이랴.
 전군,전민의 동지화,이것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인 선군시대의 높은 요구이며 우리 혼연일체의 전면적완성의 근본담보이다.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의 휘하에 먼저 총대동지들이 서고 그뒤에 마치와 낫,붓대동지들이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룰 때 우리에겐 두려운 고난이 없고 무서운 적이 없다.
 동지,결코 가벼운 부름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께 심장을 바침이 없이,총대를 사랑함이 없이 그이의 동지이고 그이의 아들이라 감히 말하지 마시라.
 백두산냄새,빨찌산냄새가 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총대동지가 되자는것이 우리 시대 천만전사들의 강렬한 열망이다.비록 군복은 입지 않았어도 전호가에 서 있는 병사의 군인정신으로 사는 사람,변하지 않는 총대와 같이 오직 장군님의 사상과 신념의 명중탄이 되는 충신전사가 바로 오늘의 선군시대의 참된 동지이다.
 우리의 위대한 동지 김정일장군님이시여,
 손 들어 그 어느 길이나 가리켜 주시라.
 그 어떤 명령이나 우리앞에 내려 주시라.
 죽음을 각오한 동지의 대오로 뭉친 천만의 군대와 인민은 활화산의 불길처럼 솟구쳐 일어 나 그 어떤 사지판이라도 웃으며 따라 나서리라.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위대한 태양을 위해 기꺼이 바쳐 싸우는 영원한 백두산의 전우,백두산의 아들이 되리라.
 피어린 7년에 이어 또다시 가야 할 선군천만리길을 내다보며,21세기 주체위업의 최후승리와 우리의 값 높은 삶을 위하여 천만의 군대와 인민은 심장으로 합창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 말자 장군님을 우러러 보네.(끝)


일본은 전쟁법조작놀음을 걷어 치워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지금 일본국회에서 해외침략을 위한 전쟁법인 <유사시관련법안>을 채택함으로써 재침전쟁을 위한 법체제를 완비하려 하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이번에 국회심의에 제출된 <무력공격사태>에 대처하는 법안에는 <무력공격사태>란 일본에 대한 외부로부터의 <무력공격>뿐아니라 <무력공격의 우려>가 있을 경우와 그리고 <사태가 긴박하여 무력공격이 예측되는 사태>를 말한다고 지적되여 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제멋대로 구실을 만들어 다른 나라에 선제공격을 가할수 있다는것을 말하여 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반동들이 <유사시관련법>을 제정할 구실로서 우리 공화국의 <위협>을 내들고 있는것이다.
 과거의 침략범죄에 대한 사죄,보상이 급선무로 나서고 있는 오늘 일본반동들이 이를 외면하고 우리 공화국에 무력공격을 가하려 하는것은 조선인민에게 새로운 죄를 덧쌓는것으로 된다.
 일본이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재침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도 부득불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일본반동들이 입에 칼을 물고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건드린다면 우리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천백배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으로 백년숙적인 일본침략자들을 모조리 쓸어 버리고 뼈에 사무친 민족적원한을 풀고야 말것이다.
 일본은 전쟁으로 망한 력사의 교훈과 변천된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전쟁법조작놀음을 그만 두어야 한다.(끝)


미국의 오만한 인권간섭책동/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7일 미국회하원 인권위원회는 우리 나라의 인권상황에 관한 <청문회>라는것을 벌리였다.
 여기에 <증인>으로 나타난 미국제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인물은 우리 나라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진실을 외곡하는 허위적인 <증언>을 늘어 놓았다.
 이에 앞서 4월 8일 미국은 유엔인권위원회에서도 이라크,꾸바 등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를 걸고 들면서 우리 나라에 대해서 <인권상황이 심각한 나라>라느니 뭐니 하며 비방중상한바 있다.
 미국이 벌리고 있는 이러한 인권소동은 인권유린의 <왕초>로서의 자기 처지도 모르고 분수없이 놀아 대는 미국식정치광대극의 고리타분한 련속편으로서 국제적인 인권문제해결에 하등의 도움도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인권문제>를 구실로 주요자원지대와 군사적요충지역에 위치한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지역문제,분쟁문제에 군사적으로 개입하여 저지른 미국의 인권유린행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을 더욱 불러 일으킬뿐이다.
 우리가 이미 여러번 천명한바와 같이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고 있는 우리 나라에는 미국의 일부 불순세력들이 떠들어 대는것과 같은 <인권문제>가 존재하지 않으며 또 존재할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계속 걸고 드는 목적은 그들이 결코 다른 나라의 인권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어서도 아니며 국제적인권문제를 해결할 자격이 있어서 그러는것은 더욱 아니다.
 미국의 오만한 인권간섭책동의 반동적본질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 나라의 한심한 인권실태를 가리우고 <힘>에 기초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방해가 되는 자주적이며 반미적인 나라들을 정치적으로 고립시키며 나아가서 군사적간섭과 침략의 구실을 만들어 내자는데 있다.
 미국은 이처럼 인권이라는 신성한 이름을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행복에 도전하는 반인륜적인 침략적목적수행의 정치적도구로 삼고 있는것이다.
 미국이 꾸바,이라크,리비아,유고슬라비아 등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하여 <인권>을 구실로 정치경제적압력과 제재,무력간섭과 전쟁을 강요하여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하고 무고한 인민들의 생명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다 준 력사적사실과 오늘 아프가니스탄과 팔레스티나에서 벌어 지고 있는 참혹한 인권상황은 바로 <인권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범죄적역할을 립증하고 있다.
 모든 사실은 미국이 그 누구도 부여하지 않은 국제사회의 <인권재판관> 노릇을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는 독선적인 인권정책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주권국가들의 진정한 인권인 자주권을 존중하고 범죄와 타락으로 얼룩진 자기 나라의 인권문제부터 해결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도서 출판/태양회 성원들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남조선의 태양회 성원들이 <조국통일의 구성>이라는 제목의 도서를 출판하였다.
 도서는 총 90페지로 되여 있다.
 도서의 첫 페지에는 김일성주석의 사진이 모셔 져 있다.그리고 김일성주석께서 문익환목사를 접견해 주신 사진을 비롯하여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하신 그이의 영상을 수록한 여러상의 사진들이 모셔 져 있다.
 도서에는 김일성주석께서 발표하신 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 등이 수록되여 있다.(끝)


여러 나라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에서 발행한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시고 <김일성동지의 략력>,<20세기의 태양 김일성>,<김일성주석은 영생하신다>,<강철 같은 요새> 등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상리론가,국가수반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자주,독립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행동의 지침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그 어떤 최악의 경우에도 끄떡하지 않는 당과 수령,대중의 일심단결을 마련하신것은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공적이라고 지적하였다.
 13일 태양절기념 우간다준비위원회는 <20세기의 위인과 태양절>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에서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항일대전을 과감히 벌려 나라의 광복을 이룩하시고 건당,건군,건국위업을 실현하시였으며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물리치고 짧은 기간에 조선을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소개하였다.
 11일 말따조선친선협회에서 발행한 뷸레찐특간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말따 전 대통령과 함께 찍으신 사진,말따 전 수상과 담화하시는 사진을 모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끝)


위인에 대한 인류의 격찬/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대표들,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태양절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였던 세계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대표들,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속에서 위인칭송의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문화 및 관광성 부상 스리 하스딴또는 김일성주석은 세계정치의 원로,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온 행성이 영원히 받들어 모셔야 할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사장 움베르또 오르띠스 플로레스는 김일성주석은 사상과 업적,덕망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견줄수 없는 가장 위대한 수령,위대한 인간이시라고 말하였다.
 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는 평화와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신 주석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들에서 높이 울린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로씨야의 시인이 창작한 가요 <김일성,그이는 세기의 영재>,마다가스까르의 음악가가 작사작곡한 가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등은 만민의 태양으로 칭송 받고 계시는 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격찬의 분출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