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은 세계최고의 대걸작품/외국손님들 경탄의 목소리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외국손님들속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 나오고 있다.
 싱가포르주재 뮨헨국제전람지도국 국장 로날드 운터버거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세계 최고의 대걸작품이라고 하면서 난생 처음 황홀하고 희한한 공연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루드고르마슈회사 부총지배인 와체슬라브 아쎄예브는 공연을 보고 받은 흥분을 무슨 말로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신비경을 펼치는 배경대의 조화는 자기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기였다고 말하였다.
 일본손님 쯔지노 히로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리랑>공연이 정말 훌륭하다.
 말은 많이 듣고 텔레비죤으로 소개하는것을 보았지만 실지 와서 직접 보니 상상을 초월했다.
 일본에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 공연이다.
 조선의 집단체조는 최고의 최고이다.
 이딸리아손님 시에라 마르띠노는 신비경을 이루는 공연장면들과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배경대의 조화는 놀랍기만 하다고 하면서 레이자조명이 잘 배합된 화려한 화폭들은 자기에게 마치 신비의 세계에 들어 선듯한 감흥을 안겨 주었다고 말하였다.
 일본손님 오까다 나오끼는 공연을 보고 조선의 위력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공연은 조선에서만 창조될수 있는 대걸작이라고 말하였다.(끝)


신문들 총련결성 47돐을 기념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평양의 신문들이 총련결성 47돐을 기념하였다.
 <로동신문>은 총련이 걸어 온 47년의 로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자기 수령,자기 조국,자기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해 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애국애족의 기치높이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를 창조한 승리의 력사로 빛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총련의 결성은 해외교포운동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구현이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과 재일동포들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총련은 내외반동들의 반총련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직의 합법적지위을 고수하였으며 주체사상에 기초한 정연한 조직체계와 사업체계를 세우고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합을 이룩하였다.
 총련은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존엄을 지켜 힘차게 투쟁하였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조국인민들과 한 전호에서 사회주의조국을 옹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성의 있는 노력을 다하였다.
 총련은 우리 당의 조국통일방침을 높이 받들고 힘차게 싸워 조국통일운동을 전 민족적범위로 확대발전시키고 민족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으며 남조선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애국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였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높이고 재일조선인운동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김정일장군님께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주체적인 민족적애국운동의 한길로 힘차게 이끌어 주시여 총련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약속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47년/로동신문 총련창립 47돐에 즈음하여 론설(전문)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5일부는 총련창립 47돐에 즈음하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47년>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북소리가 세계를 진감하고 조국통일운동이 겹쌓이는 난관을 박차고 전진하는 뜻 깊은 시기에 우리는 총련창립 47돐을 맞이하게 된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국인민들은 이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총련을 주체의 해외교포조직으로 장성강화하고 재일조선인운동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운 총련일군들과 전체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동포애의 인사를 보낸다.
 총련이 걸어 온 47년의 로정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자기 수령,자기 조국,자기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해 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애국애족의 기치높이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를 창조한 승리의 력사로 빛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총련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무어 주시고 이끌어 오신 우리 공화국의 존엄 있는 해외공민단체이며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재일조선인운동을 발전시켜 나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입니다.>
 해외교포운동은 이국의 환경속에서 조국을 옹호하고 동포들의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적민족운동이다.
 총련은 우리 당의 령도밑에 조선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을 힘 있게 벌려 나아감으로써 애국위업을 추동하고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일수 있었다.
 총련이 창립되기전 재일조선인운동은 자기의 성격과 요구에 맞는 옳바른 로선을 세우지 못한것으로 하여 우여곡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실태를 분석하신데 기초하시여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더라도 자기 조국과 자기 민족,자기 나라 혁명을 위하여 투쟁해야 한다는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새형의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무어 주시였다.
 총련의 결성은 해외교포운동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구현이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과 재일동포들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총련은 결성후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승리의 길을 걸어 왔다.
 총련은 내외반동들의 반총련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직의 합법적지위를 고수하였으며 중앙으로부터 분회에 이르기까지 주체사상에 기초한 정연한 조직체계와 사업체계를 세우고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합을 이룩하였다.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을 강화하고 동포대중과의 사업을 짜고 듦으로써 총련조직을 어떤 조건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을 믿음직하게 이끌어 나가는 권위 있고 힘 있는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킨것은 총련이 이룩한 귀중한 성과이다.
 총련은 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존엄을 지켜 힘차게 투쟁하였다.일본반동들의 민족차별정책에도 불구하고 재일동포들이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서 자기의 권리를 행사하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떳떳이 살도록 적극 투쟁함으로써 총련은 동포들의 아낌 없는 사랑과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내외반동세력의 반사회주의,반공화국책동에 단호히 반기를 들고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조국인민들과 한 전호에서 사회주의조국을 옹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성의 있는 노력을 다하였다.조국땅우에 일떠선 대기념비적창조물들과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성과들에는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바친 재일동포들의 애국지성이 뜨겁게 어려 있다.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에 바친 애국충정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총련은 우리 당의 조국통일방침을 높이 받들고 힘차게 싸워 조국통일운동을 전 민족적범위로 확대발전시키고 민족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으며 남조선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애국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였다.
 총련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높이고 재일조선인운동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오늘 총련이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단체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고 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재일동포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 주시고 총련의 위업을 백방으로 옹호하시였으며 동포애의 정으로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걸음걸음 손 잡아 이끌어 주시였다.총련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령도에서 힘을 얻고 어머니조국의 손길을 뜨겁게 느끼며 총련애국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왔다.
 자기 수령,자기 조국,자기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에로 떠밀어 나가는 총련과 같은 위력한 해외교포조직을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이며 민족의 커다란 영예이다.
 오늘 총련앞에는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에 산악같이 떨쳐 나선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 맞추어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 있다.
 총련은 총련의 조직자이시고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총련사업을 벌려 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총련결성 40돐에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과 총련 제19차 전체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을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총련은 모든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주체형의 해외공민,열렬한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총련조직을 주체의 사상체계가 확고히 선 불패의 애국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할것이다.총련은 동포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며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침해하는 온갖 차별조치들과 란폭한 행위들을 반대하여 계속 완강히 투쟁하며 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백방으로 옹호하고 실현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은 민족공동의 위업이며 해외공민들의 운명과 삶은 조국의 통일번영과 하나로 잇닿아 있다.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6.15공동선언이 밝힌 자주통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총련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가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국통일운동에 한층 박차를 가하며 나라의 통일을 반대하는 안팎의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더욱 굳세게 싸워 나가야 한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추동하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여야 한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어버이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와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 나갈것이다.
 재일조선인운동은 그 앞길에 난관도 있고 시련도 있을수 있으나 재일동포들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고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위력한 총련조직이 있어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것이다.(끝)


미군철수는 시대의 요구이다/민주조선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정책을 반대하는 내외의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전례없이 높아 지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정책이 시대착오적인것이며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문제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로 제기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한 장기주둔,영구강점을 꾀하고 있는 리유는 랭전체제가 붕괴된 오늘에 와서 국제적범위에서 자기독주의 새로운 지배체제를 확립하려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 누구도 미국이 세계의 지배자로 군림하는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서 반미기운이 날로 높아 지고 있는것도 그러한 반영의 하나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반미로 나가는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미군철수용단을 하루빨리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해상<자위대>함선들의 인디아양파견기간 연장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정부가 해상<자위대>함선들의 인디아양파견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신문은 이번에 <자위대>함선들의 파견기간연장으로 일본은 앞으로 해외에서 더 큰 군사행동을 벌릴수 있는 전제조건을 마련하였으며 따라서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일본의 군사행동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 들어 서게 될것은 뻔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의 <대미병참지원>작전기간의 연장은 당면하여 미국의 대이라크공격작전을 앞에 두고 취해 진것으로 하여 더욱 주목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의 <대미병참지원>작전기간 연장은 결국 아시아나라들을 반대하는 위험한 군사행동이며 전쟁의 재난을 몰아 오는것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은 <테로대처>의 미명하에 말썽 많은 <유사시관련법안>을 채택하여 전시체제를 수립하고 임의의 시각에 나라의 모든것을 해외침략에 동원할수 있게 만들려 하고 있다.
 론평은 일본에 패망의 교훈을 잊지 않고 앞날을 걱정하는 정치인들이 있다면 위험한 길로 나가는 현 사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민주로총> 로조원들 당국의 탄압을 규탄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로조원 6,000여명의 참가한 가운데 23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정부>와 회사측의 로동자탄압 중지를 요구하였다.
 단체는 집회에서 현 <정부>가 450여명의 로동자를 구속하고 1,500여명을 고소,고발하였으며 1,000억원이 넘는 재산을 압수한 사실에 언급하고 <회사측과 정부에 의해 로동자의 권리가 철저히 유린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는 이에 따라 비정규직로동자들에 대한 차별 철페와 기간산업민영화 중단 등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세계축구선수권대회 기간에도 파업을 벌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거리행진을 하였다.(끝)


절세의 위인들을 모신 조선인민/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따쥐끼스딴공산당 위원장 쇼지 샤브돌로브가 조선인민은 절세의 위인들을 모신 가장 위대한 인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방문 인상에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굳건히 고수할수 있는 길을 밝혀 주는 위대한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을 안겨 주시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해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
 위인으로서의 모든 품격과 자질을 가장 완벽하게 체현하신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것은 인류의 커다란 행운이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냐,자본주의냐 하는 그처럼 엄혹한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앞에 가로 놓인 준엄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시면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리를 안아 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태양의 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다.(끝)


이란조선친선주간 개막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조선친선주간 개막식이 19일 테헤란에서 진행되였다.
 이란이슬람교문화안내상고문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이란은 조선을 가장 친선적인 나라로 간주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란에 대한 조선의 지지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나라의 통일은 조선인민의 최대의 민족적숙원이라고 하면서 이란은 지난 시기 국제무대에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립장을 지지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 하여 그렇게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