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남조선 <한국미래련합> 창당준비위원장을 접견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3일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남조선의 국회의원이며 <한국미래련합> 창당준비위원장인 박근혜녀사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박근혜녀사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그와 따뜻한 담화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박근혜녀사를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만찬에는 녀사와 그 일행이 초대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김기남비서들과 장성택,림동옥제1부부장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만찬회는 동포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남조선 <한국미래련합> 창당준비위원장 평양체류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국회의원이며 <한국미래련합> 창당준비위원장인 박근혜녀사와 그 일행은 13일 평양시내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
 녀사일행은 먼저 평양수예연구소,창광유치원,평양산원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들과 수예작품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녀사일행은 동명왕릉을 참관하였다.
 이날 녀사일행은 평양지하철도를 참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라오스정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분냥 워라찓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대표단을 만났다.
 석상에서 단장은 라오스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협조는 여러 분야에 걸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라오스는 리념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라오스인민은 조선인민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대하여 자기의 성과처럼 기쁘게 여기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길로 나아갈 때만이 인민들이 행복할수 있고 나라가 부강해 질수 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조선이 계속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여기에는 리광근무역상,외무성 김영일부상과 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짠펭 씨하폼이 참가하였다.(끝)


라오스정부 수상이 선물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수상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정부 수상 분냥 워라찓이 13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라오스정부대표단 평양체류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분냥 워라찓수상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대표단이 12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주석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감상록에 김일성주석동지의 혁명적생애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빛나는 귀감으로,긍지로 되고 있으며 그이께서 얼마나 열렬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니고 계시였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고 썼다.
 대표단은 이날 주체사상탑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단장은 감상록에 조선인민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갱생하여 나라의 번영을 위한 투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축하한다고 썼다.(끝)


해외동포들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2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하수광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 성원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주석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울음홀과 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끝)


일본의 과거청산과 관련한 견해를 피력/평양토론회에 참가한 각국 법률가들과 학자들,인권활동가들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월 3일과 4일 평양에서는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아시아지역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의 법률가들과 학자들,인권활동가들은 기자와의 일문일답에서 일본의 과거청산과 관련한 자기들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일본변호사련합회 전 회장 쯔찌야 고껭은 일본의 과거범죄청산의 현 상황과 그 전망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지금 일본에서는 정부가 낡은 법률,낡은 전통에 매달리지 말고 인도주의정신에 기초하여 새로운 법률을 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 나오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시기에 평양에서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아시아지역토론회가 진행된것은 매우 의의가 크며 일본에서 새로운 보상법수립과정에도 영향을 주리라고 본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일본정부가 조선인민에 대한 사죄와 보상의 책임을 회피해 나서고 있는 조건에서 어떤 대응책들이 필요한가 하는 물음에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단장 스즈끼 지로는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운동을 국제적범위에서 광범하게 벌려 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의 비정부기구들이 련대하여 보상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각국정부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전범행위에 대한 분쟁문제를 해결할것을 일본정부에 강하게 요구하면 큰 은이 나타내게 될것이며 거기에서는 공정한 판결이 내려 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중국 하북대학 화공문제연구소 부교수 류보진은 론리적으로 놓고 볼때 반인륜적특대형범죄행위는 국가의 개입밑에 조직화,정책화될 때에만이 가능한것이라고 말하였다.
 일본이 지금까지의 그릇된 사고방식과 편협한 태도에서 벗어 나 국가적책임을 인정하고 사죄,보상을 통한 <종군위안부>문제해결에 적극 나설것을 그는 강력히 요구하였다.
 미국인권변호사협회 부위원장 배리 피셔는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과거범죄행위에 대한 청산움직임이 매우 활발해 지고 그것이 하나의 국제적추세를 이루고 있지만 유독 일본만이 저들의 범죄력사를 부정하고 그 청산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본정부는 과거청산의 책임을 회피하는것으로써 출로를 열어 보려고 하고 있지만 그것은 제스스로 화를 청하는 어리석은짓이라고 하면서 일본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정확한 인식아래 과거청산에 관한 기존립장을 버리고 보다 혁신적인 안목에서 문제를 고찰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일본 아이찌현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성원 이또 다까시는 조선인민은 일제에 의해 가장 많은 피해와 고통을 당하고도 일본으로부터 한마디의 사죄도 단 한푼의 보상도 받지 못한 유일한 나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에 대한 사죄와 보상은 일본정부가 과거전범사를 청산하는 마지막기회라고 하면서 이 기회마저 저버린다면 일본은 도덕적파멸의 구렁텅이에 영원히 빠져 들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화성의숙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화성의숙은 조선에 대한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 민족주의자들이 독립군간부들을 키워 낼 목적으로 주체14(1925)년 초에 세운 2년제 군사정치학교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바로 이곳에서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다.
 주석께서는 1926년 6월 김형직선생님께서 서거하신 후 아버님 친우들의 권고로 화성의숙에 입학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진보적인 청년학생들속에서 비밀리에 당시 민족주의자들이 엄금하고 있던 혁명적인 독서모임과 토론회를 자주 조직하시였고 이 과정에 조선혁명에 대한 견해와 립장을 통일시키시였다.
 그리고 그해 10월 17일 생사운명을 같이 할수 있는 동지들로서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을 결성하시였다.
 <ㅌ.ㄷ>의 결성은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이였다.
 주석께서는 <ㅌ.ㄷ>의 결성으로 첫 걸음을 뗀 공산주의운동을 더 높은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벌리기 위하여 12월 초 화성의숙을 중퇴하시였다.(끝)


평양문화전시관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문화전시관은 수도의 동평양지구 문수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전시관은 기본전시장(도서,사진,수공예품 및 미술작품)과 록음록화감상실,면담실,기념품매대 등으로 나누어 져 있다.
 기본전시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2,200여부와 640여종에 3,300여부의 각종 도서,화첩,엽서류 등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된 도서 출판물들은 8개 어종(로씨야,중국,일본,영국,프랑스,에스빠냐,아랍,도이췰란드)으로 되여 있다.
 사진전시장에는 김정일령도자의 령도업적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발전면모를 보여 주는 120여상의 사진자료가 전시되여 있다.
 수공예품 및 미술작품전시장에는 조선화,유화와 각종 도자기,수예 등 23종에 510여점이 있다.
 현대조선의 문화발전면모를 보여 주는 이곳으로는 수많은 외국손님들이 찾아 오고 있다.
 최근년간에만도 그 수는 1,400여개 단체에 1만 5,000여명이나 된다.(끝)


최승대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승대는 고구려시기 평양성 북성의 장대터에 세운 리조시기(1716년)의 루정이다.
 루정은 절승경개를 자랑하는 모란봉에 자리 잡고 있다.
 모란봉에서 경치가 가장 뛰여난 곳에 있다고 하여 <최승대>라 불렀다.
 루정은 밑에다 잘 다듬은 화강석으로 축대를 높이 쌓고 그우에 앞면 3간(7.36메터),옆면 2간(4.67메터)의 단층 겹처마 합각집으로 되여 있다.
 붉은색을 칠한 기둥들과 화려한 단청을 입힌 나무 목조물들은 건물의 아름다움을 돋구어 주고 있다.
 최승대 주변은 진달래를 비롯한 갖가지 꽃들이 피여 나고 나무숲이 우거져 수도시민들의 문화휴식터로 널리 리용되고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수도 평양의 전경도 이채롭다.
 김일성경기장과 5월1일경기장,개선문,주체사상탑,인민대학습당,그리고 창광거리와 천리마거리,안상택거리,광복거리,통일거리 등 웅장화려한수도의 전모는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 주고 있다.(끝)


조선이란친선협회대표단 출발,중국대표단들 도착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을 방문하는 조선이란친선협회 위원장인 리원일로동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이란친선협회대표단이 13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 회장 하로려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대표단과 과학기술부 부부장 오충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과학기술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의 방문단들 도착

 (원산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신길웅,정찬길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이 12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일군대표단이 떠나갔다

 (원산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하수광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이 13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인민군대식정치사업으로 혁신의 불길을 일으키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인민군대식정치사업으로 혁신의 불길을 일으키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군대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을 다그치는 지금 온 나라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혁명의 강력한 주력군으로 위용 떨치는 우리 군대에 대한 한 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 나고 있다.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 모든 전선에서 혁신의 불길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인민군대식정치사업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키자면 그 주인인 인민대중이 떨쳐 나서게 해야 하며 여기에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정치사업입니다.>
 인민군대식정치사업은 항일유격대의 정치사업방법을 계승한 선군시대의 위력한 사상교양방법이며 대중동원방법이다.인민군대식정치사업방법을 적극 구현해 나갈 때 일군들은 대중의 존경과 신뢰를 받고 그들을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 세울수 있으며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그 어떤 조건에서도 제기된 혁명과업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할수 있다.우리 혁명에서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창조되고 일반화된 인민군대식정치사업방법은 실천에서 그 위력이 남김없이 확증되였다.오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이 높이 발휘되고 인민경제 중요전선들과 대규모토지정리전투장을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혁신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 있는것은 인민군대식정치사업이 사회에 일반화되여 펼쳐 진 자랑찬 현실이다.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군대식으로 정치사업을 패기 있게 벌려 나가야 전체 인민을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투사로 튼튼히 준비시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더 큰 비약을 일으켜 나갈수 있다.
 오늘 인민군대식정치사업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혁명진지를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혁명진지를 튼튼히 다지는것은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오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압살책동은 극도에 이르고 있으며 우리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 놓여 있다.조성된 정세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 세워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자면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당과 수령에 대한 위대성선전을 하여도 인민군대에서처럼 참신하고 실속 있게 하고 정치사업을 해도 군대의 정치일군들처럼 군인대중속에 깊이 들어 가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화선식선전선동사업을 하여야 <고난의 행군>과 같은 시련을 또다시 겪는다고 해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떨쳐 나갈수 있다.
 인민군대식정치사업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민족최대의 경사가 겹친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 있다.우리가 올해의 뜻 깊은 명절들을 계기로 전례없이 앙양된 대중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혁명적기세를 계속 높이 발양시켜 전면적개화기를 마련하고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자면 인민군대식정치사업의 위력으로 대중을 발동하고 이끌어 나가야 한다.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우리 인민군대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르시는 혁명의 가장 어려운 전초선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은것도,21세기에도 손색이 없는 선군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일떠세우고 있는것도 군인대중을 움직이고 발동하는 산 정치사업의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군대식정치사업방법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정책과 방침을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이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도록 선전공세를 참신하게 진공적으로 벌려야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초소마다에서 혁신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창조될수 있다.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정치사업의 위력으로 모진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놓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처럼 대중속에서 인민군대식정치사업의 위력을 더 높이 발양시켜 올해의 총 진군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식정치사업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자면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 가야 한다.
 당정치사업의 대상은 군중이다.인민군대의 정치사업이 군인대중의 심장을 발동하는 산 사업으로 되고 있는것은 군대의 정치일군들이 늘 군인대중속에서 활동하면서 그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화선식선전과 선동사업을 힘 있게 벌리고 있는데 있다.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정치일군들처럼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 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 하고 이신작칙하면서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선전도 하고 선동도 하여야 한다.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선전도 군중이 살며 일하는 현실속에서 그들의 실생활체험과 결부하여 깊이 있게 전개하여야 한다.당이 준 과업을 관철하는 실천투쟁속에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인식하도록 정치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군중속에서 실정을 깊이 료해하고 군중과 고락을 같이 하면서 그들을 교양하고 동원할줄 아는 일군이 선군시대의 참다운 일군이다.
 정치사업,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는 사업은 고도의 창조적인 사업이다.지금 인민군대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업을 참신하고 실속 있게 해나가고 있다.정치상학을 하여도 중심을 살려 내용이 그 자리에서 새겨 지게 하고 탁상교양자료 같은것도 착상하여 군인교양에 적극 리용하고 있다.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군대에서처럼 정치사업,사람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구체적인 조건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학습과 강연을 하여도 필기전달식,독보식방법을 철저히 없애고 깨우쳐주는방법,자기 말로 구수하게 하는 방법을 구현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학습내용을 자기의것으로 소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정치사업은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하여야 한다.
 정치사업의 중요한 목적은 제기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 있다.오늘 인민군대에서는 당정치사업을 군사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함으로써 사상사업의 결과가 현실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하고 있다.
 모든 부문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정치사업을 자기 부문,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어김없이 수행하는데 지향시키며 현 시기 당에서 해결하자고 하는 문제,걸린 문제들을 푸는데 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경제선동,예술선동을 진행하여도 시대의 숨결이 높뛰게,기백 있게,호소성이 강하게 하여야 한다.오분열도식이 아니라 라남의 일군들과 같이 당이 준 과업을 끝까지 관철할 때까지 정치사업을 모가 나게 진공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
 정치사업은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여야 높은 실효를 거둘수 있다.인민군대에서는 정치일군이나 몇몇 지휘관들만이 정치사업을 하는것이 아니라 모두가 다 교양자,선전자가 되여 정치사업을 하고 있다.정치사업은 광범한 군중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인것만큼 몇몇 일군들의 힘만으로는 잘할수 없다.당일군으로부터 초급선동원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정치사업을 힘 있게 벌림으로써 하나가 열,열이 백,백이 천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방법으로 전체 인민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정치사업의 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일군들의 정치실무적자질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하며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도 끊임없이 높아 진다.일군들은 우리 당의 주체사상과 선군로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과 정책을 깊이 체득하며 정보기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소유하고 정세에도 밝은 실력가,박식가가 되여야 한다.모든 당일군들이 과학자들속에 들어 가면 그들의 수준에 맞게 능숙하게 사업하고 청년들속에 들어 가면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사업할수 있는 팔방미인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정치사업,사람과의 사업을 잘해 나가자면 혁명적군중관점을 확고히 지녀야 한다.
 대중을 선생으로 보고 내세우는것은 항일무장투쟁시기로부터 내려 오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활동원칙,사업원칙이다.오늘 인민군대에서 관병일치,상하일치가 확고히 실현되고 전군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받드는 길에서 일심일체가 되고 있는것은 인민군대의 정치일군들과 지휘성원들이 군인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나가는데 있다.일군들은 인민대중에 대한 관점을 바로 가지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올해의 총 진군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우리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 나가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을 인민군대의 정치사업경험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그들속에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없애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감으로써 온 사회에 선군시대의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끝)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당화해 보려는 구차스러운 변명/로동신문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3일부는 얼마전에 있은 일본집권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일본의 군국화를 반대하는 아시아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당국자들이 일본집권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당화해 보려고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 놓고 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야스구니진쟈>는 침략을 상징하는 곳이지 평화를 상징하는 곳이 아니다.따라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것은 곧 침략의 전철을 밟으려는것외 다른것이 아니다.
 일본총리가 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기를 바꾸어 가며 교묘하게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것은 군국주의를 부활시켜 해외침략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이다.
 일본에서는 새 세기에 들어 와서 군국주의부활책동이 매우 로골적으로 감행되고 있다.<자위대>의 무력이 증강되고 있으며 그의 해외진출의 합법화와 국내의 전시체제수립이 본격적으로 다그쳐 지고 있다.최근에는 전쟁에 인적 및 물적자원을 총 동원하기 위한 <유사시관련법안>이 국회에서 심의되고 있다.더우기 스쳐 지날수 없는것은 일본당국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가 아시아나라들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순수 국내에서 떨어 지고 있는 자기의 인기를 올려 보려는데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을 다그치는데서 어벌이 커져 국제여론 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새 세기에 아시아에서 제일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한 일본을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조선이 기네에서 수예전문가들을 양성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 꼬나크리수예양성쎈터 제11기 졸업식이 3일에 진행되였다.
 기네 사회사업,녀성 및 아동상은 졸업식에서 한 연설에서 지난 15년간 조선의 전문가들이 기네에서 1,000여명의 수예전문가들을 키워 낸데 대하여 언급하고 재능 있고 근면한 수예전문가들을 파견하여 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졸업식에서는 꼬나크리수예양성쎈터 제11기 졸업생들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기가 조선대사에게 전달되였다.(끝)


꾸바조선친선모임 진행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의 주최로 2일 아바나에서 꾸바조선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꾸바외무성 등 관계부문일군들,우리 나라 대외문화련락위원회대표단과 대사관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데 대하여 강조하고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모임에서는 꾸바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