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 사령관이 선물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 사령관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원동군관구 사령관 유리 야꾸보브상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인민무력부에서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원동군관구 사령관 유리 야꾸보브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대표단을 위하여 5월 3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은 연설에서 조로친선이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사이에 맺어 진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확대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손님들의 이번 방문이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의도대로 원동군관구와의 협조를 포함한 전반적 조로군사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는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뿌찐대통령동지의 령도밑에 친선적인 린방인 로씨야에서 모든 일이 잘 되여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유리 야꾸보브상장은 연설에서 로씨야인민과 군대,조선인민과 군대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피로써 맺어 진 친선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이 친선관계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과 군대들사이의 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이것은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로씨야인민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부의 활동을 지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이 나라의 방위력강화와 경제발전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인민군협주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리보익녀사의 묘에 화환 진정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열렬한 애국자이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할머님이신 리보익녀사 탄생 126돐에 즈음하여 5월 31일 만경대에 있는 녀사의 묘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녀사의 묘앞에 놓여 있었다.
 리보익녀사의 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양형섭,김기남,리하일과 당,정권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민족수난의 시기 열렬한 반일애국사상을 지니시고 만경대일가분들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의 길에 내세우시였으며 한평생을 혁명승리를 위하여 바치신 리보익녀사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리회창의 <주적개념은 당연>망발을 규탄/조평통서기국 보도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리회창역도가 또다시 우리를 걸고드는 망발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5월 31일 보도 제817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지난 5월 23일 리회창이 어느 한 모임에서 북과 남은 <상호대치관계와 평화교섭상대라는 2중구조>를 갖고 있으므로 <상대방에 대한 주적개념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떠벌인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이것은 동족을 함께 손 잡고 통일을 이루어야 할 상대로 보지 않는 그의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정체와 랭전시기의 대결관념을 그대로 드러내 놓은것이라고 보도는 까밝혔다.
 보도는 리회창이 시대착오적인 <주적론>을 계속 주장해 나선것은 북남사이에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이 아니라 오직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보도는 리회창의 이번 망발을 대세에 역행하여 민족의 머리우에 기어이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단죄하였다.
 보도는 <주적론>은 곧 전쟁론이며 <무력통일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회창과 같은 대결광신자,호전광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면 북남관계는 다시금 대결상태로 돌아 가게 되고 우리 겨레는 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리회창은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의 암초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자기의 집권욕을 채우기 위해 나라와 민족을 파멸에로 몰아 가는 짓도 서슴지 않는 민족반역자,전쟁광신자 리회창역도를 정계에서 완전히 매장해 버리는데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끝)


<한총련>탄압책동 규탄 공동성명/범청학련 북측본부,조선학생위원회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북측본부,조선학생위원회는 6.15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을 앞두고 남조선에서 <한총련>탄압말살책동이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범청학련 북측본부,조선학생위원회 공동성명

 지금 공화국북반부 전체 청년학생들은 6.15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을 앞두고 남조선에서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 있는 <한총련>탄압말살책동에 치솟는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지난 5월 28일 악명 높은 <보안수사대>를 내몰아 충청북도 청주의 서원대학교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교문밖으로 나오던 10기 <한총련>의장 김형주학생을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강제련행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이에 앞서서도 전 <서총련>의장과 국민대학교 부총학생회장,경북대학교 사범대학 학생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한총련>핵심인물들을 련행해 갔으며 현재 180여개 대학총학생회장,부회장들과 단과대학 학생회장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검거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총련>에 대한 탄압소동은 결코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지난 며해어간에만 하여도 <리적단체관련건>으로 몰아 1,254명의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을 체포구속하였으며 매해 수백명에 달하는 전직,현직 <한총련>지도성원들에 대한 <수배>행위를 감행함으로써 그들이 그리운 가족과 떨어져 몇해씩 숨어 살지 않으면 안되게 하고 있다.
 범청학련 북측본부와 조선학생위원회는 남조선당국이 <한총련>핵심인물들을 체계적으로 체포투옥하고 이번에 또다시 10기 의장을 련행해 간것을 남녘 통일애국운동의 선봉대를 조직적으로 파괴,말살하려는 또 하나의 극악한 범죄행위로,<한총련>의 합법화와 6.15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의 요구를 짓밟는 용납 못할 배신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북녘의 전체 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한총련>은 애국에 투철하고 정의감이 강한 남조선 100만 학생청년들의 대중적조직으로서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투쟁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 있다.
 올해에 들어 와서도 <한총련>은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고 6.15공동선언을 거세말살하려는 극우보수세력을 반대배격하는 운동에 중심을 두고 결사적인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7천만 겨레의 절대적인 지지와 고무를 받고 있다.
 정의와 진리,통일을 위한 <한총련>의 의로운 활동이 <리적>으로 된다면 그것을 범죄시하고 탄압하는 자들의 행위는 무엇이라고 해야 하겠는가.
 남조선당국은 자기의 립장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대해 곧잘 외워 대면서도 그 무슨 <선별>놀음을 벌리면서 북남간에 진행되는 여러 통일행사들에서 <한총련>을 비롯한 진보적통일운동단체들의 참가를 가로 막아 왔다.
 청년학생들의 자유로운 통일운동조차 두려워 허용하지 못하는 남조선당국이 어떻게 온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6.15공동선언을 리행해 나갈수 있겠는가.
 남조선당국이 온 민족의 한결 같은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고 6.15공동선언에 한사코 제동을 걸려고 날뛰는 리회창과 같은 극악한 반통일분자들에 대해서는 문제시하지 못하고 도리여 공동선언관철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한총련>과 같은 애국단체들에 대한 탄압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력사의 심판은 언제나 공정한 법이다.
 선행독재자들의 말로는 파쑈폭력행사가 만능이 아니며 오히려 파멸을 가져 오게 된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남조선당국은 사태를 똑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하여야 하며 체포구속한 김형주의장을 비롯한 애국적청년학생들을 무조건 석방하고 범민련과 <한총련>의 합법적활동을 보장하여야 한다.
 그리고 구시대적인 악법인 <보안법>을 당장 철페하여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한총련>이 벌리고 있는 정의의 애국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면서 남녘의 청년학생들이 <보안법>을 철페하고 <한총련>의 합법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 나설것을 호소한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조선학생위원회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 6월 1일
평양
    (끝)


6명의 비전향장기수미술가들 배출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4월 13일에 개막되였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 탄생 90돐기념 평양미술축전 국가미술전람회에 비전향장기수들인 리경찬,최하종,안영기,김은환,최선묵,양정호가 출품한 여러 상의 그림들과 서예작품들이 전시되였다.
 독감방에서 철쇄에 묶이워 달이 가고 해가 가기를 그 몇십년,그속에서 해마다 맞는 2월과 4월의 봄은 계절의 봄이기전에 신념과 의지의 봄이였다고 붓글궁서체로 쓴 그들의 서예작품과 조선화 <백두산호랑이>는 특별히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간세상과 떨어 진 감옥에서 사상과 량심,의리를 지켜 수십년을 싸우기 위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은 그림과 서예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붓과 종이가 없어서 처음에는 손가락에 물을 찍어 마루바닥에 썼다.
 출옥후 그림을 그리고 서예를 해보았으나 남조선사회에서는 빛을 볼수 없었다.항시 감시속에서 살아야 하는 그들이니 그림을 그리고 서예를 해도 인정해 주지 않았다.
 조국의 품은 그들의 운명을 구원해 주고 재능까지 활짝 꽃 피워 주었다.당에서는 그들이 그림을 그리고 서예를 할수 있도록 온갖 조건과 편의를 다 보장해 주었다.국가적인 전람회들에도 그들이 작품을 발표할수 있도록 하여 주었다.
 미술가로 재능을 꽃 피우고 있는 6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의 평균나이는 72살이다.이들은 지금 조선미술가동맹 맹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끝)


새로운 품종의 천을 생산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의 녕변,박천견직공장들에서 새로운 품종의 천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경공업성 비단련합회사와 이 공장들의 일군들과 기술자들,로동계급은 지혜와 힘을 합쳐 새로운 천제품의 설계와 염색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직기들을 개조하여 시험생산에서 성공하였다.
 이번에 새로 생산을 시작한 제품은 보석비로도와 데트론모시이다.
 보석비로도는 비로도천에 금,은,청,보라색 등 6가지색의 보석가루를 리용하여 날염방법으로 여러가지 문양을 낸 천이며 다양한 색갈과 문양의 데트론모시는 견모시에 비해 질이 훨씬 높다.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이 제품들의 질적수준은 세계적이며 생산전망도 좋다고 한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9(2000)년 6월 21일 이 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끝)


조선에서 6.1국제아동절을 기념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6.1국제아동절 52돐에 즈음하여 평양시내 녀성들과 어린이들,외국녀성들과 어린이들사이의 친선련환모임이 1일 평양의 대성산유희장에서 진행되였다.
 련환모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의 부인들과 외국녀성들,어린이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어린이들의 률동체조가 있은 다음 참가자들은 서로 한데 어울려 장군님 가시는 길에 빨간별붙이기,뽈차며 달리기,바줄당기기 등 다채로운 체육오락경기들을 하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련환모임에서는 어린이들의 소품공연이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유희시설을 리용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
 한편 각지에서도 6.1국제아동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끝)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정부가 조선에 인도주의협조물자 기증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정부가 조선에 인도주의협조물자로 7000여톤의 랭동소고기를 기증하였다.
 기증식이 1일 남포항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리용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 게르트 주트하우스와 대사관 성원들,조선에 체류하고 있는 도이췰란드기술협조협회 고문 크리스토프 뷰르크를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협조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은 다음 림시대리대사와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해당한 문건들을 교환하였다.
 도이췰란드정부가 이번에 또다시 우리 나라에 성의 있는 인도주의협조물자를 제공한것은 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선인민을 고무할것이며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끝)


따쥐끼스딴공화국 국회대표단 도착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하원의장 싸이둘로 하이룰로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따쥐끼스딴공화국 국회대표단이 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일본청년단협의회대표단 도착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회장 히가시 가즈후미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청년단협의회대표단이 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길철혁비서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상상을 초월하는 명작중의 명작/<아리랑>관람한 여러 나라 당대표단 단장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한 여러 나라 당대표단 단장들은 작품의 심오한 내용과 거대한 규모,상상을 초월하는 황홀경에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해 하였다.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 단장 욘 피터슨은 10만여명에 달하는 출연자들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매혹적인 장면들을 련속 펼쳐 보일 때마다 조선청소년들의 조직력과 단결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다시금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러한 훌륭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본것은 나의 일생에 다시 없을 가장 큰 영광으로,기쁨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공연을 보면서 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서만 이와 같은 인류문화예술의 황홀경이 펼쳐 질수 있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캄보쟈인민당대표단 단장 요스 쏜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명작중의 명작이라고 하면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야말로 수난에 찬 어제날의 조선과 부강번영하는 오늘의 조선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속에 집약화한 성공작이라고 말하였다.
 몰도바공화국공산주의자당대표단 단장 왈레리 가레브는 출연자들이 황홀한 장면들을 펼쳐 보일 때마다 마치 꿈나라에 온 심정이였다고 하면서 이 공연만 보고도 조선인민의 예술적재능이 얼마나 높은가를 잘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단 단장 끌라우디오 깜뽀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의 나라 조선에서만이 창작완성할수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참으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 규모와 우아함을 말과 글로써 다 표현할수 없는것이 유감이다.
 <아리랑>관람을 통하여 나는 20세기의 걸출한 위인이신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다시금 깊이 느낄수 있었다.
 21세기의 태양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힘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끝)


잡지 <백두-한나> 5월호 발행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5월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말씀중에서 그 일부를 실었다.
 잡지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정일장군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드린 편지를 게재하였다.
 잡지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이 쓴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20세기를 빛내이신 인류의 위대한 태양이시다>라는 제목의 글과 노래 <태양의 노래 영원하리>,시 <만경대유산>을 실었다.
 잡지는 이밖에도 <조국통일3대원칙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라는 제목의 글들과 일련의 조국소식들을 실었다.(끝)


온 민족이 통일대행진에서 발걸음을 맞추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일부는 조국통일을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주로 살고 통일로 가는 민족대단결의 대오에서 발걸음을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통일은 민족최대의 지상의 과제이며 하루빨리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려는것은 민족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국통일위업은 우리 민족의 자주위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분렬되였다.외세는 의연히 우리 나라의 분렬과 대결을 꾀하고 있다.이것은 조국통일을 철저히 우리 민족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것을 보여 준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가야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지나간 력사가 남긴 교훈이다.
 6.15공동선언의 탄생은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세운 획기적인 사변이다.하지만 이 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은 순탄하지 않았다.미국의 방해책동으로 북남관계가 곡절을 겪고 통일과정이 진통을 겪고 있다.
 현실은 미제에 대해서는 털끝만한 환상도 가질것이 없으며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지배정책에 민족공동으로 맞서야 하며 전 민족의 화합과 단결로써만 6.15공동선언을 지키고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 준다.
 민족의 단결된 힘은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고 민족자주와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한데 뭉쳐 나가는 전 민족적전진운동은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 막을수 없다.(끝)


선군정치와 국민의 자세/남조선 정치학교수의 글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치학교수 박봉협이 <선군정치와 국민의 자세>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의 선군정치는 전 민족의 보검이며 이 정치를 절대 지지하는것은 전 민족의 도리이라는데 대하여 쓰고 있다.
 글은 선군정치는 군사선행,총대중시의 정치,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만들고 그것을 기둥으로 하여 국정 전반을 밀고 나가는 인류정치사에 류례 없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글은 선군정치는 생사존망의 위기에 놓여 있던 우리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였다고 하면서 미제가 민족최대의 대국상에 대자연재해까지 입게 된 이북을 말살하고 우리 남북의 전 민족을 저들의 영원한 노예로 만들고저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을 총 발동해 대북공세를 폈지만 실지로 승자의 환성을 올린것은 이북이였고 패자의 비명을 지른것은 그들이였다고 썼다.
 글은 북의 선군정치야말로 겨레의 운명을 지켜 준 우리 민족의 보검이라고 지적하고 이 정치가 우리 강토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켜 냈다고 강조하였다.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을 담보하고 실현해 가고 있다고 하면서 글은 6.15공동선언은 바로 선군정치의 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선군정치는 결코 이북만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고 하면서 우리 이남민의 생명을 지켜 주고 있는것도 이북의 선군정치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그런데 배은망덕하게도 이북의 그 고마운 선군정치를 훼방하는 역적들이 있다고 하면서 우리 국민은 리회창패당과 같은 역적들을 단호히 척결해야 한다고 썼다.
 글은 선군정치는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라고 하면서 이남민중은 민족의 운명을 어떤 외적도 감히 롱락하지 못하게 억세게 지켜 주는 이북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사회보험로조원 4,000여명 기습시위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전국공공로동조합련맹>산하 사회보험로조원 4,000여명이 5월 30일 평화의 공원앞에서 기습시위를 벌렸다.
 단체는 <정부>와 회사측이 2000년에 체결된 단체협약을 실행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계속 리행되지 않을 경우 <월드컵기간에 관계없이 집회를 가질것>이라고 밝혔다 한다.(끝)


미제의 공중정탐행위 5월에 180여차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침략자들이 5월 한달동안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80여차에 달한다.
 31일 7시 10분경 <U-2>고공전략정찰기가 최전연일대 상공에 날아 들어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정탐을 감행하였으며 30일 8시 30분경부터 10시 15분경까지 일본의 기지에서 리륙한 <EP-3>정찰기는 덕적도,양평,양양일대를 돌아 치며 공중정탐에 광분하였다.
 2일과 10일 해외기지에서 날아 든 <E-3>조기경보기는 덕적도,춘천,양양일대 상공을 반복비행하면서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을 벌렸다.
 이달에 들어 와 <U-2>고공전략정찰기와 <E-3>조기경보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30여차나 된다.
 또한 미제는 17일에는 11대,23일에는 9대,18일과 30일에는 각각 8대의 <RC-7B>,<RC-12>,<RF-4C> 등 전술정찰기들을 내몰아 강화도-포천,포천-속초 상공을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전연과 해안연선지역들에 대한 공중정탐에 날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