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156군부대를 시찰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6일 조선인민군 제15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그이께서는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작전강의실에 들리시여 지휘관들의 전술강의도 친히 참관하시고 도서실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 직속중대를 시찰하시였으며 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중대의 모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침공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중대의 교양실,신문게시판,침실,식당,일일창고,세목장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이 계급의 총검을 억세게 틀어 잡고 고귀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으며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무성특사의 평양방문문제와 관련한 립장 천명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측이 국무성특사의 평양방문을 놓고 당치 않은 말들을 내돌리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4일 백악관 부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미행정부의 대북정책이 아직 정립되지 않아 국무성특사 프리챠드의 평양방문이 늦어 지고 있다고 하면서 미,일,남조선사이의 대북정책조정그루빠회의에서 이를 론의할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를 비롯한 일부 언론들도 프리챠드의 평양방문을 둘러 싸고 미국정책작성자들이 서로 분렬되여 있다느니,무력배비와 무기수출을 줄이는 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진의를 파악할것이라느니 하면서 이러저러한 랑설을 류포시키고 있다.
 구태여 프리챠드의 평양방문문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이 지난해 말부터 여러 기회들에 우리와의 대화재개를 제기하여 왔으며 특히 최근 뉴욕접촉선을 통하여 국무성륵사를 평양에 보내겠다고 하여 제기된 문제이다.
 우리는 대화재개에 대한 미국의 립장이 명백치 않은 조건에서 미국측이 특사를 직접 평양에 보내여 대화재개와 관련한 립장을 설명하겠다고 하므로 지난 4월 말 그에 동의를 주고 특사를 받아 설명을 들어 보기로 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프리챠드의 방문문제를 놓고 취하고 있는 미국측의 태도는 그들의 대화재개제기에 대한 의심만을 증대시키고 있다.
 미국이 대화상대를 존중하고 평등한 립장에 설 때만이 진정한 대화가 이루어 질수 있다는것은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
 우리는 미국측이 프리챠드특사를 파견하는데 사정이 있으면 마음대로 하라는것이다.(끝)


김영남위원장 스웨리국왕에게 축전

   스톡홀름
   스웨리예왕국 국왕
   까를 구스타프페하

 나는 스웨리예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페하와 귀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아울러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4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이 따쥐끼스딴국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하원의장 싸이둘로 하이룰로예브를 단장으로 하는 따쥐끼스딴공화국 국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하원의장은 조선방문기간 여러 곳을 참관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관람에서 조선인민의 통일열망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따쥐끼스딴국회하원의장이 선물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따쥐끼스딴공화국 국회하원의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7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싸이둘로 하이룰로예브하원의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일본 전 수상의 부인일행을 만났다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일본 전 수상의 부인 미끼 무쯔꼬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홍선옥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미끼 무쯔꼬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대단히 훌륭하고 굉장하였다고 하면서 관람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일심단결되였다는것을 느꼈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일조 두 나라 인민사이의 친선관계와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시에라레온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축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시에라레온공화국 외무 및 국제협조상으로 임명된 모모두 코로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앞으로 더욱 좋게 발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무역성에서 도서,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 마련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무역성에서는 6일 평양문화전시관에서 도서,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무역성 김정기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군사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선군혁명령도로 조선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 오신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도서와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장의 빛나는 력사>를 감상하였다.(끝)


로씨야정부가 조선에 인도주의협조물자 기증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정부가 조선에 인도주의협조물자로 식량과 식료품을 기증하였다.
 로씨야련방 정부가 이번에 조선에 성의 있는 인도주의협조물자를 기증한것은 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선인민을 고무할것이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기증식이 6일 평양의 서포청년역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은 다음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대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리용석부위원장이 해당 문건들을 교환하였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관성원들,조선에 체류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비상사태성 일군들이 기증식에 참가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의 로씨야방문과 관련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대사 연회 마련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가 6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로씨야와 조선의 최고지도자들이신 존경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사이에 맺어 진 친분관계에 기초한 두 나라 사이의 정치,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의 친선과 협조는 외무상의 이번 로씨야방문에 의하여 더욱 강화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와 조선외무상들이 수표한 2003-2004년 외무성사이의 교류계획서는 로조간의 협력과 접촉을 발전시키기 위한 법적토대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외무성들은 이번에 합의된 문제들을 실행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이번에 진행된 로씨야방문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로고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 선 조로관계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방문기간 이와노브외무상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과 만나 쌍무관계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들을 나누고 많은 문제들에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말하였다.
 이번에 로씨야의 벗들과의 협상과정에 이룩된 합의가 조로관계를 보다 심화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외무상은 로씨야정부와 인민이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총련 조청일군대표단 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정준선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청일군대표단 성원들이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세월 남조선의 독감방들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육체적고통을 받으면서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숭배심,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때문에 자기들은 영예로운 승리자로 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기들을 통일애국투사로,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 주시고 끊임 없는 사랑과 은정을 돌려 주고 계신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혁명적신념만 있으면 그 어떤 대적이 덤벼 들어도 싸워 이길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단장과 대표단성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 제일이며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강성대국건설과 총련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력사유적과 유물 많이 발굴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고전적로작 <력사유적과 유물을 발굴복원하는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5년이 지나갔다.
 이 기간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보여 주는 유적들과 유물들이 수많이 발굴 및 원상복구되였다.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지니신 주석의 정력적인 령도로 건국시조의 무덤인 단군릉을 비롯하여 고구려의 시조왕 동명왕릉과 왕건왕릉이 훌륭히 개건되였다.
 대성산 광법사,구월산 삼성사의 개건,묘향산의 단군사 원상복구 등은 조선로동당의 옳바른 문화유물보존정책에 의하여 마련된 유적들이다.
 또한 평양시 강동군에서 단군시기의 성터가,평안남도 성천군 룡산리에서는 B.C.31세기의것인 노예순장무덤이 발굴되였다.
 최근에 발굴된 새로운 인류화석인 <화대사람>과 고구려벽화무덤인 <태성리3호무덤>,왕릉급의 발해무덤과 마구일식 등은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풍부히 하고 있다.(끝)


은을 내는 중소형발전소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도처에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여 긴장한 전력문제를 지방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가는것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 자강도가 전국의 모범이 되고 있다.
 800여개의 크고 작은 강하천과 지형의 높낮이 차이가 심한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도에서는 최근년간 자체의 힘으로 중소형발전소들을 수많이 건설하여 그 덕을 크게 보고 있다.
 도적으로 만부하를 걸고 있는 중소형발전소만도 210여개나 된다.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으로 강계시를 비롯하여 도내 주민세대들의 생활용전력은 물론 지방산업공장들과 협동농장들에 필요한 동력을 기본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특히 성간군에서는 자체수요를 충족시키고 남는 전력을 국가전력공급계통에 넣어 주고 있다.
 자강도는 중소형발전소건설뿐아니라 국토관리,두벌농사,생산문화,생활문화등 여러 분야에서 자랑거리가 많아 일명 자랑도라고도 한다.(끝)


감자농사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년간 조선에서는 감자농사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켜 먹는 문제를 해결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방침이다.
 국가에서는 나라의 북부고산지대에 자리 잡고 있는 량강도 대홍단군에 감자농사의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이곳의 끝 간데 없이 펼쳐 진 감자포전들에서는 파종으로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 모든 비배관리를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담당하고 있다.현지 기후풍토에 맞는 무비루스우량품종과 선진적인 비배관리 방법이 감자농사에 도입되고 있다.
 정보당 수확량은 수십톤으로 치달아 올라 감자농사의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군에는 현대적인 돼지목장들과 복합미생물비료공장,감자전분공장도 있다.
 대홍단군의 이 모범은 량강도의 삼지연군,백암군들에서 감자밭면적을 각각 수천정보에 이르게 하였다.
 그리고 무산,연사,장진,부전군을 비롯한 함경남도,함경북도의 여러 지역과 자강도,평안남도의 고산지대 농촌들에서도 감자밭 면적을 늘이도록 하였다.
 이 모든 지역들에서 올해 감자심기를 지난 해 보다 훨씬 앞당겨 끝냈다.
 감자밭면적이 늘어 난데 맞게 그 수확과 저장,가공처리를 위한 국가적조치도 취해 지고 있다.(끝)


어은원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년간 조선에서 인민봉사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있다.
 어은원도 지난해 4월에 개원된 종합적인 편의봉사기지이다.
 평양시 교외의 룡성구역에 자리 잡고 있는 어은원의 연 건평은 2,300평방메터이다.
 2층으로 된 어은원에는 하루 1,6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10여개의 목욕실과 리발실,미용실,봉사매대들이 있다.
 모든 시설과 설비가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된 이 편의봉사기지는 평양의 유명한 창광원을 방불케 한다.
 건축물의 예술적형상도 이채 롭다.
 드넓은 홀 바닥과 계단들은 전부 고급 연마화강석과 대리석으로 시공되였다.
 홀에 장식된 대형모자이크벽화와 분수들,대형무리등 등은 예술극장의 홀을 련상케 한다.
 봉사자들의 높은 봉사성도 손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끝)


철도협조기구 제30차 상회의에 참가할 철도성대표단 출발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리뜨바에서 진행되는 철도협조기구 제30차 상회의에 참가할 김용삼철도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철도성대표단이 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철도성 리동호부상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들 도착

 (원산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경호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박정식부리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상공회일군대표단,김형수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 조청일군대표단이 7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일본 정계인물들의 핵폭언은 뿌리 깊은 핵야망의 발로/민주조선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일본정부의 한 고위관리와 정계인물들속에서 핵폭언이 터져 나오는 사실은 일본반동들이 핵무기사용을 포함한 해외침략전쟁도발을 꿈 꾸고 있으며 그 준비를 위하여 맹렬히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 주는 증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러한 핵폭언은 결코 돌발적인것이라고 볼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최근 일본의 정계인물들속에서 핵무장화발언이 련속 튀여 나오고 있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지금이야말로 군사대국화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있는것과 관련된다.
 다시말하여 미국의 핵전략에 편승하여 군사대국화실현의 핵심사항으로 되고 있는 뿌리 깊은 핵무장화의 야망을 실현해 보려 하고 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군국주의해외침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도 일본의 군국주의해외팽창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
 일본반동들은 핵무장화는 곧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끝)


일본의 력사는 침략과 전쟁의 력사/로동신문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7일부는 일본의 력사는 침략과 전쟁으로 일관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일본이 <명치유신>직후부터 침략성과 호전성을 가진 반동세력으로 등장하여 침략과 전쟁을 일삼아 왔으며 1940년대에는 태평양전쟁을 감행하였다가 제가 지른 불에 타 죽는 신세가 되고 만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썼다.
 제2차세계대전후 전패국의 오명을 쓴 일본은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계속 미국의 침략우산밑에서 복수의 야심을 품고 군국주의부활과 재무장화의 길로 줄달음쳤다.
 일본반동계층이 6월에 끝나는 현 국회회기기간에 채택하려는 <유사시관련법안>은 제2차세계대전시기의 <국가총동원령>과 같은것이다.일본은 지금 헌법의 <금지구역>을 하나하나씩 돌파하면서 군사적해외팽창을 합법적인것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불을 즐기는 자가 불에 타죽는다는것은 력사가 보여 주는 교훈이다.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무분별한 군사적해외팽창책동을 걷어 치우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메히꼬에서 조선영화상영순간 개막식,각국에서 감상회 진행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5월 31일 메히꼬에서 조선영화상영순간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를 감상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누엘 페르난데스 플로레스는 영화를 감상하고 김정일동지는 만민의 위대한 령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전무결하게 겸비하신 탁월한 수령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걸출한 수령을 모신것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빛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타이와 네팔에서는 조선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


영웅조선을 미제는 놀래울수 없다/메히꼬인민사회당 총비서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누엘 페르난데스 플로레스가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5월 31일 조선신임특명전권대사가 의례방문한 석상에서 총비서는 미제가 어제날에는 <반공>,오늘은 <반테로>의 간판을 내걸고 조선을 압살하려 하고 있으나 그 어떤 위협공갈로써도 절대로 영웅조선을 놀래울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통일의 기본장애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며 반제,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그들과 함께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