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과학원 함흥분원을 현지지도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7일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과학원 함흥분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굴지의 대기계제작기지의 하나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여러 곳에 들리시여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새로 만든 각종 기계제품들을 보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룡성의 로동계급이 나라의 부강발전에 크게 기여할 훌륭한 창조물을 내놓은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고 몇달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자체의 힘과 기술로 최신식기계제품들을 만들어 낸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20메터대형선반을 보시고 지난 수십년간 6천톤프레스,1만톤프레스를 비롯한 수많은 대형기계들과 대상설비들을 생산하는데서 큰 공훈을 세웠다고 하시면서 룡성의 로동계급과 함께 숨결을 같이해 온 이 기대에 영웅칭호를 수여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같은 수많은 강위력한 기계공장들의 힘 있는 뒤받침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그토록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빛나게 실현하고 나라의 경제력을 급속히 강화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중공업의 우선적발전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독창적인 경제로선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의 증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면서 공장의 현대화,과학화를 다그치며 선진기술을 널리 받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과학원 함흥분원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분원의 여러 곳을 장시간에 걸쳐 돌아 보시면서 기술장비상태와 과학연구사업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분원의 과학자들이 최근년간 과학연구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재산이고 재보인 과학자,기술자대군을 가지고 있는것은 우리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과학자,기술자들에 대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과학자,기술자들은 모두가 열렬한 애국자,혁명가가 되여야 하며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 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걸리고 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 나가는 혁명적인 연구기풍을 세워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가 부흥하자면 과학자들이 실천의 전제인 과학적인 가설을 많이 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날 분원의 박사부부들인 김석근,강숙기,남정수,류경옥연구사들을 친히 만나 담화를 나누시고 오랜 기간 과학연구사업에서 많은 공로를 세운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과 주규창제1부부장이 동행하였다.(끝)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타이국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국회의장 우타이 핌챠이촌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왕국 국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일본 전 수상의 부인 미끼 무쯔꼬에게 친선훈장 제1급 수여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 부회장인 일본 전 수상의 부인 미끼 무쯔꼬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 제1급이 수여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고 조선과 일본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활동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그에게 훈장이 수여되였다.
수여식이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홍선옥부위원장,일본 전 수상의 부인일행이 참가하였다.(끝)
타이국회대표단 도착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국회의장 우타이 핌챠이촌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왕국 국회대표단이 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윁남과 벨지끄의 대표단 도착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윁남인민회의 의원인 윁남조선친선의원단 부위원장 웬 주이 꾸이를 단장으로 하는 이 의원단대표단과 벨지끄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보두앵 베께르쓰를 단장으로 하는 이 당대표단이 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한총련>에 대한 탄압만행을 규탄/평양의 대학들에서 집회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의 <한총련>에 대한 탄압만행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평양의 대학들에서 힘차게 울려 나오고 있다.
6일과 7일 김책공업종합대학,평양의학대학,김형직사범대학,김철주사범대학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을 앞두고 온 삼천리강토가 통일열기로 끓어 번지고 있는 때에 감행된 남조선당국의 <한총련>탄압소동을 겨레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들은 6.15공동선언리행과 자주통일을 위하여 싸우고 있는 <한총련>의 투쟁은 민족의 찬양을 받아야 할 애국적장거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남조선당국이 통일의 앞길을 가로 막는 <보안법>을 즉시 페기하며 <한총련>의장을 비롯하여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청년학생들을 당장 석방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태천4호발전소 착공
(태천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천4호발전소가 새로 건설되게 된다.
발전소는 태천3호청년발전소에서 전기를 일구고 흘려 내려 보내는 물로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난 5월 태천3호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4호발전소건설을 위한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태천4호발전소가 건설되면 나라의 서북지구에 또 하나의 수력발전소가 건설되여 나라의 긴장한 전기문제를 푸는데 이바지하게 된다.
발전소 착공식이 7일 현지에서 있었다.
착공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한성룡과 내각부총리 곽범기가 참가하였다.(끝)
미국의 극비전쟁계획 비난/민주조선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8일부는 최근 미국방성이 <반테로>전쟁을 확대할것을 목적한 <무게 있는 망치>라는 대호로 된 극비전쟁계획을 작성하였다는 사실이 공개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반테로>를 떠들며 대규모의 무력을 동원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을 뒤집어 엎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질서를 수립하려는것은 강도적침략행위이며 그 자체가 국가테로범죄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테로>전쟁을 확대할 극비전쟁계획을 작성해놓고 그에 따른 콤퓨터모의훈련까지 벌리고 있는 미국의 무분별한 행위가 어떤 후과를 몰아 오게 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조선과 이란,이라크,수리아,리비아,중국,로씨야를 핵공격대상으로 공식 선포하였다.이것은 미국이 <반테로>전쟁에서의 핵무기사용을 기정사실화한것과 같은것이다.
미국의 독선주의와 강권은 절대로 우리에게 통할수 없다.
우리는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서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하고 있는 조건에서 그에 대응한 대책을 세워 나가지 않을수 없다.선택권은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미국이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다른 나라들을 제압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오산이다.미국은 무모한 기도를 버리고 현실을 랭철하게 보아야 한다.(끝)
예멘인사 조선방문인상에 언급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행사에 참가하였던 예멘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이며 예멘신문 <알라이 알암> 주필인 알리 무함마드 알 올피가 5월 29일 조선방문인상에 대하여 피력하면서 조선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대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밑에 반드시 미국을 타승하고야 말것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것은 조선인민이 자기 수령의 두리에 굳게 단결되여 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자기 령도자와 숨결을 같이 하고 수령을 위하여서는 자기의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이라는것을 방문기간에 절절히 느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조선통일지지 국제적서명운동 계속 진행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여러 나라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
최근 에티오피아에서는 미드로크회사 사장,나이스보험회사 사장,아와스은행 사장,록살호텔 지배인이 7만 3,000여명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또한 수리아에서는 알 우쑤부우 알 리야디신문사 책임주필,체육총동맹 공보부장,문학 및 과학출판사 사장이 자기 기관을 대표하여 서명하였으며 여러 출판보도계인사들도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레바논에서는 근로자련맹 총서기가 자기 조직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