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과학원 콤퓨터과학연구소에 현대적인 과학연구설비를 보내시였다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과학원 콤퓨터과학연구소에 현대적인 과학연구설비를 보내시였다.
 과학원에 첨단과학연구기지를 훌륭히 꾸려 주신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보내신 과학연구설비에는 모든 과학자,기술자들이 나라의 과학기술을 최단기간에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울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 져 있다.
 전달모임이 1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연구소 과학자,기술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


라오스정부대표단 평양 출발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였던 정부 수상 분냥 워라찓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대표단이 1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과 리광근무역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짠펭 씨하폼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대표단은 13일 서해갑문을 참관하였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다.(끝)


남조선 <한국미래련합> 창당준비위원장이 선물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남조선의 국회의원이며 <한국미래련합> 창당준비위원장인 박근혜녀사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에게 전달되였다.(끝)


남조선 <한국미래련합> 창당준비위원장이 돌아 갔다

 (판문점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민족화해협의회의 초청에 의하여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국회의원이며 <한국미래련합> 창당준비위원장인 박근혜녀사와 일행이 14일 판문점을 통과하여 돌아 갔다.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이 숙소에서 녀사일행을 전송하였다.
 판문점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완수부부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녀사일행을 바래웠다.
 일행은 오늘 개성시내 력사문화유적들을 참관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인도네시아대사를 만났다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14일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조중 과학기술 협조위원회회의 의정서 조인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들사이의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38차회의 의정서가 14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과학원 박승채부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과학기술부 오충택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과학기술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박승채부원장과 오충택부부장이 의정서에 수표하였다.(끝)


조선과 말레이시아사이의 과학기술협조에 관한 량해문 조인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말레이시아 정부사이의 과학기술협조에 관한 량해문이 9일 꾸알라 룸뿌르에서 조인되였다.
 리광호과학원장과 다뚝 로 헹 딩 과학기술 및 환경상이 해당 문건에 수표하였다.(끝)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일행 도착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일행이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선태권도위원회 황봉영위원장이 총재일행을 맞이하였다.(끝)


만수대대기념비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대기념비는 평양의 만수대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이 기념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60돐을 맞으며 주체61(1972)년 4월에 제막되였다.
 기념비에는 조선혁명의 영광찬란한 로정과 그 과정에 주석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 있다.
 기념비의 중심에는 김일성주석의 동상이 모셔 져 있다.동상은 멀리 앞을 내다보시면서 왼손을 가볍게 허리에 얹으시고 오른손을 드시여 조선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가리키고 계시는 주석의 숭고한 모습을 형상하였다.그 뒤에는 백두산을 형상한 조선혁명박물관 정면벽화(70메터×12.85메터)가 있다.
 주석의 동상 좌우에는 대군상의 기발탑들인 <항일혁명투쟁탑>과 <사회주의혁명 및 사회주의건설탑>이 있다.
 탑들의 높이는 22.5메터이다.
 여기에는 각각 119상,109상의 조각군상이 형상되여 있다.조각군상의 평균높이는 5메터,총 연장길이는 200메터이다.
 군상들은 각이한 주제와 인물형상을 통하여 항일혁명투쟁과 새 조국건설,조국해방전쟁과 사회주의건설의 전 과정을 집약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기념비를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어느 하루도 그치지 않는다.
 지난 30년간 연 12억 4,124만여명의 국내인민들과 해외동포들,외국인들이 이곳을 찾아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우러러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청진학생소년궁전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청진학생소년궁전은 조선의 동북부 함경북도 청진시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학생소년들의 과외교양기지인 이 궁전은 주체75(1986)년 6월에 창립되였다.
 4층으로 된 궁전의 연 건평은 9,500평방메터이다.
 이곳에는 콤퓨터,물리,외국어,전자기구,성악,민족기악,무용소조 등을 운영하는 60여개의 소조실과 750석의 관람석을 가진 극장이 있다.
 학생소년들에게 폭 넓은 지식과 실천능력을 키워 주기 위한 모든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이곳에서는 하루에 1,200여명이 과외소조활동을 벌리고 있다.
 나라의 관록 있는 보천보전자악단의 인민배우 전혜영도 이 궁전에서 재능을 키웠다.
 체육분야에도 이 궁전을 졸업한 국가선수들이 적지 않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32)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평범한 시민

 주체(1972)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출근길에 오른 평양시민들이 무궤도전차정류소에 길게 늘어 선것을 보시고 오래동안 뻐스통과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리고 무궤도전차의 정시운행에서 빈틈이 생긴 원인을 알아 보시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 주시였다.
 이렇듯 주석께서는 몸소 출근길의 평범한 시민이 되시여 인민들의 교통상 불편까지 헤아려 보시였다.

무상으로 받아 안은 솜옷

 주체52(1963)년 12월 어느한 산간마을을 지나시던 주석께서는 솜옷을 입지 못하고 노는 아이들을 가슴 아프게 바라보시였다.
 그들을 생각하며 잠 못 이루시던 주석께서는 평양에 돌아 오신 즉시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여시고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솜옷을 무상으로 공급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주시였다.

전쟁사에 없는 구출작전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1월 주석께서는 한 인민군전사가 적후에 있는 가족때문에 마음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시였다.
 그 전사로 말하면 한달동안에 5대의 적 비행기를 쏴 떨군 영웅이였다.
 주석께서는 영웅의 얼굴에 그늘이 가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그의 가족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짜주시였다.
 그리고 가족들을 데려 올 때 집에서 쓰던 농쟁기며 비자루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 가져 오라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작전수행에서는 한개 련대가 동원되였다.(끝)


선군정치는 위력한 정치방식/로동신문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들어 조국을 보위하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인민군대를 기둥으로,주력군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는 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정치가 가장 위력한 자주적인 정치방식이며 혁명과 건설의 승리를 이룩해 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정치는 무엇보다도 자기 나라를 보위하기 위한 혁명적인 정치방식이다.
 자위는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권리이다.강력한 군력을 떠난 자위란 있을수 없다.오늘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간섭과 침략행위는 극도에 이르고 있다.때문에 혁명하는 당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어떠한 침략에도 대처할수 있도록 총대를 튼튼히 틀어 잡아야 한다.
 선군정치는 또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혁명적인 정치방식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들의 자주적권리를 빼앗고 그들에게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들씌우려 한다.이런 조건에서 나라를 보위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선군정치를 해야 한다.
 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고 그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인 정치방식이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력사적으로 사회주의나라,진보적인 나라들이 실시하는 국방중시정책을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배치되는것처럼 사실을 외곡하여 왔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하에서는 군사력을 강화하는것이 자기 나라를 보위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하는 길이라고 하면서 총대를 떠나서 나라의 안전,인민대중의 안녕과 자주성도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핵미싸일위협은 미국으로부터 오고 있다/민주조선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무성 차관보는 우리가 <어느 나라에나 미싸일을 수출>하는 <우려대상국의 하나>라고 줴쳐 댔으며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 자도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 보다 발전된 미싸일요격체계를 운운해 나섰다.
 14일부 <민주조선>은 이것은 어떻게 하나 우리를 모해하려는 속 검은자들의 얕은 술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미싸일문제를 철저히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다루어 나가고 있다.우리의 미싸일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하며 입 삐뚤어 진 소리를 줴쳐 대는것은 우리를 적대시하는 불순세력들이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저들의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손 쉽게 이루어 보려고 고안해 낸 여론조성을 위한 거짓선전이다.
 오늘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장본인은 다름 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대량살상무기전파의 주범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드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핵미싸일위협은 명백히 미국으로부터 우리가 받고 있다.
 우리는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 있는 조건에서 그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갈것이다.(끝)


민족앞에 다진 약속을 깨겠는가/민주조선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14일부는 미국에 찾아 가 북남관계의 진전이 마치도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에 의해 이루어 진것인듯이 떠들어 댄 남조선의 <외교통상부> 장관 최성홍의 망발을 동족과의 약속을 무시하고 고의적으로 짓밟는 범죄행위로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성홍이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힘의 정책을 찬양한것은 미국상전들에게 동족을 해쳐 달라고 빌부은 추악한 사대굴종행위,민족반역행위라고 하면서 우리는 이것을 묵과할수 없다고 썼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에 날아 가 우리를 자극하고 모독한 최성홍의 도발적인 망발은 당국의 립장을 반영한것이라고 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우리가 최성홍의 발언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사죄하고 납득할수 있는 책임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는것은 이때문이다.
 남측은 우리가 납득할수 있는 책임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한후에도 그를 여전히 <외교통상부> 장관자리에 앉혀 두고 있다.이것은 최성홍의 망발이 남조선당국의 의사를 반영한것이였음을 반증해 주고 있다.
 동족과의 약속은 지켜도 되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것이 아니다.민족앞에 다진 약속을 지키겠는가 아니면 깨겠는가.
 남측이 4.5공동보도문을 통해 민족앞에 다진 약속대로 북남관계를 개선하려 한다면 최성홍과 같은 대결분자를 더이상 끼고 있지 말고 시급히 제거하여야 한다.(끝)


배척 받는 리회창과 <한나라당>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리회창과 <한나라당>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남조선 각계에서 더욱 높아 가고 있다.
 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련대(통일련대)가 10일 서울에서 소속단체성원들과 대학생들의 참가하에 <반민주 반통일 리회창,한나라당 반대 규탄대회>를 가지였다.
 <통일련대> 상임대표 한상렬은 민족이 화해하고 단결하는 길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6.15공동선언을 정면에서 반대하고 있는 리회창과 걌한나라당걎을 우리가 반드시 심판하자고 참가자들에게 호소하였다.
 나라사랑청년회 회장은 민족과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는 리회창은 <대통령후보>로 나설것이 아니라 정계에서 물러 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대회에서 랑독된 성명서는 미국에 <대통령>자리를 구걸하고 미국의 대북강경정책과 조선반도 핵전쟁을 <지지>하는 리회창과 <한나라당>의 사대매국행위를 규탄하였다.
 리회창을 <대통령후보>로 선출한 <한나라당>이야말로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을 대변하는 앵무새당이며 사대주의당>이라고 하면서 성명서는 미국추종 매국배족 리회창,<한나라당>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상임공동대표들은 이날 <한나라당은 리회창 대통령후보선정을 철회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한편 이날 <한총련>은 <보수정치,6.15방해 리회창 반대 대학생투쟁본부>를 구성하기로 하였다.이어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한총련>은 리회창이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로 선출된것은 남조선정치사에 불명예스럽게 기록될 또 하나의 수치라고 하면서 그것을 결사반대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이날 광주에서는 <6.15공동선언 리행방해,사대매국 반민중 보수우두머리 리회창 대통령선거출마 반대를 위한 남총련결의대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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