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에짚트대통령에게 축전

   까히라
   에짚트민족민주당 위원장
   에짚트아랍공화국 대통령
   에짚트아랍공화국 무장력 최고사령관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각하

 나는 생일 74돐을 맞는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각하가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나라의 사회적안정과 경제적번영을 이룩하며 중동문제의 공정하고 포괄적인 해결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일
주체91(2002)년 5월 3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과 윁남주석사이의 회담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사이의 회담이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선대 수령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마련된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공고발전시켜 나갈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상정된 문제들에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조선측은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로선을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이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의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서와 민족자주통일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견지하고 있는 우리의 일관한 립장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측은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윁남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윁남측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온갖 난관과 시련을 용감하게 이겨 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였다.
 윁남측은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조선인민이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민족분렬의 고통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 등과 윁남주재 조선 리홍특명전권대사,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웬 지 니엔외무상,주석부 판공실 주임 웬 까잉 징,사법상 웬 딩 록,조선주재 윁남특명전권대사 도 티 화,그밖의 일행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윁남주석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조선을 공식방문하고 있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을 위하여 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외무상 웬 지 니엔,주석부 판공실 주임 웬 까잉 징,사법상 웬 딩 록,조선주재 윁남특명전권대사 도 티 화,그밖의 일행,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 등과 윁남주재 조선 리홍 특명전권대사,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영남위원장과 쩐 득 르엉주석이 연설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조선인민은 형제적인 윁남인민이 이미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계속 전진하면서 이룩하고 있는 모든 성과들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호지명주석의 유훈대로 번영하는 사회주의윁남을 건설하기 위한 앞으로의 노력에서 더 큰 전진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협조의 훌륭한 전통이 계급적원칙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여 그리고 쌍방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쩐 득 르엉주석은 윁남 당과 정부와 인민은 형제적조선의 당과 정부와 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영원히 귀중히 여기고 지키며 그것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 할것이라는것을 확언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당과 정부의 조국평화통일립장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는 윁남 당과 정부와 인민은 조국통일의 숭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선동지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내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윁남주석이 최태복의장을 만났다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윁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은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을 만났다.
 여기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부 판공실 주임 웬 까잉 징,사법상 웬 딩 록,우리 나라 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도 티 화,그밖의 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쩐 득 르엉주석은 최태복의장과 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과 윁남 외무상들사이의 회담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웬 지 니엔외무상사이의 회담이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윁남 주재 조선 리홍 특명전권대사,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주석 일행의 일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조선과 윁남사이의 조약 및 협정 조인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의 민사 및 형사사건들에 대한 법률상방조제공에 관한 조약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사이의 소득에 대한 2중과세 및 탈세방지협정,해상수송에 관한 협정,투자장려 및 보호에 관한 협정,무역협정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역성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무역성사이의 맞바꿈무역에 관한 합의서가 3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 등 그밖의 일행이 참가하였다.
 조약 및 협정들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중앙재판소 김병률소장,재정성 장성일부상,륙해운성 라동희참모장,무역성 김정기부상이,윁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사법상 웬 딩 록,계획 및 투자성 부상 라이 꽝 특,교통운수성 부상 팜 테 밍,상업성 부상 판 테 주에가 각각 수표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뽈스까대통령에게 축전

   와르샤와
   뽈스까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데르 크바시넵스끼각하

 나는 뽈스까인민의 민족적명절인 헌법절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유럽동맹가입을 위한 당신과 귀국정부의 노력에서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5월 3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이 도이췰란드-조선의원그루빠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련방의회 의원이며 도이췰란드-조선의원그루빠 위원장인 하르트무트 코쉬크를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조선의원그루빠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방문기간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도이췰란드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가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도이췰란드친선의원단 리종혁위원장과 조선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대사 도리스 해르트람프가 참가하였다.(끝)


최태복의장이 도이췰란드-조선의원그루빠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련방의회 의원이며 도이췰란드-조선의원그루빠 위원장인 하르트무트 코쉬크를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조선의원그루빠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도이췰란드친선의원단 리종혁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대사가 참가하였다.(끝)


조창덕부총리가 오페크기금 총국장일행을 만났다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창덕내각부총리는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석유수출국가기구(오페크)기금 총국장 와이.쎄이드 아브둘라이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오페크기금 총국장일행 도착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석유수출국가기구(오페크)기금 총국장 와이.쎄이드 아브둘라이일행이 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재정성 장성일부상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아시아지역토론회 개막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아시아지역토론회가 3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되였다.
 토론회에는 중국,일본,인도네시아,중국대북,필리핀,미국 그리고 조선의 북과 남,총련,재미동포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의 학계,사회계,언론계 인사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홍선옥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이번 토론회가 열리게 된것은 일본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진정한 사회적정의를 확립하며 일제에 의한 과거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기 위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전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일본이 아시아인민들에게 끼친 상상을 초월하는 반인륜적죄악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특히 일본이 그토록 씻을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조선에 대해서만은 과거청산을 방임해 둔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시종일관하게 실시하면서 일본에서 살고 있는 조선사람들과 그 후대들에 대한 가혹한 민족적차별과 탄압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일본은 과거청산을 회피한채 21세기 두번째 해에 들어 선 유일한 나라이라고 하면서 일제의 침략책동을 저지시키고 과거청산을 실현하기 위한 련대투쟁을 보다 폭 넓게 통일적으로 조직전개해 나가기 위하여 국제적인 협의기구를 내오는것이 필요하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강제련행피해자들의 증언청취가 있었다.
 회의는 계속된다.(끝)


북과 남의 여러 단체대표들 상봉/일본의 과거청산관련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아시아지역토론회에 참가할 북과 남의 여러 단체대표들의 상봉이 2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홍선옥위원장을 비롯한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성원들,아시아녀성들과 련대하는 조선녀성협회,일제의 조선강점피해조사위원회,반핵평화를 위한 조선원자탄피해자협회의 대표들과 윤정옥명예대표를 비롯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성원들 등 남조선의 여러 민간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상봉에서는 북과 남의 민간단체들이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여 진행한 활동에 대하여 서로 통보하였다.
 또한 상봉에서는 이번 토론회를 우리 민족에게 끼친 일본의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 낼 확고한 의지를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할 굳은 결의들이 표명되였다.(끝)


조국통일3대원칙발표 30돐기념 평양시보고회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발표 3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3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우당위원장들,사회단체,종교단체 책임일군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각계층 근로자들,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의 로작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가장 순조롭게 해결해 나갈수 있는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력사적문헌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주석께서 주체61(1972)년 5월 3일 북남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조선측 대표들을 만나 담화하시면서 조국통일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하며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하며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데 대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석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밝혀 주신 때로부터 두달이 되는 주체61(1972)년 7월 4일 북과 남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력사적인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식화해 주시고 온 겨레를 그 관철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9(2000)년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여 주시였다.
 보고자는 6.15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고 있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 선언이며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반전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금강산상봉행사와 <입산료>는 아무 상관도 없다/조선적십자회 대변인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금강산상봉행사와 관련한 남조선 <한나라당>의 허위날조행위를 규탄하여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지금 온 겨레는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제4차 흩어 진 가족,친척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 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원상회복기에 들어 선 북남관계가 더 좋게 발전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의 <한나라당>만이 이에 등을 돌려 대고 당치않게 그 무슨 <금강산입산료>라는것을 꾸며 내여 마치 우리가 이번에 금강산에서 진행하는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을 <돈벌이에 리용>한다느니 뭐니 하는 따위의 터무니 없는 악담을 늘어 놓았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의 이 악담질은 사실과 완전히 다른 거짓으로서 북남관계를 또다시 대결의 원점으로 돌려 세우고 흩어 진 가족,친척상봉사업에 재를 치는 비렬한 망언으로 된다.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상봉과 <금강산입산료>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이다.
 이번 금강산상봉행사와 관련하여 북남사이에서는 <금강산입산료>니 뭐니 하는것이 애당초 제기된바도 없었고 론의된바도 없었다.
 우리측으로서는 금번 상봉을 얼마전 북과 남이 합의한 공동보도문 리행을 위한 첫 사업으로 중시하고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불행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며 북남관계개선에 다소나마 기여하도록 하려는것이 주되는 관심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패들이 허위날조에 매달리는것은 어떻게 하나 현 북남관계의 진전을 가로 막고 흩어 진 가족,친척상봉에마저 찬물을 끼얹으려는 불순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한나라당>패들은 이번에 있지도 않는 <금강산입산료>라는것을 꾸며 냄으로써 이미 저질러 온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범죄우에 새롭게 반인도적인 죄악까지 덧쌓아 놓았다.
 <한나라당>패들은 그 무슨 <입산료>문제에 대해 제입으로 쏟아 놓은것만큼 그에 대한 똑똑한 근거를 무조건 제시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상투적인 졸렬한 수법에 매달려 남을 걸고 들것이 아니라 저들이 부정착복한 돈에 대해서나 남조선인민들앞에 사실대로 뱉아 놓고 사람들의 엄정한 심판을 받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이 허위사실을 꾸며 내고 우리측을 모독해 나선데 대하여 사죄할것을 강력히 주장한다.(끝)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원칙과 리념을 고수해 나갈데 대하여 언급/조선대표단 단장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의 더반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조정위원회 상급회의에서 4월 28일 조선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단장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원칙과 리념을 변함없이 고수해 나가는것을 대외정책의 철칙으로 삼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은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고 그 어떤 강권과 전횡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원칙적립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이 새 세기의 정의로운 세계구조건설을 위하여 주동적인 역할을 하며 성원국들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련대성조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며 집단적자력갱생에 기초한 남남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남나라들사이의 새로운 경제관계를 수립해야 할것이라고 단장은 강조하였다.(끝)


조선대표 새롭고 공정한 국제공보질서수립 주장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24일 유엔공보위원회 제24차회의에서 연설한 조선대표가 21세기에 들어 선 오늘까지도 공보 및 통신분야에서는 여전히 불균형과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새롭고 공정한 국제공보질서수립이 새 세기 국제공보활동의 기본목표로 설정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공보활동들을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내정에 간섭하는 공간으로 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새롭고 공정한 국제공보질서를 수립하는데서 유엔이 발전도상나라들에 국제공보활동에 적극 참가할수 있는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한편 발전도상나라들은 자체의 공보능력을 강화하고 공보분야에서의 협조를 통하여 집체적목소리를 높여 나가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유엔의 공보활동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대형짐배 <군자리>호 건조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함북조선소련합기업소에서 2만톤급 대형짐배 <군자리>호를 건조하였다.
 <군자리>호에는 선박탐지기,위성항법기구 등 여러가지 최신형항해기재들이 설치되여 있다.
 또한 이 대형짐배에는 최신식의장품들이 갖추어 져 있으며 침실,식당,목욕탕,교양실 등이 선원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 져 있다.(끝)


제5차 평양국제상품전람회가 진행되게 된다/6일부터 9일까지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평양국제상품전람회가 5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게 된다.
 15개 나라와 지역의 160여개 회사들이 참가하는 이번 전람회는 나라들사이의 무역,경제,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될것이다.(끝)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김정호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비전향장기수 김은환,고광인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오랜 세월 철창속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육체적고통을 이겨 내며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 싸운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자기들을 구원해 주시고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 주시고 온갖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만 믿고 따르는 혁명적신념만 있으면 그 어떤 원쑤도 무섭지 않고 못해 낼 일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단장을 비롯한 방문단성원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 배우겠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모든 힘을 다 바쳐 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조국통일3대원칙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을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는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선민족의 공동의 통일강령이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주체61(1972)년 5월 3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북과 남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한 남조선측 대표들과 하신 담화에서 이 원칙을 천명하시였다.
 주석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해결하며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며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것이다.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려는 조선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 이 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 해결에서 근본초석으로 된다.(끝)


사상의 강군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군대는 사상의 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있다.
 일찌기 군건설과 활동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선군정치를 펼치시면서 사상론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드시였다.
 주체83(1994)년 12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적과의 대결은 군사적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의 대결이라고,자신께서는 사상론을 주장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군사적타격력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위력은 원자탄보다도 더 강하며 군사력에서 기본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에서는 모든 군인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기 위한 사상사업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더욱 강화되였다.
 그리하여 군인들이 생활하는 병영들과 훈련장들마다에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려는 구호들과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되려는 글발들이 새겨 지게 되였다.
 여기에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원쑤들과 무자비하게 싸우려는 군인들의 철석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가 담겨 져 있다.
 인민군군인들이 간직한 이런 신념과 의지는 그 어떤 절해고도속에서도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낳게 하고 있다.(끝)


세벌농사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 장강군 읍 협동농장은 세벌농사를 잘하여 온 나라에 널리 알려 졌다.
 조선의 중북부 내륙 산간지대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농장은 예로부터 땅이 척박하고 일조률이 낮아 옹근소출을 낼수 없는 고장으로 되였었다.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나라의 어려운 식량사정은 식량을 자급자족하지 못하던 이 농장의 식량사정을 더욱 어렵게 하였다.
 그들은 수백평방메터의 태양열온실을 짓고 거기에서 남새모와 감자 싹틔우기를 하여 생육기일을 앞당겼다.그리고 부침땅 정보당 60톤이상의 부식퇴비를 내여 땅의 지력을 높였다.
 여러번의 실패 끝에 세벌농사에 성공하였다.
 앞그루로 봄무우를 심고 뒤그루로 감자를 심어 수확한 다음 가을배추를 심어 정보당 수확고에서 기적을 창조하였다.
 관리위원장 박옥희는 로력영웅이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8(1999)년 이 농장을 2차례나 찾으시여 이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지금 온 나라가 이 농장의 모범을 따라 배우고 있다.(끝)


무용 <사과풍년>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4대명작무용중에는 <사과풍년>도 있다.
 주체61(1972)년에 창작된 이 무용은 30년이 된 오늘 까지도 관람자들에게 높은 사상예술적감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작품은 녀성무용수들의 부드럽고 섬세한 률동,능란하고 재치 있는 동작,경쾌하고 흥겨운 어깨춤을 적절히 배합하여 사과풍년을 이룩한 농촌처녀들의 랑만적인 로동생활을 훌륭하게 보여 주고 있다.
 무용은 서정적인 방창을 배합함으로써 작품의 사상을 더욱 폭 넓고 심오하게 밝혀 내고 있다.
 또한 능동적으로 변하는 무대배경을 통하여 작품의 형상성과 예술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끝)


일본 사민당 쥬고꾸쁠럭대표단 도착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사민당소속 중의원의원 가네꼬 데쯔오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사민당 쥬고꾸쁠럭대표단이 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일우호친선협회 송호경회장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들 도착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순철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조두성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대표단,제398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의 초석/로동신문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3대원칙은 공명정대성과 합리성,정당성으로 하여 위대한 생활력을 과시하면서 통일운동을 힘 있게 추동하여 왔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61(1972)년 5월 3일 북남고위급정치회담 첫 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측대표를 만나 주시면서 자신께서 무르익혀 오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의 원칙들을 3대원칙으로 정립하여 천명하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풀어 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밝힌 조국통일의 초석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근본리익에 맞게 그리고 우리 민족의 주체적힘에 의거하여 풀어 나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 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론설은 썼다.
 무력에 의한 통일은 곧 전쟁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평화적으로 해결하자면 결정적으로 외세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끝장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민족대단결원칙은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전 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행동지침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튼튼히 틀어 쥐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여 통일위업을 이룩하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시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제시하심으로써 조선민족은 통일의 억센 3대기둥을 가지게 되였다.(끝)


최성홍은 극악한 민족반역자,반통일대결분자/로동신문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남조선의 <외교통상부> 장관 최성홍이 미국에 건너 가 미국상전의 대북강경정책을 극구 찬양하면서 그로 하여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진전이 있게 된듯이 떠들어 댄것은 북남사이의 대결과 긴장격화를 노린 도발적인 악담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은 민족자주통일을 방해하고 북남대결과 반공화국압살을 추구하는 철두철미 반통일전쟁정책이다.6.15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 조성된 조선반도의 화해와 평화,통일의 분위기는 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에 의해 파괴되였다.민족자주통일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인 립장과 노력이 없었더라면 북남관계는 결코 오늘과 같은 원상회복의 길에 들어 서지 못하였을것이다.
 우리 민족의 일치한 반대배격을 받고 있는 상전의 대북강경정책을 적극 환영해 나선 최성홍이야말로 극악한 민족반역자,반통일대결분자이다.
 민족단합과 통일에 백해무익한 최성홍역도와 같은 악질적인 반북대결분자들을 권력의 자리에 그대로 두고서는 6.15공동선언의 성과적인 리행도,북남관계의 순조로운 발전도 기대할수 없다.남조선당국은 립장을 밝혀야 한다.(끝)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 기념행사에 관한 공보 발표/<한민전>중앙위원회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 기념행사에 관한 공보를 2일 발표하였다.
 공보에 의하면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 기념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여러가지 기념행사들을 진행하였다.
 <한민전>중앙위원회와 각 도,시위원회들,각급 조직들과 각계 애국운동단체들에서는 14일 태양절기념 보고회들을 진행하였다.
 보고회들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와 맹세문들을 채택하였다.
 한편 기념행사기간에 태양절기념 강연회와 불멸의 혁명업적에 관한 연구토론회,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연구발표회,비데오시청,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저작 및 사진전시회,충성의 노래모임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실정에 맞게 조직진행하였다.
 애국운동단체들은 각계 민중속에 주석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 벌렸다.
 4.15동지회,백두회,태양회,통일애국청년회 등 애국운동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담은 각종 인쇄물 배포,인터네트와 전자우편을 통한 기념특집 조직,회고카드 발송,대자보와 벽보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조직진행하였다.
 특히 <자주민주통일투쟁위원회>는 올해 2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90일간을 <백두기간>으로 설정하고 <태양절기념 특간호> 등 각종 인터네트 위대성홍보물들을 제작배포하였다.
 <구국의 소리>방송과 <구국전선> 인터네트에서는 태양절기념특집을 진행하였다.
 <한민전>평양대표부에서는 뜻 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12일 내외기자회견을 조직하였다.(끝)


서울에서 5.1절기념 로동자대회 진행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5.1절을 맞으며 남조선로동계에서 기념대회들을 진행하였다.
 <민주로총> 로조원 1만여명은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세계로동절기념 로동자대회를 열고 로동시간단축과 비정규직로동자들의 로동조건 보장을 요구하였다.
 이날 <한국로총>도 2,500여명의 로조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종묘공원에서 2002년 로동절기념대회를 가지였다.
 대회가 끝난 후 <민주로총>대렬은 영등포역까지,<한국로총>대렬은 명동성당까지 행진해 가면서 시위를 벌렸다.(끝)


도서 <태양은 온 누리를 비친다>를 로씨야에서 출판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빨레야-미쉰>출판사에서 신문 <빠뜨리오뜨> 정치론평원이였던 이리나 삐로고바가 쓴 도서 <태양은 온 누리를 비친다>를 출판하였다.
 도서의 앞부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 로씨야방문시 하싼역에서 꽃다발을 받으시는 사진이 모셔 져 있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수령위업의 훌륭한 계승자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신 김정일동지께 이 책을 삼가 드린다>라는 글이 씌여 져 있다.
 도서는 <인민과 수령>,<김일성-모든 위훈의 선도자>,<김정일-세계적인 활동가>,<감사의 추억> 등 13개의 소제목들로 구성되여 있다.(끝)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쁠럭불가담운동조정위원회 상급회의 최종문건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조정위원회 상급회의에서 채택된 최종문건이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지지를 표명하였다.
 문건은 회의참가자들이 1972년 7월 4일 북남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한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나라를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회의참가자들은 조선의 통일이 조선인민의 념원대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민족자신의 노력에 의하여 실현되기를 희망하였다고 문건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