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까메룬공화국 국경절 3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발전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주체62(1973)년 1월 어느날 정무원(당시)부총리였던 정준택의 장의식이 있었다.
고인은 일제의 조선강점시기(1905-1945) 고등교육을 받았고 일제기관에도 복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각별한 신임과 보호속에 오래동안 국가의 책임적지위에서 사업하였다.
사후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고인의 장의식에 몸소 참석하신 주석께서는 관례대로 하면 유가족들에게 전달하게 되여 있는 영웅메달을 손수 고인의 가슴우에 달아 주시였다.
그리고 사랑하는 전사를 바라보시며 몇번이고 손수건으로 눈굽을 닦으시였다.
주체63(1974)년 2월 눈보라 치는 어느날이였다.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시던 김일성주석께서는 평안남도의 농촌길에서 나어린 한 소녀를 만나게 되시였다.
차를 멈춰 세우신 주석께서는 눈보라속을 걸어 오느라 꽁꽁 언 그의 손을 꼭 감싸 쥐시고 눈을 털어 주시면서 이 추운 날에 어디에 가는가고 물으시였다.
소녀는 리병원에 입원한 동생의 면회를 간다고 말씀 올렸다.
그러자 주석께서는 그를 꼭 껴안으시고 방금 지나오신 눈보라 치는 언덕길을 바라보시다가 소녀를 자신의 차로 병원에 데려다 주고 오라고 이르시며 손수 차문까지 열어 주시였다.
그리고 자신께서는 눈보라 치는 길가에 오래동안 서계시였다.(끝)
자욱마다 피가 고이는 길이였다.총포탄은 날지 않았어도 죽음의 파편들이 옷자락을 스치는 사생결단의 길이였다.
오성산에로의 강행군,우리 장군님의 오성산현지시찰길은 그렇게 우리의 뇌리에,우리의 혁명사에 새겨 졌다.
그래서 총 잡은 병사들 때없이 눈물속에 오성산을 그려 보는것인가.정녕 그래서 우리 장군님 그리도 오성산을 잊지 못해 하시며 자주 추억하시는것인가.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 오시였을 때에도,문필가들을 만나주실 때에도 외우고 또 외우신 그 말씀,
우리 혁명의 오늘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그처럼 어려웠던 때 오성산에 오르던 일을 잊을수가 없다고,오성산에 한번 올라 가보면 우리의 선군정치가 얼마나 간고한 길을 걸어 왔는가를 알게 될것이라고 그리도 절절히 외우시던 그 추억에 젖은 음성이여,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 선군정치를 알자면 오성산에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는가.
여기가 바로 최고사령부와 제일 멀리 떨어 져 있는 최전방의 마지막고지여서인가,아니면 이 산정에 오르시던 그날의 고행이 너무도 잊을수 없어서인가.
아,오성산,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 쩌릿해 지는 오성산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생결단의 의지우에 솟아 오른 선군정치의 증견자이다.
오성산은 선군정치의 장엄한 포성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머리우에 멸적의 불벼락을 안기고 력사의 기적을 안아 오신 위대한 선군령장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화산처럼 분출된 력사의 봉우리이다.
경애하는 장군님 어찌하여 한해에 두번씩이나 오성산에 오르시였는지,자욱자욱 피와 고뇌가 스민 그 길을 따라 우리 혁명이 어떤 절정에 올라 섰는지 그때는 누구도 알지 못했다.
사람들이여,력사의 그날 오성산으로 오르던 최고사령부 야전승용차의 차창가에 삼가 마음 세워 보시라.그러면 승용차가 몸부림치며 한치한치 톺아야 했던 그 가파로운 길,삶과 죽음이 맞부어 싸운 그 사생결단의 길을 우리 장군님 어떤 의지를 안고 오르시였는지 가슴 뜨겁게 느끼게 될것이다.
한치만 잘못 밟으면 천길벼랑,한줄기 바람이 불어 와도 금시 와르르 쏟아 질듯 위태롭게 머리우에 드리운 바위돌들,게다가 억수로 퍼붓는 장마비와 차창가에 부딪치는 컴컴한 먹장구름,숨 막히는 저기압 선군혁명의 앞길에 가로 놓인 만난시련과도 같이 안겨 오는 이 생사혈전의 길을 오르실 때 우리 장군님의 심중이 어떠했으랴.
하늘을 꽉 채운 시커먼 비구름처럼 바로 그 시각에도 지척에선 적들의 발광적인 <림팩98>불구름이 타래쳐 오고 있었으며 <칼빈손>호를 비롯한 침략의 해적선들이 바다를 메우고 있었다.방금 지나오신 공장과 마을들에선 연기가 오르지 않았고 큰물이 휩쓴 곡식밭들엔 피같이 진한 흙탕물이 고여 있었다.마치 자연까지도 횡포를 부리며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야합하여 선군의 길을 막아 서는것만 같은 준엄한 시기였다.
다박솔초소에서 첫 걸음을 땐 때로부터 여러해,이 나날에 헤쳐 온 선군령도의 길이 걸음걸음 험로역경이였지만 이때야말로 우리 혁명이 1930년대의 천교령밑에 이르렀던 때를 방불케 하는 최악의 시련기였다.
무릇 새것의 탄생,위대한 기적의 창조는 모진 진통을 거쳐서만 이루어 진다고 하지만 력사에 전무후무한 선군정치의 출현에 아연실색하였던 미제와 온갖 반혁명세력은 우리의 선군정치를 요람기에 짓밟아 보려고 문자그대로 단말마적인 총 공격을 가해 오고 있었던것이다.
이 반혁명의 역풍을 더욱 강력한 선군정치의 열풍으로 불 태워 버리시려,적들의 <강경>에 초고압선군강경으로 맞받아 공격하는 이것이 민족을 살리고 붉은기를 수호하는 길이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방에도 최전방 오성산으로 오르신것이 아니였던가.
허나 선군정치실현의 그 길이 목숨을 내대는 결사의 의지를 지니지 않고서는 단 한걸음도 내짚을수 없는 혈전의 길임을 우리 다는 모르고 있었으니,
미끄러운 구배길에서 승용차가 지쳐 내리기를 그 몇번,끝내는 칼벼랑턱 30센치메터를 사이 두고 공회전만 거듭하던 그 숨 막히는 순간이여,우리 장군님 몸소 어깨를 들이대시고 차를 떠밀며 오르신 오성산의 전선길이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의 길은 순탄한 길이 아니기때문에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눈이 내리면 외투를 입고 편안하게 갈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듯 숭고하고 비장한 각오와 의지로 가슴 불 태우시며 오성산으로,오성산으로 차를 떠밀며 오르시는 장군님의 모습은 진정 사생결단하고 선군혁명을 시대의 메부리로 이끌어 올리시는 백두령장의 위대한 모습이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아,수안보의 전선용사들을 찾아 어버이수령님 헤쳐 가신 그 력사의 길과도 같은 이 결사헌신의 혈로를 따라 우리 혁명은 승리의 령마루에 올라 섰다.
한치만 물러 서면 천길벼랑아래로 떨어 져야 하고 한걸음만 후퇴하면 또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될수 있었던 그때 우리 혁명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어깨에 떠받들려 력사의 령마루에 높이 올라 섰거니,
오성산이여,너는 진정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백두령장의 위대한 신념우에 우뚝 솟아 오른 선군시대의 승리봉으로 천만가슴가슴에 간직된것이 아니냐.
선군정치의 메부리로 빛나는 오성산마루에 올라 저 멀리 백두산쪽을 바라보니 수령님 헤쳐 오신 만고풍상의 자욱우에 우뚝 솟아 빛나는 항일혁명의 분수령 1936년 2월의 남호두언덕이 안겨 온다.조선혁명의 주체를 더욱 튼튼히 확립하고 전략적방어로부터 전략적공격에로 이행한 항일혁명의 분수령 남호두언덕이 떠오르는것은 무엇때문이겠는가.
오성산,물론 여기에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 무슨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신것은 아니였다.세상에 대고 공식연설을 하신것도 아니였다.
하지만 력사는 보았다.
우리의 선군정치를 요람기에 압살하려는 제국주의무리들의 악랄한 도전을 여지없이 짓부시고 쳐갈기는 위대한 장군님의 단호하고 담대무쌍하신 대풍모를 보았다.
-우리는 피눈물의 언덕에서 들고 온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 든다.
선군정치,이것은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전략이며 우리는 선군으로 조선혁명을 완성할것이다.
우리가 선택한 이 길은 절대불변의 진리이고 과학이며 철학이다.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은 선군장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 쥘것이다.
이것은 오성산에서 울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였다.
이때부터 이 땅우엔 백두산총대바람,오성산전선바람이 더더욱 세차게 폭풍치고 제국주의의 머리우엔 무서운 불벼락이 떨어 졌다.
<우리 인민군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행성우에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침략자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절대로 면치 못할것이다.>
오성산은 이렇게 뢰성치며 조국의 령토를 침범하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들부셨다.
피눈물을 씹어 삼키며,<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노래로 결사의지의 도화선에 불을 달며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서 오성산에 오른 선군혁명은 대하가 되고 폭풍이 되였다.
력사의 분수령 남호두에서 뻗친 항일혁명의 대하가 보천보의 홰불을 지펴 올리고 무산지구의 총성으로 울리며 마침내 조국광복의 새 아침에 이르렀듯이 오성산에서 뻗친 선군혁명의 거세찬 진군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력사적인 승리에로 이어 졌다.
죽음에서 삶에로의 비약,
백두의 령장 따라 선군의 길을 걸었기에 우리는 죽음에서 삶에로 도약했다.
령도자가 인민을 위해 사생결단하면 고난의 천리가 행복의 만리로 바뀐다.
오성산,바로 여기서 고난의 천리에 이어 행복의 만리가 시작되지 않았던가.
말하라,선군시대의 표대이고 불길인 혁명적군인정신이여,강계정신이여,라남의 봉화여,
이 땅,이 하늘아래 눈 부시게 일떠선 발전소언제들이여,천지개벽한 벌들이여!
우리 장군님 오성산에서 더욱 높이 추켜 올리신 선군의 기치,더욱 세차게 일으키신 선군정치의 열풍이 아니였다면 네 진정 그처럼 위대하고 거대하며 희한할수 있을것인가.
아,오성산,
포성 없는 전쟁의 불바다를 진두에서 헤치신 희세의 천출명장이 생사판가리하며 이 행성우에 높이 세워 놓은 력사의 봉우리여,
너는 력사가 알지 못하는 주체시대,선군시대의 거봉으로,제국주의의 명줄을 내리 밟고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는 선군혁명승리봉으로 영원히 높이 솟아 있을것이다.
오성산은 이 땅우에 펼쳐 진 혁명의 위대한 전환기를 격조높이 노래한다.
얼마나 눈 부신 기적이 여기서부터 펼쳐 지고 그 얼마나 크나큰 환희가 여기서부터 터져 올랐던가.
사람들이여,
오늘의 위대한 승리가 우리 가슴 벅차게 할수록 오성산길에서 돌아 오신 장군님께서 하신 그 말씀,새로운 전환의 해를 맞으시며 하신 그날의 그 말씀이 우리 흉벽을 두드리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강행군의 지나간 한해를 감회깊이 더듬으시며 <우리는 가장 어렵고 간고한 시기를 극복하였습니다.>라고 하신 그 말씀,<그새 우리 인민들이 고생을 많이 했지.나도 정말 의지의 힘으로 극복해 왔고>라고 하신 그 추억 깊은 말씀이 우리 가슴에 이리도 파고 드는것은 정녕 무엇때문인가.
1998년,
선군의 년대들에 새기시는 백두령장의 선군령도자욱이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많이 찍혀 졌던 그 한해.
1996년 2만 5천여리,
1997년 근 3만리,
1998년 근 4만리,
우리 장군님의 천신만고의 로고가 겹쌓인 강행군의 그 걸음걸음은 진정 자욱자욱이 피어린 전투였다.
악을 쓰는 제국주의의 도전과 자연재해로 그처럼 간고했던 선군의 년대들에서도 가장 준엄했던 못 잊을 1998년,
만약 그때 백두령장의 선군령도의 길을 따라 력사의 높은 령마루에 올라 서지 못했다면 우리 어찌 오늘의 승리를 맞이할수 있었으랴.
그렇다.오성산,
바로 여기서 선군의 불길이 더 세차게 타오르고 그 불길과 더불어 우리 혁명은 위대한 전환기를 맞이했다.
혁명의 전환기,앙양기는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세찬 박동으로 높뛰는 심장이 더운 피를 내뿜을 때 생신한 활력을 띠는 생명유기체와도 같이 혁명도 령도자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군대와 인민의 심장의 피를 끓일 때 새로운 높이로 나래친다.
우리 당력사에 시련의 해로 새겨 진 1956년의 난국이 어떻게 강선에서 날아 오른 천리마의 발굽에 채워 산산이 부서졌던가를 가슴 뜨겁게 돌이켜 보게 하는 오성산,
아,피눈물의 대하에서 장군님,이제부터 어떻게 단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겠는가고 비통히 울리는 그 물음에 내가 왜 단신이겠는가고,동지들이 있는데 어찌 내 혼자 일한다고 생각하겠는가,나는 절대로 단신이 아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다박솔총대언덕에서 선군정치를 시작하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그 총대혁명이 여기 오성산에 이르러 거세찬 폭풍으로 터지였으니 진정 오성산은 우리 장군님의 사생결단의 선군신념과 의지가 온 나라에 더더욱 세차게 굽이쳐 가게 한 최고사령부 제1야전지휘처가 아니던가.
여기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떨치신 사생결단의 선군의지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 불변의 신념으로 더욱 억척같이 재워 졌다.
어깨로 차를 떠밀며 기어이 오성산으로 오르신 백두령장의 그 불굴의 의지는 온 나라 장병들과 인민들의 심장에 죽음도 불사하는 힘으로 새겨 졌다.선군만이 살 길이라는 확신은 군대와 인민의 강철신념으로 굳어 졌고 적은 죽고 우리는 살아서 끝까지 혁명을 한다는 각오는 서슬 푸른 총창에,수천수만의 마치와 낫과 붓끝에 더욱 강렬하게 빛발쳤다.
말하라,
오성산에서 더 굳게 다진 선군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장군님 더 빨리 이어 가신 전선길,전선길이여,
너의 곳곳에 장군님 옮겨 오신 수백수천의 <오성산>들이 키를 솟구치며 성벽처럼 일어 섰기에 붉은기수호의 전 전선에서 승리의 쾌거가 이룩된것이 아니더냐.
다박솔초소와 이 나라의 수많은 <오성산>들에 휘몰아 친 선군정치의 열풍과 더불어 위대한 전환의 북소리를 높이 울린 이 경이적인 현실.
세계는 들었다.
위대한 장군의 뜻 깊은 오성산현지시찰이 있었던 그 다음해에 선군조선에서 울린 상상밖의 기적,강성대국건설에로의 진격의 발구름소리를.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
땅에서 하늘로,극에서 극으로 뒤바뀌는 꿈 아닌 이 경이적인 현실에서 세계는 총 쥔 병사들을 전렬에 내세우고 온 나라에 전선바람,오성산바람이 불어 치게 하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신 위대한 장군의 선군령도의 비범성,선군정치의 특출성을 크나큰 경탄속에 실감했다.
가슴 뜨거워라,
위대한 선군령도가 <전화위복>의 기적을 낳고 온 세상이 이에 찬사를 아끼지 않던 1999년 초,마침내 세계를 향하여 자신의 기본정치방식을 긍지높이 언명하신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공식선언이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정치는 나의 기본정치방식이며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만능의 보검입니다.>
선군정치,
세상에 정치라는 말이 생겨 수백수천년,
력사에는 많은 정치인들이 기록되였고 그들은 제나름의 방식대로 정치를 펼치였다.
얼마나 많은 정치가,국가통솔자들이 인민앞에,력사앞에 자기 식의 정치무대를 펼치였는가.
뻔질나게 연탁앞에 나타나 열변을 토하며 그 무슨 <강령>을 선포하고 <정령>과 <지시>를 하달하는 <탁상정치가>,<웅변정치가>들도 있고 대통령궁전이나 집무실을 맴돌며 <정사>를 돌보는 <궁전정치인>들도 있으며 포만의 연회석상에서 <정치>를 론하는 <연회정치가>들도 있다.
력사는 선군의 장검을 만능보검으로 추켜 드시고 백승을 떨치시는 백두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통하여 비로소 가장 위대한 세계정치대원로의 거룩한 모습을 보았다.
력사에 전무후무한 선군정치,
그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을 위하여 령도자가 사생결단의 전선길을 걸으며 펼치시는 김정일장군정치이다.
그렇다.우리는,세계는 전선천리의 무수한 <오성산>들을 활무대로 삼으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거세찬 앙양을 안아 오시며 그 어떤 반혁명의 공세도 혁명의 제1선,화선전호속을 걸으시면서 선군의 위력으로 격파하시는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보았다.
오성산은 우리의 심장속에 높이 솟았다.
불 밝은 집무실이 아니라 최전방의 마지막 고지인 오성산마루에까지 찾아 가시여 병사들에게 망국노가 되지 않겠거든 복수자의 총대를 굳게 틀어 잡아야 한다시며 신념의 억센 기둥을 세워 주시고 적의 총구가 번뜩이는 판문점과 351고지에도 나가시여 전호속에 최고사령부 야전지휘처를 정하시고 병사들과 흙냄새도 같이 맡으시고 포연도 함께 헤치시는 우리의 장군님,
주체혁명을 더 높이 올려 세울 위대한 강령작성과 선포도,온 나라 군대와 인민을 불러 일으킬 시정연설과 신년사도 전선시찰로 대신하시고 조국통일대전과 강성대국건설의 거창한 작전도 적진이 지척인 최전방지휘소에서 완성하시는 우리의 최고사령관동지,
그래서였다.
우리 눈물속에 뵙고 우리 너무도 눈에 익어 꿈에도 뵙는 백두산장군의 모습은 찬바람 몰아 치는 전선길에 계시는 모습,전선바람 푹 배인 전투복차림의 그 숭엄한 모습뿐인것은,
그래서였다.
우리 장군님 이제는 폭신한 침대가 아닌 딴딴한 침대에 더 정들이시고 너무도 시간이 없으시여 아침식사도 건늬시는 아,정녕 부이시면 안되는 그 습관,그 야전식이 자신에게는 제일이라고 하시는 그 말씀에 병사들이 울고 인민들이 우는것은,
전선과 후방을 일행천리 종횡무진하며 펼쳐 가시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붉은기수호,인민수호의 결사의지가 펄펄 끓는 사생결단의 정치이며 전략전술과 작전전투의 구상과 실현도 그 어떤 보좌관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께서 현지에서 직접 구상,즉시 실현해 나가시는 장군정치이다.
그것은 그 어떤 철의 장벽도 단호히 뚫고 나가며 순간의 좌절도 양보도 모르는 완강한 공격전이며 동에서 서에로,북에서 남으로 번개치고 우뢰 우는 일격필승의 전격전이다.
그 누가 말했던가,정치란 인민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일이라고,령도자는 권좌에 앉아 호령하고 인민은 숨 가삐 움직이는것이 정치의 일반적흐름이라고!
허나 우리 장군님 인민을 뒤전에 세우시고 자신께선 전초선을 쉬임없이 달리시며 세월의 만고풍상을 다 헤쳐 가고 계시거니,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
조국의 륭성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자신의 기쁨이라는 인민제일의 인생관을 지니신 그이는 애국도 사생결단의 애국을,사랑도 사생결단의 인민사랑을,증오도 사생결단의 증오를 하시는 열렬한 혁명가,
그이는 어느 한두달도 아닌,어느 한두해도 아닌 어제도 오늘도 매일,매 순간 인민수호의 결사전에 나서시여 제국주의와 혈전을 벌리시는 위대한 전투원,
문무를 최고의 높이에서 겸비하시고 사생결단의 신념과 의지를 최대로 굳히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과만 결부시킬수 있는 위대한 김정일정치.
정녕 선군령도,선군정치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넋이다.위대한 열정이다.위대한 생활이다.
그것은 자신의 피방울처럼,살점처럼 사랑하는 내 나라,내 조국,우리 인민에게 주시는 우리 장군님의 붉은 심장이다.
그래서 남들은 부러워는 해도 이런 정치는 못한다.
도대체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처럼 인민에게 심장을 서슴없이 내여 줄 그런 위인,그런 장군이 또 어데 있단 말인가.
수입할수도 없고 모방할수도 없는 위대한 선군정치는 인민의 령도자,정의의 수호자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일무이한 독점물이다.
오성산은 이 불멸의 철리를 소리높이 웨치며,백두령장의 선군령도 따라 주체의 강성대국에로 나아가는 조선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더더욱 존엄높이 영원히 솟아 빛날것이다.
위인은 성산을 낸고 성산은 인민의 심장속에 억센 뿌리를 내린다.
백두령장이 추켜 든 장군기치인양 최정예강군 선군혁명대오에 필승의 열풍을 몰아 치는 오성산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에 자리 잡은 마음의 성산이다.
우리 언제 어디서나 오성산에 오르자!
이것은 오늘 우리가 걷는 길이 선군길이며 그 길은 영광 넘친 승리의 길,삶의 길임을 뼈에 사무치도록 절감한 군대와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다.
이것은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여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민족을 구원해 주신 위대한 선군령장을 피 끓는 심장으로 받드는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다.
오성산에 올라 보라.
가파로운 경사길 굽이굽이 장군님 타신 야전차가 천길낭떠러지로 지치던 소름 끼치는 그곳,우리 장군님 주저없이 차에 몸을 들이 대시던 그 언덕에 한번 서보라.
그러면 우리 장군님 그날에 안으셨던 이글거리는 불덩어리가 어떤것이였던가가 심장에 새겨 지리.
오성산에 올라 보라.
오성산정점,쭉 늘어 선 일만산악을 뒤에 거느린 그 령봉에 올라 우리 장군님 서시였던 그 전호가에서 발밑에 깔려 있는 적진을 한번 굽어 보라.
그러면 우리 장군님의 가슴속에서 드세차게 격랑치던 멸적의 폭풍이 어떤것이였던가를 가슴 벅차게 새겨 안으리.그리고 위대한 선군령장을 더 잘 모시고 더 높이 받드는 길,그 길만이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래일도 사회주의가 사는 길,조선이 사는 길,민족이 사는 단 하나의 길이라는것을!
우리 장군님은 오늘도 그날처럼 오성산에 오르신다.
전선시찰의 길에서도,외국방문의 길에서도 그리도 오성산을 잊지 못해 하시는 우리 장군님이 아니신가.
사회주의를 지키시는 우리 장군님의 오성산길,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떠메고 걸으시는 장군님의 오성산길은 끝없이 앞으로 뻗어 있다.설사 오성산보다 더 험하고 피어린 산악이 앞에 나진다 해도 결단코 강행돌파하시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선군신념이다.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사는 이 나라 장병들이여,인민들이여,
누구나 우리 장군님 따르는 마음 안고 언제 어디서나 오성산에 오르자.
그러면 우리 장군님 펼치신 선군정치를 따라야 조국통일도 강성대국도 앞당겨 올수 있음을 페부로 느끼게 될것이다.
<나는 김정일장군께서 이 오성산에 한해에 두번씩이나 오르셨다기에 아마도 이곳에 어떤 위력한 신형무기나 대공격집단이 진을 치고 있는것이 아닌가고 생각하였다.그런데 그 험하고 높은 령길을 톺아 올라 보니 군인들밖에 없었다.김정일장군은 바로 그 병사들을 통하여 선군정치를 받드는 이 나라 수백만 장병들의 모습을 보시였을것이다.>
이것은 오성산에 올랐던 우리 나라 주재 어느 한 나라 대사관무관이 한 말이다.
옳다.
우리 총대는 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총대이다.
시련속에서 나누는 정이 더없이 두텁고 열렬하듯이 력사의 광풍을 맞받아 치는 선군정치는 장군님과 우리 장병들이 하나의 동지로 억척같이 결합되게 한 혼연일체의 격랑이다.
선군이 아니였다면 어떻게 초도의 외진 섬초소병사들이,오성산과 대덕산,1211고지의 전초병들이 최고사령관동지의 영상을 그처럼 몸가까이에서 뵈올수 있었고 떨어 질래야 떨어 질수 없는 김정일총대식솔로,제1의 동지로 될수 있었겠는가.
그 총대사랑의 정치가 아니였다면 어떻게 산세 험한 여기 오성산고지의 전초병들이 전호가에서 최고사령관동지와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을수 있었으며 감나무중대와 안변청년발전소의 군인건설자들이 장군님과 하나의 생명체가 될수 있었겠는가.
판문점초병들이 말하듯이 우리에게 있어서 총 쥔 병사들을 선군의 기수,돌격대로,혁명의 주력군으로 믿어 주고 내세워 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그것은 우리의 량심이고 도덕이며 영광이고 행복이다.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병사들을 <나의 병사>,혁명동지,선군정치실현의 돌격대라 불러 주시며 믿음의 하늘,사랑의 하늘을 통채로 다 안겨 주신 위대한 장군님과 불바람 휘몰아 쳐 와도 끝까지 생사를 같이 할것이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장군님 선군정치를 따르는 이 길에서 우리의 총대는 다진 맹세 변치 않을것이다.
결사옹위,사생결단은 우리 총대가 화약처럼,총탄처럼 만장약해야 할 백절불굴의 선군혁명정신이다.이 정신이 없이는 선군길 한걸음도 못 가며 그 정신이 없이는 장군님과 뜻도 배짱도 걸음도 맞출수 없다.
오성산에 오르자.
계급의 총창 억세게 비껴 들고 적진으로 육박할 때 잠시라도 마음 약해 지거나 힘이 모자랄 때 있다면 어디서나 오성산에 올라 장군님의 의지로 신념을 굳히고 용기를 백배하자.
우리 최후의 결사전에서 총탄이 떨어 져 마지막수류탄묶음을 부둥켜 안고 원쑤의 무리속에 뛰여 들어야 할 그런 시각이 닥쳐 온다면 장군님 온몸으로 야전차를 떠미시던 여기 오성산언덕에 자신을 세워 보며 김정일결사옹위의 폭탄이 되자.
조국의 최전방 오성산마루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은 선군조선의 무적필승의 기상이며 무한대한 힘이다.
원쑤들은 무서워 하라,
제국주의는 공포에 전률하라,
오성산이 이제 한번 불벼락 내칠 때 제국주의아성은 송두리채 폭파될것이다.
오성산에 오르신 장군,오성산을 안고 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을 당할 자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력사는 사생결단의 선군령도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세계의 정의를 수호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을 선군혁명대기념비 오성산과 더불어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더 높이 솟아 빛나라 오성산이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해 우리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헤쳐 오신 붉은기수호전의 력사,선군정치의 피어린 자욱자욱을 후손만대 길이길이 전하며 영원히 솟아 있으라!
오성산,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봉이여!(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