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외무상 로씨야방문 끝마치고 귀국,로씨야외무상 연회 마련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일행이 로씨야련방 방문을 끝마치고 23일 귀국하였다.
로씨야련방 외무상은 조선 외무상일행을 위하여 2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이고리 이와노브외무상은 연설에서 2000년 7월과 2001년 8월에 있은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상봉은 로조관계발전을 추동하는 새롭고 거대한 사변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외무상사이의 회담은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려는 쌍방의 일치한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6.15북남공동선언은 로씨야의 완전한 지지와 리해를 받고 있고 이 선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뿐아니라 로씨야의 안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선언이라고 하면서 로씨야는 조선반도의 안정에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이번 상봉과 회담에서 쌍방은 조로 국가간조약과 공동선언들에서 명시된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할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들을 교환하고 많은 문제들에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최고수뇌분들사이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조로관계를 확대발전시켜 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과 전략적리해관계에 전적으로 부합될뿐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도 중대한 기여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조로관계의 전면적이고 활력 있는 발전을 위하여 로씨야련방과 적극 협력하여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로작발표 10돐 기념보고회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발표 10돐 기념보고회가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1(1992)년 5월 23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주체문학예술의 성과를 집대성한 정화이고 조선영화의 얼굴이며 세계적인 걸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주체문학예술건설에서 기수적역할을 놀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영화의 창작성과를 일반화하여 문학예술건설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밝혀 주시였다.
강능수문화상은 기념보고에서 로작은 선군시대 혁명문학예술창조의 새로운 앞길을 열어 놓은 위대한 선군문예강령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10년간 선군문예부흥의 대전성기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문학예술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이 로작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계속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감으로써 기념비적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여 강성대국건설위업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총련 금강보험주식회사일군대표단 만경대 방문,여러 곳 참관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김주식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금강보험주식회사일군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가슴 뜨겁게 되새겨 보며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단장은 이 추녀낮은 집에서 탄생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 잃었던 조국을 찾아 주시고 총련조직을 무어 주시였기에 우리 재일동포들은 조선민족된 긍지를 안고 떳떳이 살아 올수 있었다.
우리 재일동포들은 마음의 고향 만경대를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사회주의 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해 힘껏 일해 나가겠다.
이밖에 대표단은 국제친선전람관과 룡문대굴을 참관하였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다.(끝)
총련 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송화헌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22일 평양에서 비전향장기수 양정호,김영만들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간에 걸쳐 감방속에서 형언할수 없는 고통을 강요 당하였지만 당과 수령에게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 싸워 이기고 떳떳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에 안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김정일장군님께서 자기들 모두를 사회주의조국의 품으로 데려 오도록 하시고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 주시였으며 온갖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고 강조하고 방문단성원들이 몸은 비록 해외에 있어도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해 힘차게 일해 나가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끝)
풍치를 돋구는 낚시질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강과 호수가들은 낚시군들과 그 애호가들로 더욱 흥성이고 있다.
수도 평양의 대동강과 보통강 등에서는 낚시애호가들과 시민들이 낚시질로 휴식의 한때를 즐긴다.
조선자연보호련맹 낚시질애호가협회 부위원장 안봉기의 말에 의하면 협회는 1950년대 말에 조직되였고 현재 1만 5,0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그 수는 계속 늘어 나고 있다.
협회에서는 낚시질 조건을 보장해 주기 위한 사업에도 큰 관심을 돌리고 있다.
국가는 오래전부터 강하천과 호수들에서 부당한 물고기잡이를 통제하고 물고기자원을 보호증식하는 조치를 거듭 취해 왔다.
그리고 낚시질을 주변풍치를 돋구고 인민들의 건강과 문화정서생활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로 보고 적극 장려하고 있다.(끝)
주석께서 렬차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을 이어 오신 로정 36만 8,000키로메터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생전에 리용하신 렬차가 보존되여 있다.
그이께서는 이 렬차로 나라의 방방곡곡을 현지지도하시였고 외국방문의 길을 이어 가시였다.
현지지도의 나날에는 이 렬차에서 일군들을 만나시여 사업을 의논하시고 소박한 식사도 함께 나누시며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또한 주체73(1984)년 5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이 렬차로 6만여리의 로정을 따라 이전 쏘련을 비롯한 동유럽의 사회주의 나라들을 방문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렬차에서 외국의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진보적인사들을 만나시여 세계혁명과 인류의 자주화위업의 앞길을 밝혀 주시였으며 잊을수 없는 연고자들과 감격적인 상봉도 하시였다.
이 나날 일군들이 숙소에서 편히 쉬실것을 간청할 때마다 주석께서는 이 렬차는 자신의 집이고 집무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주석께서 주체34(1945)년 9월부터 주체83(1994)년 7월 초까지 렬차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을 이어 오신 로정은 36만 8,000키로메터에 달한다.(끝)
장군님과 일화(6)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렬사릉의 금별메달
주체74(1985)년 여름 어느 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개건확장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른 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렬사릉을 돌아 보시던 그이께서는 조국광복후 영웅칭호를 받은 다음 희생된 렬사들의 반신상에만 영웅메달이 형상된것을 보시고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수훈제도가 있었더라면 항일혁명렬사들은 모두가 영웅이 되였을것이라고,이곳에 안치될 혁명렬사들은 다 영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일부 렬사들의 반신상에만 영웅메달을 형상할것이 아니라 화환진정대에 영웅메달을 크게 부각하여 렬사들 모두가 금별의 위훈으로 빛나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리하여 렬사릉 화환진정대에는 목란꽃장식속에 커다란 공화국영웅메달이 부각되게 되였다.
첫물오이
주체64(1975)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을 하루 앞둔 날이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왕재산혁명사적지건설에 동원된 청년건설자들의 명절준비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이미 그들을 위하여 수많은 고기와 통졸임,당과류와 과일 등을 보내주신 그이께서는 무엇인가 부족하신듯 깊이 생각하시다가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그리고 땀 흘리며 일하는 건설자들에게 온실에서 딴 첫물오이를 보내주자고,4월 15일 아침식사전에 그들에게 오이가 가닿도록 비행기를 띄우자고 말씀하시였다.
다음날 아침 풍성한 명절음식상을 마주한 건설자들은 때이르게 식탁에 오른 첫물오이에 깃든 가슴 뜨거운 사연을 전해 듣고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끝)
선군시대 주체문학예술의 화원이 펼쳐 진 빛나는 로정/로동신문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고전적로작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를 발표하신 10돐을 기념하였다.
로작은 주체81(1992)년 5월 23일에 발표되였다.
이 로작은 민족의 운명문제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해명으로부터 출발하여 현 시기 주체문학예술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고 있다.
론설의 필자는 지난 10년간 주체문학예술은 혁명적수령관이 철저히 구현된 문학예술로 그 위용을 더욱 힘 있게 과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이 모든 문학예술작품마다에 구현되고 혁명적군인정신을 체현한 새로운 성격들이 창조되고 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의 손길아래 태여난 선군혁명문학예술의 근본특징을 이루고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선군혁명문학예술건설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형식이 새롭게 탄생한것은 인류문예사적의의를 가지는 커다란 사변이라고 지적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형상의 폭과 예술적심오성을 다같이 최상의 경지에 끌어 올림으로써 21세기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인류문학예술의 최고봉으로 빛나고 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남조선군이 군사분계선 대밑에 땅크 1대 끌어 들이는 도발행위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22일 남조선군이 우리의 면전에서 땅크를 기동시켜 군사분계선 대밑에 끌어 들이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날 남조선군은 짙은 안개와 흐린 날씨를 리용하여 전선동부 군사분계선 표식물 제1105호 근처에 땅크 1대를 끌어 들였다.
그리고 23일에는 이미 끌어 들인 땅크를 우리측에서 감시하기 좋은 둔덕에 올려 세워 놓고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고 있는 인민군군인들을 자극하는 망동을 부렸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6.15북남공동선언에 대한 공공연한 배신행위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번 중무기반입사건에서 책임 있는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하며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책임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끝)
<민주로총> 파업을 선포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21일 <민주로총>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22일부터 단체산하 로조원 7만여명이 270여곳의 작업장들에서 순차적인 파업에 들어 간다고 발표하였다.
단체는 <정부>와 업주들이 로동자들의 절박한 요구에 대해 계속 불성실한 협상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러한 립장을 표명하였다.(끝)
6.15선언지지,미군철수요구 국제적서명운동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14일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전국위원장은 서명문을 발표하고 1,300만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 수표하였다.
이에 앞서 4월 18일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전국청년지도자도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베네수엘라공산당 조직비서는 13일에 전체 당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