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858비행군부대를 시찰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858비행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오금철상장을 비롯한 장령들과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신 다음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 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 공군부대는 지난 반세기 참으로 자랑찬 승리의 한길을 걸어 왔다고 하시면서 공군무력건설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의 공군사와 더불어 찬연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비행훈련실들을 돌아 보시면서 비행사들의 지상훈련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지상비행련습들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훈련설비들을 자체로 훌륭히 갖추어 놓고 비행사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비행훈련을 생활화하여 주체적인 공군전법에 정통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일일창고를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장병들이 열렬한 조국애를 안고 자기 초소를 꾸리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린 결과 부대관리에서 만사람의 탄복을 자아내는 놀라운 전변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잘 사는 부대,생활할줄 아는 이 부대야말로 사상정신상태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생활기풍에서 우리 혁명군대의 전형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전군이 이들의 모범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직속중대 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비서들과 리용철,장성택,주규창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김일성종합대학과 의학과학원 위생연구소에 대동강동물표본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과 의학과학원 위생연구소에 대동강동물표본들과 사진해설집 <대동강동물>을 보내시였다.
 선교구역인민보안서 일군들은 지난 3년간 대동강과 그 류역에 대한 조사를 구체적으로 진행하여 골뱅이 22종,게 11종,새우 8종,가재 1종,자라 1종을 채집분류하여 계렬표본들을 완성하였으며 그에 대한 사진해설집 <대동강동물>을 훌륭히 만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보안일군들이 조선에서 처음으로 채집분류하여 만든 대동강동물표본들과 사진해설집 <대동강동물>을 김일성종합대학과 의학과학원 위생연구소에 보내여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 리용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보내신 대동강동물표본들과 사진해설집 <대동강동물>을 전달하는 모임들이 김일성종합대학과 의학과학원 위생연구소에서 각각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대홍단군과 삼지연군에 방송선전차를 보내시였다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대홍단군과 삼지연군에 방송선전차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군들을 여러차례 찾으시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더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며 감자농사를 잘 지을데 대하여 가르쳐 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거듭 안겨 주시였으며 이번에는 방송선전차를 보내주시는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대홍단군과 삼지연군에 보내신 방송선전차를 전달하는 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끝)


해내외 청년학생결의대회/평양,서울,도꾜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로 빛내이기 위한 해내외 청년학생결의대회가 평양,서울,도꾜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들에서는 범청학련 북측본부,남측본부,해외본부들에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여 온 련대사들이 랑독된 다음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6.15공동선언발표 2돐을 맞으며 진행되는 통일행사들은 미제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조성된 핵전쟁위험을 막고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온 겨레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금 내외에 과시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해내외 청년학생들이 한결같이 떨쳐나 반미,반전,반핵의 구호밑에 미국의 침략전쟁계획을 저지파탄시키고 침략무리들을 조국강토에서 몰아 내는데 모든 지혜와 힘을 다 바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해내외의 모든 청년학생들이 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6.15통일행사들을 기어이 성사시키며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함으로써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다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통일구호와 통일노래들,<범청학련가>를 힘차게 합창하며 대회장을 통일열기로 끓어 번지게 하였으며 조국통일주제의 강연과 반미투쟁을 수록한 록화물시청 등 다채로운 사업에도 참가하였다.(끝)


조선선수들 제3차 아시아청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쟁취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디마스끄에서 진행된 제3차 아시아청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녀자 52키로그람급과 57키로그람급경기에서 박명희,홍옥성선수들이 제1위를 하였다.
 그리고 남자 60키로그람급경기에서 홍철준선수가,녀자 45키로그람급,48키로그람급경기에서 김성금,박옥성선수들이 각각 제3위를 하였다.(끝)


<아리랑>공연은 매우 훌륭하고 독특한 작품/세계관광기구 총서기 기자회견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관광기구 총서기 프랑쎄스꼬 프랑지알리가 17일 5월1일경기장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매우 감동적으로 관람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관광업을 전문한 사람으로서 세계 여러 나라들을 돌아 보고 예술공연도 많이 보아 왔다.
 그러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처럼 매우 훌륭하고 독특한 작품은 처음 보았다.
 나는 이처럼 큰 규모의 집단체조와 황홀한 예술공연을 본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끝)


5.18관련행사 남조선 전 지역에서 진행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18일 항쟁의 도시 광주와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 전 지역에서 영웅적광주인민봉기 22돐에 즈음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5.18민중항쟁 민주기사동지회와 <전국민주택시로조련맹>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날 광주시내 전역에서 5월항쟁때 운수로동자들의 투쟁정신을 되새기는 경적시위를 벌렸다.
 또한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는 <5.18민중항쟁 22주년기념 시,도민 대동한마당>행사가 그리고 그 일대에서는 5월녀성제,5월거리음악제,5월문학제 등이 열렸다.
 이날 <민주로총> 서울지역본부의 주최로 종묘공원에서는 <5.18혁명정신계승과 5월총력투쟁승리 결의대회>가 진행되였다.
 이에 앞서 <5.18민중항쟁 22주년 서울행사위원회>가 종묘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가지였다.
 5.18민중항쟁 22주년기념 전야제가 <반전,평화,자유와 통일로>라는 주제로 17일 저녁 5.18관련단체와 시민,학생 등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남도청앞 민주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련합통신>은 <5.18혁명정신계승과 5월총력투쟁승리 결의대회>가 서울을 비롯하여 부산,대구,광주,제주 등 전 지역의 20개 도시에서 2만여명 로동자들의 참가하에 일제히 진행될것이라고 전하였다.(끝)


<민주로총>이 대규모집회,파업 결의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문화방송> 보도들에 의하면 <민주로총>은 기간산업로조를 중심으로 26일에 서울에서 대규모집회를 가지기로 하였다.
 단체는 또한 남조선로동자들에 대한 당국의 구속실태를 국제로동기구들에 알리는 사업도 함께 벌려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로총>산하 <병원로련>,<전국금속산업로조련맹>에 이어 <민주택시련맹>도 24일부터 총 파업에 들어 갈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22일 화학섬유련맹,써비스련맹 등의 로조들이 파업에 들어 가는것을 시작으로 하여 23일에는 <공공련맹>이,26일에는 <전교조>와 공무원로조협의회를 비롯한 <민주로총>산하 단체들이 련이어 파업에 들어 갈 예정이라고 방송들은 전하였다.(끝)


조선통일지지 국제적서명운동 기네에서 진행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4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의 기간에 기네에서 진행되였다.
 기네군 륙군참모장,해군참모장,까마엔병영사령관,알파 야야 디알로병영사령관,대통령부 호위대 대장,기네헌병대 참모부 총서기가 연 6,600여명의 장병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
 또한 기네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인 경제사회리사회 부위원장,대통령부 외무 및 협조성일군들,라지오방송 책임주필,텔레비죤방송 책임주필도 300여명의 인사들과 기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