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에게 윁남주석이 감사전문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쩐 득 르엉주석이 조선에 대한 공식방문을 마치고 평양을 떠나면서 5일 감사전문을 보내여 왔다.
 그는 전문에서 윁남인민에 대한 형제적조선인민의 따뜻한 친선의 정에 사의를 표하고 윁남과 조선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세계 및 지역의 평화와 안정,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위하여 6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연설에서 오늘 중국인민은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16차대회를 맞으며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서와 당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중화민족의 부흥을 위한 중국당과 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합의하신 정신에 따라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대표단단장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 서기인 가경림은 연설에서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중국당은 앞으로도 중조친선을 중시하고 수호하며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난관을 이겨 내고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중국공산당대표단 단장이 선물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중국공산당대표단 단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공산당대표단 단장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베이징시당 가경림서기가 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유럽지역토론회 참가자들이 편지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단마르크의 쾨펜하븐에서 진행된 오늘의 조선과 자주성에 관한 유럽지역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이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이번 유럽지역토론회는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 올리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세계사적업적을 깊이 연구하고 유럽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서 주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자기들로 하여금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자주적신념,주체성을 더욱 철저히 세워 나가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하였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각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집요한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회주의의 강력한 보루로 다지시였으며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주도해 나가고 계시는데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그이께서 계심으로 하여 자주화된 21세기의 휘황한 미래에 대한 확신이 표명되였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자기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연구하고 그것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자주위업의 성새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옹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 나갈것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


조로 농업과학분야에서의 과학기술협조에 관한 협정 조인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농업과학원과 로씨야 농업과학원사이의 농업과학분야에서의 과학기술협조에 관한 협정이 4월 24일 모스크바에서 조인되였다.
 로씨야를 방문하고 있는 조선 농업과학원대표단 단장인 리경식부원장과 로씨야 농업과학원 겐나지 로마넨꼬원장이 협정문에 수표하였다.(끝)


국제축구련맹대표단 조선을 방문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원장 죠세프 에쓰.블라테르를 단장으로 하는 국제축구련맹대표단이 6일부터 7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였다.
 대표단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대표단은 체류기간 김일성경기장을 돌아 보았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다.(끝)


<한국미래련합> 창당준비위원장 박근혜녀사가 11일부터 평양 방문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민족화해협의회의 초청에 의하여 남조선의 국회의원이며 <한국미래련합> 창당준비위원장인 박근혜녀사가 5월 11일부터 평양을 방문하게 된다.(끝)


케도대표단 도착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사이의 경수로대상제공협정 리행을 위한 전문가협상에 참가할 케도대표단이 7일 비행기로 도착하였다.(끝)


장편소설 <열병광장>을 창작완성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4.15문학창작단에서 총서 <불멸의 력사>중 장편소설 <열병광장>을 창작완성하였다.
 작품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광복직후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시며 주체의 첫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신 불멸의 군건설령도업적을 형상하고 있다.
 주석께서 몸소 평양학원을 창설하시여 정규무력의 핵심골간을 키우시고 병기공업기지를 창설하고 새 조선의 첫 항공대를 무으시는 등 각 군종,병종들을 조직하기 위해 바치신 불멸의 로고는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 주고 있다.
 소설에는 주석께서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것이 총이라고,그 총우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실려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혁명전사들을 총대관이 바로 선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 주시는 감동 깊은 이야기도 담고 있다.
 또한 주석의 건군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 가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형상도 감명 깊게 펼쳐 보이고 있다.
 소설은 주체37(1948)년 2월 열병광장에 울려 퍼진 환호성이 백두산위인들에 대한 전인민적칭송의 분출이라고 쓰고 있다.(끝)


남경유적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경유적은 평양시 삼석구역 호남리에 위치하고 있다.
 1970년대 말∼1980년대 초에 발굴되였다.
 이곳의 신석기시대의 집자리 5개와 청동기시대의 집자리 22개, 청동기시대의 무덤과 고조선후기의 독무덤들에서 4,000여점의 유물이 나왔다.
 유적에서 대표적인것은 신석기시대집자리이다.
 집자리중에는 현재 알려 진 조선의 신석기시대집자리에서 규모가 제일큰것(길이 13.5메터,너비 8.4메터)도 있다.여기에서는 갈돌 12개와 낟알저장용으로 리용한 독이 나왔다.
 다른 집자리에서는 탄화된 벼,콩,조,기장,수수 등의 낟알들이 나왔다.
 특히 발굴된 벼알의 평균 길이는 4.5미리메터,너비는 2.5미리메터로서 일본의 유적들에서 드러난 가장 이른 시기(B.C.4∼5세기)의 벼알과 일치하다.
 이것은 조선사람들이 신석기시대에 벌써 발전된 벼농사를 지었으며 일본을 비롯한 이웃 지역 주민들에게 벼재배법을 전하였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남경유적은 조선에서 원시 및 고대문화를 연구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30)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용광로앞에서 기다리신 30분

 주체46(1957)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김책제철소(당시)를 찾으시였다.
 그이께서 용광로직장의 실태를 료해하시고 이곳을 뜨시려 할 때였다.
 나어린 한 용해공이 그이께 30분후이면 쇠물을 뽑을수 있으니 꼭 보아 주실것을 간청하였다.
 주석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수행원들에게 이 동무들이 기다려 달라는데 한 30분 지체하자고 하시며 거칠은 의자에 허물없이 앉으시였다.그리고 출선시간을 앞당기려고 바삐 돌아 가는 용해공들에게 기다려 줄테니 덤비지 말라고,그러다 사고가 생기겠다고 타이르시였다.
 30분후 용광로에서 쏟아 지는 쇠물을 보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신 그이께서는 용해공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존중하신 의견

 주체47(1958)년 10월 어느날 김일성주석께서는 평안남도 강서군 청산리(당시)를 찾으시였다.
 농민들과 살림형편을 의논하시던 주석께서는 그들에게 조합을 리 단위로 합치면 어떻겠는가고 물으시였다.
 당시 한개 리에 여러개의 조합이 조직되여 있었다.
 농민들은 조합을 리 단위로 합치면 생산도 더 늘이고 생활수준도 부쩍 높일수 있다고 말씀올렸다.
 주석께서는 농민들이 좋다니 자신께서도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조선에서는 농업협동조합을 리 단위로 통합하는 사업이 진행되였다.

놓아 주신 잉어

 주체46(1957)년 8월 어느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시던 김일성주석께서는 어느 한 호수가에 들리시였다.
 당시 이곳에서 연구사업을 하고 있던 양어과학연구소 직원들은 호수가에서 큰 잉어 여러마리를 잡아 주석께 올리였다.
 운전수를 통하여 이 사실을 아신 주석께서는 연구소직원을 부르시고 잉어 한마리가 알을 얼마나 낳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는 20만∼30만개정도 낳는다고 말씀올렸다.
 주석께서는 대단하다고,그것을 번식시켜 인민들이 다 고기를 먹을 때 함께 먹어야지 내가 먼저 먹어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며 고기를 도로 놔주라고 이르시였다.(끝)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맥박치는 구호/로동신문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7일부는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에 맥박치는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이 구호는 조선혁명에서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나온 구호로서 여기에는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자기 령도자를 충성으로 받들어 온 조선의 <고난의 행군>사가 함축되여 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이 구호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심이 힘 있게 맥박치고 있으며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움없이 자기가 선택한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려는 조선인민의 백절불굴의 의지가 담겨 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구호에는 또한 고난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정서와 랑만에 넘쳐 살며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혁명적락천성이 차넘치고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조선인민의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의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조선인민의 랑만과 열정은 몇배로 더 강해 졌으며 노래와 춤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뗄래야 뗄수 없는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였다.조선혁명의 앞길은 아직도 멀고 험난하며 그 길에서 제2,제3의 <고난의 행군>을 겪을수도 있으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끝)


미국의 핵장착요격미싸일개발에 대응책을 세워 나갈것이다/로동신문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호전세력들이 핵탄두를 장착한 요격미싸일의 사용가능성을 운운하는 등 첨단군사장비개발과 연구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로동신문> 7일부는 미국의 이러한 시도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일뿐아니라 핵군비경쟁을 막고 핵무기가 없는 평화로운 새 세계를 지향하는 인류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호전세력들의 시도는 새 세기에 기어이 핵전쟁을 도발하려는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호전집단은 이미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핵선제공격대상국으로 7개 나라를 선정하였다.그중에서도 조선을 첫째 가는 핵공격대상으로 지목하였다.미국의 호전계층이 조선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타격목표로 지목한데 이어 핵장착요격미싸일개발에 달라붙고 있는것은 심상치 않다.이것은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조선을 겨냥하여 핵전쟁준비를 다그치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새로운 핵무기를 비롯한 첨단무기개발에 발광적으로 달라붙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도 그에 대응한 대책을 세워 나가지 않을수 없다.선택권은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미국이 압도적인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다른 나라들을 완전히 제압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오산이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사고관점을 시정하고 현실을 랭철하게 보아야 한다.(끝)


미제는 극악한 침략자,략탈자,살인마/로동신문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7일부는 미제는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강요한 극악한 침략자,략탈자,살인마라는데 대하여 폭로한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침략과 략타은 미제의 본성이고 기본존재방식이며 야수성은 그들의 고유한 속성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해방자>의 탈을 쓰고 1945년 9월 남조선에 기여 든 미제는 남조선을 저들의 군사적점령지대로 선포하고 군정을 실시하면서 남조선의 모든 권력을 자기 손에 틀어 쥐고 정치,경제,군사,문화의 모든 분야를 자기들의 침략적목적에 철저히 종속시켰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제가 감행한 한차례의 조선침략전쟁은 그러한 침략정책의 직접적산물이였다.
 미제의 침략과 전쟁정책은 오늘에 와서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
 올해를 <전쟁의 해>로 선포하고 우리를 <악의 축>이니 뭐니 하면서 터무니없이 걸고 드는 부쉬패당은 조선을 핵무기사용대상으로 지정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계획을 실천에 옮기려고 발광하고 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대한 <원조자>가 아니라 가장 탐욕적인 략탈자이다.
 미제는 남조선을 강점한 지난 반세기동안에 자본투자,무역에서의 부등가교환,잉여농산물강매,<원조>와 <차관> 등을 통하여 무려 수천억딸라를 략탈해 감으로써 강도적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 놓았다.
 미제는 군사기지와 시설,군사훈련장리용 등으로 남조선의 땅과 바다까지 강탈하였다.
 글은 미제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보호자>가 아니라 악독한 살인마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에 의하여 감행된 대중적학살만행들과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치 떨리는 살인만행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폭로하였다.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빼앗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오직 투쟁을 통해서만 되찾을수 있다고 하면서 글은 모두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고 민족의 완전자주독립과 통일을 위한 투쟁에 결연히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을 흠모하는 삐라 서울시내에 배포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5일 서울 광진구와 성동구일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흠모하는 내용의 삐라 80여장이 배포되였다.
 가로 7.2센치메터,세로 9.8센치메터 크기의 삐라 웃부분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모셔 져 있고 밑부분에는 그이를 칭송하는 내용의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한다.(끝)


윁남신문들 조선의 대내외정책을 높이 평가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윁남신문 <년전> 1일부가 <윁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경애하는 수령들이신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마련해 주신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당,국가,정부 지도간부들의 호상 방문을 통하여 발전하여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윁남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당과 정부가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대내외정책을 환영하며 높이 평가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사설은 윁남인민은 21세기에 윁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부합되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신문 <권도이년전> 1일부는 <윁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서의 중요한 리정표>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윁남인민은 반미구국항전의 가렬한 시기에 조선정부와 인민이 자기 나라의 해방과 통일위업을 성심성의로 지원해 준데 대하여 잊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각국에서 조선인민군창건 70돐 기념행사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4월 17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레바논,라오스,싱가포르,에짚트,방글라데슈,우간다,리비아,적도기네,기네,뻬루에서 사진 및 도서전시회,영화감상회들이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5돐>,<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 등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조선인민군이 승리와 영광의 력사만을 수 놓아 올수 있은 비결은 위대한 령장들을 모신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은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나라의 광복을 이룩하시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의 무력침공을 물리치신 백전백승의 령장이시며 그이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각하는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비범한 령장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정의와 평화,사회주의위업의 믿음직한 수호자로서의 영예를 세상에 떨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