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30년동안에 16차에 걸쳐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현지지도
(혜산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61(1972)년 5월 말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현지지도하신 때로부터 30년이 지났다.
그이께서는 력사의 그날로부터 지금까지 무려 16차례나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어리여 있고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만년재보인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가 집중되여 있는 백두산지구가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보다 훌륭히 꾸려 지게 되였다.
주석의 동상을 높이 모신 삼지연대기념비,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등이 훌륭히 건립되였으며 보천보혁명전적지,삼지연혁명전적지를 비롯한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이 보다 잘 꾸려 지고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이 개영되였다.
백두산일대에 대한 조사발굴사업이 전면적으로 진행되였으며 혁명사적물들에 대한 영구보존대책과 산불막이대책이 철저히 세워 졌다.
백두산기슭과 천지호반에서 백두산정까지 현대적인 공중려객삭도와 지상궤도식삭도가 설치운행되고 백두산지구의 여러 폭포들을 비롯한 명소들이 잘 꾸려 졌다.
백두산밀영과 삼지연혁명전적지일대에 도합 수천명수용능력을 가진 근로자각,대학생각,소년단각 등 수십동의 현대적인 답사숙영각들이 일떠서고 여러 곳에 답사숙영소들이 건설되였다.
그리하여 지난 30년간 346만여명의 근로자들과 군인들,청소년학생들 그리고 많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이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를 찾아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투쟁업적,백두의 혁명전통을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브루네이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브루네이 다루쌀람 신임특명전권대사 피.디.피.아스말리 아흐마드가 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여기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에짚트대사를 만났다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아흐메드 라미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이 참가하였다.(끝)
마쟈르수상과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마쟈르공화국 수상으로 매재쉬 뻬때르가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보다 확대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고 수상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도 마쟈르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꼬바취 라쓸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에 화환 진정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 서거 76돐에 즈음하여 5일 아침 평양시 강동군 봉화리에 모신 선생님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선생님의 묘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과 묘앞에 놓여 있었다.
화환진정들에는 한성룡,계응태 등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성,중앙기관,군사학교,교육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기업소,농장,학교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이날 김형직군의대학과 평안북도 삭주군,자강도 중강군에 모신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에도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끝)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행군 시작
(보천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 65돐을 맞으며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시작되였다.
답사행군대출발모임이 4일 량강도 혜산시에 있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 보고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와 토론자들은 모든 행군대원들이 답사행군을 통하여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항일선렬들의 고결한 혁명정신을 따라 배워 자신들을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투쟁의 기수,용감한 청년지휘관으로 철저히 준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답사행군대는 이날 보천보에 도착하여 이곳 혁명전적지의 여러 곳을 돌아 보았다.
이날 밤 보천보에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승리 65돐기념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홰불행진 및 우등불모임이 진행되였다.(끝)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개막
(혜산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 65돐을 맞으며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경기대회에서는 축구,롱구,탁구,마라손,사격 등 30여개 종목경기들이 평양과 혜산 등 여러 곳에서 6월말까지 진행되게 된다.
개막식이 4일 량강도의 혜산경기장에서 있었다.(끝)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 한창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소년단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야영생활이 한창이다.
자강도 강계시 교외의 경치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는 조선소년단창립일(6월 6일)을 맞으며 전국 각지에서 온 수백명의 소년단원들이 야영생활을 하고 있다.
야영기간에 그들은 등산과 체육,무도회,음악무용 보급 및 경연 등을 통하여 체력을 튼튼히 단련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묘향산소년단등산야영소에서도 야영생들이 상원암,만폭동 등 묘향산의 명승지들에 대한 등산과 다채로운 활동으로 즐거운 야영의 한때를 보내고 있다.
그들은 이 과정에 동식물채집,료리경기 등 흥미 있고 다양한 활동들도 한다.
조선에서 학생소년들을 위한 야영생활은 해마다 2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야영기일은 12일,8일,7일간 등이다.
야영생들의 모든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고 있다.(끝)
따쥐끼스딴국회대표단 <아리랑> 관람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하원의장 싸이둘로 하이룰로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따쥐끼스딴공화국 국회대표단이 4일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출연자들의 세련된 기교,장치물들과 배경대의 신비스러운 조화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끝)
여러 나라 외교관들 조선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왔다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웯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도 티 화와 대사관성원들,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와 대사관성원들,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사 술탄 하비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조선웯남친선 잠진협동농장,조선꾸바친선 화성협동농장,조선파키스탄친선대성협동농장의 농사일을 각각 도왔다.
손님들은 그곳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모뜨기와 모내기를 하였다.
쉴참에 손님들은 농장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웯남손님들은 자기들이 마련한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 주었다.(끝)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보았다/로씨야 붉은기원동군관구협주단 단장 기자회견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로씨야련방무력 붉은기원동군관구협주단 단장 일리야 가르바제이가 귀국에 앞서 평양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평양시의 여러 곳을 참관하면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더욱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오늘 조선의 경제력과 국방력은 매우 높은 수준에 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은 독창적인 사상으로 조선인민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이번 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똑똑히 보았다.
조직력과 집단력이 강하고 고상한 정신세계와 높은 문화수준을 소유한 군대와 인민을 바로 김정일동지께서 키우시였고 령도하고 계시기에 조선의 통일은 확정적이며 강성대국건설은 반드시 이룩되고야 말것이다.
그는 오늘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발전하고 있는 로조친선관계는 두만강의 푸른 물과 같이 영원히 변치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 전 수상의 부인일행 만수대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 표시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4일 일본 전 수상의 부인 미끼 무쯔꼬일행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해군절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5일은 조선인민군 해군절이다.
주체35(1946)년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수상보안대를 조직할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다.
조선에서는 해마다 이날을 해군절로 기념하고 있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창설초기부터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여 조국수호전에서 커다란 위훈을 떨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4척의 어뢰정으로 미제의 중순양함 1척을 격침하고 경순양함 1척을 격상시키는 세계해전사상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1960년대에는 조선령해에 불법침입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였으며 주체88(1999)년 6월 <서해해상사건>때에도 적들의 군사적도발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선인민군 해군의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오늘 조선인민군 해군은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타승할수 있는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일당백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끝)
천연기념물-성균관느티나무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 고려성균관(고려,리조 시기 봉건국가의 최고교육기관)마당에는 느티나무(성균관느티나무)가 있다.
500년이상 자란 이 나무는 주체69(1980)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 보호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25메터,밑둘레는 7.1메터이다.
약 6.5메터 높이에서 두 줄기로 갈라 진 나무는 우로 올라 가면서 수많은 가지들을 쳐 직경 17메터나 되는 갓을 이루었다.
성균관과 함께 력사적으로 보존되여 오는 이 나무는 학술적연구에 의의가 있다.(끝)
<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집단> 총재일행 도착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네데를란드 유럽-아시아집단> 총재 양빈일행이 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평양원예총회사 김동규총사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 진행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 발표 2돐에 즈음하여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5월 30일 따슈껜뜨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를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조윤해의장과 우즈베끼스딴고통련 백영진위원장을 비롯한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민족의 대회합>이라는 제목의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본 다음 우리 나라 영화를 관람하였다.(끝)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로동신문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은 조선민족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며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여 나가려는 높은 자각과 의지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민족문화전통을 옳게 계승발전시켜 나가는것이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수령은 민족의 존엄의 상징이다.
수령의 위대성에 민족의 위대성이 있고 강성민족의 찬란한 래일과 번영이 있다.민족이 아무리 우수한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였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옳바로 빛내여 주는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면 민족적전통이 고수될수 없고 민족성이 말살되게 된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민족문화전통이 찬란히 개화발전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오늘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문화예술이 찬란히 개화발전하고 민족체육경기와 민족음식,민족옷차림이 적극 장려되고 있는것을 비롯하여 력사적으로 내려 오는 민족문화유산들이 끝없이 빛나고 있는 자랑찬 현실을 통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살며 혁명하는 영광과 행복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있다.
론설은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옳게 계승발전시키는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 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민주조선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업적에 대해 언급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민주조선>은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서거 76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선생님의 혁명업적은 조선근대력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새로운 길을 열어 놓으신 탁월한 지도자의 혁명업적이며 주체혁명위업의 개척과 그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더없이 귀중한 유산을 넘겨 주신 걸출한 혁명가의 고귀한 업적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형직선생님의 불면불휴의 혁명활동로정은 조선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 놓으실 높은 뜻을 지니시고 아드님을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몸 바쳐 투쟁하는 걸출한 혁명가,뛰여 난 지도자로 키우기 위한 숭고한 로고로 빛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 지니신 <지원>의 숭고한 사상은 선생님의 혁명활동의 전 로정에 일관된 혁명적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께 물려 주신 가장 귀중한 사상정신적유산이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 이룩하신 업적과 선생님의 사상정신적유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해 나가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혁명적재보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지원>의 사상,3대각오,동지획득에 대한 사상,두자루의 권총,이것이 내가 아버지한테서 물려 받은 유산의 전부였다고 회고하시였다.
신문은 김형직선생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귀중한 유산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하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로정우에 찬란히 빛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북남공동선언은 철저히 고수,리행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5일부는 미제의 침략과 전쟁정책,그 앞잡이들의 매국반역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은 곧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하면 그것이 바로 우리 민족이 바라는 통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6.15북남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하여서는 온 민족이 확고한 민족자주정신을 가지고 그 리행에 적극 떨쳐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안보>라는 명목밑에 동족을 반대하여 외세와의 군사적공조를 추구하는것은 동족과 대결하자는것이지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통일하자는 자세가 아니다.
그런데 남조선의 <외교통상부>장관 최성홍은 미국상전을 찾아 가서 친미사대매국행위를 감행하였으며 <한나라당>의 리회창은 북남공동선언의 자주조항의 백지화를 주장하고 6.15공동선언 두번째조항을 페기해야 한다고 떠들어 댔다.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하여 조국통일의 민족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야 한다.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 넘은 온 민족의 대단결에 있다.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주적>론을 계속 내들고 6.15공동선언과 4.5공동보도문을 리행하려는 각계층 인민들의 애국적진출을 악랄하게 가로 막고 있다.
론설은 또한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하여서는 내외호전세력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유사시관련법안>수정의 진의도/로동신문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5일부는 요즘 일본의 고위정객들이 국회에서 심의되고 있는 <유사시관련법안>을 저들의 해외침략에 유리하게 수정하려고 횡설수설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그들이 아무런 론리성도 현실성도 없는 있지도 않는 <무력공격사태>를 운운하며 <유사시관련법안>수정을 획책하고 있는것은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대일공격위험>을 턱 대고 이른바 <정당방위>란 미명하에 전시체제를 수립하고 <자위대>무력과 국내의 인적,물적잠재력을 총 동원하여 해외침략전쟁을 합법적으로 감행하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과거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정한론>을 내들고 조선침략으로부터 아시아정복전쟁의 발을 내디디였다면 오늘은 <테로박멸>,<대일무력공격사태대처>의 명목으로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 하고 있는것이다.바로 이것이 <유사시관련법안>채택놀음의 진짜 목적이다.
일본은 패망의 쓰디쓴 맛을 본 전패국이다.그러나 일본은 패전의 쓰라린 교훈을 망각하고 복수의 앙갚음을 하고 옛 식민지제국의 지위를 회복하려고 무모하게 날치고 있다.
이것은 시대착오적망동이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오늘의 세계를 똑바로 알고 전쟁의식과 해외팽창야망을 털어 버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신문들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글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오늘날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인류의 생존과 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지구온난화문제가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에서 환경보호사업이 국가적,사회적관심밑에 진행됨으로써 공해방지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인민들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에서 큰 전진이 이룩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이번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조선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여러가지 활동과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대해 밝히면서 조선은 앞으로도 국제기구들과의 련계와 협조를 발전시키면서 인류공동의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 환경보호사업을 힘 있게 밀고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