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정부대표단이 조선을 방문한다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분냥 워라찓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대표단이 곧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게 된다.(끝)
조선의 종교실태를 외곡한 미국 그리스도교인들의 행위를 규탄/조선그리스도교련맹 대변인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미국의 일부 그리스도교인들이 <성명>에서 조선을 비롯하여 일련의 나라들을 <세계최악의 종교자유침해국>으로 지명하면서 그 누구를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그들이 조선의 현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변절도주한자들의 <증언>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를 걸고 드는것은 조미관계개선을 달가와 하지 않고 대결만을 바라는 미국내불순세력들의 속심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이 우리 나라에서의 종교실태를 외곡하며 별의별 놀음을 다 벌려 놓고 있지만 이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황한것이다.
미국의 그리스도교인들은 감히 우리 나라의 종교상황이 어떻소 하며 운운해 나서기전에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우리 나라에서 저지른 종교말살책동을 철저히 조사하고 문제시 해야 할것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무차별적인 폭격에 의하여 십자가표식을 한 전국각지의 교회당들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모든 종교시설들이 여지없이 파괴되였으며 수많은 우리 교인들이 목숨을 잃게 되였다.
미국의 그리스도교인들은 용납못할 미군의 이러한 만행에 대해 응당 시인하고 사죄하여야 할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신앙의 자유가 법적으로 완전히 보장되고 있으며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은 교회당과 가정례배처소에서 자기의 신앙생활을 자유롭게 하고 있다
미국의 일부 그리스도교인들은 진정으로 사랑,정의와 평화를 위한다면 우리 종교인들을 헐뜯는 가소롭고 위선적인 놀음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하며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 할것이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는 세계의 모든 진정한 그리스도교인들이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미국의 일부 그리스도교인들의 그릇된 행위에 응당한관심을 돌리고 조선의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 주리라는것을 기대한다.(끝)
로씨야대사관에서 기자회견 및 영화감상회/쏘련인민의 조국전쟁승리 57돐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쏘련인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57돐에 즈음하여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기자회견 및 영화감상회가 있었다.
여기에는 평양시내 신문,통신기자들과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출판관계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가 발언하였다.
그는 조국보위를 위해 한결같이 떨쳐 나선 붉은군대와 쏘련인민이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그들을 격멸시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지적하고 로씨야인민은 전쟁에서 세운 군인들의 위훈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베를린함락과정을 보여 주는 기록영화를 감상하였다.(끝)
뽈스까대사 연회 마련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뽈스까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뽈스까공화국 대사 보이쩨흐 까우좌가 8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김영일륙해운상,외무성 최수헌부상,조선뽈스까친선협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직총중앙위원회 리진수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뽈스까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라오스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짠펭 씨하폼이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중국공산당대표단의 평양체류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대표단이 8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관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 서기인 가경림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손님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대표단은 또한 이날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다.(끝)
평양교예단 요술극장 개관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교예단 요술극장이 새로 건설되였다.
연건평이 1,500여평방메터인 요술극장에는 300여개의 관람석과 음향실,조명조광기실,분장실 등 공연과 작품창작,훈련에 필요한 시설들이 갖추어 져 있다.
극장 개관식이 8일에 진행되였다.
강능수문화상은 개관사에서 세계적수준의 요술작품창작에서 비약적성과를 이룩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개관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건설된 극장의 내부를 돌아 보았으며 요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원군기풍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전국의 청소년학생들이 좋은 일하기 운동을 벌려 마련한 100대의 <소년>호 자동차와 20문의 <청년전위>호 포를 인민군대에 증정하였다.
이것은 청소년학생들의 애국충정의 발현이다.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여기는 조선에서는 전민이 군대를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대의 애국은 조국보위에 있다는 철리를 체득하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들이 군복을 입고 어머니가 섰던 초소에 딸이 서며 도시에서 자란 처녀들이 자진하여 최전연 군관들의 안해로 되고 있다.
군사임무수행중 부상을 당하여 제대된 영예군인들과 가정을 이루는 청춘남녀들과 전쟁로병들과 인민군후방가족들을 적극 내세우고 돌봐 주는 아름다운 미풍은 오늘 선군시대의 하나의 풍조로 되고 있다.
매해 수십마리의 집짐승을 길러 많은 량의 고기와 지성 어린 원호물자를 군대에 보내 주는 원군가정도 늘어 나고 있다.
원군기풍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고 공고발전되여 온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의 항일투쟁사와 반미투쟁사에는 인민들속에서 발휘된 영웅적인 원군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 져 있다.
원군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사람들을 높이 평가하고 내세워 주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는 온 나라에 차넘치는 원군기풍의 원천으로 되고 있다.(끝)
릉라도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릉라도는 조선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를 가로 질러 흐르는 대동강의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그 면적은 1.3평방키로메터이다.
섬은 아름다운 모란봉과 청류벽을 마주하고 있다.휘늘어 진 능수버들들이 마치도 구슬같이 맑은 대동강 물우에 비단필을 풀어 놓은듯 하다고 하여 예로부터 이 섬을 릉라도라고 불러 왔다.
지금 이곳은 수도시민들의 문화유원지로 널리 리용되고 있다.
이곳에는 배놀이장과 야외수영장,축구장,정구장,로라스케트장 등과 여러개의 야외체육문화오락시설들,편의봉사망 그리고 소동물사가 꾸려 져 있다.
또한 곳곳에 여러가지 과일나무들과 꽃관목,잣나무,전나무,버드나무,은행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
섬의 남부와 북부에는 릉라다리,청류다리와 련결된 륜환선 도로들이 있어 이곳의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지금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15만석의 특색 있는 5월1일경기장도 이 섬에 자리 잡고 있다.(끝)
무용 <키춤>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무용 <키춤>은 주체62(1973)년에 조선의 이름난 피바다가극단에서 창조한 무용소품이다.
키는 조선인민이 예로부터 주로 낟알을 선별하는데 리용하여 온 도구이다.
무용은 달 밝은 밤에 물방아로 찧은 쌀을 키에 담아 알알이 다듬으며 조선인민혁명군에 보낼 식량을 마련해 가는 마을처녀들의 모습을 생기발랄한 률동으로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우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활달한 률동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뜻을 받들어 싸워 나가는 조선인민의 희망 넘친 모습을 깊이 있게 형상하였다.
무용에서는 키를 소도구로 리용하고 그에 맞게 키질하는 동작과 도는 동작 등을 특색 있게 형상함으로써 춤의 민족적정서를 뚜렷이 살리고 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의 혁명적락관주의와 승리의 신심을 훌륭히 형상한 이 작품은 나라의 4대명작무용의 하나로 되고 있다.(끝)
중국방문 근로자사대표단 출발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량경복책임주필을 단장으로 하는 근로자사대표단이 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근로자사 리창선주필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공사참사 전보진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이 떠나갔다
(원산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조두성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대표단과 제398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9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자력갱생의 구호를 철저히 관철하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9일부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자력갱생의 구호를 철저히 관철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전통적인 투쟁구호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제건설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비할바없이 높아 지고 있는 새 세기의 특징을 통찰하시고 오늘의 자력갱생은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라고 가르쳐 주시였다.오늘의 자력갱생에 대한 새로운 정식화는 우리 인민이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하루빨리 점령하는 지름길을 밝힌 강령적인 지침으로 된다.
우리는 21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자력갱생의 구호를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하여야 실지 자력갱생을 할수 있습니다.>
오늘의 자력갱생은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다.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은 강성대국,경제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문제해결의 방도를 언제나 과학기술발전에서 찾고 인민경제를 현대적기술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앞세워 나라의 경제기술적자립성을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을 밀고 나갈데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멀지 않은 앞날에 이 땅우에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가진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워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
우리 당이 내세우고 있는 경제강국건설의 목표와 요구는 비할바없이 높으며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환경,새로운 분위기속에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벌리고 있다.과학과 기술이 높은 속도로 발전하고 사회경제발전에 미치는 과학기술의 영향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있는 오늘 우리가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하루빨리 점령하는 길은 과학기술을 틀어 쥐고 나가는데 있다.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은 우리 힘,우리 식으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혁명적구호이다.
우리의 강성대국은 자력갱생의 강성대국이다.우리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의 힘과 지혜로 21세기에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자면 마땅히 과학을 중시하고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한다.뒤떨어 진것을 창의고안하는 식으로 경제사업을 밀고 나가는것은 오늘날의 자력갱생과 인연이 없다.정보산업시대에 맞게 나라의 기술경제적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경제를 현대적기술로 개건하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을 틀어 쥐여야 하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고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경제구조를 확립하자고 하여도 현대과학기술을 적극 받아 들여야 한다.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최신과학기술을 적극 받아 들여 우리의 힘을 키우고 자력갱생이 내세우고 있는 근본요구를 더 훌륭히 실현하자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제와 과학기술의 발전이 일체화되여 가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경제강국건설을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해나가는 관점과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 나갈 때 우리는 김정일강성대국시대에 어울리는 국가경제력을 갖추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문명한 인민으로 되게 할수 있다.
자력갱생의 구호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주정신과 창조적능력을 높이 발휘하여 더 빨리,더 높이 전진하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강성대국건설은 투쟁정신 하나만 가지고 하는것이 아니다.투철한 혁명정신도 높은 창조력과 결합될 때 응당한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자체로 뚫고 나가는 투철한 혁명정신과 함께 제기되는 문제를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 나가는 높은 창조적능력을 지니는것,바로 이것이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강성대국건설자의 자질이고 풍모이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와 열의는 비상히 높다.불가능도 가능으로 전변시키고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한 우리 인민의 비상한 혁명성과 투쟁력이 현대적과학기술의 위력과 높은 수준에서 결합될 때 강성대국건설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 막고 우리를 봉쇄하며 질식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 지고 있다.
우리가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을 비롯한 모든 전선에서 계속 승리의 만세소리를 울리는 길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자력갱생의 구호를 높이 들고 나가는데 있다.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모든것을 새롭게 해나가는 립장에서 자력갱생의 구호를 철저히 관철해 나갈 때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경제기술적봉쇄와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의 전진속도를 비상히 높일수 있다.우리는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국가경제력을 다지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밝혀 주신 오늘의 자력갱생에 대한 정식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력갱생사상의 계승이며 발전풍부화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을 자신이 책임 지고 제 힘으로 밀고 나갈데 대한 자력갱생의 구호를 제시하시였으며 그를 구현하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 따라 혁명하는 나날에 자력갱생만이 살 길이라는 진리를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였으며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으로 존엄 떨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의 현실적조건과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전통을 이어 나가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를 명백히 밝혀 주심으로써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자력갱생에 관한 사상과 업적을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 계승해 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릴 때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은 최근년간의 우리 인민의 투쟁이 뚜렷이 확증해 주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구상 따라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는 그 어려운 속에서도 가는 곳마다에 현대적기술에 기초한 생산기지들을 수많이 일떠세웠다.나라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인 수준에 올려 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 져 21세기 과학기술발전의 튼튼한 토대가 닦아 졌다.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 매고 마련한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은 인민생활향상과 경제발전에서 큰 은을 내고 있다.라남의 봉화는 과학기술발전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고귀한 본보기로 된다.
우리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자력갱생에 대한 인식을 바로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 진군에서 새로운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자력갱생의 길에 강성대국의 미래가 있다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신념은 곧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강성대국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자기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뚫고 나갈 방도가 생기지만 제 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열려 진 문도 찾지 못하는 법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아무리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제 힘으로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녀야 한다.
오늘 이 땅우에 빛을 뿌리는 혁명의 전취물마다에는 자력갱생의 고귀한 넋과 우리 인민의 피와 땀이 스며 있다.자력갱생은 어제도 기적과 위훈의 상징이였고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오늘에도 비약과 혁신의 기치이다.
우리는 혁명의 전 세대들이 창조한 자력갱생의 력사를 귀중히 여기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그 전통을 이어 나가야 한다.전화의 포화속을 뚫고 재더미우에 사회주의를 일떠세우던 1950년대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일해 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앞을 내다보며 전망성 있게 전개하며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은 미래를 사랑하는 혁명가들의 고유한 투쟁기풍이며 강성대국건설은 우리 대만이 아니라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다.
우리는 모든 사업을 전망적으로 설계하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대담하게 일을 해제끼는 사업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하나의 생산공정,하나의 공장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현대적으로 일떠세워야 한다.
우리는 높은 과학기술을 요구하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세계적발전추세와 수준을 똑바로 알고 그에 기초하여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현대적기술을 받아 들이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야 한다.현행생산에만 몰두하면서 기술발전을 홀시하는 근시안적인 사고관점을 배격하고 자기 부문,자기 단위를 현대화하기 위한 전망계획을 세우고 철저히 실현해 나가야 한다.나라의 경제기술적자립성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최신과학기술을 적극 받아 들여야 한다.
인민경제를 현대적기술로 개건하는데 투자를 앞세우며 과학기술을 계획적으로 전망성 있게 발전시켜야 한다.과학자,기술자들의 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자체의 과학기술인재를 더 많이,더 질적으로 키워 내는데 전 국가적관심을 돌려야 한다.기초과학교육을 앞세울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과학자,기술자들이 현대과학기술을 받아 들이고 첨단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는데 적극 떨쳐 나서야 한다.
전 국가적,전 사회적리익에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리익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
오늘의 자력갱생은 사회주의실리를 철저히 보장하는 자력갱생이다.
사회주의실리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경제관리원칙이다.전 국가적,전 인민적리익을 우선시하고 국가적리익이 실지로 보장되게 하는데 사회주의실리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모든 일군들은 국가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경제발전을 국가의 전반적경제발전을 다그치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해나가야 한다.모든 사업에서 경제적효과성을 구체적으로 타산하며 하나의 사업을 설계하고 내밀어도 국가적견지에서 리익이 되는가를 따져 보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사회주의경제발전의 요구대로 생산의 전문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경제구조를 끊임없이 갱신해 나가야 한다.
새 세기에 맞는 자력갱생의 요구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일군들이 아는것이 많고 시야가 넓어야 한다.
일 잘하는 일군이란 과학기술발전추세와 자기 부문에 정통하고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안목에서 대담하게 진행하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창조물을 손색없이 일떠세우는 일군이다.모든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배우기 위하여 허심하게 노력하여 자신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끊임없이 높여 나가야 한다.일군들은 자기 단위,자기 부문을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우기 위하여 정열과 지혜를 바쳐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걸린 문제의 해결방도를 과학기술발전에서 찾으며 과학자,기술자들과의 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나갈 때 경제강국건설은 비상히 높은 속도로 전진해 나갈것이다.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은 투철한 사회주의신념과 불 타는 애국적헌신성에 의하여 추동되고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구호를 높이 추켜 들고 김정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총 진군에서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남김없이 떨쳐 나가야 할것이다.(끝)
신문들 쏘련인민의 조국전쟁승리 57돐을 기념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쏘련인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57돐을 기념하였다.
조국전쟁승리의 뜻 깊은 날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로씨야인민에게 축하와 인사를 보내고 있다고 신문들은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쏘련인민이 이룩한 승리는 부정의에 대한 정의의 승리,전쟁에 대한 평화의 승리를 의미하는 사변으로서 력사에 기록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2차세계대전이 종결된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렀으나 아직도 지구상에는 제국주의 낡은 세력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침략과 전쟁의 위험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로씨야정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군비확장정책과 우주의 군사화계획을 반대하고 국제긴장상태를 완화하며 새 세계전쟁,핵전쟁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가 취하고 있는 정당한 립장과 조치와 발기를 지지하며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노력을 평가하고 있다.
조로친선을 세기를 이어 빛내여 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이다.
지난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방문과 조선,로씨야 두 나라 수뇌분들의 상봉과 회담은 조로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우리는 조로친선을 귀중히 여기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끝)
미국이 조선의 <인권문제>를 함부로 입에 올리는것은 자주권침해행위/로동신문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9일부는 최근 미국이 조선의 <인권문제>를 함부로 입에 올리는것은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침해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신문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인 조선에서는 사람들의 자주적권리가 실질적으로 존중되고 보호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식가치관에 기초한 <인권개념>이 조선에 적용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고 강조하였다.
인권에 대하여 말하면 미국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구체적사실을 들어 폭로하면서 론평은 그들이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다른 나라를 시비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조선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계속 걸고 드는것은 그들이 결코 다른 나라의 인권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인권문제>를 구실로 주요자원지대와 군사적요충지역에 위치한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며 군사적간섭의 구실을 만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미국이 조선의 <인권문제>를 걸고 드는것은 그것을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 보려는 음흉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이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며 계속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 쓸데 없는 시비질을 하다가는 국제사회의 버림을 받게 될것이다.미국은 그 누구도 부여하지 않고 인정하지도 않는 <인권재판관>행세를 그만 두어야 한다.
미국은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에 대해 시비하기전에 저들의 한심한 인권실태에 눈길을 돌려야 한다.(끝)
남측은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가 열릴수 없게 한 책임을 져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당국이 진심으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란다면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가 열릴수 없게 한 책임을 져야 하며 최성홍의 망발에 대해 사과하고 그를 시급히 갈아 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하게 되여 있던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가 열리지 못하게 된것과 관련하여 실은 론평에서 이와 같이 주장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려고 날뛰는 대결분자가 남조선에서 고위직을 차지하고 활개치는 한 북남관계는 순조롭게 발전할수 없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아직까지 이렇다할 조치를 취하지 않는것은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사가 없지 않는가 하는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런 의혹이 커지는 조건에서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가 설사 열린다고 해도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회의가 예정대로 열리지 못하게 된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에 있다.
사실을 외곡하고 날조하는 악담질로 대화상대방을 자극하고 모독하는 대결분자를 안에 두고 아무리 화해요 단합이요 관계개선이요 하고 광고해도 그것은 빈 말공부에 불과하다.
최성홍과 같은 대결분자를 그대로 둘수 없다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은 확고하며 변함이 없다.
우리는 사태의 발전추이를 지켜 볼것이다.(끝)
침략자 미제에 대한 원한과 분노의 폭발/로동신문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 8개 단체들이 망라된 반미축전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여 활동에 들어 간데 이어 수천명의 대학생들이 부쉬의 <악의 축>망발을 규탄하면서 <(악의 축)은 부쉬자신이다>,<미국의 F-15K전투기강매책동을 반대한다>라고 웨치며 시위를 진행하였다.
<로동신문> 9일부는 이것은 침략자 미제에 대한 쌓이고 맺힌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50여년간에 걸친 미제의 남조선강점사는 침략과 략탈의 력사,살인과 범죄의 력사이다.최근에만도 미국대통령 부쉬는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걸고 들면서 북남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핵공격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사상최대의 전쟁연습을 벌리였다.미국은 <외교통상부> 장관 최성홍을 미국에 불러 들여 북남대결을 고취하였고 안변청년발전소언제의 <붕괴위험>설을 퍼뜨리면서 북남사이에 쐐기를 박았다.
남조선청년학생들이 지금 반미축전을 성사시켜 반세기이상 미국에 억눌려 온 민족의 권리를 되찾고 미국에 의존하는 사회기풍을 깨버리기 위한 투쟁에 앞장 서고 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침략과 간섭책동,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조선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나라의 자주통일도,민족의 발전과 번영도 실현할수 없다.
실생활에서 이것을 깨닫고 있는 남조선인민들은 반미투쟁에 떨쳐 나서고 있는것이다.(끝)
남조선인민들의 반리회창투쟁은 응당한것/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한나라당>의 리회창을 정계에서 들어 내기 위한 투쟁이 벌어 지고 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리회창이 집권하면 전쟁밖에 일어 날것이 없다고 하면서 그에게 표를 주지 않으려 하고 있다.
이것은 민족반역을 일삼는 리회창에게 있어서 응당한것이다.
기질적으로 악한 리회창은 극악한 반통일분자이고 친미사대매국노이며극악한 호전광이다.
그는 일찌기 <법관>의 모자를 쓰고 반미자주화와 사회의 민주화,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파쑈의 제물로 만들었다.정계에 발을 들여 놓고서도 못된짓만 골라 하였다.
리회창의 손탁에서 <한나라당>의 극우보수경향은 더 농후해 졌다.
그는 6.15공동선언이 탄생하자 그것이 <미군철수>에로 이어 질수 있다고 떠벌였다.
그의 반민족적인 대북관과 반통일로선은 최근 폭로된 <대북기본로선>에서 더욱 명백해 졌다.여기서 그는 <선평화,후교류협력>을 고집하며 북남화해와 협력자체를 부정해 나섰고 지어 <북부개발계획>이라는 도발적인 계략까지 꾸며 자기의 <북침통일>망상을 드러냈다.
권력욕에 환장이 된 리회창은 다음기 권력을 노리고 외세의존에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다.최근 그는 미국을 행각하여 부쉬의 <악의 축>론을 긍정해 나서는 등 미국의 대조선전쟁정책의 나팔수로 나서고 있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그를 <제2의 리완용>으로 락인하고 반리회창투쟁으로 그에게 맞서고 있다.
리회창의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역적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끝)
<화랑>훈련 시작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호전세력이 7일부터 대전을 비롯한 2군지역 일대에서 민관군합동하에 <화랑>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번 군사연습은 전시 및 평시에 <후방지역 통합방위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11일까지 계속된다.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민족대단결의 기운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 지고 있는 때에 남조선의 호전광들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공격>설을 퍼뜨리면서 대결분위기를 계속 고취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