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함경남도 단천지구의 광산들과 북청군내 협동농장들을 현지지도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4일과 5일 함경남도 단천지구의 광산들과 북청군내 협동농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검덕광산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현대화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검덕의 광부들이 애국적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광물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올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고 훌륭한 생산문화를 확립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광장과 현대적으로 개건확장된 갱내 운반계통들을 보시고 우리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 매고 주체적인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 결과 이처럼 거대한 창조물들을 우리의 힘으로 일떠세울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무궁무진한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인민의 락원을 하루빨리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광물생산을 급격히 늘이기 위하여서는 탐사와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고 다량락광,다량처리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광산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4.5갱 채광 제3소대원들을 친히 만나시여 고무격려해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광산을 현지지도하신 1961년에 태여난 이들은 소대를 무은 후 지난 기간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생산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고 올해 계획을 5월 20일까지 앞당겨 넘쳐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이께서는 소대원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며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시고 부모들의 뒤를 이어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 가고 있는 그들의 기특한 소행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한 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소대원들과 함께 광산 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심장의 노래를 들으시고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깨끗한 량심으로 당을 받드는 우리의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룡양광산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풍부한 매장량을 가진 광산의 생산을 급격히 늘이기 위하여서는 선진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광산의 대형화,현대화를 힘 있게 다그치며 그에 맞게 채굴설비들을 부단히 갱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룡양광산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만큼 광물생산을 끊임없이 늘이고 광석의 질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광산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흥청년광산의 1천수백메터의 산정에 오르시여 넓은 지역에 펼쳐 진 로천채굴장들을 바라보시면서 이 광산은 발전전망이 대단히 큰 광산이므로 력량을 집중하여 광산개발을 적극 다그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북청군 룡전리 문화협동농장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가 진행된 룡전리는 김일성주석께서 우리 나라 과수업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신 뜻 깊은 고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과일을 먹이시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쳐 오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북청확대회의 이후 나라의 모든 지역에 과수원이 조성되여 갖가지 과일들이 생산되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 놀라운 전변은 과수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과일을 풍족히 먹이기 위하여서는 과수면적을 늘이는것과 함께 과수업의 경제적실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과학화,현대화를 적극 실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북청군 청흥협동농장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고 적지적작,적기적작원칙을 철저히 지켜 알곡소출을 높이며 농장에 잘되는 물파를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청흥리를 비롯한 북청군의 여러 농장들에 새로 일떠선 문화주택들을 보시고 군에서 자체의 힘으로 쓸모 있고 아담한 훌륭한 살림집들을 건설한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군내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청흥리에 있는 송전혁명사적지를 돌아 보시였다.
청흥리 송전마을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1937년 7월과 9월 이곳에 몸소 나오시여 북청지구의 혁명조직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밝혀 주시면서 혁명투쟁을 조직지도하신 곳이다.
그이께서는 혁명사적지는 항일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따라 배우는 중요한 교양거점이라고 하시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속에서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 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비서들과 주규창제1부부장이 동행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브루네이대사를 만났다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6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브루네이 다루쌀람 신임대사 피.디.피.아스말리 아흐마드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소년단입단식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앞에서 6일 조선소년단창립 56돐기념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소년단입단식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들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대원수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입단식에서는 항일혁명투사 김룡연의 선창에 따라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어린이들이 조선소년단기앞에서 입단선서를 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창립하여 주시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여 주시는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면서 언제어디서나 경애하는 대원수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며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준비해 나갈것을 소년단조직앞에 굳게 맹세하였다.
입단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전국학생소년예술축전 종합공연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56돐기념 전국학생소년예술축전 종합공연이 5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어은금병창 <대원수님은 우리의 해님>,민요독창 <더 큰 행복 마중와요>,남독창과 합창 <장군님은 온 세상이십니다>,무용 <소년근위대>,경음악 <소년단행진곡>,노래와 춤 <새 세기 해님따라 300만 앞으로>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품속에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준비해 가고 있는 자기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학생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한총련>의장체포를 규탄하여 김일성종합대학,평양외국어대학 학생들이 집회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한총련>의장을 체포한 남조선파쑈당국의 책동을 규탄하는 김일성종합대학,평양외국어대학 학생들의 집회가 5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남조선당국이 지난 5월 28일 10기 <한총련>의장 김형주학생을 <보안법>에 걸어 강제련행하였으며 이에 앞서도 10여명의 <한총련>핵심인물들을 련행해 간것은 이 조직을 완전히 파괴,말살하려는 계획적인 책동이며 6.15공동선언에 대한 배신행위이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한총련>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소동은 6.15공동선언발표 2돐과 6.25를 계기로 더욱 거세차게 벌어 질 반미투쟁과 통일운동을 사전에 막아 보려는데 그 추악한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그들은 그 어떤 폭압책동으로써도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정의의 애국투쟁을 결코 멈춰 세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은 시대착오적인 <보안법>을 철페하고 김형주학생을 비롯하여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청년학생들과 통일애국인사들을 당장 석방하여야 하며 <한총련>에 대한 <리적>규정을 무조건 철회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한총련>의 청년학생들의 의로운 투쟁에 전적인 지지성원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단마르크 문화 및 과학기술발명도서전시회 진행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단마르크왕국 헌법절에 즈음하여 단마르크 문화 및 과학기술발명도서전시회가 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조선단마르크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전시회에서는 연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단마르크 문화 및 과학기술도서들을 돌아 보았다.(끝)
지리학 유산-<평양지>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지>는 조선의 평안도 관찰사 윤두수가 1590년에 편찬한 최초의 지방지리책이다.
9권으로 된 <평양지>는 서문과 16세기 말의 평양시가도,평양전도로 구성되여 있다.
여기에는 당시 평양의 령역과 력사,성시규모,지형과 명승,산과 강하천,봉건기구와 군사시설,토지,특산물,풍속 등 여러 부문의 자료들이 32개 항목으로 나뉘여 서술되여 있다.
평양과 더불어 전해 지는 명인들과 효자,렬녀들도 소개하고 있다.
특별히 가치가 있는것은 평양의 력사와 문화,16세기 말 평양을 중심으로 한 평안도 일대의 사회경제적실태와 평양의 연혁 등이다.
이 책은 조선의 읍지가운데서 가장 전형적이고 오랜것의 하나로서 당시 평양의 자연과 력사,중세의 사회경제상태와 문화상태연구에 필요한 지리학 유산의 하나로 되고 있다.
1730년에는 <평양속지>,1855년에는 <평양후속지>가 편찬되였다.
그후에 원지,속지,후속지를 삭제,보충하여 16권으로 된 <평양지>가 다시 편찬,발행되였다.(끝)
인민의 유원지-경암산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록음 짙은 경암산은 요즘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근로자들이 많이 찾아 와 흥성이고 있다.
경암산은 황해북도 사리원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산(높이 140메터)은 여러가지 자연생김과 갖가지 식물들이 잘 어울리여 그 경치가 아름답다.
봄철의 살구꽃,복숭아꽃,벗꽃과 여름철의 참나무,소나무,전나무의 록음,가을의 붉게 타는 단풍은 경암산의 특이한 경치를 이룬다.
이곳에는 여러가지 유희시설과 봉사시설들이 잘 꾸려 져 있고 곳곳에 약수터,놀이터,인공폭포,동물원 등이 있다.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경암호주변에는 다양한 형태의 인물,동물조각상들이 많이 설치되여 있다.
경암산에는 귀중한 문화유산인 리조시기의 루정도 있다.(끝)
장군님과 일화(7)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비범한 통찰력과 거룩한 헌신을 보여 주는 하많은 이야기중에는 주체90(2001)년 여름 력사적인 로씨야방문기간에 있었던 일화도 있다.
뜻밖의 질문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장과의 담화과정에 시에서 생산되고 있는 타빈들에 남다른 관심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시장의 이야기를 들으시다가 <공장들에서 어떤 타빈들이 생산되고 있는가?>,<회전각도가 45도인 타빈도 생산되는가?>고 물으시였다.그이의 질문은 행정부 대표들을 크게 놀래웠다.
회전자의 각도가 45도인 타빈에 대한 물음은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제기할수 없는 문제였다.
그들은 한두가지의 질문으로 로씨야에서 가장 큰 타빈생산기지인 레닌그라드금속공장 제품들에 대하여서도 잘 알수 있다고 하신 그이의 말씀에 더욱 큰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놀라운 열정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국으로 귀국하시는 도중 8월 17일 하바롭스크시에서 6시간 체류하시였다.
이 기간 그이께서는 슬라바광장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시고 향토박물관을 돌아 보신 다음 로병회관을 찾으시여 로병들의 건강을 축원해 주시였다.이어 어린이식품종합공장과 백화점을 참관하시면서 상품의 가지수와 가격,생산기업소들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또한 변강의 지도일군들과 함께 배를 타고 아무르강을 유람하시면서 이 일대의 범과 곰,철갑상어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물으시였다.
이밖에도 여러 대상들에 대한 참관으로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분과 초를 쪼개가며 열정적으로 사업하시였다.
방문전기간 그이께서는 렬차에서만도 낮과 밤을 이어 무려 400여시간이나 집무를 보시였다.(끝)
소년단원들은 선군위업의 후비대이다/로동신문 사설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소년단창립절에 즈음하여 발표한 사설에서 소년단원들은 모두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강성대국건설시대,선군시대의 당당한 역군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 학생소년들의 사상정신상태는 참으로 훌륭하다고 하면서 사설은 위대한 령도자의 뜻을 충직하게 따르고 총대와 결부된 높은 리상과 꿈을 안은 조선소년단원들과 같은 훌륭한 새 세대들을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자랑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현 시기 소년단원들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따라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신 선군위업을 대를 이어 충직하게 계승완성해 나가는 참된 후비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식 사회주의를 빼앗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고 있는 조건에서 소년단원들은 원쑤들의 총끝이 결코 내리워 지지 않았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어서 커서 총대를 틀어 쥐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철벽으로 지켜 갈 굳센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소년단원들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항상준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후대들의 행복을 지켜 주시고 미래를 가꾸어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끝없이 우러러 따르는 충성동이가 되여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반테로전쟁>확대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9.11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벌린 아프가니스탄전쟁을 일단락 지은 미국이 지금 그 연장으로 <반테로전쟁>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려 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글을 실었다.
필자는 부쉬행정부가 조선과 이라크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 <테로지원국>,<불량배국가>,<위험세력>의 딱지를 붙여 <반테로전쟁>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제2단계작전으로 넘어 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9.11사건>에 대한 보복행동으로 시작된 미국의 <반테로전쟁>은 본래의 군사적작전의 성격과 목적,테두리를 벗어 나 진보적인 나라들을 제거하는 일대 정복전쟁으로 번져 지고 있다.
미국이 벌리는 <반테로전쟁>은 그 진행방법과 성격,목적이 보여 주는바와 같이 안정,안전을 이룩하고 평화적인 질서를 세우기 위한것이 아니라 침략적목적과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지난 시기 유엔을 해외침략을 위한 리용물로 삼아 오던 미국은 오늘에 와서는 유엔거수기마저 집어 던지고 저들 마음대로 <반테로>의 간판밑에 오늘은 이 나라를,래일은 저 나라를 반대하는 식으로 침략전쟁을 벌리고 있다.<반테로>의 구실밑에 감행하는 미제의 무분별한 침략행위와 간섭전쟁을 허용묵인한다면 국제사회가 동란에 빠지고 세계평화가 파괴될수 있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사태의 심각성과 엄중성을 깊이 자각하고 미국의 사소한 군사행동에 대해서도 절대로 묵인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미국호전세력들이 조선인민에게 전쟁의 불뭉치를 내대려 하는 조건에서 우리의 군사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출것이다.(끝)
일본의 로골적인 핵무장화야망/로동신문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6일부는 최근 일본의 정치인들과 정부의 고위관리들이 때를 만난듯이 공식장소들에서 일본이 핵무기를 가질수 있다고 공공연히 주장하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번에 일본내각관방 장관 후꾸다가 기자회견에서 <전수방위라면 일본은 핵무기를 가질수 있다>고 한것은 <전수방위>와 <비핵3원칙>을 백지화하고 핵무장화를 선언한것과 같은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 해외침략을 위한 전쟁법안인 <유사시관련법안>을 내각회의에서 승인하고 국회심의에 넘긴 일본정부는 6월 19일까지 계속되는 현 국회회기기간에 이를 성사시키려 하고 있다.바로 이러한 시기에 일본집권층이 입을 모아 핵무장화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매우 심상치 않다.
일본반동들이 노리는것은 해외팽창을 위한 문이 활짝 열려 진것을 좋은 기회로 삼고 핵무기까지 틀어 쥐자는것이다.다시말하여 21세기에 핵대국이 되겠다는것이다.
패망의 앙갚음을 하려는 극도의 복수심과 해외팽창야망에 들떠 재침을 강행하려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은 핵몽둥이를 들고 저들의 범죄적목적을 기어이 실현하려 하고 있다.
그 주되는 화살은 무엇보다도 조선에 돌려 지고 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저들의 무모한 핵무장화책동이 어떤 재난을 안아 오겠는가를 똑똑히 깨닫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메히꼬대통령이 조선의 북남대화를 지지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메히꼬합중국 대통령 비쎈떼 폭스 께싸다는 조선의 북과 남사이에 대화가 진행되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이 하루빨리 통일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우리 나라 리강세신임특명전권대사가 5월 28일 이 나라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