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뽀르뚜갈대통령에게 축전

   리스봉
   뽀르뚜갈공화국 대통령
   죠르즈 페르난두 브랑꾸 데 쌍빠이우각하

 나는 뽀르뚜갈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각하와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9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수리아대통령에게 위문전문/언제붕괴사고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수리아에서 뜻밖에 일어 난 언제붕괴사고로 많은 인적 및 물적 피해가 난것과 관련하여 8일 수리아아랍공화국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위문전문은 이번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대통령과 그리고 그를 통하여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문의 뜻을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대통령의 령도밑에 수리아정부와 인민이 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리재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게 되기를 바란다고 위문전문은 지적하였다.(끝)


미국이 조선에 인도주의적조치로 10만톤의 식량제공 결정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정부가 세계식량계획의 호소에 호응하여 7일 조선에 10만톤의 식량을 제공할데 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
 이에 앞서 미국정부는 올해에 들어와 세계식량계획을 통하여 2001년말에 공약한 10만톤의 식량을 제공하였으며 새로 5만톤의 식량을 제공하기로 하고 현재 납입중에 있다.
 이러한 식량제공은 련이은 자연재해로 인한 우리의 식량사정과 관련하여 취해 진 인도주의적조치이다.(끝)


타이국회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국회의장 우타이 핌차이촌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왕국 국회대표단을 위하여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에 따라 타이를 비롯한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대표단의 조선방문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두 나라 인민들과 의회들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우타이 핌차이촌국회의장은 연설에서 두 나라는 여러 급에서 대표단교류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왔다고 하면서 이것은 쌍무관계발전에 큰 기여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시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에서 이룩된 성과는 앞으로의 친선과 협조를 발전시키는 튼튼한 기초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해외교포조직들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해외교포조직들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로씨야고통련 리동철위원장,우크라이나고통련 김용술위원장,우즈베끼스딴고통련 백영진위원장,까자흐스딴고통련 강순호위원장,우즈베끼스딴고려인청년련합회 고대춘위원장이 자기 조직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할것을 강조/로동신문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지 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것은 조선의 온 겨레가 높이 들고 나가야 할 투쟁구호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한다는것은 민족분렬의 력사가 지속되는 과정에 쌓인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가시고 한피줄을 이은 같은 민족으로서 서로 리해하고 신뢰하며 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마음과 힘을 합쳐 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조선민족공동의 요구이며 애국애족적의지의 숭고한 발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으로부터 제기되는 필수적인것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사상과 제도의 차이나 재산의 유무로부터 제기되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민족의 분렬로 고통 받고 있는 조선민족이라면 응당 사상과 리념을 론하기에 앞서 민족의 통일위업을 먼저 생각해야 하며 제도의 차이를 말하기에 앞서 민족의 운명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려는 정신이야말로 애국애족의 감정가운데서도 그 정수를 이루는 최고의 사상감정이다.
 조선민족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민족,반통일,반공화국도전과 도발책동을 결단코 짓부셔 버리기 위해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끝)


록화물 <통일령수 김정일> 보급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력사적인 평양상봉 2돐을 앞두고 서울에 있는 한 록화물촬영단에서 <통일령수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록화물을 편집하여 보급하고 있다.
 록화물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김대중대통령일행과 언론사사장단일행을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인사들을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만나주시고 은정을 베풀어 주시는 감동적인 장면들을 수록하고 있다.
 여기에 통일가요 <우리는 하나> 등 명곡들이 구색에 맞게 편집제작된것으로 하여 록화물은 각계층의 인기를 끌고 있다.
 촬영단은 남조선인민들의 요구에 따라 록화물의 량을 대폭 늘이고 있으며 6월 한달동안을 <김정일위인상 전하기>기간으로 정하고 록화물을 보급하고 있다.(끝)


미국은 조선의 통일과정에 간섭하지 말라/에짚트조선친선협회 서기장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서기장 하싼 아브델 쌀람 무스타파가 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2000년 6월 북남수뇌분들의 평양상봉이 이루어 지고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조선민족사에서뿐아니라 세계사에 특기할 일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조선의 통일과정에 간섭하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에서 자기 군대를 당장 철수하여야 한다.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실현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령도자의 옳바른 민족통일강령이 있는 한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끝)


인디아의 정당,단체들 조선통일지지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

 (뉴델리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지난 4개월동안 20개 정당,단체에서 2,035만 7,4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총비서,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 총서기,인디아로조중앙 위원장,전인디아대학생전선 총서기,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전인디아진보녀성위원회 총서기를 비롯한 정당,단체 책임자들이 자기 조직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