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접견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9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 서기인 가경림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석상에서 가경림은 김정일령도자께 보내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강택민의 따뜻한 인사를 정중히 전해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강택민총서기께 인사를 전하신 다음 가경림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대표단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만찬에는 대표단성원들과 함께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김국태,정하철,김용순비서들,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장성택제1부부장과 국제부 지재룡부부장,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만찬회는 친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중국공산당대표단의 숙소를 방문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0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 서기인 가경림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대표단의 숙소를 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용순,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지재룡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령도자를 숙소에서 가경림을 비롯한 대표단성원들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와 대사관성원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000년 5월 베이징참관시 가경림이 성심성의를 다하여 친절히 안내해 준데 대하여 다시금 사의를 표하시고 그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가경림은 김정일령도자께서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대표단에 깊은 관심과 배려를 돌려 주시고 친히 자기들의 숙소까지 찾아 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손님들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끝)


중국공산당대표단이 조선방문을 끝마쳤다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 서기인 가경림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대표단이 5일간의 조선방문을 끝마치고 10일 귀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과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중국대사 무동화와 대사관성원들이 비행장에서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대표단은 8일과 9일에 걸쳐 국제친선전람관,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평양지하철도와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참관하였다.(끝)


미국이 우리의 <종교문제>에 대하여 떠들어 대는것은 내정간섭시도/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이 <종교문제>와 결부시켜 우리를 걸고 든것과 관련하여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종교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또다시 우리 나라를 <종교탄압국>이라고 터무니 없이 걸고 들었다.
 미국이 우리의 종교상황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한것은 늘 해오는 판에 박은 타령으로서 사실상 론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신앙의 자유가 법적으로 완전히 보장되고 있다.
 미국에서 이슬람교를 비롯한 다른 종교들이 이단시 되고 많은 종교인들이 당국의 항시적인 감시와 박해,탄압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는것은 잘 알려 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종교문제>에 대하여 떠들어 대고 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로골적인 도발이며 내정간섭시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미국은 심사숙고하여 신중히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남조선 제주도민방문단 평양 도착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민족화해협의회의 초청에 의하여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리사장 강영석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제주도민방문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민족화해협의회 허혁필부회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방문단을 맞이하였다.(끝)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한동성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비전향장기수 장병락,류운형,김명수와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오랜 세월 감옥속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육체적고통을 이겨 내며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 싸운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자기들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 주시고 온갖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신태준,허장지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끝까지 싸워 이기고 어머니조국의 품으로 돌아 온 비전향장기수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 배우겠다고 말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과 방문단성원들은 <동지애의 노래>를 부르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조국통일위업실현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모든 힘을 다 바쳐 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끝)


광명성제염소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제염소는 조선동해안의 함경남도 금야군의 송전만 일대에 자리 잡고 있다.
 주체88(1999)년 10월에 준공된 이 제염소는 동해안에 건설된 나라의 첫 대규모 소금생산기지이다.
 동해안은 바다 물밑 경사가 급하여 예로부터 제염소건설이 불가능한 곳으로 공인되여 왔다.
 그리하여 동해지구에서는 세기를 두고 필요한 소금 전량을 서해지구 제염소들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였다.이것은 나라에 과중한 부담으로 되였다.
 함경남도 인민들은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자체의 힘으로 3년동안에 수백만립방메터의 토량과 돌로 30여키로메터의 제방을 쌓아 바다를 밀어 내고 광명성제염소를 건설하여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동해지구에 제염공업의 력사를 펼치였다.
 이 제염소의 년간생산능력은 수만톤이다.
 제염소주변은 과일나무 숲에 묻힌 수백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바둑판 같은 염전들이 바다경치와 어울려 선경을 이루고 있다.
 동해안에 자리 잡고 있는 함경북도에도 이런 제염소가 있다.(끝)


소년수영패권자 차성진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해양청소년체육학교 차성진학생은 소년자유영종목의 국내패권자이다.
 올해 13살인 그는 이 종목에서 4년째 국내 패권을 양보하지 않고 있다.
 8살때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한 그의 특기는 첫 출발속도가 좋고 팔젓기 동작이 빠른것이다.
 남들이 2번 팔을 저을 때 그는 3번이상 젓는다.
 주체87(1998)년에 진행된 <장자산상>체육경기대회 자유영 50메터(소년조)경기에서 첫 우승을 기록하였다.
 다음해에는 <소년신기록>을 세워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년신기록을 세운 그는 앞으로 훈련을 더 잘하여 세계패권자가 되겠다는 결의를 담아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나어린 소년이 올린 소박한 편지를 보아 주시고 사랑의 친필서한을 보내 주시였다.
 그 은정을 안고 차성진은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수영선수로서 그의 전도가 기대되고 있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31)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비결

 주체73(1984)년 11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사업하시던 금수산의사당(당시) 정원에 새 품종의 살구나무모들이 옮겨 졌다.
 이 나무는 주석께 보내여 온 동유럽의 어느 한 나라의 특산이였다.
 다음해 조선을 방문한 그 나라 손님들은 기후풍토에 적응되지 않아 잘 자라지 않는 나무모들을 몸소 가꾸시는 주석께 언제 열매를 따겠는가고 하면서 자기들이 해마다 살구를 가져 오겠다고 말씀 드렸다.
 몇해후 조선을 다시 방문하면서 살구지함을 안고 왔던 그들은 가져 온것보다 더 큰 열매가 달린 정원의 살구나무들을 보고 주석께 그 비결을 물었다.
 그이께서는 웃으시며 자신께서는 다만 이 살구를 인민들이 언제 맛 보게 될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가꾸었을뿐이라고 겸허하게 말씀하시였다.

겨울의 풋고추

 주체48(1959)년 2월 어느날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신 김일성주석께서 지배인과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시였다.
 식탁을 마주하신 그이께서는 풋고추를 내놓으시며 이것은 자신께서 온실에서 가꾼것인데 지난번 동무가 하도 맛 있게 먹기에 가져 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동무들도 페열을 리용해서 온실을 만들면 이런것은 얼마든지 키울수 있다고,겨울에 풋고추를 보면 로동자들이 얼마나 좋아 하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지배인은 너무도 감격하고 송구스러워 전날처럼 풋고추에 자주 손을 대지 못했다.(끝)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가 열리지 못한 책임을 전가시키는 반통일분자들의 고약한 언동/로동신문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우익보수세력들이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회의가 개최되지 못한것과 관련하여 당치 않게도 그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떠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10일부 <로동신문>은 회의가 개최되지 못한것은 남조선의 <외교통상부> 장관이라는 자의 사대굴종적이고 매국반역적인 망발에 대한 남측의 책임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통일패당은 안목도 없고 세기가 바뀐 오늘에도 낡은 대결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통일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해 험담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도발이다.
 반통일무리들이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가 열리지 못한 책임을 남에게 전가시키며 우리를 자극하는 망발을 하는것은 그들이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는 표현이며 4.5공동보도문리행을 가로 막고 북남대결을 격화시키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여 민족내부에 불화의 씨를 뿌리고 대결을 고취하는 자들은 력사와 민족의 규탄,배격을 면할수 없다.(끝)


일본당국자들의 국회발언은 재침을 위한 전쟁론리/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아사히신붕>에 의하면 일본방위청장관 나까따니가 7일 중의원유사시법제특별위원회에서 무력공격사태의 정의에 대해 <모든 사태가 대상으로 된다>고 설명하였다 한다.
 한편 같은 회의에서 일본최고당국자는 <자위대>가 유사시에 무력행사를 할수 있는것은 사실상 무력공격을 받을 경우로 한정되며 <무력공격이 예측될 사태> 등에는 무력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명백히 밝혔다고 NHK텔레비죤방송은 보도하였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울려 나온 두 당국자의 말에는 모순되는 점이 있다.
 일본의 무력사용에 대하여 최고당국자는 일정한 경우로 한정하였다면 방위청장관은 <모든 사태>로 포괄범위를 확대하였다는것이 차이점이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아시아나라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일본국회에서 <평화헌법>에 위반되는 <유사시법제>수립과 관련한 법안이 공식적으로 심의되고 있다는것이며 여기에 참석한 고위당국자들의 발언이 추구하는 총적목표가 일본의 <전시법제>수립이라는데 있다.
 과거 침략전쟁으로 패망한 일본은 전후 <평화헌법>에 의해 군대와 교전권을 가질수 없게 규정되여 있으며 다른 나라로부터 공격을 받는 경우 유엔에 호소하여 사태를 해결할수 있다고 규정되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자위대>라는 미명하에 막대한 군사력을 보유하였고 이제는 본격적인 해외침략전쟁에 무력을 동원하기 위하여 <유사시법제>라는 사실상의 <전시법제>를 만들어 내려고 책동하고 있는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의 국회발언은 부차적인 측면에서 일부 모순점을 나타냈으나 그것이 재침을 위한 전쟁론리에 기초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보여 주고 있다.
 일본에서 <평화헌법>에 배치되는 이러한 책동이 국회를 무대로 당국자들이 주역이 되여 전개되고 있는 사실이야말로 일본의 평화에 대한 가장 엄중한 위협이며 비상사태라고 할수 있다.
 일본당국자들이 진정으로 일본의 안정과 평화를 바란다면 <유사시법제>와 같은 <전시법제>수립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범죄적인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아시아나라들과 인민들사이의 신뢰관계를 수립하여야 한다.(끝)


100여개 나라에서 태양절 및 건군절 기념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인류공동의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였다.
 로씨야,뽈스까,스위스,몽골,단마르크,꼬스따리까,핀란드,체스꼬,예멘,말따,요르단,도미니까,로므니아,에꽈도르,영국,짐바브웨,뽀르뚜갈을 비롯한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특별준비위원회,전국준비위원회,민족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됨으로써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이 해당 나라 당과 정부의 커다란 관심속에 조직적성격을 띠고 의의 있게 진행되였다.
 캄보쟈,라오스,인도네시아,몽골,우간다,팔레스티나,꾸바,기네,중국,로씨야,몰도바,수단,마다가스까르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 수반들과 각계 인사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두분께 친서와 선물들을 드리였으며 축전과 전문들을 보내여 왔다.
 수리아에서는 주석을 디마스끄명예시민으로 추대하고 수도의 카파르 쑤싸구역의 거리를 김일성거리로 명명하였으며 에꽈도르에서는 그이께 모로나 싼띠아고주 명예시민증서를,네팔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까뜨만두시 명예시민증서를 드리였다.
 한편 네팔,인디아,벌가리아,로므니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주석의 회고록과 로작들,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을 출판하였다.
 로씨야,꾸바,중국,수리아,방글라데슈,요르단,네팔,적도기네,세네갈,리비아,꽁고,에짚트,말리,도미니까,스웨리예,아르메니야,에꽈도르,꼴롬비아를 비롯한 100여개 나라에서 기념집회와 친선모임,토론회,강연회,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900여차에 걸쳐 광범히 진행되였다.
 60여개 나라의 250여개 출판보도물들이 세기의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찬양하는 특집을 600여차에 걸쳐 조직하였다.(끝)


단마르크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26일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에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만경대혁명학원을 방문하시는 사진,남측 특사일행을 접견하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신 내용과 조국통일위업에 바치시는 로고에 대하여 전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출판한 소식과 <오늘의 조선과 자주성에 관한 유럽지역토론회>가 진행된 소식,<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이 진행된 소식 등을 실었다.(끝)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주체철학의 리해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의 전문을 게재하였다.
 뷸레찐은 20세기 력사와 인류앞에 특출한 업적을 남긴 위인은 조선의 김일성주석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는 20세기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령도의 거장,인덕의 화신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사상과 령도력,풍모에 있어서 김일성주석과 꼭 같으신 김정일각하는 선대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 계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라고 썼다.
 뷸레찐은 <조선인민군은 무적필승의 강군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김일성주석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였던 조선인민군은 오늘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지략,무비의 담력,령활무쌍한 전술을 겸비하신 김정일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심으로써 자기의 위력을 과시하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