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재로씨야 정일심동포를 접견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3일 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재로씨야 정일심동포를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김용순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정일심동포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는 정일심동포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끝)


김일철인민무력부장이 로씨야 원동군관구대표단과 협주단지휘성원들,주요배우들을 만났다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는 2일 원동군관구 사령관 유리 야꾸보브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 등 장령,군관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 무관 울라지슬라브 쁘로꼬뻰꼬가 참가하였다.
 또한 이날 김일철차수는 로씨야련방무력 붉은기원동군관구협주단의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로씨야 원동군관구대표단과 협주단을 위한 연회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무력 원동군관구대표단과 협주단을 위한 연회가 2일 목란관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원동군관구 사령관 유리 야꾸보브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과 협주단성원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은 연설에서 조선인민과 군인들은 원동의 동지들에 대한 각별한 친근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조로친선협조관계 특히 우리와 원동과의 관계를 밀접히 하는것은 두 나라의 안전과 리익,동북아시아의 안정에 있어서 매우 중대한 전략적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앞으로 동지들이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의도에 맞게 조로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 훌륭한 기여를 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유리 야꾸보브상장은 연설에서 이번 방문기일은 비록 짧았지만 조선동지들과의 상봉은 두 나라 군대들사이의 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 군인들과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나라의 방위력강화와 경제발전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거둘것을 바라며 조선의 평화통일이 이룩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로씨야 붉은기원동군관구협주단 공연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무력 붉은기원동군관구협주단의 공연이 2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있었다.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와 조선인민군 려춘석대장 등 장령,군관들과 인민군군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공연의 막을 올린 협주단예술인들은 공연에서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자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전통적인 생활풍습,민족적정서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남성독창 <삐쩨르스까야를 따라서>,남성중창 <모스크바교외의 밤>,혼성중창 <깔린까>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맑고 풍만한 성량으로 노래를 잘 불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출연자들은 합창 <연해주빨찌산의 노래>,<쎄르게이 라조에 대한 노래>,<제2아무르강연안사단의 노래>,<할힌골행진가> 등의 종목들에서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용맹을 떨친 원동군관구 병사들의 자랑과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감명깊게 보여 주었다.
 공연은 노래와 춤 <우리 친선 영원하리>로 끝났다.(끝)


조선과 따쥐끼스딴 의회대표단들사이의 회담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따쥐끼스딴공화국 국회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최고인민회의 문상민,박정순대의원들,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국회 하원의장 싸이둘로 하이룰로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조선비단의 력사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까지 세계적으로 누에치기 시작을 B.C.27세기경으로 보아 왔다.
 그런데 조선에서는 그 보다 훨씬 이전부터 뽕누에를 치고 비단을 생산하였다는것이 밝혀 졌다.
 <삼국지>와 <한서>를 비롯한 중국의 고대력사서적들에는 고대조선사람들이 누에치기에 밝았다고 기록되여 있으며 지금까지 발굴된 력사유적들은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신석기시대의 유적인 조선의 황해북도 봉산군 지탑리유적에서 드러난 질그릇들의 밑바닥에는 뽕나무잎모양의 자리가,그릇벽에는 누에를 형상한 무늬들이 찍혀 있다.
 또한 조선사람들이 살고 있던 압록강연안의 료녕성 동구현 후와유적 하층에서 길이가 2.6센치메터,직경이 0.4센치메터 정도 되는 누에 조각품이 나왔다.조각품은 지금으로부터 6,000여년전의것이라는것이 확증되였다.
 이 유적이 조선의 선조들이 남긴 신석기시대문화라는것은 이미 력사학계가 인정하고 있다.
 이 모든것은 조선에서 지금으로부터 6,000여년이전부터 누에치기를 하여 비단을 생산하였다는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끝)


서해명승-몽금포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몽금포는 조선의 황해남도 룡연군 북서쪽 바다가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곳은 예로부터 서해안의 대표적인 명승지,해수욕장으로 알려 져 있다.
 몽금포란 이름도 황금무지우에서 꿈을 꾸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였다.
 이채를 띠는것은 해안경치이다.
 20리 흰 모래불과 그 주위에 병풍처럼 둘러 선 푸른 소나무숲,붉게 핀 해당화 등은 강한 대조를 이루면서도 하나로 조화되여 한폭의 그림을 련상케 한다.
 금강산의 해돋이경치를 방불케 하는 저녁 해 질무렵의 경치와 바다가 기암절벽도 장관이다.
 몽금포는 자원도 풍부하다.
 몽금포 모래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약 4억∼9억년전의 규암이 부서 져 생긴 이 모래는 유리원료와 주물모래로 으뜸이다.
 식물도 다양하다.
 현재 이곳에는 101과 370여종의 고등식물이 퍼져 있으며 식물보호구로 지정되여 있다.(끝)


제400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떠나갔다

 (원산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제400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3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36)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첫 손님

 주체48(1959)년 12월 처음으로 귀국한 재일동포들속에는 젊은 부부가 있었다.
 이역땅에서 온갖 설음을 안고 살던 그들에게 평양의 중심거리에 있는 주택이 배정되였다.일식으로 갖추어 진 가구들과 넘쳐 나는 식료품들을 보며 그들은 첫날밤을 뜬 눈으로 보냈다.이튿날 뜻밖에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첫 손님으로 그들의 집을 찾아 주시였다.
 주석께서는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그동안 얼마나 고생을 했는가고 하시며 따뜻이 위로해 주시였다.
 그리고 손수 쌀독과 밥가마,옷장도 열어 보시였다.
 주석께서는 그들이 희망대로 김책공업대학(당시)과 평양의학대학에 편입되였다는것을 아시고 못내 만족해 하시며 생활의 구석구석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옥도리를 에둘러 가신 주석

 주체59(1970)년 이른 봄 어느날 주석께서 평안남도 온천군 일대의 농촌을 현지지도하시던 때였다.
 승용차가 옥도리 입구에 들어 섰을 때 주석께서는 마을을 에돌아 가자고 말씀하시였다.
 운전사가 어리둥절해 하자 주석께서는 갈리신 음성으로 옥도리앞을 지나고 싶지 않아 그런다고 말씀하시였다.
 옥도리는 그이와 근 20년간이나 친분관계를 맺고 있던 림근상이 관리위원장으로 일하던 곳이다.
 주석께서는 그를 실농군이라고 치하하시며 이곳을 찾으실 때면 언제나 그와 무릎을 마주하시고 농사일을 의논하시였다.
 그를 만나는것은 주석께 있어서 하나의 락이였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가 지난해(1969)에 불치의 병으로 사망하였다.
 그가 없는 옥도리를 지나가는것은 주석께 커다란 고통으로 되였다.
 주석께서는 이렇게 3년동안 옥도리를 에둘러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시였다.(끝)


<동지애의 노래>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수령숭배의 노래/로동신문 론설(전문)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동지애의 노래)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수령숭배의 노래>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동지애의 노래>를 년대와 년대를 이어 가며 즐겨 부르고 있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모든 초소,모든 단위에서 이 노래가 힘차게 울려 퍼지고 있다.이것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승리하여 온 우리 혁명을 동지애로 끝까지 완성해 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동지애의 노래)는 주체의 수령관을 철저히 구현하고 있는 노래입니다.>
 동지애는 혁명의 길에서 같은 사상과 목적을 가지고 투쟁하는 사람들사이에 맺어 지는 사랑이다.
 혁명의 길에서 사람들은 사상과 뜻을 같이 하고 기쁨과 슬픔도 함께 나누며 생사운명을 같이 해나가게 된다.혁명의 길에서는 동지보다 더 가깝고 귀중한 사람이 없다.사람들이 행복하고 편안할 때에는 친척을 찾아도 어렵고 준엄할 때에는 동지부터 찾게 되는것은 이때문이다.혁명적동지애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하여 수령과 전사,전사들사이에 이루어 지는 숭고한 혁명적사랑이다.
 혁명투쟁의 길에서 혁명가들은 수령의 사상을 신념으로 하여 뭉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서로 믿고 의지하며 죽음도 초월하는 의지력을 발휘하게 된다.투철한 수령관을 지님이 없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쳐 질수 없고 혁명의 한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갈수 없다.
 조선혁명이 그 개척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풍파와 곡절도 없이 승리만을 거듭해 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친어버이와 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고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불패의 통일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며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동지적사랑을 활짝 꽃 피워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오늘 최고의 높이에 이르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동지애의 노래>를 끝없이 사랑하며 즐겨 부르고 있는것은 이 노래에 평화로운 날이나 준엄한 날이나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장군님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 있기때문이다.
 <동지애의 노래>에는 무엇보다도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수령과 끝까지 생사를 같이 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지조가 담겨 져 있다.
 수령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받들어 모시는것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본분이며 이 열도는 혁명전사들의 신념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데 달려 있다.수령숭배정신이 신념으로 공고화되여야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수령을 마음의 기둥으로 믿고 끝까지 따를수 있으며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 살며 투쟁해 나갈수 있다.불속에서도 변질을 모르고 억년 세월속에서도 변색을 모르는 신념을 지녀야 수령과 생사운명을 같이 할수 있으며 혁명의 천만리 길을 꿋꿋이 걸어 갈수 있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 줄수 있은것은 투철한 수령숭배정신,신념화된 수령관을 지닌데 있다.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충성으로 받들어야 빼앗긴 조국도 찾을수 있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뼈 저리게 절감하였다.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것으로 하여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 당하며 피눈물속에서 진정한 혁명의 길을 모색하던 그들이였기에 수령과 하나의 혈맥을 잇고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살며 투쟁하는 신념의 투사들로 자라날수 있었다.
 마동희,최희숙동지들을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이 바로 투철한 수령관을 지닌 열혈의 충신,신념의 인간들이였다.그들에게 있어서 수령님은 혁명의 령도자이시기전에 정치적생명을 주고 참다운 인생의 길로 이끌어 주신 어버이이시였고 자기들을 혁명가로 키워 주고 내세워 주신 은인,스승이시였다.수령님의 뜨거운 인간애,동지적사랑에서 우리 혁명대오의 불패성과 혁명의 밝은 전도를 확신한 그들이였기에 원쑤들의 모진 고문과 악형속에서도 사령부의 안녕을 끝까지 지킬수 있었고 원쑤들에게 두눈을 잃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칠수 있었다.
 불바람 휘몰아 쳐 와도 수령과 끝까지 생사를 같이 하려는 우리 인민들의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은 오늘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나가는 선군의 길에서 더욱 확고한것으로 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인민들의 운명이시고 스승이시며 어버이이시다.장군님을 떠나서 동지애로 굳게 결합된 우리 혁명대오의 불패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혁명의 장래운명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우리가 <동지애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싸워 나가는것도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동지가 되여 장군님을 결사옹위하기 위한것이고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더 잘 받들기 위해서이다.
 길영조영웅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을 바라며 고귀한 생을 마치고 비전향장기수들이 수십년동안 옥고를 치르면서도 자기의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지키고 신념과 의지의 강자가 되여 장군님의 품으로 돌아 올수 있은것은 이들이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신념화된 수령숭배심을 지니고 있었기때문이다.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지구가 깨여 진대도 장군님 따라 주체혁명위업의 한길로 끝까지 가려는 우리 혁명전사들의 이런 신념과 의지가 구현되여 있는 노래가 바로 <동지애의 노래>이다.
 <동지애의 노래>에는 또한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과 의리로 보답하며 죽어서도 수령의 품속에서 영생하려는 혁명전사들의 도덕의리심이 뜨겁게 맥박치고 있다.
 수령께 충성 다하는것은 혁명가들의 본분이며 최고의 혁명적의리이다.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수령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큰 행복과 영예,보람은 없다.수령에 대한 가장 깨끗한 량심과 의리를 지니고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줄 아는 참다운 인간이 되여야 수령이 안겨 준 정치적생명을 영원히 빛내이며 준엄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 나갈수 있다.
 우리 혁명의 1세들은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줄 아는 의리의 인간,량심의 인간들이였다.그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자기들에게 끝 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 주시고 혁명가로 키워 주신 생명의 은인,위대한 동지이시였다.동지들을 위해서는 생명의 위험도,천리 밤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그 위대한 동지적사랑속에서 수령과 사상도 숨결도 같이하는 수천수만의 충신들이 자라났고 우리 혁명대오의 고귀한 일심단결의 전통이 마련되게 되였다.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랐으며 수령님의 위대성을 인민들에게 널리 선전하는것을 시대와 력사,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도덕적책임감으로,량심과 의리로 간주하였다.이런 량심의 인간들이였기에 우리 혁명의 1세들은 수령님을 받들어 모시는데서 가식과 변심이 없었으며 언제 어디서나 수령님의 전사답게 사는것을 더 없는 긍지로 여기였다.
 혁명의 1세들속에서 높이 발휘되였던 숭고한 도덕의리의 혁명적기풍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여 왔으며 오늘의 선군시대에 와서 더욱 활짝 꽃 펴나고 있다.
 순간을 살아도 장군님을 위하여 살고 한생을 바쳐도 장군님을 위하여 바치며 선군의 길을 끝까지 걸어 나가려는것이 오늘 우리 사회의 풍조로 되고 있다.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적사랑과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일념으로 그 어떤 명예와 보수도 바람이 없이 한생을 빛나게 살며 장군님께서 주신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화된 도덕의리심이 뜨겁게 맥박치고 있는것으로 하여 <동지애의 노래>는 영원한 충성과 단결의 노래로 되고 있는것이다.
 참으로 <동지애의 노래>는 주체의 수령관을 철저히 구현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새 세기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대국건설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신심과 용기를 끝없이 북 돋아 주는 영원한 투쟁의 진군가로 되고 있다.동지애는 혁명가들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간으로 되게 하는 인격의 핵이고 도덕적기초이며 혁명가들을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게 하는 뚜렷한 징표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시기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그러했던것처럼 앞으로도 수령숭배정신이 힘 있게 맥박치는 <동지애의 노래>를 더욱 힘차게 부르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따라 주체의 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끝)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한 토론회 로씨야에서 진행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조국통일업적에 관한 토론회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현 세계에서의 인간문제연구학자련맹의 주최로 5월 27일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현 세계에서의 인간문제연구학자련맹 위원장인 교수,박사 알렉싼드르 꼬왈료브,<로씨야공산주의자동맹>당 중앙위원회 비서 울라지미르 마르꼬브 등 정계,학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경제,문화연구협회 위원장 유리 와닌은 토론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에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 오심으로써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연구사 알렉싼드르 워론쪼브는 토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떠나서 조선에 대하여,특히 조선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인민은 물론 로씨야를 비롯한 세계의 모든 나라 정치인들과 인민들이 인정하고 있는 력사적현실이라고 지적하였다.(끝)


6.15선언지지,미군철수요구 국제적서명운동 계속 확대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국제 및 지역기구와 여러 나라 단체들 그리고 개별적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속에서 계속 확대되고 있다.
 최근 국제 및 지역기구 책임자들인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위원장,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과 집행비서,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총서기,남조선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국제법률가위원회 서기장,인종주의를 반대하고 인민들사이의 평화를 위한 운동 위원장,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인디안 <뚜빠흐 아마루>운동 총조정자,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이 자기 조직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네팔전국위원회,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네팔 까브레조선통일지지위원회,네팔조선친선협회,김일성명칭 전국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우협회,몽골 김일성유치원,몽골 김정일유치원,몽골 김정숙유치원,몽골백두산협회,몽골조선친선협회,일조문화교류협회,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일본교직원주체사상연구회 련락협의회,일본 시고꾸 주체사상연구회,일본 야마구찌현 시모노세끼시주체사상연구회,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조선의 통일과 일본의 평화를 생각하는 회,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교또위원회,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나가노현민회의,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베네수엘라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스리랑카인민조선친선협회,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교류협회,로씨야 까렐리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프랑스조선친선협회,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핀란드조선협회,예멘조선친선협회,에짚트조선친선협회,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트리니대드 토바고 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브라질조선친선협회,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치타공지부 책임자들과 대표들이 자기 조직을 대표하여 서명하였다.
 서명자들가운데는 연 76만 7,200여명의 각계층 군중들을 대표하여 수표한 로씨야인민애국련맹 까렐리야지부 집행위원회 위원장,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네팔 까뜨만두시 시장,에꽈도르 모로나 싼띠아고주 부장관 등 각계 인사들도 들어 있다.
 그리고 평양에서 진행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였던 여러 나라 예술인들도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