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제630군부대와 제549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0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조선인민군 제5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630군부대와 제549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인민무력부장 김일철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전병호,최태복,김국태,정하철,김기남,김용순 등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우리의 영원한 태양절>,시와 5중창 <장군님 품은 우리 삶의 요람> 등 여러가지 형식의 특색 있는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자기들의 생활과 감정을 작품에 그대로 생동하고 진실하게 반영하였을뿐아니라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자신보다 나라와 혁명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의 군인가족들은 난관과 시련을 웃으며 헤쳐 온 참으로 자랑스러운 녀성혁명가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생활기풍을 적극 따라 배워 온 사회에 혁명적기백이 더욱 차넘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전통화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통하여 군인가족들의 문화적소양이 비상히 높아 졌으며 선군시대의 새 문화가 창조되고 있다고 하시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김정일위원장 뿌찐대통령에게 축전/로씨야국경절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우리들사이의 상봉과 회담에서 합의된 정신에 기초하여 정치,경제,문화의 여러 분야에 걸쳐 전면적으로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사회적안정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로씨야인민에게 안녕과 복리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일
주체91(2002)년 6월 11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로씨야대통령에게 축전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국경절을 맞는 당신과 로씨야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조로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전면적으로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사회적안정과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11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와 백남순외무상 로씨야수상과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이 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정부수상 미하일 미하일로비치 까씨야노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로관계 특히 두 나라사이의 경제협조관계가 새로운 법적토대와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도 로씨야련방 외무상 이고리 쎄르게예비치 이와노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김영남위원장 필리핀대통령에게 축전
마닐라
필리핀공화국 대통령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각하
나는 필리핀공화국 국경절 104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11일
평 양
(끝)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 개막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가 10일 인민대학습당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2개의 국제기구와 8개 나라의 19개 단체에서 출품한 과학기술도서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람회기간 전문분야에 대한 의견교환과 도서교류, 협력문제들에 대해 광범한 협의들이 진행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국제환경텔레비죤그룹대표단,과학과 세계문제에 관한 파그워쉬대회대표단,로씨야 로모노쏘브명칭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대표단,중국 길림성 출판대표단,일본출판문화국제교류회대표단 등과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는 개막연설에서 전람회가 과학기술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힘 있게 추동하는데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로씨야 원동국립종합대학대표단 단장 왈레리 지까레브는 축하연설에서 이번 전람회가 교육과 과학,문화와 기술분야에서의 국제적인 협조를 강화하고 여러 나라들사이의 선린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응당한 기여를 하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도서들을 돌아 보았다.
이날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는 전람회개막과 관련한 연회가 있었다.(끝)
<아리랑>은 참으로 훌륭한 공연/타이국회의장 기자회견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타이왕국 국회의장 우타이 핌차이촌이 9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고 5월1일경기장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국회의장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참으로 훌륭하다고 하면서 이런 공연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다고 말하였다.
출연자들의 모든 동작들이 조화롭게 잘 일치되고 매우 아름답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말 쉽게 할수 있는 공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유감스러운것은 이 모든 장면들을 한눈에 다 볼수 없는것이다.
훌륭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와서 보도록 하면 좋겠다.(끝)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몽골대사 쟌치브도르쥔 롬보와 대사관성원들이 10일 조선몽골친선 정방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모내기를 하였다.
이날 손님들은 자기들이 마련한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 주었다.
한편 9일 캄보쟈왕국 대사관성원들은 조선캄보쟈친선 백석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끝)
2만톤급 대형짐배 건조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2만톤급 대형짐배 <군자리>호를 건조하였다.
함북조선소련합기업소에서 만든 이 짐배는 같은 급의 짐배들에 비하여 연유를 훨씬 절약하면서도 4,000톤의 짐을 더 실어 나를수 있다.
이 배에서는 짐을 싣고 부리는 작업과 짐보관,항행 등이 원격조종장치에 의하여 진행되며 모든 설비와 시설들이 국제해상안정규정에 맞게 건조되였다.
배는 곧 출항하게 된다.(끝)
평양교예단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교예단이 창립된 때로부터 50년이 된다.
조선의 교예예술발전에서 중추적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이 교예단은 만경대구역에 위치하고 있다.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6월에 20여명의 배우들로 공연의 첫 막을 올린 교예단은 오늘 수백명의 배우들과 풍부한 창작경험과 전통을 가진 관록 있는 예술단체로 자라났다.
지난 50년간 이곳에서는 체력교예 330여편,요술 310여편을 비롯하여 동물,빙상,수중 교예 등 총 970여편의 작품들이 창작공연되였다.
국내에서만도 3만 7,93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이 기간 교예단은 중국,영국,이딸리아,프랑스,메히꼬 등 근 70개 나라에서 5,620여회의 해외공연을 진행하였다.
또한 35차례에 걸쳐 세계적인 교예 및 요술축전들에 참가하여 60여개에 달하는 최고상,특별상,금메달 등을 받았다.
<널뛰기>,<전회비행>,<날아 다니는 처녀들>,<공중철봉비행>,요술 <사과풍년> 등이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교예단에서는 1명의 로력영웅과 12명의 인민예술가,인민배우,46명의 공훈예술가,공훈배우들이 배출되였다.
교예단은 교예예술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다.
교예단은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26차례의 지도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41차례의 지도를 받았다.(끝)
인민체육인 한필화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한필화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력사에서 아시아사람으로서는 처음으로 메달을 쟁취한 조선의 녀성체육인이다.
남포시의 로동자가정에서 출생(1942.1.21)한 그는 어려서부터 운동감각이 매우 예민하고 야심이 강했다.
주체48(1959)년에 남포고급중학교(당시)를 졸업한 그는 평양시체육선수단(당시 모란봉체육선수단)에서 1972년까지 속도빙상선수생활을 하였다.
이 기간에 그는 큰 규모의 국내국제경기들에서 20여개의 금메달을 비롯하여 수십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그의 경기전적에서 주목되는것은 1964년 2월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에서 진행된 제9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3,000메터경기에서 은메달을 쟁취한것이다.
유럽의 신화를 깬 이 소식은 당시 세계빙상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선수생활을 마친 그는 조선체육대학 특설학부(3년)를 졸업하고 체육부문의 여러 직책에서 사업하면서 나라의 속도빙상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그는 1998년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였다.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인민체육인인 그는 오늘도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끝)
리비아보건대표단,국제마약통제리사회대표단 도착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리비아 쉐브하도 보건 및 사회보장인민위원회 비서 아부슈나프 아부슈나프 모하메드를 단장으로 하는 리비아보건대표단과 위원장 하미드 고드스를 단장으로 하는 국제마약통제리사회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국제태권도련맹대표단 도착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부총재 리기하를 단장으로 하는 국제태권도련맹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국제무도경기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태권도위원회 상임고문인 체육지도위원회 장웅 제1부위원장과 조선태권도위원회 황봉영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로동신문 자주통일의 대명제에 언급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0일부는 <우리 민족끼리>의 대명제를 좌우명으로 삼고 나가는 조선민족의 단결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조국통일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이 대명제는 우리 나라 조국통일운동의 승리의 표대이며 민족자주위업완성을 위한 전 행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구현해야 할 애국의 구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이 대명제에는 유구한 력사를 가진 단일민족성에 대한 자부심에 기초하여 민족주체의 단결된 위력으로 새 세기에 기어이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이룩하려는 조선민족의 강한 민족자주정신이 맥박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따라 전진하는 조국통일운동사의 새 시대를 맞이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투철한 자주사상과 애국,애족,애민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민족끼리>의 대명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민족자주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며 민족에게 애국의 열정과 통일에 대한 신심을 북 돋아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외세를 반대하는것은 자주통일의 궤도를 고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통일운동은 반미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림으로써만 종국적완성을 이룩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온 민족이 6.15공동선언리행에 조선이 살고 민족이 살며 민족성원들이 사는 길이 있다는 투철한 자각밑에 공동선언의 열렬한 지지자,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로동신문 일본의 과거청산회피를 단죄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일본이 과거청산을 회피하는것은 지난 날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야심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며 그것으로 하여 그들은 2중3중의 죄를 범하는 력사적오유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의 과거청산회피는 나라들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더욱 격화시키고 국제사회를 불안케 만들고 있다고 하면서 오늘의 조일관계가 바로 그러하다고 밝혔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과거죄과를 청산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방법으로라도 일본과 결산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신문은 일본의 과거청산회피는 결국 조일사이의 군사적충돌을 몰아 오는 의도적인 행위라고 말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본의 과거청산회피는 지역의 평화로운 발전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과거 일본이 저지른 죄행은 너무도 크고 엄청난것이다.그것은 <유감>이니,<사과>니 하는 겉치레의 한두마디의 말로 해결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그것은 오직 일본의 국가적인정과 사죄,그에 따른 철저한 보상을 통해서만 해결될수 있다.
일본은 21세기 자주화의 시대적흐름과 세계민심의 요구를 똑바로 의식하고 2중3중의 범죄를 짓는 력사적오유를 범하지 말고 과거청산의 정치적결단을 하루빨리 내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
평양의 신문들 리비아인민에게 련대성을 표시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리비아에서의 미군사기지철페(1970.6.11) 32돐을 맞는 리비아아랍인민에게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로동신문>은 리비아아랍인민은 미군사기지를 철페시킴으로써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전취물을 보위하고 자주적인 새 사회를 건설하려는 확고한 립장과 의지를 보여 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리비아에서 쫓겨 난 미국이 이 나라 인민의 반제자주적립장을 기어이 꺾어 버리고 자주적인 새 생활건설을 막아 보려고 별의별 책동을 다하였으나 그들의 반제자주적립장을 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리비아아랍인민이 미국의 정치외교적고립책동,경제적봉쇄속에서도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새 생활건설을 다그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리비아는 대외관계에서 자주의 원칙을 지키면서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리비아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할것을 요구해 나서고 있다.
조선인민은 미국의 간섭과 압력,경제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리비아아랍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끝)
대구의 대학생들 반미시위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대구,경북지역대학총학생회련합소속 대학생들이 8일 대구시에서 반미시위를 벌렸다.
이날 대학생 200여명은 경북대학교 등 3곳에서 미국반대,<한총련>합법화 구호를 웨치며 동시에 시위에 들어 갔다.
<련합뉴스>는 미국에서 진행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심판들의 부당한 평가로 남조선선수가 미국선수에게 금메달을 빼앗긴 후 남조선에서 반미기운이 더욱 높아 진 사실을 상기시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