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823군부대를 시찰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일 조선인민군 제82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다음 지휘관들의 전술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지휘관들이 우리 당의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맡겨 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자체로 창의고안한 전투기술기재들을 보시고 우리 당의 자위적인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많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인회관과 후방시설들을 비롯한 부대의 여러 곳을 돌아 보시고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술강의실에 들리시여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백절불굴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고 군인들의 문화정서생활과 후방공급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대표단을 접견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원동군관구사령관 유리 야꾸보브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대표단의 조선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손님들과 따뜻한 담화를 하시였다.
석상에서 대표단 단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친히 자기들을 초청하여 주시고 현지지도의 바쁘신 가운데서도 특별히 만나주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손님들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끝)
김영춘총참모장이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김영춘차수는 1일 원동군관구 사령관 유리 야꾸보브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박승원상장 등 장령,군관들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관 무관 울라지슬라브 쁘로꼬뻰꼬가 참가하였다.(끝)
최태복의장이 따쥐끼스딴국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하원의장 싸이둘로 하이룰로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따쥐끼스딴공화국 국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에서 따쥐끼스딴국회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국회 하원의장 싸이둘로 하이룰로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따쥐끼스딴공화국 국회대표단을 위하여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연설에서 최근 따쥐끼스딴인민은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하고 사회적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이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이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대표단의 이번 방문이 두 나라 국회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싸이둘로 하이룰로예브하원의장은 연설에서 따쥐끼스딴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평등하고 호혜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대표단의 이번 방문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차고도 훌륭한 현실에 대하여 더 잘 알수 있게 하고 두 나라 국회들사이의 련계를 보다 밀접히 하는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조선과 나이제리아외무상들 축전교환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 나이제리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6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외무상 알하지 술레 라미도가 축전을 교환하였다.
조선외무상은 축전에서 외교관계설정후 지난 26년간 두 나라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여러 분야에 걸쳐 쌍무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켜 왔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확대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나이제리아외무상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나이제리아외무상은 축전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통일문제를 외세의 그 어떠한 간섭도 없이 자주적으로 다루어 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결심을 지지하는 나이제리아정부와 인민의 의지를 재확언한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쌍무관계가 두 나라,두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에로 계속 발전하게 되기를 열렬히 희망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영국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녀왕생일공식기념일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대브리텐 및 북아일랜드련합왕국(영국) 녀왕생일공식기념일(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영국림시대리대사 제임스 에드워드 호는 1일 대동강의 유람선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광근무역상,외무성 최수헌부상,영국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조선위원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리용석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국제기구대표들,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김일성전집> 제43권 출판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출판사에서는 주체사상의 총서 <김일성전집> 제43권을 출판하였다.
43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58(1969)년 3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결론,대답,강의 등 22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 있다.
이 로작들이 발표되던 시기는 조선인민이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다 같이 힘 있게 밀고 나갈데 대한 당의 혁명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7개년계획의 중요 고지들을 점령하며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던 시기며 국제적으로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투쟁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 나고 있던 시기였다.
로작들중에는 <당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사회주의경제의 몇가지 리론문제에 대하여>,<현 정세와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몇가지 정치군사과업에 대하여>,<5대륙의 진보적기자들은 혁명의 필봉을 높이 들고 미제를 준렬히 단죄하자> 등이 들어 있다.
43권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며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인 문제들과 세계혁명력량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내놓으신 탁월한 사상과 리론,방침들이 집대성되여 있다.(끝)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7부가 나왔다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7부 <어제,오늘 그리고 래일> 제6부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3명의 녀주인공들과 그들 가정의 각이한 운명선을 통하여 피로써 쟁취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지키기 위한 심각한 계급투쟁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계속된다는것을 감명깊게 보여 주고 있다.
영화에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야말로 필승의 정치이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만능의 보검이라는 사상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혁명적신념에 관한 문제는 애국과 반역을 가르는 기준으로 되며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은 당과 수령을 위해 바쳐 갈 때 참답게 빛난다는것을 깊이 있게 보여 주고 있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시내 근로자들이 영화를 관람하였다.(끝)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대표단과 협주단의 체류소식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대표단과 협주단이 1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관람에는 원동군관구 사령관 유리 야꾸보브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대표단과 협주단성원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박승원상장 등 장령,군관들,인민군군인들이 손님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로친선의 정이 뜨겁게 흐르는 속에 진행된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대표단은 이날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다.(끝)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최재봉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 최선묵,리경찬들은 수십년세월 남조선의 감옥들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육체적고통을 당하면서도 당과 수령에게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켰으며 생명보다 귀중한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 싸운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기들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 주시였으며 온갖 뜨거운 은정을 돌려 주시고 계신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만 믿고 따르는 혁명적신념만 있으면 그 어떤 원쑤와도 싸워 이길수 있으며 못해 낼 일이 없다고 말하였다.
문귀안,리애향학생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자신의 모든것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바친 통일애국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 배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우러러 모시고 따르며 총련의 대,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
<한총련>말살책동을 걷어 치워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2일부는 남조선의 <공안>당국이 악명높은 <보안법>을 휘둘러 <한총련>의장을 련행한것은 이 조직에 대한 로골적인 정치탄압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 폭거는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의 앞장에서 나아가는 <한총련>을 말살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는 이미전부터 <한총련>에 대한 탄압이 로골적으로 감행되여 왔다.결과 수많은 이 조직 대의원들이 철창속에 끌려 갔다.
<한총련>말살책동은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방해하는 용납못할 반통일적범죄행위이다.
이 책동은 커다란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총련>은 대변인성명을 발표하여 <한총련을 탄압하는 미제와 반통일세력,공안당국과의 전면전을 선포>하였다.
<한총련>의 합법화와 의장석방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더욱 강화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한총련>말살책동을 걷어 치우고 지체없이 <한총련>의장을 석방하며 이 조직을 합법화하여야 한다.(끝)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뷸레찐 발행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에서 5월 24일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걸출한 령도>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고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훌륭히 구현해 나가신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쳐 가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에 대하여 상세히 전하면서 그이의 사상과 령도는 오늘 세계혁명적인민들을 크게 고무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파키스탄정당,단체들 6.15선언지지,미군철수요구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
(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파키스탄의 정당,단체들에서 216만 5,170여명이 참가하였다.
4월 5일부터 5월 20일까지의 기간에 로동자농민당,통일민족운동,인민민족당,인민당 신드주위원회,정의당 신드주위원회,민주회복동맹 신드주위원회를 비롯한 파키스탄의 49개 정당,단체 책임자들이 자기 조직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