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민주꽁고대통령에게 축전

   킨샤사
   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소장 죠제프 까빌라각하

 나는 꽁고민주주의공화국해방 5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각하를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공고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분렬을 방지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각하와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5월 15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가 스웨리예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스웨리예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폴 베이에르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참가하였다.(끝)


김일철인민무력부장이 인도네시아대사를 만났다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는 15일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과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 참사가 참가하였다.(끝)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대표단 단장이 선물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대표단 단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 회장 하로려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대표단 <아리랑>공연 관람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대표단이 14일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다.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 회장 하로려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문재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손님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작품이 담고 있는 높은 사상예술성과 출연자들이 펼치는 황홀한 무용,씩씩하고 활달한 체조동작,천변만화한 배경대와 장치물들의 신비로운 조화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리성희선수 제1차 아시아력기강자경기대회에서 우승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까타르에서 진행된 제1차 아시아력기강자경기대회에서 리성희선수가 제1위를 쟁취하였다.
 이번 경기대회 58키로그람급 경기에 출전한 그는 추겨올리기종목에서 130키로그람을,끌어올리기종목에서 100키로그람을 들어 올려 각각 1등을 하고 종합 1등을 쟁취하였다.(끝)


<아리랑>우표 발행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우표사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우표 5종(전지)을 발행하였다.
 우표들에는 <아리랑>마크가 새겨 져 있고 공연무대가 펼쳐 지는 5월1일경기장을 배경으로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보여 주는 각이한 예술동작들이 형상되여 있다.
 그중에는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 눈물의 <아리랑>을 부르며 정든 고향산천을 떠나던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그이의 령도 따라 투쟁의 길에 나서는 청년공산주의자들을 형상한것도 있다.
 또한 가요 <강성부흥아리랑>,<통일아리랑>을 부르며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는 모습과 조국통일이 더는 미룰수 없는 겨레의 숙원임을 예술적으로 반영한 우표들도 있다.
 우표들의 액면은 1원,40전,30전,20전,10전이다.(끝)


남조선 제주도민방문단 평양과 지방의 여러 곳 참관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제주도민방문단은 평양과 지방의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
 만경대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은 방문단성원들은 만경대고향집과 백두산밀영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으며 삼지연대기념비도 참관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묘향산지구를 돌아 보았다.
 국제친선전람관을 찾은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세계 많은 나라의 진보적인사들과 남조선,해외동포들이 드린 선물들을 돌아 보았으며 묘향산의 력사유적유물들을 참관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단군릉과 동명왕릉을 참관하고 모란봉일대를 유람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또한 주체사상탑과 개선문,만경대학생소년궁전,만수대창작사,평양지하철도를 참관하였으며 평양교예단의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남조선 제주도민방문단이 돌아 갔다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민족화해협의회의 초청에 의하여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리사장 강영석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제주도민방문단이 15일 돌아 갔다.
 비행장에서 민족화해협의회 리문환부회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방문단을 전송하였다.
 이날 방문단은 서해갑문을 참관하였다.(끝)


세계관광기구 총서기일행 도착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관광기구 총서기 프랑쎄스꼬 프랑지알리일행이 1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저녁 공화국정부에서는 총서기일행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고구려고분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고구려고분은 조선력사에서 강대한 나라로 이름 떨친 고구려(B.C.227년-A.D.668년)의 우수한 문화를 전하는 민족의 귀중한 재보이다.
 고조선의 무덤형식을 계승한 고구려고분들은 당시 주변나라들에서 찾아 볼수 없는 독특한 구조형식과 발전된 건축술을 잘 보여 주고 있다.
 특히 돌칸흙무덤(무덤칸을 돌로 쌓고 그우에 흙무지를 덮은 무덤)들중에는 무덤칸에 그림을 그린 벽화무덤이 많은데 그 수는 90여기나 된다.그중에서 평양시에 있는 동명왕릉과 황해남도 안악군의 고국원왕릉,남포시 강서구역의 강서세무덤과 덕흥리벽화무덤이 대표적이다.
 고구려벽화무덤의 천정에는 해,달,별그림과 환상적주제그림,아름다운 무늬그림들이 있다.벽에는 화려한 건축물들과 고구려사람들의 집안생활,사냥경기와 전투장면,음악무용장면,청룡,백호와 같은 환상적인 동물들,여러가지 장식무늬들이 그려 져 있다.
 이것들은 당대의 정치제도,경제활동,군사력 등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되고 있다.
 조선화기법으로 그려 진 벽화들은 오늘까지도 색이 변하지 않아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끝)


송도원관광호텔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송도원관광호텔은 명승지로 소문난 강원도 원산시 송도원의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다.
 소나무가 울창한 이곳 경치는 참으로 아름답다.
 100여칸의 손님방과 380여개의 침대를 가지고 있는 호텔의 연건평은 15만이다.
 주체68(1979)년부터 대외봉사를 시작하였다.
 이곳에는 손님들의 편의를 훌륭히 보장할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 져 있다.
 여기에는 한번에 500여명을 치를수 있는 크고작은 여러개의 식당이 있다.식탁에서 이채를 띠는것은 동해에서 잡은 신선한 물고기로 만든 료리들이다.특히 혈압안정,쇠약,로화방지,산후탈,원기회복,성기능에 특효가 있는 자라탕의 인기는 대단하다.
 또한 여러가지 질병에 효과가 큰 감탕치료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끝)


선군정치의 위력/로동신문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5일부는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이끄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는 한 그 어떤 침략세력도 조선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해치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는 선군정치의 위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리념과 의지의 응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위대한 선군정치는 적들의 도전으로부터 혁명과 민족을 지키는 애국의 정치이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우려는 온 나라 인민의 정치사상적각오와 백절불굴의 기상을 백배해 주는 위대한 기치로 되고 있다.총대우에 나라와 민족도 평화도 통일도 있다는것이 선군정치에 맥박치는 기본정신이다.
 오늘 우리의 인민군대는 민족의 안녕을 목숨 바쳐 지키려는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해치려 드는 자들을 단매에 요정낼수 있는 전투력과 위력에 있어서 그 어느 나라 군대에도 대비할수 없는 무적의 강군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
 론설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는 선군정치의 위력은 죽음을 각오한 혁명적립장과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의 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의 선군사상은 어떤 경우에도 자기의 존엄과 자존심을 지켜 완강히 맞받아 나아가는 견결한 공격정신이며 그 근저에는 죽음을 각오한 혁명적립장이 놓여 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담보하는 선군정치의 위력은 우리의 강철 같은 일심단결의 위력이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무궁무진한 힘은 온 사회의 강력한 일심단결에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미국 강경보수세력의 <북조선위협>소동은 모략책동/로동신문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터무니 없는 궤변>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이 겉으로는 우리와의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실제적으로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끈질기게 매달리고 있다.
 요즘 미군부호전계층은 기회 있을 때마다 우리가 <대량살상무기와 장거리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미싸일들을 개발>하며 <미싸일기술을 수출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미싸일개발과 미싸일기술수출>이 태평양지역뿐아니라 세계각지에 대한 <위협>으로 되고 있다고 떠들어 대고 있다.지어 그들은 <북조선이 우려대상국>이라느니 뭐니 하는 소리까지 하고 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이 우리의 <위협>에 대하여 아무리 허튼 나발을 불어 대도 그것을 곧이 들을 사람은 없다.왜냐 하면 그들의 반공화국선전나발은 사실을 뒤집어 엎은 어리석고 위선에 찬 궤변이기때문이다.
 우리의 미싸일기술이 미국에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는것은 미국의 정보전문가들까지도 인정하고 있다.
 미국호전계층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들어 대는것은 도적이 도적이야 하고 소리치는것과 같은것이다.
 핵,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말한다면 미국이 전 인류에게 항시적으로 핵공포와 위협을 조성하고 있는데 대하여 말해야 할것이다.지구상에서 대량살상무기와 각종 미싸일들을 끊임없이 개발생산하고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다름 아닌 미국이다.미국의 호전집단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나깨나 대량살상무기를 실전에 사용할 생각만을 하고 있으며 그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미국방성이 국회에 제출한 <핵태세검토>보고서는 핵공격계획이다.여기에서 미국호전집단은 7개의 핵공격대상국들을 지정하고 이 나라들에 핵선제타격을 가하려는 기도를 드러내 놓았다.얼마전에 남조선에서 미군과 남조선군이 벌려 놓았던 사상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은 핵선제타격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무모한 시험전쟁이였다.
 미국의 호전집단이 적극 추진시키고 있는 미싸일방위계획은 우주를 군사화하고 세계를 핵참화속에 몰아 넣는것도 서슴지 않으려는 극히 위험한 핵전쟁계획이다.
 미국은 미싸일기술을 다른 나라에 이전하는데서도 첫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이미 고성능미싸일을 장착한 <이지스>함 4척을 일본에 제공한 미국은 지난 4월 30일 고도의 반항공능력을 가진 최신예<이지스>무기체계를 일본에 팔아 주기로 결정하였다.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일본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미싸일요격기술을 다른 나라들에 이전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미국의 이러한 조치는 전 세계의 해상과 지상,공중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기 위한 계획의 한 고리이다.
 모든 사실들은 미국이야말로 핵위협과 대량살상무기전파의 장본인이며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인류멸살도 마다하지 않는 가장 위험한 핵불량배국가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미국은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는데서 조선반도를 주공전선으로 삼고 있다.전 조선을 틀어 쥐고 이곳을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지배권을 확대하며 세계에 대한 패권적지배를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전략목표이다.이로부터 미국호전세력은 우리 공화국을 <제1주적>으로 선포하고 우리에게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고 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의 <북조선위협>소동은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 가는 미군철수요구로 궁지에 몰리고 있는 처지를 모면하고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장기화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한 모략책동이다.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시도는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허황한 망상이다.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비방중상과 압살정책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그것은 저들의 침략성,호전성만 더욱 드러내고 고립과 파멸을 다그치는것으로 될것이다.(끝)


<주적>론은 철회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국방부>가 <2002년도 국방백서>에서 우리에 대한 <주적>표현을 그대로 유지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주적개념을 통해 확고한 안보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느니,<사활적인 안보의 중요성이 정치론리에 눌려 해석되여서는 안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시대착오적인 <주적>론을 계속 들고 나오고 있다.
 이것은 남조선 군사당국이 <주적>론의 철회를 요구하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 의연히 낡은 대결관념에만 매달리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것으로서 겨레의 비난을 자아내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 군사당국의 <주적>론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풀어 나갈데 대한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완전히 배치되는 것이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4.5공동보도문이 발표되여 일시 동결되였던 북남관계가 좋게 발전할수 있는 전망이 보이고 있는 때에 남조선군사당국이 동족을 여전히 <주적>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동포애적심정으로 뜨겁게 대하지 않고 민족을 심히 자극하는 적대시적인 <주적>으로 몰아대면서 우리와 마주 앉아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에 대하여 론의하겠다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것이다.
 남조선군사당국의 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모처럼 마련된 4.5공동보도문의 생활력을 무마시키려는 고의적이며 의도적인 술책으로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주적>론은 결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평화론이 될수 없으며 우리를 해치기 위한 전쟁론,대결론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 <외교통상부> 장관이라는 자가 미국에 가서 <큰 몽둥이를 휘둘러야 한다>고 떠든것이라든가,차세대 전투기기종으로 미국보잉회사의 <F-15K>기를 끌어 들이기로 한 사실,지난 3월 말에 진행된 미군과의 통합전쟁연습,지금 벌리고 있는 <화랑>전쟁연습소동 등은 모두 <주적>론과 무관계하다고 볼수 없다.
 어떤 경우에도 동족을 주적으로 규정한 <주적>론은 허용될수 없다.
 동족을 <주적>으로 몰아대는것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또다시 긴장격화의 국면으로 되돌려 세우려는 극히 위험한 반민족행위이다.
 동족과의 대결과 전쟁을 부추기는 <주적>론을 철회하지 않고서는 6.15북남공동선언의 성과적리행을 기대할수 없다.(끝)


<야스구니진쟈>참배의 범죄적성격은 절대로 달라 질수 없다/민주조선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자들은 지난 4월 21일에 있은 고이즈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가 <세계평화에 대한 기대속에 진행되였다>느니 뭐니 하는 파렴치한 소리들을 내돌리며 부산을 피우고 있다.
 <민주조선> 15일부는 이것은 일본정치인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와 관련한 반동적성격을 미화분식하여 세계여론의 경계심과 우려,비난을 눅잦혀 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진쟈>참배가 어떤 시기에 어떤 형태로 이루어 졌던지간에 그 범죄적성격은 절대로 달라 질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총리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것은 세계평화를 념원해서가 아니라 인류를 또다시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 넣으려는 범죄적목적을 추구하기 위한것이다.
 군국주의해외팽창의 길을 걸으면서도 세계평화를 운운하는것은 아시아인민들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침략목적을 추구하는 군국주의적<야스구니진쟈>참배는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세계가 일본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
 해외침략의 길에 나섰다가 패망한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일본이 또다시 아시아침략의 길에 나선다면 그것은 제 무덤을 스스로 파는 어리석은짓으로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해두는바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