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동부띠모르대통령에게 축전
딜 리
동부띠모르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샤나나 구스마오각하
나는 동부띠모르가 독립국가로 선포되고 당신이 초대대통령으로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5월 21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요르단대통령에게 축전
암 만
하쉐미트 요르단왕국 국왕
아브둘라흐 2세페하
나는 요르단독립 56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보다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5월 24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이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수리아아랍공화국 인민회의 서기장인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 무함마드 싸아드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조선수리아친선의원단 렴순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수리아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영원한 수령들이신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와 김일성주석각하사이에 맺어진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 관계는 오늘 존경하는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6.15북남공동선언에 기초하여 나라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대표단이 선물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24일 수리아아랍공화국 인민회의 서기장인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 무함마드 싸아드단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소에서 선물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소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소대표단 단장인 류월명부소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미국의 <테로에 관한 년례보고서>는 론평할 가치조차 없다/조선외무성 대변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테로문제를 가지고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든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1일 미국무성은 <테로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우리가 테로를 반대한다고 하지만 그를 위한 실제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시비를 늘어 놓으며 가소롭게도 우리 나라를 또다시 <테로지원국>으로 지정하였다.
미국이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 나라들에 이른바 <테로>딱지를 붙여 놓는것은 <몽둥이정책>을 추구하기 위한 상투적인 수법이다.
국제테로의 왕초로 사람들의 비난과 조소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 미국이 제멋대로 만들어 발표한 <테로에 관한 년례보고서>는 사실상 론평할 가치조차 없다.
미국이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테로>모자를 씌우겠으면 씌우고 말겠으면 말라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끝)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모신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새로 건립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모신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이 량강도의 대홍단혁명전적지에 새로 건립되였다.
력사적인 무산지구전투승리 63돐을 맞으며 새로 건립된 기념탑은 김일성주석께서 주체28(1939)년 5월 또다시 조국땅에 진군하시여 인민들에게 조국광복의 신심을 안겨 주신 력사적사실에 근거하여 무장투쟁만이 살길이며 총대만이 조선혁명승리의 담보이라는것을 조형예술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총부지면적은 1만 1,000여평방메터이다.
기념탑은 김일성주석의 동상과 그 뒤로 총대와 총창을 형상한 높이 39.523메터의 총대탑,그 우측으로 길이 35메터,높이 4.1메터의 대형부주제부각군상,좌측으로 길이 12메터,높이 4메터의 혁명사적비로 형성되여 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원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새로 건립된 기념탑 제막식이 2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동상제막을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하였다.
꽃바구니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주석의 동상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제막사를 하였다.
그는 새로 건립된 이 기념탑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바쳐 오신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전해 가는 태양민족의 긍지 높은 기념비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로작발표기념 연구토론회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발표 10돐기념 연구토론회가 2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이 로작은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를 디딤돌로 하여 문학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창작적앙양을 일으켜 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 준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 조선로동당의 문학예술건설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들에 의하면 창작가,예술인들은 50여부에 달하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련속편들을 만점짜리 영화로 만들었으며 문학,영화,가극,연극,음악,무용,미술,교예를 비롯한 문학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
또한 당창건 55돐을 계기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성과적으로 창작공연하였으며 주석의 탄생 90돐을 기념하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창작하여 오늘 세상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련일 성황리에 공연하고 있다.
토론자들은 창작가,예술인들이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제일주의를 구가하는 기념비적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함으로써 주체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아리랑> 황홀경에 넋을 잃었다/외국인들의 반향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한 외국인들속에서는 커다란 반향이 일어 나고 있다.
일본 비쥬알 훼크로아주식회사 대표취체역 기따무라 미나오는 <아리랑>공연을 세번이나 보았다고 하면서 보면 볼수록 황홀경에 넋을 잃는다고 말하였다.
공연에 참가한 출연자들의 긍지와 행복에 넘친 표정이 인상적이라고 하면서 그는 공연은 모두가 한마음이 되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해 떨쳐 나선 조선인민의 기상과 통일념원이 한눈에 안겨 온다고 지적하였다.
홍콩 제이.피.엠 인터나쇼날회사 회사 필리프 드레스너는 <아리랑>공연에서 제일 인상 깊은것은 통일장이라고 하면서 이 장은 피줄도 하나,민족도 하나,문화도 하나,력사도 하나라는 조선인민의 통일념원을 깊이 있게 반영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영국 위네쉬주식회사 사장 콜린 울버손은 자기 일생에서 <아리랑>과 같이 기적 같은 공연은 처음 보았다고 하면서 그 어디에 가서도 이런 공연은 다시 보지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말레이시아 더바브회사 부장 팡테나 케앙은 <아리랑>은 예술적으로 아주 걸작중의 걸작일뿐아니라 그 내용의 심오성에 있어서도 완전무결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된 힘으로 자기 조국의 존엄을 힘 있게 떨쳐 나가는 조선인민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민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위인의 취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내가 제일 좋아 하는것은 인민들과 군인들속에 들어 가 그들과 함께 지내는것이다.그리고 책읽기와 음악을 좋아 하는데 나에게 있어서 책과 음악은 우리 사업의 량식이며 생활이다.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이다.
인민들속에 들어 가는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활동의 첫 시기부터 철칙으로 여기신 사업의 한 부분이다.
그이께서는 주체53(1964)년 6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근 40년간 4,200여일을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시며 8,460여개 단위를 찾으시였다.
이 나날 그이께서는 군인들과 인민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그들과 이야기도 나누시고 생활형편도 일일이 알아 보시며 고락을 함께 하시였다.
언제인가 그분께서는 잠시나마 휴식하시기를 간청하는 일군들에게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이 자신의 취미이기에 늘 인민행렬차에 오른다고 말씀하시였다.
일찍부터 책을 말 없는 스승으로,음악을 정치의 위력한 수단으로 삼으신 김정일령도자께 있어서 책읽기와 음악도 뗄수 없는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되고 있다.
중학시절에 벌써 2,000여권의 책을 탐독하시여 사람들을 경탄케 하신 그이께서는 단 하루도 독서를 중단하지 않고 계신다.
또한 그이께서는 음악을 자신의 첫 사랑이라고 하시며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몸소 창작하시고 인민들과 병사들의 노래를 즐겨 들으시며 위대한 창조의 세계를 펼쳐 가고 계신다.(끝)
작가로 삶을 빛내이고 있는 비전향장기수 김동기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김동기는 70나이에 작가가 되여 백두산장군을 노래하면서 인생의 최절정에서 보람찬 삶을 누리고 있다.
동해바다를 낀 자그마한 마을의 로동자의 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를 짓부시는 전투들에서 용감히 싸웠다.이 나날에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였다.전후에 평양상업대학을 졸업하고 중앙기관의 과장으로 일하던 그는 통일애국의 길에서도 헌신하였다.감옥안에서 34년을 보낸 그는 인간세상에 나온 후 조국으로 돌아 가려는 결심을 품고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가 쓴 글은 <말>,<동아일보>,<한겨레>를 비롯한 남조선의 신문,잡지들과 미국과 일본,프랑스의 출판물들에 실렸다.
비전향장기수들의 실태를 밝히면서 그들의 요구대로 조국으로 송환되여야 할 필요성을 론리적으로 렬거하는 그의 글은 남조선에서는 물론 외국에서도 파문을 일으켰다.그 과정에 그는 남조선에서 근 40편의 글을 출판물에 발표하였다.
조국의 품에 안긴 후 그는 1년 남짓한 기간에 위대한 인간사랑의 서사시가 펼쳐 지는 현실을 반영한 근 30편의 각종 기사들을 신문과 잡지들에 발표하였다.
지난해 잡지 <천리마> 8월호에 실린 <만경대의 진달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는 활짝 핀 진달래를 근 40년만에 만경대에서 본 소감을 조국의 귀중함과 결부하여 쓰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 아니시라면 조국의 진달래를 영영 볼수 없었을것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그대로 피력하였다.
<조선문학> 2001년 6월호에 발표된 안경에 대한 글에서도 그는 남조선의 감옥에 있을 때 안경이 없어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해 안타까왔던 이야기와 사망한 동지가 유물로 남긴 안경이 돌고 돌아 자신에게 왔을 때 귀중품보다 더 소중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러한 비전향장기수들의 심정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안경을 보내주시여 사랑의 눈을 주시였다고 썼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의 품에 안긴 후 많은 글을 발표하여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교양사업에 기여한 김동기를 조선작가동맹 작가로 내세워 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푸시였다.(끝)
조선의 요술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평양교예단 요술극장을 새로 개관하였다.
연 건평이 1,500여평방메터인 이 극장의 개관은 나라의 요술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된다.
조선의 요술은 1970년대부터 급속히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60(1971)년 10월 25일 요술 창작가들과 배우들을 친히 만나시고 요술을 주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해 주시였다.
그리하여 <사과풍년>,<꽃바구니>,<우산재주>를 비롯하여 민족의 사상감정에 맞고 관중들을 창조의 세계에로 이끌어 가는 수백편의 요술작품이 창작공연되였다.
조선요술은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국제요술축전들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까를로븨 바리 국제요술축전에서 여러차례 축전최고상을 받았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이며 인민배우인 김택성과 정애심은 축전조직위원회로부터 2차례에 걸쳐 <세계요술왕>,<요술녀왕>칭호를 수여 받았다.
국가에서는 평양교예학원에 요술반을 두고 여기에서 요술가후비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으며 매해 열리는 전국요술축전을 통해 재능 있는 요술인재들을 선발하고 있다.
지금 조선요술협회는 국제요술협회에 가입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끝)
민속무용 <돈돌라리>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속무용 <돈돌라리>는 조선의 함경남도 북청지방의 달래춤에서 유래되였다.
민요 <돈돌라리>에 맞추어 추는 활달하고 락천적인 춤이다.
녀인들이 4월에 달래(산과 들에서 자라는 식용식물)를 캐다가 시내가나 강변의 모래밭에 모여서 춤을 추군 하였는데 이것이 <돈돌라리>춤으로 발전하였다 한다.
조선에 대한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 <돈돌라리>는 <조선의 광복이 도래하는 동이 튼다>는 뜻으로 해석하며 민속명절을 비롯한 여러 기회에 이 춤을 추었다.
춤은 처음 무용수들이 제각기 춤을 추다가 점차 원을 크게 지으면서 집단적으로 더욱 풍만한 춤가락을 펼쳐 놓는다.
이 춤은 오늘 군중무용으로 재형상되여 명절날이나 기념일 때 널리 추어 지고 있다.
민속무용 <돈돌라리>는 강약이 명확한 장단,독특한 률동으로 사람들의 흥취를 한껏 돋구어 주고 있다.(끝)
제400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 도착
(원산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제400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4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재일조선인운동강화발전의 앞길을 밝힌 강령적문헌/로동신문 론설(전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재일조선인운동강화발전의 앞길을 밝힌 강령적문헌>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70만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보내신 때로부터 7돐이 된다.
이날을 맞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 있으며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유산인 총련조직을 굳건히 사수하고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을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갈 불 같은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총련이 결성된 잊을수 없는 나날과 이국땅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재일동포들이 총련의 두리에 굳게 뭉쳐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 내면서 이룩한 성과와 업적을 하나하나 평가하여 주시면서 자기 수령,자기 민족,자기 조국에 무한히 충실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에로 확고히 이끌어 나가고 있는 총련과 같은 위력한 해외교포조직을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이며 민족의 영예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서한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애국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과 긍지감에 넘치게 하고 새로운 애국열의로 불 타게 하며 민족적애국투쟁에로 무한히 고무하여 주는 승리의 기치로 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선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선 재일조선인운동에서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기본사업방향을 뚜렷이 밝혀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총련의 모든 사업을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전진시키며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로선을 확고히 틀어 쥐고 수령님께 변함없이 충성 다하는것이라고 가르쳐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을 명확히 해주신것은 일찌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총련을 무어 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총련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시려는 확고한 의지와 철의 신념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서한에서 해외교포문제의 본질이 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을 고수하는데 있다는 심오한 사상에 기초하시여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를 옹호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재일조선인운동의 기본사명으로 밝혀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총련이 투쟁강령으로 높이 내걸어야 할 중심과업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 주신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할데 대한 문제,사회주의조국을 옹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투쟁할데 대한 문제,조성된 정세와 자기의 임무에 맞게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며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을 높이 들고 대외선전과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릴데 대한 문제 등 총련이 수행해야 할 4대중심과업은 해외교포운동의 본질로 보나 동포들의 지향과 요구,권리로 보나 가장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총련의 핵심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며 광범한 동포대중을 총련의 두리에 묶어 세우고 일군들과 동포들의 사상의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라고 가르치심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현명한 방도를 안겨 주시였다.
참으로 력사적서한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성의 귀감이시고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며 70만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고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위대한 애국로선이며 필승의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전선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시는 위대한 령도의 나날에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친어버이의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탄압책동이 전례없이 강화되고 총련사업이 일찌기 없었던 시련에 직면한 상황속에서 재일동포들의 가슴에 은정 깊은 사랑과 필승의 보검을 안겨 주시였으며 적들에게 된타격을 가하도록 하시였다.뿐만아니라 조국이 시련을 겪고 있던 그 어려운 시기에도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변함없이 계속 보내주시여 이역땅에서 자라나는 후대들이 민족의 대,애국의 대를 훌륭히 이어 나가도록 은정 깊은 사랑을 돌려 주시였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앞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서한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 맞추어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과 유훈대로 총련의 애국사업을 잘해 나가기 위해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충성으로 받들고 그이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는 총련애국사업의 생명선이다.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사상을 숭고한 리념으로 받들고 총련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경애하는 장군님과 뜻도 하나,마음도 하나,운명도 하나가 되여 총련조직을 영원히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불패의 애국대오로 강화발전시켜 나가야 할것이다.
오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서한과 강령적말씀을 높이 받들고 총련 제19차 전체대회 결정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기 위한 애국운동의 총 진군을 힘차게 벌려 나가고 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 가 새 세대를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광범한 동포들을 총련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 세우는데서 결정적인 전환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야 할것이다.이와 함께 총련은 지부와 분회들,각 계층별 단체들을 통해 동포들과의 사업을 더욱 참신하게 하고 그들속에서 민족성을 지키고 교육문화사업과 동포생활봉사활동에서 새로운 전환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림으로써 총련조직을 각계층 동포들의 지지와 신뢰를 받고 그들을 위해 참답게 복무하는 대중적인 동포조직으로 확대강화하여야 할것이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서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내외반동들의 탄압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총련조직을 굳건히 지켜 내며 제반 애국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해 나가야 할것이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고수와 리행에 조국통일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리 민족끼리 조국을 통일하자!>라는 민족자주의 구호밑에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놓기 위한 민족대행진에 힘차게 합세해 나가야 할것이다.
21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성스러운 애국애족운동인 재일조선인운동은 그 앞길에 난관도 있고 시련도 있지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강성부강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위력한 총련조직이 있어 언제나 승리적으로 전진할것이다.(끝)
라남의 봉화는 강계정신의 빛나는 구현/로동신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4일부는 새 세기 첫해에 라남의 로동계급이 추켜 든 혁명적봉화는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봉화,21세기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며 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승리를 안아 온 강계정신의 계승이라고 강조하였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창조된 강계정신은 가는 길 험난해도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안고 투쟁하고 창조하는 정신이다.
신문은 라남의 봉화는 강계정신의 근본핵인 령도자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숭고한 높이에서 구현하고 있는 새 세기의 혁명적봉화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라남의 봉화에서 기본은 말과 구호로써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각오로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끝까지 해내는 결사옹위,결사관철의 정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라남의 봉화에는 자기를 믿고 자체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나갈데 대한 강계정신의 요구가 빛나게 구현되여 있다.
이 세상에 조선사람이 해내지 못할 일,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더 높이,더 빨리 비약하려는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일본새,이것이 강계정신을 체질화한 라남로동계급의 혁명적기풍이다.(끝)
로동신문 핵전쟁을 방지할데 대해 언급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4일부는 핵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현 시대가 제기하는 엄숙한 과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핵우위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미제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 여러 지역에 핵전쟁이 일어 날수 있는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으며 인류의 평화위업은 엄중한 도전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핵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핵시험을 금지하고 핵군축을 실현하며 핵무기를 완전히 페기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특히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개선하고 전반적국제긴장상태를 완화하며 세계적인 열핵전쟁의 위험을 제거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오늘 조선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핵전쟁발원지로 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이 일어 날수 있는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가시자면 이곳을 비핵지대,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남조선에서 핵무기들을 모두 철페하고 미제의 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론설은 우리는 반핵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단결하여 미제의 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선반도와 아시아,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6.15공동선언 부정한 리회창은 정계에서 제거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나라당>대통령후보로 나선 리회창이 22일 <대선후보토론회>에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핵심조항인 제2조를 페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다.이것은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말살하고 백지화 해보려는 심히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범죄적시도의 발로이다.
아는바와 같이 공동선언의 제2조는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문제를 가장 빠르고 공정하게 해결해 나갈수 있는 목표와 실현방도를 제시하고 있다.
선언에는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갈데 대한 내용이 반영되여 있다.
이러한 내용은 북과 남이 분렬된 이래 처음으로 공동의 통일방도를 확정한것으로서 조국통일문제해결에서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우리 민족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가장 순조롭게 평화적으로 해결해 나갈수 있는 길은 오직 련방제방식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회창은 겨레의 념원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공공연히 이를 부정해 나섬으로써 민족의 원쑤,통일의 원쑤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 냈다.
원래 리회창은 공동선언이 발표된 처음부터 <북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수용했다>느니,<얻을것이 없다>느니,<결실이 있으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느니 하고 갖은 험담을 다 늘어 놓으면서 공동선언을 반대해 나섰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그가 이번에 또다시 공동선언을 부정하는 불순한 발언을 줴쳤는데 이것은 리회창역도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는 반민족,반통일분자라는것을 여지없이 실증해 주고 있다.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분렬과 대결만을 추구하는 리회창과 같은 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 앉으면 동족사이에 전쟁밖에 있을것이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나라와 민족,통일에 백해무익한 암적존재로 이미 정치적수명이 다 된 리회창은 제때에 정계에서 제거되여야 한다.(끝)
<한총련>의장과 대변인에 대한 체포령장을 발부를 규탄/로동신문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매일같이 벌어 지고 있는 <한총련>에 대한 광란적인 폭압소동은 <한총련>말살을 노린 <공안>당국의 계획적인 책동으로서 겨레의 통일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공안>당국은 얼마전 10기 <한총련>의장과 대변인에 대한 체포령장을 발부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의 청년학생들과 애국적인민들이 민족자주통일을 주장해 나선것은 시대의 요구와 남조선민심을 반영한 의롭고 정당한것으로서 어떤 경우에도 탄압의 대상이 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새 시대를 안아 오려는 청년학생들을 철창속으로 끌어 가고 그들의 단체를 <리적>으로 몰아 탄압하는것이야말로 더 없는 반통일행위이며 반민족적범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한총련>에 대한 <리적>규정을 철회하여야 하며 애국적청년학생들에 대한 탄압만행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칭송하는 인쇄물 게시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12일 <애국동지회>의 명의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칭송하는 인쇄물이 서울의 한 건물담벽에 나부었다.
가로 45cm,너비 35cm 크기의 인쇄물에는 민족의 태양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그분의 령도 따라 자주,민주,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 나갈데 대하여 씌여 져 있다.(끝)
<민주로총>산하 로조들 파업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22일 <민주로총>산하 지역,지부로조들이 파업에 들어 갔다.
부산 련산지역 <전국금속산업로조련맹>소속 11개 작업장의 로조원 600여명은 로동시간단축 등을 요구하여 집회를 가지였다.
울산지역에서도 금속로조산하 5개 회사로조들이 부분파업에 들어 갔다.
한편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금속로조 산하 32개 작업장 로조원 1만여명이 부분파업을 벌린후 총 파업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또한 <민주로총>소속 금속화학작업장 로조원 1,000여명도 단위로조별로 집회를 열고 <임금단체 협상교섭에 성실히 응할것과 로조운동구속자 석방> 등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