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풍경사진전시회 개막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풍경사진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외국문출판사 기자들이 찍은 백두산과 이 일대풍경의 장쾌함과 웅장함,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70여점의 사진들이 전시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조선의 슬기와 기상을 안고 있는 백두산>,<백두산의 장엄한 해돋이>와 <하늘에서 본 백두산천지>,<장군봉에서 본 백두련봉>,<향도봉의 눈보라> 등의 사진들이 있다.
 전시회장에는 백두산일대의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과 천태만상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명소들과 기이한 자연현상들을 담은 사진들도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장에는 총련의 사진가 문광선이 찍은 사진 <천지에 보석을 뿌린듯>,<호반에서 본 비루봉계곡>도 있다.
 전시회개막식이 1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끝)


혁명투사 김철주동지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철주동지는 조국광복위업에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다.
 지금으로부터 86년전인 주체5(1916)년 6월 12일에 평안남도 대동군 고평면 남리(오늘의 평양시 만경대구역 만경대동)에서 탄생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향을 받아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철주동지께서는 주체15(1926)년 12월 15일 조선의 첫 소년혁명조직인 새날소년동맹의 결성모임에 참가하시여 그 성원으로 되시였다.
 이 시기 그이께서는 군중을 교양하고 계몽하기 위한 연예활동과 신문 <새날> 발간사업을 적극 벌리시였다.
 1930년대 전반기에는 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을 다지며 무장대오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밀고 나가시였다.
 이와 함께 무기획득과 악질지주들,친일주구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 등 다방면적인 활동을 벌리시면서 혁명적인 연예활동도 진행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국인 반일부대와의 사업을 강화하시는 한편 반일부대들을 반제공동전선에 묶어 세우시였으며 수많은 전투들에 참가하시여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1935년 6월 14일 일제침략군과의 결전장에서 19살을 일기로 장렬하게 전사하시였다.
 조선에서는 그이의 투쟁업적과 생애를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평양의 대성산 혁명렬사릉에 반신상을 모시였고 평양사범대학을 김철주사범대학으로 명명하였다.(끝)


민족씨름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대황소상>전국근로자들의 텔레비죤민족씨름경기대회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는 단오(음력 5월 5일)명절에 즈음하여 평양의 경치 아름다운 모란봉에서 진행되게 된다.
 씨름은 조선의 고유한 민족체육종목이다.
 조선인민은 오랜 옛날부터 모내기와 김매기,가을걷이 등 농사일의 쉴참에 밭머리나 강가의 모래판 혹은 잔디밭에서 흥겨운 씨름판을 벌리군 하였다.
 씨름은 지방별로 형식에서 약간의 차이를 두고 있으나 나이와 수준에 따라 상씨름,중씨름,애기씨름으로 나누어 민속놀이로 진행되였다.
 씨름경기들에서는 다리,손,몸통수법들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세부동작수법들이 적용되고 있다.
 씨름은 전국적규모의 민족체육경기대회들에서 중요한 종목으로 취급되고 있다.
 씨름은 사람들의 힘과 인내력,용감성,투지를 키워 주며 체력단련에 아주 좋은 대중체육으로서 인기가 크다.(끝)


<평양의 금강산>-룡악산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의 교외에 위치하고 있는 룡악산은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사람들로 흥성이고 있다.
 이 산(292m)은 기묘한 바위봉우리가 하늘높이 솟아 있고 만발한 온갖 꽃들과 록음 짙은 숲,가을의 붉은단풍 등 모든것이 신비하게 조화를 이루어 일명 <평양의 금강산>으로 불리운다.
 산이름도 산봉우리가 마치 <룡>이 금시 하늘로 날아 오르는것과도 같은 기묘한 생김새를 갖추고 있다는데로부터 유래된것이다.
 산마루에 서면 아름다운 평양시와 농촌전경이 한눈에 안겨 온다.
 현재 이곳에는 600여종의 식물들이 퍼져 있다.조선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 특별히 보호관리되고 있는 룡악산느티나무,룡악산참중나무,룡악산향오동나무,룡악산회화나무도 여기에 있다.
 룡악산에는 현대적으로 꾸려 진 만경대소년단야영소와 력사유적들인 법운암,룡곡서원이 있다.(끝)


중국 교통부대표단 도착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부부장 호희첩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교통부대표단이 11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론리적인 사고와 높은 사업성과/로동신문 론설(전문)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2일부는 <론리적인 사고와 높은 사업성과>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혁명은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다.당의 웅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사업실적을 내자면 론리적인 사고능력을 지니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무슨 일이나 론리와 론법에 맞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론리적인 사고능력이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그 본질과 리치에 맞게 원리적으로 고찰하고 풀어 나가는 능력을 말한다.
 모든 사물현상은 다 자기의 고유한 특성과 발전법칙을 가지고 있다.혁명과 건설의 그 어느 부문이나 분야도 여기에서 례외로 되지 않는다.때문에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나가기 위하여서는 그 발전의 합법칙성과 그 과정에 작용하게 되는 모든 조건들과 원리들을 잘 알아야 하며 그러자면 높은 론리적사고능력을 지녀야 한다.
 론리적인 사고능력이 없어 가지고서는 제기되는 모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할수도 없고 그 해결을 위한 방도도 옳게 찾을수 없으며 결국 어떤 일에서나 성과를 거둘수 없다.론리적사고는 사람들의 모든 사업과 생활의 출발점이다.
 론리적인 사고능력을 지니는것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기 위한 투쟁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 선 오늘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오늘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유린말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있다.온갖 감언리설과 회유기만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저들의 식민지적략탈과 <번영>의 원천지로 만들려 하고 있으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침략과 전쟁도 서슴없이 감행하는것이 오늘의 제국주의이다.견결한 반제자주적립장을 가지고 제국주의자들과 끝까지 싸워 나가자면 론리적인 사고능력을 겸비하여야 한다.론리적인 사고능력을 지녀야 현대제국주의의 교활성과 악랄성을 깊이 인식하고 사생결단의 각오로 견결히 투쟁해 나갈수 있다.
 인류는 오늘 과학과 기술이 고도의 경지에 오른 정보산업의 시대에 들어 섰으며 이로 하여 세계문명은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여기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최첨단수준에 올려 세우자고 하여도 론리적인 사색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론리적으로 사고할줄 몰라 가지고서는 오늘의 현실에 발을 맞추어 나갈수 없고 한치의 앞도 내다볼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투쟁에 적극 기여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론리적사고능력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론리와 론법에 맞게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 계신다.여기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데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훌륭히 수행하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 져 있다.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을 깊이 명심하고 누구나 다 높은 론리적사고능력을 가져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론리적인 사고능력을 지니는것은 무엇보다도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선차적인 요구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우리는 누구나 다 당의 로선과 정책의 견결한 옹호자,관철자가 되여야 하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론리적인 사고능력을 가지고 그 정당성을 깊이 체득하는것이다.
 우리 당의 사상과 리론,방침들은 그 어느것이나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과학적인 원리들로 일관되여 있다.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체계화한것이 우리 당의 사상리론이며 그 독창성과 과학성에 있어서 가장 완벽한것이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다.이것은 우리 당의 사상과 리론,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본질과 요구를 잘 알자면 누구나 다 높은 론리적사고능력을 지녀야 한다는것을 말하여 준다.론리적으로 따지면 따질수록 그 심오한 뜻과 정당성이 더욱 깊이 안겨 오는것이 우리 당의 사상리론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자고 하여도 론리적으로 사고하여 그 기초에 놓여 있는 혁명의 원리들을 잘 알아야 하며 우리 당이 일관하게 틀어 쥐고 나가는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깊이 인식하자고 하여도 론리적으로 따져 가면서 주체사상학습을 심화시켜야 한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론리적인 사고능력을 지니고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관철해 나갈 때 모든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론리적인 사고능력을 지니는것은 또한 종자론을 틀어 쥐고 당정책관철에서 높은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종자를 바로 쥐는것은 모든 사업에서 높은 사업실적을 내기 위한 기본열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종자론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혁명실천에 적극 구현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고 계신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종자론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하며 그러자면 론리적으로 사고할줄 아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종자는 결코 저절로 발견되는것이 아니며 그것은 깊은 사색의 산물이다.
 혁명투쟁이 벌어 지는 현실은 천태만상이다.론리적사고가 없이는 이러한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현상가운데서 문제의 요점을 찾아 내고 종자를 바로 쥘수 없는것은 물론 그것을 꽃 피우는데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합리적으로 동원할수 없다.사고를 련관관계속에서 원리적으로 끊임없이 심화시켜 나가는 과정에 문제의 본질과 그 원인,요인과 조건,거기에 작용하고 미치는 모든 요소들의 상태를 정확히 알수 있고 그 해결의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 낼수 있다.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혁명정세를 유리하게 전변시켜 돌파구를 열어 제끼기 위한 사업이나 사람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서나 성과의 중요한 비결은 론리와 론법에 맞게 사고하는데 있다.
 당의 종자론이 적극 구현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론리적사고가 종자론을 관철해 나가는데서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잘 말해 주고 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론리적인 사고능력을 지니는것은 또한 미래에 대한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하는 사람은 리상과 포부가 웅대하고 래일에 대한 신심이 확고해야 한다.미래의 세계에 대한 숭고한 리상을 가지고 그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며 꾸준히 투쟁해 나가는 사람이 혁명가이다.혁명가들의 이러한 리상과 포부는 론리적인 사고능력에 바탕을 두고 있다.
 사고가 정립된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뚜렷한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전망성 있게 해나감으로써 실패와 좌절,안일과 해이,침체와 답보도 없이 완강하게 투쟁해 나가게 된다.
 론리적인 사고능력을 지닐 때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무장해도 높은 요구를 제기하면서 수양해 나갈수 있고 하나의 건설물을 일떠세워도 앞날을 내다보면서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울수 있다.
 론리정연한 사고능력에 의해서 목표가 뚜렷해 지고 세계를 굽어 보는 높은 식견과 안목을 지니게 되며 후세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위대한 창조물이 구상되고 설계되게 된다.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인민이 세상에서 가장 부럼없이 잘 사는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더 높은 목표와 원대한 포부,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창조와 열정을 다 바쳐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신을 론리적인 사고능력을 지닌 혁명과 건설에 쓸모 있는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참된 인간으로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백방으로 결사옹호보위하고 높은 사업성과로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할것이다.(끝)


<랍치문제>와 관련한 도꾜도 지사의 전쟁폭언을 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도꾜도 지사 이시하라가 최근 미국잡지 <뉴스위크>와의 회견에서 있지도 않는 그 무슨 <랍치문제>와 관련하여 <내가 수상이라면 그들을 데려 오기 위해 북조선과 전쟁을 개시>할것이라는 전쟁폭언을 줴쳤다.
 이것은 조선을 재침하기 위한 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달려는 범죄적시도의 발로이며 평화를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검은 구름이 가셔 지고 평화와 통일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4.5공동보도문에 따라 모처럼 조성되는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 나가자면 그를 방해하는 범죄적행위가 근절되여야 한다.
 그런데 이시하라가 이러한 긍정적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전쟁설을 들고 나옴으로써 우리의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원래 일본우익세력의 중심인물이며 전형적인 국수주의자이며 민족배타주의자로 알려 진 이시하라는 지난 기간 <북선따위의 어리석은 짓을 한다면 일격에 괴멸>시키겠다느니,<산고꾸진이 재난적인 지진이 일어 나는 경우 폭동을 일으킬수 있다>는 등 우리 인민에 대한 도발적이며 모독적인 발언들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줴쳐 왔다.
 그러한 연장선에서 이시하라가 이번에 <11명의 일본인 랍치>를 운운하면서 우리와 전쟁을 하겠다고 떠들어댔는데 문제는 우리가 할 소리를 일본이 하고 있다는데 있다.
 사실상 일본은 <랍치문제>에 대하여 떠들 처지에 있지 못하다.
 조선에 대한 식민지군사강점통치시기 일제가 랍치,강제련행한 조선사람은 무려 600여만명이나 된다.근 20만의 조선녀성들을 랍치,유인해다가 <황군>의 성노예로 만든것도 일제이다.
 이 엄청난 랍치,련행사실은 덮어 두고 있지도 않는 그 무슨 <11명의 랍치문제>를 떠들며 그것을 전쟁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처사야말로 비렬하기 그지없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과거 죄행을 인정하지 않고 피묻은 과거침략사를 재현시켜 또다시 우리 인민에게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 보려는 교활한 수작이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정신착란증환자에 불과한 이시하라는 이번에 마치 수상이나 된것처럼 으시대면서 우리에 대한 전쟁경고신호를 올렸는데 우리는 결코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이시하라는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우리의 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의 위력에 대하여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남의 <인권문제>와 <종교문제>를 걸고 드는 미국의 검은 속심을 폭로단죄/로동신문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와 <종교문제> 등을 걸고 들면서 삿대질하는 미국의 검은 속심을 폭로단죄하면서 미국은 이것을 론하기전에 제 코부터 씻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국제대사령 전문가들이 발표한 보고서에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인권문제와 종교문제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미국이라는 사실이 밝혀 진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제 집안의 인권보따리,종교보따리는 당반우에 올려 놓고 남의 <인권문제>,<종교문제>에 대해 운운하며 압력과 간섭소동을 벌리는 미국의 처사야말로 특등강도의 행위와 같다.
 미국은 인권문제,종교문제에 대해 말할 자격조차 없는 나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종교문제>를 계속 입에 올리면서 걸고 드는것은 저들의 인권과 종교허물을 감추고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과 국권유린행위를 정당화하자는것이다.이것이야말로 고약한 심보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인권재판관>,<종교재판관>행세를 계속하는것을 보면 내가죽이 곰발바닥 한가지이다.
 미국은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챙기는 고약한 악습을 버려야 한다.(끝)


<한민전> 6월항쟁정신을 계승하여 싸워 나갈것을 호소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6월인민항쟁 15돐에 즈음하여 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경향각지에서 일떠선 500여만명의 항쟁대오는 <독재타도>,<미제축출>,<민족통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20여일간에 걸친 결사항전으로 친미군부독재세력에 치명적인 강타를 안기고 마침내 항복선언을 받아 내고야 말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6월항쟁은 4.19봉기와 5.18항쟁과 더불어 미제침략자들과 군부독재집단을 호되게 타격한 거족적구국성전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15년전 6월의 거리에서 피 뿌리며 절규했던 자주민주통일은 이룩되지 못했다고 하면서 그는 미제와 리회창을 비롯한 사대매국노들의 간악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남북대결과 민족전멸의 핵전쟁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6.15공동선언리행은 난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6월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미국의 대북압살정책과 핵전쟁도발책동 결사반대,미제침략군철수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6월민중항쟁정신을 계승하여 6.15공동선언의 기치 드높이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의 그날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 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 기네전국회고위원회 결성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 기네전국회고위원회가 결성되였다.
 6일 꼬나크리에서 진행된 결성식에서는 기네 기술교육 및 직업양성상 알마미 포데 씰라가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업적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의 정당성을 광범히 소개선전하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끝)


에짚트인사 조선인민의 일심단결된 위력에 언급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가 3일 자기 나라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특파기자와의 회견에서 자기는 조선방문과정에 조선인민의 일심단결된 위력과 전진하는 독특한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금수산기념궁전방문인상에 언급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는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장 위대한 사상리론가로서 세계인민들의 존경과 흠모를 받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주체사상탑전망대에 올라 서니 마치 우주에서 주체의 태양의 빛발을 받아 안는 심정이였다고 하면서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은 조선인민의 빛나는 상징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기념,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행사장들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뵙는 순간 형언할수 없는 감정에 휩싸였으며 그이의 소박하고 활달한 품성에 완전히 매혹되였다고 말하였다.
 열병식참가자들의 당당한 모습과 눈빛에서 김정일령도자를 목숨으로 옹위하고 총대로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조선인민의 굳은 의지를 엿볼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조선은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와는 다르다고 하면서 그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조선인민은 자기의 독특한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킬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비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표시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비서 아바니 로이가 나라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며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6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이 선언발표는 조선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전환점으로 되는 력사적인 사변으로서 국제정치정세발전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겼다고 강조하였다.
 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는 조선민족의 의지를 세계에 시위한 력사적인 문건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조선의 통일위업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반드시 가까운 앞날에 성취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