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황해남도의 토지정리를 완공하는데 기여한 단위들에 감사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황해남도의 10만여정보의 토지정리를 완공하는데 기여한 모범적인 단위들에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감사를 받은 3월25일공장,평양고무공장,원산화학공장,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안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과학원 용접연구소,황해남도인민병원,신천려관,개성시 동흥인민학교,문화성 예술인경제선동대를 비롯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토지정리에 필요한 설비,자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의 로력투쟁을 물심량면으로 돕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벌리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참가자들에게 감사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참가한 전체 창작가,예술인들과 출연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아 주시고 작품이 새 세기를 대표하는 최고걸작품,흠잡을데 없이 완전무결하고 성공한 작품으로 창작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참가자들이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명의로 감사를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감사를 전달하는 모임이 4월 30일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감사와 선물전달사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가 하였다.(끝)
미국 전 대통령 클린톤을 초청한바 없다/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 전 대통령 클린톤이 평양에 초청되였다는 보도가 나돌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우리가 미국 전 대통령 클린톤을 평양에 초청하였다는 영국 로이터통신의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우리는 미국 전 대통령 클린톤을 초청한바 없다는것을 명백히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초청설을 내돌리는것은 보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운운하는 일부 보도업체들이 얼마나 황당한가 하는것을 보여 주고 있을뿐이다.(끝)
우리측 상봉자들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들과 만났다
(고성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의 합의에 의하여 1일 금강산에서는 제4차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먼저 북의 가족,친척들이 남측의 혈육들과 만난데 이어 이번에는 2박3일간 우리측 100명의 상봉자들이 남측의 흩어 진 가족,친척들과 상봉하게 되였다.
상봉장소인 금강산은 혈육의 정과 통일의 열망에 휩싸여 있었다.
먼저 우리측 상봉자들과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집체상봉이 진행되였다.
혜산세멘트공장 지배인 권영호,김책제철련합기업소 자재상사 과장 황중서,어랑군 상업관리소 과장 리히배를 비롯한 우리측 상봉자들은 진정한 어머니조국의 품에서 소원대로 대학을 졸업하고 경제부문의 일군들로 자라나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 나가고 있으며 자신들뿐아니라 아들,딸,손자들도 희망과 재능에 따라 배우고 일하면서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소식을 남녘의 가족,친척들에게 들려 주었다.
남의 가족,친척들은 숭고한 애국애족의 경륜과 하해 같은 덕망으로 겨레의 절절한 념원을 헤아리시여 천하제일명산 금강산에서 혈육들의 상봉을 마련해 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해 하였다.
오늘 저녁 남조선적십자사는 우리측 상봉자들과 남측의 가족,친척들을 위해 연회를 차리였다.
상봉은 계속된다.(끝)
제4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4월 29일과 3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재일본조선인의학대표단 단장,재미조선인의학대표단 단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국내외의 의학부문 과학자,일군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연구사업과 치료예방사업에서 이룩한 연구성과들과 경험들을 서로 교환하는것은 보건부문에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풀며 의료봉사사업을 개선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였다.
토론회는 과학토론회,전문과별토론회,초청강의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과학토론회에서는 국내의학자들과 재일본조선인의학자들,재미조선인의학자들이 현대적기술에 토대한 새로운 진단,치료방법들의 도입과 유전자공학,세포공학,면역학,분자생물학을 비롯한 기초의학,예방의학,약학연구사업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소개하는 60여건의 가치 있는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초청강의에는 이름 있는 국내외의 의학과학자들이 출연하였다.(끝)
<만경대상>체육축전 페막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지난 4월 10일에 개막되였던 <만경대상>체육축전이 페막되였다.
이번 축전에 참가한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하여 온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일부 종목에서 종전의 기록을 갱신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력기와 사격경기의 10여개 세부종목들에서 세계기록과 공화국기록이 갱신되였으며 롱구,축구,마라손을 비롯한 전반적종목들에서 새로운 특기기술이 발휘되였다.
축구경기에서 4.25체육선수단(남자),리명수체육선수단(녀자)이 각각 1위를 하였다.
축전페막식이 4월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끝)
태양절과 건군절을 성대히 기념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인류사상 류례 없는 태양칭송의 대축전으로 맞이하였다.
전 인류가 노래하고 축복한 4월,평양에서는 전국적,국제적규모의 정치,군사,문화,체육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 중앙보고대회와 로농적위대 열병식에 참석하시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시였다.
이번 행사들은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온 290여개 대표단,대표들과 해외동포대표단들 그리고 각계 인사들의 참가하에 진행됨으로써 국제적인 대축전으로 인류사에 기록되였다.
로씨야,인도네시아,기네,몽골,팔레스티나,캄보쟈 국가수반들과 여러 나라 당수반들,정당,단체,각계 인사들이 김일성주석의 동상과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으며 김정일령도자께 친서와 선물을 드리였다.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의 대표단,대표들은 평양에서 세계 여러 나라 정당들의 토론회,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9차회의,제5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대표들의 경험토론회 등의 국제적회합들을 의의 있게 진행하였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평양에서 스무번째의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를 펼치였다.(끝)
강성대국건설에서 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높이 떨치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5.1절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뜻 깊게 기념하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5.1절을 맞이하고 있다.
로동계급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은 세계적범위에서 로동계급의 단결과 련대성을 시위하는 혁명적명절이다.이날을 맞으며 우리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정의와 진리,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 있는 전 세계 로동계급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고 있으며 로동계급의 력사적사명을 끝까지 다해 나갈 결의에 넘쳐 있다.
지금 우리 로동계급은 당이 지펴 준 새 세기의 봉화,라남의 봉화를 높이 추켜 들고 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올해의 5.1절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하여 떨쳐 나선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의의 깊은 명절로 되고 있다.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서 핵심부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나가려는것은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적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로동계급이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는데서도 선봉적역할을 할것을 믿고 있습니다.>
로동계급은 혁명의 령도계급,사회주의건설의 핵심부대이다.조국의 부강번영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은 로동계급의 역할에 크게 달려 있다.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발전의 력사에는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 없는 충실성과 무비의 헌신성을 지니고 완강하게 투쟁하여 온 우리 로동계급의 영웅서사시가 찬란히 아로새겨 져 있다.
우리 로동계급은 사회주의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로동계급의 억센 마치로 당과 수령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며 창조와 건설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워 왔다.광복후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한것도 우리 로동계급이며 전후 재더미속에서 천리마대진군을 일으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앞장 선것도 우리 로동계급이다.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비록 간고하였지만 당의 위업,사회주의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로동계급이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수 있었다.
우리 로동계급의 견결한 혁명성과 영웅적투쟁정신은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였다.류례없이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우리 로동계급은 깨끗한 혁명적량심과 도덕의리를 지니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받들었다.우리 로동계급속에는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기계설비만은 베고 죽어야 한다고 하면서 혁명임무수행에 투신한 자강도로동계급과 같은 충직한 혁명전사들도 있고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허리띠를 졸라 매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들도 있다.이런 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자기 령도자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사회주의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가는 훌륭한 로동계급을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자랑이다.
사회주의건설의 핵심부대로서의 우리 로동계급의 불패의 위력은 오늘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진군길에서 더욱 높이 떨쳐 지고 있다.강성대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념원이였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위업이다.우리 로동계급은 지금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일떠세워 주신 사회주의조국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사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확고한 결의에 넘쳐 있다.
우리 로동계급은 강한 민족자주정신을 지니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고 있다.
민족자주정신은 나라의 부강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민족자주정신이 강하면 령토가 크지 않고 인구가 많지 않아도 대국을 건설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어떤 나라와 민족이든지 자체의 힘으로 부강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할수 있는 길을 밝힌 위대한 자주의 기치이다.민족자체의 힘으로 대국을 건설할수 있는 방도를 과학적으로 천명한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리론은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에게 민족의 전도에 대한 굳은 확신을 북 돋아 주고 있다.
조선로동계급의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은 민족자주정신이 강한데 있다.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은 지난 기간의 실지투쟁을 통하여 부강조국건설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의 힘을 믿고 투쟁할 때 못해 낼 일이 없다는것을 심장으로 체득하였다.우리 로동계급은 지금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우리의 힘으로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고 있다.민족자주정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의 전진을 가로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로동계급은 견결한 반제적립장을 지니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고 있다.
우리 인민의 강성대국건설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진행되고 있다.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을 방해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새 세기에 들어 와서도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있다.특히 미제는 최근년간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 놓고 군사적위협과 압력을 강화하면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가로 막아 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 있다.현실은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그 어떤 환상도 가지지 않고 반제적립장을 고수하여 온 우리 당의 혁명적조치가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 로동계급은 반제적립장이 가장 투철한 혁명적계급이다.제국주의자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고 적들의 회유기만책동에는 혁명적원칙,로동계급적원칙으로 맞서며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오만무례한 강권과 전횡을 꺾어 버리는 우리 로동계급의 견결한 반제적립장은 세상에 널리 알려 져 있다.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양보와 후퇴는 곧 죽음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기에 우리 로동계급은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반제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해 나가고 있는것이다.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로동계급이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 나가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을 강성대국건설의 핵심부대로 내세워 주시고 로동계급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주고 계신다.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믿음은 언제나 절대적이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후 어려운 시기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지펴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 그대로 지난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기에 자강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 놓으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로동계급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에 사회주의수호정신인 강계정신이 창조될수 있었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타오를수 있었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로동계급이 일하는 공장,기업소를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령도하고 계신다.
오늘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들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올해의 뜻 깊은 명절들을 빛나게 장식한 기세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전체 로동계급은 당과 수령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여 주어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옹위는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의 최고발현이다.수령결사옹위에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는 길이 있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는 참된 길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의 최고사령관이시며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는것은 우리 로동계급의 제일생명이며 최대의 사명이다.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과 권위를 지키며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 바쳐 사수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고 언제 어디서나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며 장군님과 생사운명을 끝까지 같이 하는 신념의 동지,의리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동지애의 위력,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을 짓부셔 버려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
선군혁명로선은 강성대국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다.선군을 떠나서 로동계급의 혁명적립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선군혁명로선을 일관하게 틀어 쥐고 선군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여기는 기풍을 계속 높이 발휘하며 한손에는 총을 들고 한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국방건설과 경제건설을 다같이 밀고 나가야 한다.인민군대를 원호하는데서 로동계급이 앞장 서야 한다.로동계급은 사탕알은 없어도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혁명적립장을 지니고 국방력강화와 관련된 과업들을 제일차적문제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한다.
라남의 봉화 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는것은 현 시기 로동계급앞에 나서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라남의 로동계급은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투쟁하는 사람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실천으로 확증한 우리 시대 로동계급의 전형이다.라남의 정신,라남의 투쟁기풍으로 살며 일해 나갈 때 우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솟구쳐 오를수 있다.
우리는 라남의 로동계급처럼 혁명과업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내며 모든 부문에서 실리를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우리 로동계급이 건설하는 공장,기업소와 건축물들이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고 후대들에게 떳떳이 물려 줄수 있게 최상의 질을 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인민경제의 정보화,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당이 맡겨 준 임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과업이며 통일된 강토에서 살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 같은 지향이다.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은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한사코 가로 막는 미제와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야 한다.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세계혁명적인민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일관한 립장이다.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은 앞으로도 인류의 자주위업과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전 세계 로동계급을 비롯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며 자주,평화,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와 선린우호관계를 적극 발전시켜 나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선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에게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뿐이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영예와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쳐 나가자.(끝)
조선문화재파괴략탈범죄를 절대로 덮어 두지 못한다/로동신문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문화재파괴략탈범죄를 절대로 덮어 두지 못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우리 민족은 단일민족으로서 예로부터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슬기로 세계를 경탄시키는 수많은 문화적재부를 창조하였다.우리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에는 우리 민족의 슬기와 지혜가 어려 있으며 력사와 문화,생활풍습을 비롯하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이 깃들어 있다.그런데 우리 민족이 대를 물려 오며 창조하고 계승발전시켜 온 민족문화유산이 지난 날 우리 나라를 침략한 일제에 의하여 무참히 파괴략탈 당하였다.일제는 40여년간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조선민족의 넋과 재능이 깃든 수많은 문화재들을 강도적으로 로략질해 가는 천추를 두고 씻지 못할 범죄를 감행하였다.사실 일제의 조선문화재략탈행위는 우리 나라를 강점하기전부터 감행되였다.일제는 1894년 이른바 <보물수집방법>이라는 법령을 조작발포하고 <보물수집>의 미명하에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을 몰래 훔쳐 갔다.일제는 보물수집운동을 통하여 1904∼1905년사이에만도 개성과 해주를 비롯한 우리 나라의 도처에서 수천기의 고려고분을 도굴파괴하였으며 거기에서 귀중한 유적유물들을 일본으로 실어 갔다.일제는 이 시기에 <학자>,<외교관>,<상인> 등의 탈을 씌운 렴탐군들을 조선에 파견하여 문화재보관과 분포상태를 샅샅이 조사장악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준비밑에 일제는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한 직후부터 우리 나라 문화재략탈을 더욱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1916년 <조선고적연구회>를 조작한 일제는 1931년 <조선고적명승천연기념물보존령>을 발포하고 우리 나라에서의 문화재략탈을 합법화하였다.
이뿐아니라 <유물보존>이라는 미명하에 <조선총독부박물관>,<경구유물보존회> 등 각종 전문략탈기구까지 조작하여 문화재략탈을 본격화하였다.<조선총독부>의 초대<통감> 이또는 당시 <창덕궁>,<경복궁>,<덕수궁> 등에 보존되여 내려 오던 수많은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문화재들을 빼내여 <천황>과 황족,귀족들에게 선물로 섬겨 바치였다.
지금도 도꾜 우에노박물관에는 이때 당시 이또가 략탈해 간 우리 나라의 문화재들이 전시되여 있는데 그 수는 수백점에 달하고 있다.초대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는 우리 나라에서 최대의 국보로 되고 있던 4,000여칸짜리 왕궁인 <경복궁>을 완전히 허물어 버렸을뿐아니라 궁의 한 부분을 자기 고향인 야마구찌에 옮겨다 놓고 여기에 <조선관>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우리 나라에서 략탈해 간 귀중한 보물과 문화유물,책들을 전시해 놓는 놀음까지 벌리였다.일제가 우리 나라에서 략탈해 간 문화재는 실로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였다.당시 고고학자의 가면을 쓰고 우리 나라에 기여 들었던 고베란 자가 1963년에 한 일본방송기자와의 회견에서 자기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백제고분 2,000기를 발굴하였으며 그것을 장사군들에게 평가시켜 보았더니 3억 수천만원이라고 하였다>고 실토한 사실만 보아도 일제가 얼마나 많은 조선문화재를 략탈하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기여 들어 수많은 문화재들을 략탈하였을뿐아니라 무참히 파괴하였다.1899년과 1907년에 체결된 헤그협약에서는 그 어떤 나라도 점령지에서 <력사적기념비,기예 및 학술상의 제작품을 고의로 압수,파괴 및 훼손>하는 행동을 금지한다고 규정하였다.그러나 일제는 국제적규범들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는 극악한 범죄행위를 서슴지 않았다.자료에 의하면 일제는 1904년부터 23년기간에만도 개성,강화도,해주 등지에서 고려의 왕궁을 비롯하여 약 2,000기의 고분에 대한 대규모적인 파괴행위를 감행하였다.일제는 우리 민족의 시조릉인 단군릉을 도굴하려고 릉의 봉분을 파헤치고 무덤칸 천정돌을 제낀 다음 유물략탈을 위하여 관까지 마스고 지어 유골을 마구 헤쳐 버리는 만행까지 감행하였다.일제는 왕릉뿐아니라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유물략탈을 위해 력대 고분들과 무덤들을 마구 파헤쳤다.이러한 도굴만행에 대하여 광복전 당시 <평양박물관> 관장 고이즈미는 <요사이와 같은 참상이 벌어 지게 된것은 일본인이 조선의 시골까지 들어 오게 된 때부터의 일로서 일확천금을 꿈 꾸며 조선에 건너 온 그들이 황금사발이 묻혀 있다든가 정월초하루에는 황금닭이 무덤속에서 운다든가 하는 전설이 있는 고분을 요즘 류행인 금광이라도 파는 심산으로 돌아 가며 팠다.곳에 따라서는 그곳에 주둔하고 있는 헌병들까지 그들과 행동을 함께 한다>고 실토하였다.
지난 날 일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문화재파괴략탈만행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문화전통과 민족성을 말살하고 인류의 문명을 파괴하는 반문화적,반인륜적인 범죄였다.이것은 결코 지울수도 숨길수도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지금 자기의 죄행을 력사의 흑막속에 숨기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 있다.더우기 그들은 그에 대한 사죄와 보상은 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를 그 무슨 <랍치>의 가해자로 걸고 들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악랄하게 실시하고 있다.
이것은 일본의 도덕적저렬성과 철면피성을 드러내 보여 주는 행동이다.
일본은 오그랑수를 쓰지 말아야 하며 과거 조선문화재파괴략탈범죄를 인정하고 자기 할바를 다하여야 한다.즉 파괴한 문화재에 대한 보상과 략탈해 간 문화재에 대한 반환의 법적,도덕적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끝)
<한민전>로농국장 5.1절을 맞으며 담화 발표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로농국장이 전 세계 로동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맞으며 4월 3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식민지지배자로 군림하여 온 미국은 지금 민족자주통일을 실현하려는 남조선 로동대중의 지향을 무참히 짓밟으며 식민지노예적삶을 강요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종식시키지 않고서는 로동대중의 참다운 권리와 생존권도 보장할수 없으며 6.15공동선언도 리행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오직 단결과 투쟁만이 우리 로동자들이 생존권을 지키고 진정한 로동해방과 민족의 자주권,꿈에도 소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길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로동대중이 6.15공동선언의 기치 드높이 일치단결하여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모든 악의 근원인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반미자주화,조국통일투쟁을 강력히 벌려 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미제의 공중정탐행위 4월에 150여차/공중전쟁연습도 련일 감행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4월에 들어 와서도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그중 <U-2>고공전략정찰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거의 30차나 된다.그리고 <EP-3>특수작전기,<E-3>지휘기,<RC-12>,<RC-7B>전술정찰기 등이 공중정탐행위를 150여차 감행하였다.
4월중에 미제는 공중전쟁연습도 매일과 같이 벌렸다.
27일과 28일 미제는 남조선 전 지역에서 <C-9>,<C-12>수송기들과 <F-4>,<F-5>,<F-16>전투폭격기들, <A-37>습격기들을 출동시켜 북침공중 전쟁연습을 벌렸다.
공중전쟁연습에 무려 1,30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동원되였다.
공중전투,지상타격,공중목표포착 등으로 일관된 이러한 전쟁연습은 <유사시> 비행대들에 의한 긴밀한 협동으로 대상물들을 타격함으로써 침략전쟁에서의 <불의성>과 <타격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소동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