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금강산발전소의 물을 뽑게 되는것을 박근혜녀사에게 통지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5월 31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에서는 <한국미래련합> 대표 박근혜녀사에게 금강산발전소의 임남언제 물을 뽑게 되는것과 관련한 통지를 하였다.
 그에 의하면 우리측은 평양방문기간 박근혜녀사가 제안한바 있는 문제들이 순조롭게 리행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런 견지에서 박근혜녀사가 관심을 표시한바 있는 <금강산땜>문제와 관련하여 우리측 해당 기관에서 알려 온 내용을 먼저 알린다고 하면서 금강산발전소의 언제가 그 안전성과 견고성이 확고히 담보되여 있는 가운데 임남언제의 물을 오는 6월 3일부터 장마철 기간의 언제공사수위조절계획에 따라 일정한 량을 뽑게 된다고 하였다.
 우리측은 이와 같은 내용을 통지하면서 이는 뜨거운 동포애와 인도주의정신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림진강하류의 남측지역 주민들과 남녘 동포들의 우려를 미리 해소하는데 도움으로 될것이라는것과 이러한 통지내용을 남측의 관계기관에도 사전에 알리게 될것이라는 점을 지적하였다.(끝)


금강산발전소의 임남언제 물을 뽑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남측 적십자사 총재에게 전화통지문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금강산발전소 임남언제의 물의 일부를 뽑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5월 30일 우리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판문점을 통해 남측 적십자사 총재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였다.
 그에 의하면 국토환경보호성의 위임에 의하여 전달한다고 하면서 이미 밝힌바와 같이 금강산발전소는 오랜 기간 쌓아 온 경험과 우리식의 주체적인 공법으로 일떠세운 만년대계의 창조물로서 그 안전성과 견고성이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우리측은 장마철을 앞두고 언제공사수위조절계획에 따라 임남언제의 물을 오는 6월 3일부터 일정한 량을 뽑게 된다는것을 사전에 남측에 알린다고 하였다.
 통지문에서는 이번에 임남언제의 물을 방출하는 문제는 언제의 견고성과는 관계 없으며 우리의 이러한 사전통보조치는 어디까지나 뜨거운 동포애와 인도주의 정신으로부터 출발한것임을 강조한다고 하였다.(끝)


<조선대백과사전>에 <김일성상>수여,기자,편집원,일군들을 표창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백과사전>(전 30권)과 사전편찬발행에 참가한 기자,편집원,일군들에게 국가표창과 학위학직이 수여되였다.
 수여식이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사전편찬발행에 기여한 기자,편집원,일군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조선대백과사전>(전 30권)에 <김일성상>이 수여되였다.
 또한 <조선대백과사전>(전 30권)을 훌륭히 편찬발행함으로써 나라의 과학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자,편집원들과 일군들에 대한 국가표창이 있었다.
 과학백과사전출판사 공로편찬원이였던 최윤규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김일성훈장>,<김일성상>,<김일성청년영예상>,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표창장이 30명에게 수여되였다.
 인민기자,공훈기자칭호,국가학위학직,훈장과 메달이 많은 기자,편집원,일군들에게 수여되였다.(끝)


<세계금연의 날>행사 진행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금연의 날>에 즈음하여 금연에 관한 위생선전 및 예술소품공연이 30일 평양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보건성 최창식부상,체육지도위원회 조의숙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평양시내 보건일군들,체육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세계보건기구사무소 대표 에이길 쏘렌센을 비롯한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세계금연의 날>행사와 관련한 연설들이 있은 다음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금연운동을 힘 있게 벌리자>라는 제목의 위생선전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위생선전대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으며 담배의 해독성과 그 후과를 보여 주는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
 <세계금연의 날>0을 맞으며 전국각지에서도 행사들이 있었다.(끝)


<아리랑>공연 한달동안에 100여만명 관람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5월1일경기장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기 위해 수많은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이 평양으로 련이어 찾아 오고 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첫 막을 올린 때로부터 한달동안에 100여만명의 인민군군인들,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과 근 50개 나라에서 온 700여개의 대표단,관광단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그 가운데에는 여러 나라의 국가,정부수반들과 고위급인사들,외교대표들,국제기구대표들,각계 외국인들,해외동포들이 들어 있다.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이 계속 관람신청을 해오고 있으며 중국,말레이시아,일본,영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신문,통신,방송이 이 공연에 대하여 광범히 소개선전하고 있다.
 10만여명의 방대한 인원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인류문화예술의 귀중한 재부로서 사람들을 끝없이 격동시키고 있다.
 관람자들은 현란한 무대장치들,천변만화의 배경대와 대형영사화면의 배합,완전무결하게 맞물려 흘러 가는 매혹적인 장면들,황홀한 전광장치들의 조화로 이루어 지는 주체조선의 대기념비적걸작품을 무아의 신비경속에 감상하면서 경탄을 금치 못해 하고 있다.
 지난 4월 29일의 첫 공연을 관람한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네팔 까뜨만두시 시장,일조관광교류쎈터 <아리랑>공연고찰단성원 등 수많은 외국의 인사들은 <아리랑>은 인류력사상 처음 보는 세계적인 대걸작이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끝)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대표단 도착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원동군관구 사령관 유리 야꾸보브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대표단이 5월 3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박승원상장 등 장령,군관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 무관 울라지슬라브 쁘로꼬뻰꼬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사회주의조선 보위는 시대의 요구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제국주의침략위협으로부터 사회주의조선을 보위하자!>,이것은 21세기의 막을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며 국제적흐름이다.
 세계적판도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이 힘 있게 벌어지고 있는 사실이 이것을 잘 말해 주고 있다.
 지난 5월 초 벨지끄에서 진행된 세계혁명적당들의 국제토론회에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보루인 조선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것은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세계혁명적정당들의 공동의 투쟁과업>이라는것이 강조되였다.
 2월 초 이 나라에서 진행된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를 반대하는 투쟁과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에 관한 유럽지역 정당들의 토론회장에서도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지지옹호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 나설것을 세계 진보적정당,단체들과 평화애호인민들에게 호소하는 목소리가 울려 나왔다.
 지난 3월 초 메히꼬에서 진행된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6차토론회에서는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
 올해에 들어 와서 세계 수많은 나라의 정당,사회단체,각계 인사들이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폭로규탄하는 성명,담화들을 계속 발표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는 편지,전문들을 계속 보내여 오고 있다.
 여러 나라의 대중보도수단들도 조선문제를 취급하는데 지면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늘 전반적인 국제정세가 의연히 복잡하고 긴장하지만 조선의 사회주의는 가장 위력하고 우월한 선군정치를 하고 있기때문에 끄떡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선군정치에 대한 연구보급활동이 60여개 나라에서 300여회에 걸쳐 진행된것은 커다란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의 소리>방송은 <북조선에서 타번지는 선군정치의 열기가 바야흐로 세계의 모든 지역에 퍼질것>이라고 전하였다.
 진보적인류는 언제나 조선의 사회주의와 함께 있다.(끝)


자강도의 중소형발전소들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북부 자강도에는 210여개의 중소형발전소들이 있다.
 발전소들은 해발고가 높고 강하천이 많은 지역적특성을 살려 건설되였다.
 도의 이르는 곳 마다에서 띄우개식발전소,수로식발전소 등 특색 있는 발전소들을 볼수 있다.
 이 도에서는 여기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가지고 주민세대들에 대한 생활용전력과 지방산업공장들과 협동농장들에 필요한 동력을 기본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전력생산에서 앞장 서고 있는 성간군에서는 남은 전력을 국가전력공급계통에 넣어 주고 있다.
 자강도의 중소형발전소들은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어려운 시기에 건설한것들이다.
 자강도사람들은 긴장한 전력문제를 자체로 풀기 위하여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섰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의 구호밑에 일떠세운 중소형발전소들이 오늘은 커다란 은을 내고 있다.
 자강도의 현실은 대규모발전소와 함께 중소규모발전소들을 건설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보여 주는 생동한 실례로 되고 있다.(끝)


축구를 잘하는 평양북성고등중학교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북성고등중학교는 축구경기에서 련전련승하는 학교로 자랑 떨치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축구경기에서 련속 19차례나 우승한것을 비롯하여 수십차의 경기들에서 1등을 쟁취하여 9개의 우승컵과 400여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학교를 졸업한 수백명의 축구선수후비들이 각 체육선수단에 들어 갔으며 그들중에서는 6명의 공훈체육인과 30여명의 체육명수들이 배출되였다.
 학교에서는 주체63(1974)년부터 축구소조를 뭇고 이를 발전시키며 전통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왔다.
 학교는 주체64(1975)년 전국축구경기에서 첫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여기에는 학교 체육교원인 공훈교원 윤석권의 노력이 많이 깃들어 있다.
 축구소조원들은 높은 기술동작들을 소유하고 경기마다에서 주도권을 쥐고 련전련승함으로써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들은 <정일봉상>쟁취를 위한 체육경기대회 10차로부터 지난해에 있은 28차까지 련속우승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
 학교가 이룩한 이 성과는 체육의 대중화,생활화,학교체육의 종목별 전문화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가르치심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하고 있다.
 지금 학교에서는 올해의 6월에 진행되는 제29차 <정일봉상>체육경기대회에서 또다시 1등을 쟁취하기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끝)


행복한 조선의 어린이들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고 있다.
 특히 째인 안삼불로 어린이들이 보여 주는 뛰여 난 기교,아름다운 률동은 관람자들의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들은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며 내세우는 국가적시책을 다양한 형상으로 훌륭히 펼쳐 보이고 있다.
 나라에서는 제일 좋고 훌륭한 모든것이 어린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차례지도록 온갖 혜택을 베풀고 있다.
 각지에 건설된 곡산공장,닭공장들과 염소목장들에서 생산되는 고급당과류와 알,고기,우유를 비롯한 영양가 높은 갖가지 식료품들도 제일먼저 어린이들에게 공급되고 있다.
 나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백화점과 현대적인 유희시설을 갖춘 아동공원들이 도처에 훌륭하게 꾸려 져 있다.어린이옷공장,어린이식료품공장 등 전문공장들과 탁아소,유치원공급소들도 따로 두고 있다.
 수도의 동쪽지구에 현대적으로 꾸려 진 과학연구기지에서는 어린이들의 영양관리를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국가는 어린이들의 정서지능교양에 필요한 아동도서출판과 아동영화제작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끝)


오랜 력사를 가진 조선수예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예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다.
 <삼국지>(위서 권30 부여전)에는 귀족들이 다른 나라에 갈 때 수 놓은 비단을 입었다는 기록이 있다.
 세나라(고구려,신라,백제)시기,발해 및 후기신라시기,고려시기,리조시기의 력사적과정을 거치면서 조선수예는 더욱 발전하여 외국에까지 명성을 떨치였다.
 가장 오랜 수예유물로서는 고구려화가들이 그린 원화에 기초하여 창작된 대형수예품 <천수국수장>이다.이 작품은 다채로운 색실로 인물,궁전,불상,화로,토끼,달,봉황,련꽃 등으로 이루어 진 천수국(극락세계)을 붉은 비단천우에 수 놓은것으로서 무늬형상이 생동하다.
 수예작품 <소나무와 학>도 리조시기 수예발전의 일단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유물이다.
 오늘 수예작품은 그 종수가 늘어 나고 기법도 다양해 졌다.
 평수,장단수,가름수,발우림수,감침수 등 전통적인 민족수예기법들과 함께 새로 도입된 량면수예,기계수예의 여러가지 기법들은 부드럽고 섬세한 조선수예의 특징을 훌륭히 살려 내고 있다.
 평양수예연구소와 만수대창작사 수예창작단,중앙과 지방의 여러 곳에 있는 창작집단들에서는 수예형상에서 고유한 조선화기법을 훌륭히 구현하여 작품의 예술성을 높은 경지에 올려 세웠다.
 그 대표적작품들로는 <호랑이>,<달밤의 기러기>,<선녀>,<사슴>,<흰꿩> 등이다.
 이 작품들은 내외의 인기를 끌고 있다.(끝)


선죽교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개성시 선죽동에 있는 선죽교는 고려시기에 세워 진 크지 않는 다리이다.
 선죽교의 길이는 8.35메터,너비는 3.36메터이다.
 이 작은 다리가 세상에 알려 진것은 고려의 충신 정몽주의 넋이 깃든 때부터이다.
 정몽주는 리성계(리조초대왕)의 정권탈취음모를 지지하지 않은데로부터 그 일파의 자객에 의하여 선지교에서 무참히 살해(1392년)되였다.
 그후 그가 죽은 자리에서 참대가 돋아 났다고 하여 <선죽교>라고 불리우게 되였다.
 1780년에 정몽주의 후손이 선죽교우에 돌란간을 돌려 사람들이 다니지 못하게 하고 그 옆에 새로 돌다리를 놓았는데 이것이 오늘까지 전해 오고 있다.
 다리옆에는 리조시기의 명필가 한석봉이 쓴 <선죽교>라는 비석이 있고 1641년에 정몽주의 <충절>을 찬양하여 세운 비와 1796년과 1824년에 세운 비가 있다.서편에는 표충비가 있다.
 선죽교는 가장 오랜 돌다리중의 하나로서 당시의 건축술을 잘 보여 주고 있다.(끝)


민족안에 살려 두어서는 안될 매국노/재중총련부의장 리회창의 망발 규탄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이 남조선의 <한나라당>의 리회창의 망발을 규탄하여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6.15북남공동선언 발표 2돐을 맞는 때에 리회창이 공동선언을 걸고 들며 민족공조가 아닌 외세의존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떠벌인것은 조선민족에 대한 용납 못할 모독이고 도전이라고 지적하고 그야 말로 민족안에 살려 두어서는 안될 만고역적이며 매국노라는것을 똑똑히 보여 준다고 말하였다.
 재중동포들은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감으로써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민족자주는 통일,외세의존은 분렬의 길/로동신문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1일부는 조국통일은 그 직접적당사자이며 주인인 조선민족의 주동적인 노력과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자주만이 통일의 길이며 민족번영의 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 없이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구현하고 있다.이 선언의 리행에 조국통일의 운명이 달려 있다.
 북남공동선언이라는 자주통일의 보검이 있었기에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대진군길을 힘 있게 다그칠수 있었다.
 민족자주야말로 수난의 세기를 넘어 온 우리 민족이 통일조국에로 가닿아야 할 애국의 표대이다.
 신문은 민족자주가 통일의 길이라면 외세의존은 분렬의 길이며 망국의 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제를 비롯한 침략적인 외세는 절대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지 않는다.반세기가 넘는 민족분렬의 력사를 통해 우리 겨레는 이것을 똑똑히 체험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반통일분자들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지킬대신 외세에 의존하고 외세와 <공조>하여 반민족,반통일의 길로 나가고 있다.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팔고 북남관계전진을 정면으로 가로 막는 역적무리들은 하루빨리 제거되여야 한다.
 조국통일운동의 전도는 민족자주로 뭉친 겨레의 단결된 투쟁에 있다.(끝)


버림 받는 일본내각/로동신문 단평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31일부는 <버림 받는 내각>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단평을 실었다.
 일본의 현 내각이 집권한 지난해 4월부터 9월사이에 그에 대한 사회적지지률은 거의 80프로 계선에까지 올라 갔었다.그런데 최근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현 내각의 지지률이 40프로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1년밖에 안되는 사이에 현 내각에 대한 사회적지지률이 그처럼 떨어 진데 대하여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개혁>과 <혁신정치>를 표방하면서 그 무슨 <변혁>을 가져 올것처럼 으시대던 현 집권자들이 정말 망신스럽고 창피하게 되였다.왜서 이꼴이 되였는가.
 현 일본당국자들은 집권을 전후하여 력대적인 낡은 정치체제를 대담하게 수술하여 일본사회를 일신시키겠다고 공약하였다.
 그런데 지금까지 공약대로 된것은 하나도 없다.이른바 <개혁>과 <변혁>은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자민당의 파벌정치를 당장 끝장 낼것처럼 흰 소리 치던 현 집권자들이 지금은 자민당 파벌들의 눈치를 보기에 여념이 없다.경제는 더욱 뒤죽박죽이 되였다.자민당과 내각성원들속에서 부정부패행위가 더 우심하게 나타났다.
 <야스구니진쟈>참배,전시체제수립책동,<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 등 현 일본정부가 한짓이란 사회를 어지럽히고 경제를 망치게 하며 일본을 전쟁의 길로 떠민것뿐이다.그러니 일본사람들이 현 내각에 침을 뱉을수 밖에 없는것이다.
 민심의 버림을 받는 현 내각의 운명이 어떻게 될것인가는 뻔하다.(끝)


<한민전>대변인 리회창의 반통일적망발을 규탄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27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6.15공동선언 2항 페기를 운운한 리회창의 망발을 자주적평화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으로,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해 나서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반통일적죄악으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6.15공동선언 1항과 2항은 남과 북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구체적현실로부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원칙과 실천적방도를 명시하고 있다.
 성명은 리회창역적이 공동선언 2항의 페기를 공공연히 운운해 나선것은 결국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대하고 이 땅에 핵참화를 몰아 오고야 말려는 용납 못할 반통일,반평화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리회창을 그대로 두고서는 이 땅의 자주화도 평화도 조국통일도 기대할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역적과 친미반통일대결분자들의 책동을 짓부셔 버리고 6.15공동선언의 리행으로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반드시 앞당겨 오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당중앙위원회 사업시작 38돐 행사/방글라데슈,인디아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23일과 25일 방글라데슈인민련맹과 인디아자력갱생연구소조에서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원쑤들의 침략도 단매에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튼튼히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으로,사회주의건설의 기본력량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인디아자력갱생연구소조 서기장은 <걸출한 사회주의령도자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시고 선군령도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과시하시였으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시였다고 말하였다.
 인류는 김일성주석이 20세기를 대표한 절세의 위인이시였다면 김정일령도자는 21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라는것을 굳게 믿고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선군령도를 찬양/라오스녀성동맹 위원장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라오스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온짠 탐마웡은 김정일동지께서는 강력한 군력으로 사회주의위업과 자주위업을 수호하시고 전진시키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적들의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 난국을 당당히 뚫고 나가고 있는 비결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있다고 밀하였다.
 위대한 력사는 절세의 위인을 모신 나라와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일심단결하여 나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은 보다 휘황찬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핀란드와 에짚트정당들 6.15선언지지,미군철수요구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핀란드와 에짚트정당들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은 16일에 소집한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국제적서명운동 참가를 선포하고 서명문을 발표하였다.
 서명문은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의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력사적리정표이라고 지적하고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인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미군이 남조선으로부터 물러 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위원장 한누 하르유가 당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한편 22일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에서는 위원장 할리드 무힛 딘과 총비서 리프아트 앗 사이드가 당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