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조선에 인도주의협조물자로 랭동소고기 기증
(사리원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련방 정부가 조선에 인도주의협조물자로 제공하는 랭동소고기기증식이 18일 사리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리용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스위스련방 외무성협조총국 부총국장 루돌프 다네커와 조선주재 스위스련방 외무성협조총국 조정사무소 대표 울리히 뮬러,조선에 체류중인 스위스협조대표단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스위스련방 외무성 협조총국 부총국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해당한 문건들을 교환하였다.
이번에 스위스련방 정부가 우리 나라에 또다시 인도주의협조물자들을 제공한것은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고무해 주게 될것이다.(끝)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반미친북세력명단>작성놀음을 규탄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반공화국대결분자들의 <반미친북세력명단>놀음을 규탄하여 18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 악질적인 반공화국대결분자들이 <친북좌익세력명단공개추진위원회>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날로 높아 가는 자주통일지향을 막아 보려고 날뛰고 있다.
이자들은 지난 2월 28일 남조선의 <광복회>와 <민족정기를 세우는 의원모임>이 708명의 <친일반민족행위자명단>을 공개한데 대응하여 <반미친북세력명단>을 작성공개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급격히 높아 가고 있는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에 의한 자주통일기운을 가로 막고 북남대결을 고취해 보려는 친미반통일분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오늘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지난날의 대결관념에서 벗어나 온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여 민족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 나가려는것은 조국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 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
특히 남조선인민들은 반세기이상에 걸쳐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하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기운을 말살하고 있는 미제를 반대하고 동족인 우리 북반부동포들과 힘을 합쳐 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 나서고 있다.
이 거세찬 자주통일의 흐름속에서 남조선의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은 일제의 패망과 더불어 처단되였어야 할 친일역적들이 미제의 비호밑에 오늘까지 살아서 민족정기를 좀먹고 민족자주통일을 방해하고 있는 현실을 이제라도 바로 잡으려는 념원으로부터 추악한 친일역적들의 명단을 공개하였다.
이것은 천백번 정당한 일로서 온 민족의 찬양을 받아야 할 애국적소행이다.
이에 앙심을 품고 <반미친북세력명단>이라는것을 작성공개하려 하는것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분렬을 연장시키려는 친미친일매국역적들의 얼빠진 망동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의 악질반공분자들이 벌리는 <반미친북세력명단>작성놀음을 남조선인민들의 민족자주통일을 위한 애국적진출을 가로 막으며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연장하고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하려는 용납못할 반민족,반통일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지난 날 일제에게 빌부어 일신의 안일과 향락을 일삼으며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친일역적들과 오늘 미제에 아부아첨하며 나라의 자주통일을 방해하는 친미반통일분자들은 다 같은 사대매국노,만고역적들이다.
이자들의 책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에 장애로 된다.
그러므로 남조선에서 미일반동들과 극우보수세력의 부추김밑에 력사의 반동들이 감행하고 있는 <반미친북세력명단>작성공개놀음을 저지파탄시키고 친미친일반통일세력을 가차없이 청산해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굳게 뭉쳐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자주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반미반일애국투쟁에 계속 과감히 떨쳐 나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세계관광기구 총서기일행 <아리랑>공연 관람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관광기구 총서기 프랑쎄스꼬 프랑지알리일행이 17일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다.
국가관광총국 려승철총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손님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높은 사상성과 열정과 기백을 안겨 주는 체조동작,황홀하고 우아한 무용들,신비경을 펼치는 배경대의 조화로 하여 손님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끝)
6마리의 새끼를 낳은 염소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 판문군 화곡협동농장 과수작업반장 김광기의 가정에서 어미염소가 한배에 6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이 가정에서는 5년전부터 종자가 좋은 염소를 가져다 정성 들여 키웠다.
염소는 첫해에 3마리의 새끼를,다음해에 4마리 그리고 지난해에 또다시 4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이 어미염소가 올해 4월에는 6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새끼들은 갓 낳았을 때 마리당 몸무게가 3.3-3.5키로그람으로서 상태가 매우 좋았으며 한달이 되는 오늘까지 잘 자라고 있다.(끝)
외국대표단들 도착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아랍공화국 인민회의 서기장인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 무함마드 싸아드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대표단,부국장 양동권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국가당안국대표단,제1부원장 저평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청년정치학원대표단이 1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우리의 종교상황 론하는것은 정치적내정간섭/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종교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북조선에서는 종교적자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 들었다.
이것은 조미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고 대결만을 추구하는 미국내불순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반영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정치적내정간섭으로 된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나라에서는 신앙의 자유와 종교활동이 법적으로 보장되고 있으며 우리의 종교인들은 교회당과 가정례배처소에서 자기의 신앙생활을 자유롭게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 나라에서의 종교실태를 심히 외곡날조하여 황당한 여론을 퍼뜨리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우리의 내부를 어째보려는 비렬한 술책으로서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진정 종교문제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의 종교상황에 대하여 론하기전에 먼저 미국의 한심한 종교실태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미국에서 이슬람교를 비롯한 다른 종교들이 이단시되고 많은 종교인들이 당국의 항시적인 감시와 박해,탄압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할수 없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은 우리의 모든 종교시설들을 여지없이 파괴하고 수많은 우리 교인들의 목숨을 앗아 갔다.미국이 저들의 이러한 범죄적인 종교말살행위에 대하여 사죄할 대신에 오히려 제편에서 우리에게 삿대질을 하고 있으니 우리가 어찌 이를 용납할수 있겠는가.
미국의 불순세력들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종교문제에 대하여 떠들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행동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여야 한다.(끝)
일본의 로골적인 재침기도/로동신문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유사시관련법안>채택을 위한 중의원특별위원회에서 일본방위청 장관 나까따니가 어떤 사태를 <무력공격사태>로 판단하는가 하는 문제에서 일반적으로 <모든 사태가 대상으로 된다>고 설명하였으며 일본집권자는 <자위대>가 <유사시>에 무력행사를 할수 있다고 떠들었다.
18일부 <로동신문>은 <무력공격사태>의 정의도 명확치 않은 상태에서 일본당국자들이 <모든 사태가 대상으로 된다>고 떠들어 대는 목적은 그 어떤 행동이 일본을 <위협>한다는 언턱을 대고 해외침략의 길에 공공연히 뛰여 들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혔다.
신문은 미국에서의 <9.11사건>을 계기로 미군에 대한 <병참지원>을 구실로 해외에 <자위대>함선들을 출동시키는 전례를 만들어 놓은데서 재미를 본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을 위한 법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반테로전쟁>에 합세하여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치자는것이 <유사시관련법안>채택의 진짜목적이다.
<유사시관련법안>채택이 인적,물적자원을 침략과 전쟁에 총 동원하기 위한 <전시총동원법>조작이라는것은 의심할 여지도 없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유사시관련법안>을 우리를 걸고 채택하려 하는것이다.일본방위청 장관이 <괴선박> 등도 <무력공격사태>에 포함된다고 하면서 무력행사를 주장한 리면에는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기도가 깔려 있다.(끝)
광주항쟁용사들의 념원은 실현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스물두해가 되는 날이다.
1980년 5월 18일 광주의 애국적인민들은 군사파쑈분자들이 미제의 배후조종밑에 남조선인민들의 민주화지향에 5.17군사파쑈폭거로 도전해 나선데 격노하여 대중적봉기에 궐기하여 10일동안이나 도시를 사수하였다.봉기는 류혈탄압만행으로 좌절되였으며 이 기간에 5,000여명의 애국적인민들이 학살 당하고 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빚어 졌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광주인민봉기를 야수적으로 진압한 장본인인 미국은 아직도 자기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을뿐만아니라 의연히 남조선에 대한 강점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남조선에서 미국의 군사적존재는 남조선인민들의 사회정치생활과 민족의 통일에 백해무익하다.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의하여 인민들이 입은 피해는 그 얼마인지 도저히 계산할수 없다.
미국은 6.15공동선언을 반대하면서 어떻게 하나 그 리행을 가로 막아 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 있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희생의 대가로 자기의 리익을 추구하는 흉악한 침략자이고 조선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정책이 종식되지 않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도 조국의 통일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 준다.
광주의 영령들이 남조선인민들을 반미성전에로 부른다.
남조선인민들은 대중적인 반미자주화,조국통일투쟁을 벌려 침략자와 매국노들을 징벌하는것으로써 광주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 낼것이다.(끝)
광주민중항쟁정신의 계승을 호소/<한민전> 선전국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영웅적광주인민봉기 22돐에 즈음하여 16일 <전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영웅적광주민중항쟁은 반파쑈민주화투쟁으로부터 반미자주화투쟁에로의 방향전환의 력사적분수령이였으며 근대 동방민중들의 해방운동사에 가장 큰 규모의 혁명적진출로 아로새겨 진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광주사태이후 우리 국민은 숭미사대주의와 결별하고 미제에 의해 강요된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을 단호히 거부하면서 반미함성을 드높여 왔으나 아직도 미국의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력사적숙원인 자주,민주,통일도 성취하지 못하였다.
미호전광들과 분단보수세력의 간악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한>반도에는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가 조성되고 공동선언리행은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글은 6.15공동선언의 기치 드높이 광주민중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여 올해에 민족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께서 쌓아 올리신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 명예위원장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할 때마다 나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업적에 대하여 돌이켜 보군 한다.
세계혁명을 위하여 이룩하신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금수산기념궁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 명예위원장 데이비드 북바인더가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고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심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높아 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희세의 위인이시다.
그이는 탁월한 사상리론가,저명한 국가활동가이시였으며 진보적인민들의 위대한 수령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새 사회건설에 힘차게 떨쳐 나서도록 하시였으며 세계평화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참으로 그이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오직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위하여,지구상에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희세의 영웅이시다.(끝)
뛰르끼예대통령 조선의 통일을 지지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뛰르끼예공화국 대통령 아흐메드 네쥬데트 세제르가 뛰르끼예정부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문제에 깊은 주의를 돌리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과 자기 나라 정부는 앞으로 조선통일에 유익한 일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 신임특명전권대사가 10일 뛰르끼예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조선의 통일이 외세의 간섭과 전쟁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북과 남이 서로 화해하고 협상하는 방법으로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조선은 몰도바의 모범/몰도바국회의장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몰도바공화국 국회의장 예브게니야 오스따쁘츄크가 1일 끼쉬뇨브에서 진행된 군중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의 주체사상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나라를 건설하려는 사상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몰도바의 모범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몰도바는 앞으로 조선의 모범을 따라 배울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