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리비아 가다피대좌에게 축전/미군사기지철페 32돐
타라불스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 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
나는 리비아에서의 미군사기지철페 32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지도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10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수리아대통령에게 위문전문/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의 서거 2돐
디마스끄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각하
나는 수리아아랍인민의 위대한 전진의 지도자이며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인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수리아정부와 인민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따뜻한 위문을 보냅니다.
아랍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번영하는 새 수리아를 건설하는데서 쌓아 올린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업적은 영원할것 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친선적인 수리아인민에게 언제나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9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이 타이국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국회의장 우타이 핌차이촌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왕국 국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국회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하여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조선인민의 락천적이고도 근면한 모습을 보았다고 하면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세계적인 걸작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타이왕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타이국회의장이 선물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타이왕국 국회의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우타이 핌차이촌국회의장이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홍성남총리 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 수상에게 조전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이 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 수상 랄프 곤쌀베스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조전은 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 총독 챨스 제임스 안트로바스가 서거한것과 관련하여 수상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과 윁남 두 나라 친선의원단대표단 회담 진행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윁남친선의원단대표단과 윁남조선친선의원단대표단사이의 회담이 1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최고인민회의 량경복대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이,윁남측에서 윁남인민회의 웬 주이 꾸이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조선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도 티 화가 참가하였다.(끝)
조선,타이 의회대표단들사이의 회담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타이왕국 국회대표단사이의 회담이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국회의장 우타이 핌차이촌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국회대표단 성원들이 회담에 참가하였다.(끝)
타이국회대표단 <아리랑> 관람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국회의장 우타이 핌차이촌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왕국 국회대표단이 9일 5월1일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출연자들의 세련된 기교,장치물들과 배경대의 신비스러운 조화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끝)
농업근로자들과 야영생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원산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 안변군 천삼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야영생들이 7일과 8일 비전향장기수들과 각각 상봉하였다.
상봉들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믿고 수십년간 철창속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육체적고통을 당하면서도 당과 수령에 대한 신념과 의리를 지켜 낸데 대하여 말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통일애국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 배워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숭배심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고 쌀로써 장군님을 결사옹위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야영생들은 비전향장기수 할아버지들처럼 일편단심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몸과 마음을 더욱 단련하고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선의 국화 목란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 목란꽃이 활짝 피여 나 은근한 향기를 풍기고 있다.
목란은 조선의 국화이다.
나라의 북부고원지대를 제외한 각지에서 자라는 이 꽃은 본래 함박꽃으로 불리웠었다.
<목란>은 1964년 5월 중앙식물원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이 꽃을 보시며 친히 지어 주신 이름이다.
그후 국화로까지 제정해 주시였다.
아름다우면서도 굳세고 소박한 이 꽃은 조선인민의 슬기로운 기상을 그대로 담고 있다.
목란은 넓은 잎 작은 키나무이다.
꽃은 5∼6월경에 핀다.
꽃은 희고 크며 향기가 독특하다.
닭알모양의 열매는 9월경에 붉게 익는다.
목란꽃은 원림식물로 널리 기르며 잎과 나무껍질은 약재로 쓴다.(끝)
대걸작-천연돌쪽무이화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 자리 잡고 있는 인민무력부선물관에는 1,400여점의 국보적가치가 있는 걸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그중에는 천연돌쪽무이화 <백두의 위업을 만대에 떨치리>도 있다.작품은 대원수복과 원수복을 입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혁명의 새시대를 락관하시는 모습을 형상하고 있다.
작품에서는 지나온 조선혁명의 갈피를 더듬어 보시는듯 두손을 허리에 얹으시고 환한 미소를 지으신 김일성주석과 신심과 열정에 넘쳐 한손을 들어 멀리 앞을 가리키시는 김정일령도자의 모습을 섬세한 예술적형상을 통하여 감명 깊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최고사령관기를 높이 휘날리며 두분의 위인을 우러러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이어 갈 맹세를 다지는 군인들의 모습도 생동하게 형상하였다.
너비 5.36메터,높이 2.75메터,중량 500키로그람인 이 작품은 인민군군인들이 전국 각지에서 70여가지의 색을 가진 60여톤의 천연돌을 채취하여 100만여개로 다듬어 쪽무이한것이다.
작품은 영원히 변색되지 않는다.(끝)
귀중한 문화유산-계몽기 가요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계몽기 가요예술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년간에만도 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와 평양음악무용대학 민족음악연구실에서 신민요 <영춘가>,<조선타령>과 동요 <반달> 등 수백편의 계몽기 가요들을 새로 발굴,고증하였다.
이 가요들은 19세기중엽에 신문화운동으로 출현하여 1920∼1930년대에 이르러 새로운 음악종류로 형태적면모를 갖추고 널리 보급되여 왔다.
조령출,리면상,안기영 등 량심적인 음악가들에 의하여 창작보급된 노래들에는 민족수난의 설음과 불 타는 애국심,새것에 대한 지향성이 짙게 반영되여 있다.
계몽기 가요들이 많이 발굴됨으로써 오랜 기간 미지수로 남아 있던 음악사의 공백이 메워 지고 민족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찾게 되였다.
계몽기 가요들에 대한 도서도 많이 출판되고 있다.
문학예술출판사에서는 새로 발굴된 34편의 계몽기 가요와 52편의 동요,18편의 예술가요,59편의 신민요와 27편의 대중가요를 편집한 <계몽기가요선곡집>을 내놓았다.
선곡집에는 당대 사회물정과 인민들의 기호를 리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가요의 창작경위와 년도,창작가들의 이름과 해당 력사사료들이 원곡과 함께 편집되였다.
부문별로 되는 <신민요곡집>,<예술가요 및 동요곡집>,<대중가요(류행가)곡집>도 곧 나오게 된다.(끝)
국제기구 및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 평양 도착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에 참가할 과학과 세계문제에 관한 파그워쉬대회대표단과 일본출판문화국제교류회대표단이 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들을 맞이하였다.
이에 앞서 국제환경텔레비죤그룹대표단,중국 길림성 출판대표단,로씨야 로모노쏘브명칭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대표단,로씨야원동국립종합대학대표단,로씨야과학원 씨비리분원 국가과학기술대중도서관 대표 드미뜨리 쭈께르블라뜨가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따라 배우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0일부는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따라 배우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선군시대의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 있다.
우리 인민군대가 지켜 선 조국의 수많은 초소들과 그들이 맡아 수행하는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혁명적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 있으며 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있다.인민군장병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 있는 혁명성과 전투력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 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적극 따라 배워야 할 본보기로 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에서 본보기이며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경제건설에서도 살림살이를 꾸리는데서도 문화정서생활에서도 모범으로 되고 있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키우신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며 혁명성과 전투력이 가장 높은 전투대오이다.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라면 물과 불속이라도 서슴없이 뛰여 들어 끝까지 관철하고야 마는 불굴의 투쟁정신이며 기풍이다.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은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속에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결사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나가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넘어 졌을 20세기 90년대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구호높이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것도,새 세기 비약과 혁신의 봉화인 라남의 봉화가 타올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 나고 있는것도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이 온 사회에 파급되는 과정에 이룩된 결실이다.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를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해 나가는 가장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대오이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전도와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다.혁명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은 결국 자기 수령,자기의 최고사령관을 결사옹위하는데서 발휘되게 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인민군대의 혁명성의 최고표현으로 된다.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자기 령도자를 끝없이 그리고 따르며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려는 우리 군대의 혁명적의지와 전투적기백은 날을 따라 더욱 높아 지고 있다.최전연초소로부터 외진 섬초소와 이름 없는 고지에 이르기까지 조국의 천리방선 그 어디에서나 세차게 나래치는 인민군장병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자기 령도자를 어떤 정신으로 받들어 나가야 하는가를 보여 주는 귀감으로 되고 있다.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전군이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치고 그이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이 확립된 우리 인민군대의 힘을 당할 자 세상에 없다.우리 인민군대의 자랑찬 현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어떻게 무장시키는가 하는데 우리 혁명대오의 혁명성과 전투적위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져 나가기 위한 근본비결이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인민군대의 투철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킬 때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체질화한 선군시대의 투사로 준비시킬수 있고 우리 혁명대오가 인민군대와 같이 정예화되고 강군화된 불패의 대오로 계속 강화발전될수 있으며 령도자의 두리에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선군시대의 새로운 높이에 올라 서게 된다.인민군대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지니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대오이다.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은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 있다.오늘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결사관철의 각오와 투쟁기풍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려운 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 제끼며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가고 있다.안변청년발전소와 청년영웅도로,거창한 규모의 토지정리와 현대적인 닭공장과 메기공장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온 나라 도처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다 인민군군인들이 높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기풍이 낳은 자랑찬 열매이다.
선군시대는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로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 나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말로써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각오로 령도자의 의도와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전변시키고야 마는 절대관철의 각오와 불굴의 투쟁기풍,시련과 난관앞에서 주저 앉지 않고 그 어떤 목표도 자체의 힘으로 점령해 내고야 마는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언제나 혁신적인 안목에서 모든 일을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 나가는 일본새가 바로 우리 인민군대에 차넘치는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이다.우리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기풍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진군길에서 얼마나 거대한 힘으로 전환되는가 하는것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그것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업을 어떻게 진공적으로 벌려 나가는가 하는데 달려 있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군인들처럼 사생결단의 의지를 가지고 당의 의도와 구상을 결사관철해 나갈 때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는 영웅조선의 불굴의 기상이 더 높이 떨쳐 지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 없는 기적과 앙양이 일어 나게 될것이다.
인민군대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문화정서생활과 부대살림살이에서 본보기를 창조해 나가는 전투대오이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구현되는 선군시대는 새로운 투쟁과 생활,정서와 랑만을 낳는 시대로 되고 있다.우리 인민군대는 모든 장병들이 열렬한 조국애와 강의한 혁명적일본새를 지니고 자기 초소들을 휴양소처럼 훌륭하게 꾸리고 부대살림살이와 관리에서 만사람의 탄복을 자아내는 놀라운 전변을 이룩하고 있으며 혁명적이며 정서적인 생활기풍이 전군에 꽉 차넘치고 있다.온 나라에 왕성한 열정과 전투적기백이 나래치고 도시와 마을,일터의 면모가 나날이 일신되며 어디에 가나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는 선군시대의 새로운 기상,새로운 모습은 인민군대의 혁명적생활방식과 문화정서생활기풍이 우리 사회에 보급되여 펼쳐 진 자랑스러운 현실이다.당조직들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과 살림살이기풍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 나갈 때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가 더욱 높이 발휘될것이며 우리의 사회주의는 언제나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생명력있는 사회주의로,그 어떤 불건전한 사상요소나 낡은 생활잔재도 절대로 발 붙일수 없는 혁명적인 사회주의로 그 위력을 높이 떨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옴으로써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 높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따라 배우는것을 강성대국건설의 담당자로서의 풍모를 지니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위대한 선군시대는 참다운 혁명가들을 요구한다.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가란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적기백의 완벽한 체현자,정력적인 구현자이다.오늘날에 있어서는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체질화한 사람이 바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끝없이 충실하고 당의 의도와 구상을 결사관철해 나가며 고상한 도덕풍모를 지닌 참다운 혁명가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령도자를 받들어 나가는데서도 인민군군인들처럼 투철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지녀야 하며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해 나가는데서도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따라 배워 더 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 나가야 하며 자기 공장과 일터,거리와 마을을 꾸리고 문화정서생활을 해도 인민군대의 열렬한 조국애와 혁명적일본새,락관주의적생활기풍을 따라 배워 그들처럼 해나가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투철한 혁명성과 전투적기백을 따라 배우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의 참된 혁명전사로 준비하는 길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언제어디서나 인민군군인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자신을 비추어 보며 부단히 단련하고 수양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따라 배우는데서 일군들이 앞장 서야 한다.
오늘 인민군대에서 선군시대의 본보기가 창조되고 혁명성과 전투적기백이 높이 발휘되고 있는것은 인민군대지휘관들의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전투적인 일본새와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한다.인민군대의 자휘관들은 모두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깊이 간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실천적모범으로 군인대중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길영조,김광철영웅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은 이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 주고 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사생결단의 각오를 지니고 당의 의도와 구상을 심장으로 받아 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작전을 혁명적으로 하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고 끝장을 볼 때 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일군들은 모든 사업에서 언제나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돌격전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업에서 앞장 설 때 그것은 며백마디의 강조나 호소에 비할바 없는 실효를 나타내게 될것이다.
인민군군인들처럼 혁명성과 전투력을 높이 발휘하는데서 제대군인들이 모범이 되여야 한다.
우리의 제대군인들은 모두가 천금보다 더 귀중한 청춘시절에 총을 잡고 초소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해 온 어제날의 병사들이다.보람찬 병사시절에 제대군인들이 신념으로 간직하고 체질화한것은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이며 기풍이다.모든 제대군인들은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따라 배우는데서 언제나 기수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비록 초소는 바뀌고 군복은 벗었어도 제대군인들이 병사시절에 간직한 혁명성과 전투적기백은 절대로 달라 질수 없다.모든 제대군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긍지 높은 선군시대에 병사로 복무한 자부심을 일생토록 가슴깊이 간직하고 언제나 병사시절처럼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제1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며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해 나가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업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개선하여 인민군대처럼 사상교양사업을 화선식으로,진공적으로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적기백은 화선식선동의 위력에 의하여 창조된 투쟁정신이며 기풍이다.당조직들은 인민군대의 정치사업의 모범을 본 받아 화선식으로 전투적이며 공격적인 일대 사상공세를 벌림으로써 온 사회에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선군시대의 화선은 사무실이 아니라 강성대국건설의 돌격전이 벌어 지는 전투현장이다.당일군들은 늘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 가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화선식선전과 선동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온 사회에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이 차넘치게 하려면 당조직들이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속 있게 해나가야 한다.사상교양사업에서는 공식화된 방법이나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모든 당일군들은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현실성 있게 하여야 한다.선전자료나 선동자료를 하나 만들어도 진실성,과학성,친절성이 보장되게 잘 만들며 강연이나 해설담화를 하여도 품을 들여 잘 준비해 가지고 실감 있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따라 배우는 사업을 근기 있게 벌림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에서 인민군대를 닮고 군대와 같이 살며 투쟁하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으로,선군시대의 고상한 사회적기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따라 배우는것은 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더없이 중요하고 보람찬 사업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나감으로써 위대한 선군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혁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해 나가자.(끝)
미국방성 극비전쟁계획을 작성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미국방성이 우리 공화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에로 <반테로전쟁>을 확대할 목적밑에 콤퓨터모의훈련을 진행하고 그에 따른 극비전쟁계획을 작성한 사실이 공개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신문은 <무게 있는 망치>라는 대호로 고도로 면밀하게 작성된 극비전쟁계획은 남조선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대한 장기적인 미군무력전개와 미군이 새로운 충돌에 인입되는 경우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하는 문제,조선과 이라크를 비롯한 세계 임의의 지역을 대상으로 <반테로전쟁>을 확대하는 문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대책을 제기하고 있는 씨나리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 극비전쟁계획까지 작성해 놓은 사실이 드러 난것과 때를 같이 하여 미국대통령 부쉬가 지난 1일 한 군사대학졸업생들앞에서 연설하면서 그 무슨 <테로억제>를 위해 선제공격도 불사할것이라고 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집권세력이 우리와의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의연히 우리 공화국을 침공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경각성을 고도로 높이고 만단의 군사적대응태세를 갖출것이다.죽음을 각오하고 사생결단으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더욱 굳세여 지고 있다.
우리에게 선불질을 하는 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죽음과 파멸밖에 없다.(끝)
통일가요 <우리는 하나> 전자우편을 통해 널리 보급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 각지에서 통일가요 <우리는 하나>가 전자우편을 통해 널리 보급되고 있다.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된 전자우편에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에 서명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영상이 모셔 져 있다.
노래가사,악보와 함께 <통일의 태양 김정일령도자님의 사상과 령도,덕망이 빛발치는 노래,이북민중이 애창하는 통일가요,우리모두 뜨겁게 열창합시다>라는 글이 새겨 진 전자우편은 보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주고있다.(끝)
여러 나라에서 기념집회들 진행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로마에서 3일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을 열렬히 축하하고 그이의 령도업적과 당건설업적을 더 잘 알고 널리 소개선전하는것은 자기들의 응당한 도리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당을 김일성주석의 사상으로 일색화하시고 당을 강화하심으로써 공화국이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고수할수 있게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한편 조국통일3대원칙제시 30돐,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벌가리아와 인디아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조국통일3대원칙은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강령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정치적대결단과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민족주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175개 나라의 로조대표들 남조선로조원들의 석방 요구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제90차 국제로동기구총회에 참가한 175개 나라의 로조대표 500여명이 7일 전체회의를 열고 남조선의 로조간부구속 등 로동권침해와 관련한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결의안은 남조선로동자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인정하고 구속된 모든 로조원들을 조건없이 석방할것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