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라오스 정부대표단들사이의 회담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대표단사이의 회담이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에 대하여 통보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내각총리 홍성남과 무역상 리광근,외무성 부상 김영일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정부 수상 분냥 워라찓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성원들과 조선주재 라오스특명전권대사 짠펭 씨하폼이 참가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조선정부에서 라오스정부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라오스수상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11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홍성남내각총리는 연설에서 오늘 라오스 정부와 인민은 캄따이 씨판돈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형제적라오스인민이 카이손 폼비한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여 번영하고 발전된 라오스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 더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세기를 이어 계속 공고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일뿐아니라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더욱 우심해 지고 있는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두 나라사이의 단결과 협조의 훌륭한 전통이 계급적원칙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여 그리고 쌍방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변함없이 공고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분냥 워라찓수상은 연설에서 오늘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사상을 계승해 나가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갖 난관을 이겨 내고 여러해째 계속된 심한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면서 인민경제발전을 정상화해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귀국의 인민경제가 계속 좋게 발전할수 있는 토대를 갖춘데 대하여 찬양합니다.
 우리는 지혜롭고 근면하며 용감한 조선인민이 새 세기에도 사회주의건설위업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의 이번 방문목적은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결실 있게 계속 발전시켜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리를 가져다 주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리롭게 하자는데 있습니다.(끝)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라오스정부대표단 경의 표시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2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대표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분냥 워라찓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성원들,조선주재 라오스특명전권대사 짠펭 씨하폼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과 외무성 부상 김영일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손님들과 같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안고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메달들과 울음홀,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
 단장은 방문록에 김일성주석동지의 업적은 영원할것이라는 글을 남기였다.(끝)


조선로동당 김용순비서와 <한국미래련합> 박근혜창당준비위원장 회담 진행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남조선 <한국미래련합> 창당준비위원장 박근혜녀사사이의 회담이 1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용순비서와 박근혜녀사는 호상 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박근혜녀사 각계층 녀성들과 상봉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국회의원이며 <한국미래련합> 창당준비위원장인 박근혜녀사는 12일 각계층 녀성들과 상봉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녀성협회 회장 홍선옥,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서기장 강춘금,김형직사범대학 학장 홍일천 등 여러 부문의 녀성일군들,녀성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박근혜녀사는 상봉석상에서 우리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은 정치적권리와 사회적지위를 가지고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 피우며 나라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위업에 참답게 이바지하고 있는데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녀사는 남북의 녀성들이 힘을 합쳐 민족의 공동발전에 기여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박근혜녀사일행 평양시내 여러 곳 참관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국회의원이며 <한국미래련합> 창당준비위원장인 박근혜녀사와 그 일행은 12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
 녀사일행은 여러 소조실들을 돌아 보면서 과외교양기지로 훌륭히 꾸려 진 궁전에서 학생소년들이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 피우고 있는데 대하여 감동을 표시하였다.
 서예소조실에서 소조원들은 녀사에게 서예품 <우리는 하나>를 기념으로 드리였다.
 녀사일행은 궁전극장에서 학생소년예술소조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녀사는 무대에 올라가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전하고 예술소조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에 앞서 박근혜녀사와 그 일행은 모란봉일대를 유람하였으며 을밀대에 올라 풍치수려한 평양시전경을 부감하였다.
 이날 박근혜녀사와 그 일행은 주체사상탑과 개선문을 참관하였다.(끝)


주체사상교양의 대전당-조선혁명박물관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새로 개관된 조선혁명박물관을 현지지도하신 때로부터 30년이 지났다.
 이 나날 혁명박물관에는 18개 호실이 더 꾸려 진것을 비롯하여 많은 혁명사적자료와 혁명사적물들이 보충전시되였다.
 그 가운데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문헌들과 혁명사적자료들이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주체88(1999)년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기념일을 맞으며 새로 꾸려 진 <수령님과 전우>관에는 조선혁명의 년대기에 빛나는 동지애의 서사시를 자랑스럽게 전하는 혁명사적자료들과 혁명사적물,유물,자료들을 진렬전시되였다.
 이밖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81(1992)년 2월의 경사스러운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으며 장군님께 보내주신 선물들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전하는 사진문헌들,불후의 고전적로작들,명제들,혁명사적물들 그리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문헌들과 명제들을 비롯한 많은 자료들과 사적물들이 새로 전시되였다.
 조국통일관에도 많은 자료와 사적물들이 보충전시되였다.
 새로 꾸려 진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실록관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하시며 주체혁명위업계승완성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철의 진리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보여 주는 력사적증거물들이 진렬전시되여 있다.
 오늘 조선혁명박물관은 90여개의 진렬실에 20만여점의 귀중한 혁명사적자료들과 혁명사적물들이 전시된 주체사상교양의 대전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끝)


세계축구선수권대회기간의 미군대규모무력 남조선 증파는 전쟁도발을 위한것/로동신문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은 세계축구선수권대회기간 <테로위협대처>라는 미명하에 항공모함 <키티호크>호와 공중경계관제기 등 대규모무력을 남조선에 증파하기로 하였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지명자는 당면하여 오끼나와주둔 미군을 축감할 계획이 없다고 줴쳤다.
 <로동신문> 12일부 론평은 미제호전광들이 미군이 세계축구선수권대회의 <안전보장>을 위한 임무를 걸머지고 있는듯이 떠들고 있는것은 그의 남조선배비를 합리화하고 그 침략적성격과 사명을 미화은페하기 위한 위장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가 남조선에로 침략무력을 집중이동배비하려는 주요목적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 없는 정책이며 침략적대아시아태평양전략의 기본이다.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크게 위협 당하고 있다.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테로위협은 미국으로부터 오고 있다.미제가 그 무슨 <테로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은 강도적인 론리이다.
 미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알고 우리에게 덤벼 들 필요가 있다.우리의 타격력에는 한계가 없다.
 미국은 화해와 협력,평화에로 나가는 조선반도와 국제사회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그렇게 하는것이 미국을 위해서도 좋을것이다.(끝)


제국주의침략세력과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2일부는 평화는 투쟁으로 쟁취하여야 하며 침략자들과는 추호의 양보없이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글의 필자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반대하는데서 기본은 제국주의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가지고 모든 평화애호력량이 단결하여 싸우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제국주의는 그 자체가 침략과 략탈,전쟁을 생존수단으로 하고 있으며 따라서 제국주의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인민들은 전쟁을 면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무력행사에 굴복하거나 뒤로 물러 서면 더욱더 기승을 부리며 달려 든다.그들은 한걸음 물러 서면 열걸음,백걸음 물러 설것을 요구한다.제국주의침략자들에 대한 양보는 죽음의 길이다.침략자들과는 오직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싸워야 한다.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반대하여 개별적으로 싸우는것보다 모든 진보적나라 인민들이 단결하여 그에 맞선다면 커다란 위력을 나타낼수 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은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될것이다.
 세계진보적나라들이 자체방위를 위한 튼튼한 군사력을 갖추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여 용감히 떨쳐 나 싸운다면 세계평화는 수호될것이며 매개 나라들의 자주권도 보장될것이다.
 세계의 모든 진보적나라인민들이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선다면 그들의 침략과 전쟁정책,지배주의전략을 저지파탄시키고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을 앞당길수 있을것이다.(끝)


합동상륙훈련 전개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륙해공군부대들이 9일부터 이틀동안 경상북도 포항시 덕성리일대에서 합동상륙훈련을 벌렸다.
 <유사시 적 특수부대의 대규모해상침투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벌어 진 이번 군사훈련에는 륙군 50사단과 해군 1함대,공군 11전투비행단이 참가하였다.
 남조선의 호전세력들은 <유사시>를 부르짖으며 전쟁연습을 빈번히 벌려 놓음으로써 대결분위기를 격화시키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