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신흥지구 혁명전적지관리운영 관련단위들에 문화 및 륜전기재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신흥지구혁명전적지관리운영 관련단위들에 문화기재들과 륜전기재들을 보내시였다.
 함경남도의 신흥군,장진군,부전군을 포괄하는 신흥지구혁명전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일제의 삼엄한 총검의 숲을 헤치시며 조국광복을 위한 혁명투쟁을 벌리신 력사의 곳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문화기재들과 륜전기재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노르웨이국왕에게 축전

   오슬로
   노르웨이왕국 국왕
   하랄드 5세페하

 나는 노르웨이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귀국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5월 17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이 세계관광기구 총서기일행을 만났다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세계관광기구 총서기 프랑쎄스꼬 프랑지알리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총서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처음으로 방문하여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방문기간 훌륭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끝)


세계관광기구 총서기가 선물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세계관광기구 총서기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17일 프랑쎄스꼬 프랑지알리총서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금강산실무접촉이 진행되지 못하게 된 책임은 남측 당국에 있다/민화협대변인 담화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1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북남단체들사이의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을 비롯하여 올해에 진행할 통일행사들을 협의확정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지난 5월 14일과 15일 금강산에서 하기로 예정되여 있었다.
 그러나 남측 대표들이 참가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금강산실무접촉은 예정대로 진행할수 없게 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에서는 북이 초청장을 보내지 않아 실무접촉이 진행되지 못한듯이 떠들어 대는 내용의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이것은 완전히 거짓이며 외곡된것이다.
 우리는 지난번 실무접촉때부터 올해 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 왔으며 이번 금강산실무접촉에도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 준비를 착실히 추진시켜 왔다.
 우리는 남측 <2002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준비위원회>에 범민련공동사무국을 통해 이미 초청장을 보냈으며 이에 대해 남측도 확인하였다.
 이러함에도 금강산실무접촉이 진행되지 못한것이 마치 우리측이 응하지 않았기때문인것처럼 사실을 날조하고 있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명백히 하건대 이번 금강산실무접촉이 진행되지 못하게 된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 당국에 있다.
 <통일부>는 초청장을 보낸 <경로>에 대해 운운하면서 우리가 보낸 공식 초청문건을 인정할수 없다는 당치 않은 구실을 부여 남측 대표들의 금강산길을 가로 막았다.
 남측 당국이 북남통일운동단체들의 접촉과 대화를 가로 막아 나선것은 이번만이 아니였다.
 이미 알려 진바와 같이 남측당국은 지난해 6.15민족통일대토론회때부터 여러 북남통일행사들에서 대표들의 참가를 계속 <선별>하고 <제한>해 왔으며 올해초에 진행하기로 한 새해맞이민족공동행사때에도 남측 대표들의 참가에 대해 차별하는것과 같은 놀음을 벌려 결국 이 행사를 진행되지 못하게 하였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민족의 화합과 단합,통일을 위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를 <주적>이라고 하고 <보안법>을 휘둘러 북남민간단체들의 접촉과 통일행사들에서 계속 <선별>,<제한>놀음을 하여 통일운동에 난관을 조성하고 북남단체들의 통일지향적인 접촉과 대화를 차단하고 있는 남측 당국의 반통일적행위를 규탄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남측 당국이 6.15공동선언리행의지가 있다면 그것을 지지하고 실천하려는 남조선의 모든 단체들을 공정하게 대하며 그들의 통일운동을 적극 떠밀어 주는 립장에 서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미 북남단체들간에 합의한대로 올해 6.15민족통일대축전을 비롯한 여러 통일행사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 나가기 위하여 성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끝)


조선대표 팔레스티나사태에 관한 유엔총회 비상특별회의에서 연설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 팔레스티나사태에 관한 유엔총회 비상특별 제10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이스라엘이 감행한 횡포한 군사행동은 팔레스티나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이므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하면서 이를 현 팔레스티나민족당국을 제거하고 팔레스티나인민의 위업을 종국적으로 말살하기 위한 침략행위로 규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은 야만적인 군사적침략을 당장 중지하며 요르단강서안지역을 비롯한 팔레스티나자치지역들에서 자기의 침략무력을 철수하고 팔레스티나측과의 평화협상에 지체없이 나서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자기의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지키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들의 정의의 위업과 팔레스티나문제를 핵으로 하는 중동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한 아랍인민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였다.(끝)


조선이란친선주간 개막집회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란친선주간 개막집회가 16일 평양에서 있었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최정환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오늘 이란인민은 존경하는 카메네이각하의 령도밑에 이슬람교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민족의 번영과 국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이에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제국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위업수행에서 언제나 이란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며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잘랄렛딘 나미니 미안지대사는 연설에서 매해 테헤란과 평양에서 친선주간행사들이 진행되고 두 나라 사이에 호상 래왕이 이루어 지고 계약,합의서,협정들이 체결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며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대사는 말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이란예술영화를 감상하였다.(끝)


가장 훌륭한 대걸작,황홀한 공연/<아리랑>공연을 본 중국손님들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고 중국손님들은 대걸작품이라고 찬양하였다.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 회장 하로려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을 예술적으로 집약화하여 훌륭히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가장 훌륭한 대걸작,황홀한 공연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러한 공연을 보지 못하였더라면 일생을 두고 후회하였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 서기장 우강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조선에서만 창작할수 있는 최대의 걸작품이라고 하면서 공연을 통하여 조선의 체육과 예술의 발전면모에 대하여 더 잘 알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중국공산당 료녕성 단동시위원회 서기 채철부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민족적색채를 잘 살리면서도 조선의 시대적특징들을 선명하게 펼쳐 보이고 있으며 조선인민의 창조력과 조직력,단결력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황해남도 새 농촌마을 건설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토지정리로 천지개벽을 이룩한 조선의 황해남도에 새 농촌마을이 련이어 일떠서고 있다.
 도적으로 130여개 마을이 새로 건설되였다.
 최근 배천군에 1동 1세대,1동 2세대 살림집 60동이 새로 건설되였다.
 살림집들에는 2∼3칸짜리 살림방과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 진 여러개의 부속건물들이 갖추어 져 있다.
 이 군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 온 제대군관,제대군인들에게 좋은 살림집을 지어 주기 위해 건설을 다그쳐 왔다.
 그리하여 두해사이에 제대군인마을은 6개에 근 200세대에 달하게 되였다.
 얼마전 제대군관,제대군인,영예군인 90세대가 새집들이를 하였다.(끝)


해외동포들 만수대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 표시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17일 김주식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금강보험주식회사일군대표단 성원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관록 있는 화술가 인민배우 김창수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창수는 조선의 번역영화제작소의 관록 있는 화술가이다.
 영화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였던 그는 10대부터 함경북도의 여러 영화관들에서 무성영화 해설을 하였다.
 소박하고 진실한 화술로 하여 그가 출연한 영화들은 매번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
 주체47(1958)년부터 그는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연출가,배우로 일하였다.
 그는 지난 40여년동안에 수백편의 영화해설을 훌륭히 형상하였다.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인민군 정찰병들의 투쟁내용을 반영한 예술영화 <이름 없는 영웅들>(1부∼20부)과 기록영화 <력사는 고발한다>(1부∼4부),<조국해방전쟁>(1부∼6부) 등은 그의 높은 화술기량을 보여 준 대표작이다.
 그는 1991년에 인민배우로 되였다.
 당년 72살인 그는 오늘도 역인물들의 사상감정을 화술로 진실하게 형상하기 위하여 온갖 정열을 다 바치고 있다.(끝)


로씨야에 가는 림업성대표단 출발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에 가는 림업성 전명국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림업성대표단이 1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대표단 귀국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 회장 하로려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대표단이 5일간의 조선방문을 끝마치고 17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리청일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중국대사 무동화와 대사관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체류기간 대표단은 만경대를 방문하고 당창건기념탑을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33)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갱안으로 옮긴 압축기

 주체50(1961)년 4월 5일 검덕광산(당시)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로동자들과 담화하시던 과정에 압축공기가 약해 착암공들이 애를 먹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압축기와 막장사이가 멀어 진데다가 관이음새로 공기가 새기때문이였다.
 당시 압축기를 갱밖에 놓는것을 관례로 여기던 광산에서는 이 문제를 놓고 론의를 거듭해 왔으나 신통한 방도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주석께서는 잠시 생각하시다가 압축기를 갱안에 들여 가라고,그러면 관도 얼마 안들고 또 설치하는 일도 어렵지 않을것이라고 일깨워 주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물고기사료

 주체46(1957)년 8월 어느 날 평양교외에 있는 양어과학연구소를 찾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한 직원에게 잉어가 풀을 먹는것을 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풀씨 먹는것을 보았는데 풀을 먹는것은 못 보았다고 직원이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자신께서 집에서 관찰해 보았는데 잉어가 바랭이나 마름을 먹는다고,잘 하면 풀로 물고기사료를 할수 있으니 실험해 보라고 이르시였다.
 그후 연구소에서는 대두박,쌀겨 등 인공사료에 풀을 섞어서 물고기사료로 쓸수 있다는것을 확증하였다.
 연구소에서는 이 연구결과를 한 국제어류협회 잡지에 발표하여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1,800여개중의 하나

 주체47(1958)년 10월 어느 날 김일성주석께서는 기양농기계제작소(당시)를 찾으시였다.
 당시 이곳에서는 나라의 첫 뜨락또르 시제품을 만들고 있었다.
 시제품직장에 들리신 주석께서는 작업장에 널려 있는 수많은 부속품가운데서 분사구를 집으시며 이것이 제일 걸릴것이라고 하시였다.
 순간 공장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것은 1,800여종이나 되는 부속중에서 분사구를 가려 낸다는것도 헐치 않은데 그것이 뜨락또르생산에서 제일 걸린 고리라는것을 어지간한 기술지식으로써는 판단할수 없는 문제였기때문이다.(끝)


세계의 지지를 받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로동신문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7일부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이 세계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 대하여 쓴 글을 실었다.
 신문은 미국의 대조선강경압살정책은 정의와 평화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사회주의존재자체를 없애버리려는 용납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세계진보적인민들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에 강력한 반격을 가하고 있으며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 있다.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조선의 선군정치를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가장 정당하고 위력한 정치방식으로 열렬히 지지공감해 나서고 있다.
 세계진보적나라들은 크지 않은 조선이 독특한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유일초대국>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고 있는데 대하여 놀라움과 경탄을 표시하면서 조선의 선군정치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 있으며 자체의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으며 자주의 길로 전진하고 있다.
 조선의 대외관계는 전례없이 확대발전하고 국제적지위가 비상히 높아 지고 있으며 조선에 대한 지지자,동정자들은 더욱 늘어 나고 있다.
 최근 12년사이에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조선과 국가관계를 맺었다.
 여러 나라들이 조선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정책을 따르지 않고 또 미국의 압력을 뿌리치고 조선과 손을 잡고 친선과 협력을 도모하는 길로 나가고 있다.
 세계가 자주,사회주의길로 나가는것은 력사발전의 합법칙성이며 그 누구도 력사발전의 흐름을 멈춰 세울수도 돌려 세울수도 없다고 글의 필자는 지적하였다.(끝)


리회창의 청렴결백광고는 정치협잡군의 너절한 추태/민주조선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17일부는 남조선에서 있게 될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의 <후보>로 나선 리회창이 <깨끗한 피줄을 타>고 <서민행보>를 걸어 온것처럼 광고하고 있는것은 정치협잡군의 너절한 추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회창의 애비는 일제때 일본인도 오르기 힘든 <검찰서기>노릇을 하면서 애국적독립운동가를 처형학살하는 역적질을 수많이 감행했고 8.15광복후에는 친미주구로 둔갑하여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리회창은 잔뼈가 굳기전부터 일본옷을 입고 일본말을 하며 일본인행세를 하고 돌아 쳤으며 8.15후에는 미국을 섬기며 미국식자유민주주의광신자로 악명을 떨쳤다.
 리회창은 자기가 <법관>출신으로서 <법치주의자>,<원칙주의자>로 자처하지만 그가 직권을 악용하여 수많은 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하였다.그는 그 무슨 <후원회>요,<혁신위원회>요 하는것을 만들고 긁어 모은 돈으로 비밀자금을 조성하고 부정협잡<선거>를 치르었으며 호화주택을 사들이고 부화방탕한 생활을 했다.
 리회창이 청렴결백한척하지만 그의 행적을 들추면 더럽고 너절하며 악하기 그지 없다.
 리회창은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도덕도 량심도 없는 인간추물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오직 제 하나의 부귀영화와 집권욕에만 미쳐 나라와 민족을 반역하고 통일을 반대하는 리회창을 그대로 두면 우리 민족에게 화밖에 차례질것이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통일지지 국제적서명운동 우간다에서 진행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서명식이 2일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에서 진행되였다.
 서명식에서 협회위원장은 6.15북남공동선언은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해 나가시려는 김정일각하의 의지와 용단에 의해 마련된 조선통일의 리정표이라고 말하였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그만두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하여야 하며 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위원장을 비롯한 친선협회의 30여명 인사들이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4월 30일 우간다전국청년리사회 위원장은 5,000여명의 리사회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