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장관이 대화진전의 전제조건을 들고 나온것을 비판/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무장관 포웰이 조미대화문제에 대해 언급한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1일 미국무장관 포웰은 <조미대화의 진전은 전적으로 주요 문제들에 대한 북조선의 태도여하에 달렸다>고 발언하였다.
 그는 그러한 주요 문제로서 우리가 핵전파에서 손을 떼고 다른 나라들에 위협을 주는 장거리미싸일들을 제거해야 한다는것,위협적인 상용무력태세를 늦추어야 한다는것,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따르는 담보협정을 완전히 리행해야 한다는것 등을 들었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대화에 전제조건을 붙이는것이다.
 미국은 지금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에게 <전제조건 없는> 대화재개를 제기해 왔으며 그와 관련한 자기의 립장을 설명하기 위해 특사를 보내겠다고 제의해 왔다.
 지난 4월 말 우리는 미국의 특사파견제의에 동의를 준바 있다.
 그런데 미국측이 특사파견을 질질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포웰이 대화진전의 전제조건을 들고 나온데 대하여 우리는 주목을 돌리지 않을수 없다.
 부쉬행정부의 적대시정책으로 인하여 조미사이의 대화기초가 다 없어 진 조건에서 대화가 재개되여 전진하려면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부터 근본적으로 포기해야 할것이다.(끝)


최태복의장이 윁남조선친선의원단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윁남인민회의 의원인 윁남조선친선의원단 부위원장 웬 주이 꾸이를 단장으로 하는 윁남조선친선의원단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윁남인민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윁남인민의 호지명주석과 함께 마련하여 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있다고 말하였다.
 윁남인민은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조선윁남친선의원단 량경복위원장과 조선주재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도 티 화가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윁남조선친선의원단에서 선물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윁남조선친선의원단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윁남인민회의 의원인 윁남조선친선의원단 부위원장 웬 주이 꾸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에게 전달하였다.(끝)


6.15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이 진행된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이 주체91(2002)년 6월 14일과 15일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진행되게 된다.
 대축전에서는 민족단합대회,북,남,해외공동사진전시회,북,남,해외 각계층 대표들의 상봉,통일문화예술공연,단오민속행사,금강산공동등산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이번 민족통일대축전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고 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기어이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려는 7천만겨레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내외에 다시금 힘 있게 보여 주는 계기로 될것이다.(끝)


조선화를 발전시킬데 대한 로작발표 30돐기념 미술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조선화를 발전시킬데 대하여>발표 30돐기념 미술부문 연구토론회가 1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61(1972)년 6월 13일에 발표하신 로작에서 조선화를 기본으로 하여 우리 미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요구와 창작력량을 확대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여기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우리 나라 미술에서 조선화가 차지하는 주도적인 위치와 역할에 대한 심오한 해명에 기초하여 주체미술의 대화원을 꽃 피울수 있게 한 강령적문헌이라는데 대해 강조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지난 30년간 조선미술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살려 나가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난데 대해 언급되였다.(끝)


로씨야대사 연회 마련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가 12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공고발전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뿌찐대통령과 김정일령도자의 호상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정치,경제,군사,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의 추동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와 조선은 국제무대들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공통된 립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북남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며 앞으로 조선반도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이룩될것을 바란다고 대사는 강조하였다.
 조창덕내각부총리는 연설에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조로관계는 오늘 두 나라 수뇌분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활력 있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인민이 존경하는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모든 노력들은 조선인민에게 잘 알려 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인민이 앞으로 국방력을 강화하고 사회적안정을 이룩하며 경제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연설자는 강조하였다.(끝)


중국,이란대사관성원들이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와 대사관성원들이 11일 조중친선 택암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이곳 농장원들을 도와 모내기를 하였다.
 쉴참에 손님들은 유치원 어린이들의 예술소품공연도 관람하고 농장일군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조선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잘랄렛딘 나미니 미안지와 대사관성원들도 12일 조선이란친선 새날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이날 손님들은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 주었다.(끝)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이룩되고야 말것이다/<아리랑> 관람한 따쥐끼스딴국회대표단 성원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한 따쥐끼스딴공화국 국회대표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를 높이 모신 부강번영할 통일조선의 래일을 락관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대표단단장인 국회하원의장 싸이둘로 하이룰로예브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고 조선인민의 통일열망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어머니와 아들이 서로 헤여져 몸부림치는 장면은 민족분렬의 비극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눈물없이는 볼수 없었다.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대표단성원인 국회하원 과학,교육,문화 및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 마마지노 일롤로브는 공연을 보고 자기 조국의 광명한 미래에 대한 조선인민의 확신이 얼마나 큰가를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통일념원을 반영한 장을 보면서 자기는 조선통일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는것을 더욱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통일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이룩되고야 말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금강산에 대한 새로운 해명/빙하가 흐르면서 수직절벽 등 형성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금강산은 조선에서 천하절승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명산이다.
 금강산의 이 아름다움이 빙하에 의하여 더해 졌다는것이 최근 새롭게 밝혀 졌다.
 신생대 제4기에 있은 빙하시기 기후가 차지면서 땅우에 내린 눈이 녹지 못하고 쌓이고 다져 져 얼음으로 변하였는데 이것이 흐르면서 거대한 힘으로 암석을 깎아 내고 다듬으며 빙하지형체를 만들어 낸다.
 이시기 형성된 금강산빙하의 두께는 100메터이상이였다.
 이 빙하가 흐르면서 금강산의 상팔담과 구룡연골짜기,내금강골짜기의 많은 수직절벽들과 여러 곳의 권곡,칼날릉선,뾰족봉,빙식와지의 담소들이 형성되였다는것이 밝혀 졌다.
 그리고 찬지역에서 살던 만병초,들쭉나무,전나무,가문비나무,산천어를 비롯한 동식물들이 금강산일대에 퍼지게 되였다.
 금강산빙하는 금강산의 풍치를 돋구어 주었을뿐아니라 조선에서 빙하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는데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끝)


인덕의 화신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는 인민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지니신 인덕의 화신이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빛나게 구현해 나가시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 모두의 운명을 책임지시고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 주고 계신다.
 그이께서 베푸시는 인덕정치의 위력은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더욱 힘 있게 과시되였다.
 1990년대에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경제제재로 하여 최악의 시련을 겪게 되였다.
 이 시기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들속에 들어 가시여 그들에게 사회주의 승리의 신심을 안겨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을 하나 짓고 건설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하여 인민생활에 철저히 이바지하도록 하시였다.
 각도에 일떠선 현대적인 닭공장,메기공장,기초식품공장들과 천지개벽한 강원도,평안북도,황해남도의 토지들도 다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숭고한 덕망으로 민족적량심을 지니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애국의 한 길로 이끌어 주시였다.
 그이의 인덕정치는 조선의 일심단결을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게 한 힘의 원천으로,온 겨레가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통일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는 추동력으로 되였다.(끝)


전도유망한 력기선수-최은심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시체육선수단 최은심은 전도가 유망한 신인선수이다.
 올해 20살인 그는 주체91(2002)년 4월 타이에서 진행된 아시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 녀자 48키로그람급 끌어올리기경기에서 새 기록을 세웠다.
 남포시 룡강군에서 출생한 그는 주체 87(1998)년부터 평양시체육선수단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악하게 훈련하여 국내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주체89(2000)년에 있은 공화국선수권대회와 주체90(2001)년에 진행된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에서 각각 공화국 새 기록을 세웠다.
 그는 앞으로 진행하게 될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끝)


중국방문 <로동신문>대표단 출발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홍황기부주필을 단장으로 하는 <로동신문>대표단이 13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기념보고회/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0일 총련합회 기념보고회를 진행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은 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이루어 지고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게 된데 언급하였다.
 그는 공동선언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 선언으로서 21세기에도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며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재중동포들은 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그 리행을 위한 통일운동을 힘 있게 벌려 올해를 조국통일의 획기적인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해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 주체89(2000).6.13-15>를 관람하였다.(끝)


일본군국주의와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로동신문 론설(전문)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3일부는 <일본군국주의와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우리 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오늘 조선반도는 국제적으로 정세가 가장 긴장하고 첨예한 지역으로,전쟁위험이 매우 큰 지역으로 되고 있다.이것은 일본군국주의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과도 중요하게 관련되여 있다.
 일본반동들은 극도의 적의를 품고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과 온갖 모략선전을 일 삼으면서 우리 공화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앞장 서고 있다.
 그들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수행에 편승하여 우리의 있지도 않는 <핵 및 미싸일위협>을 떠들면서 우리 나라를 <위험국가>로 몰아 붙이는가 하면 그 무슨 <랍치의혹>설을 내돌리면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 내리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다.
 지어 그들은 <정체불명의 배 침투사건>을 들고 나와 그것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면서 조일관계를 군사적충돌전야의 첨예한 관계에로 이끌어 가고 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우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무력증강과 <유사시법제>정비 등 전시체제수립을 위한 책동들이 발광적으로 벌어 지고 있다.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재침을 목표로 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더욱더 큰 위험성을 띠고 있다.
 쏘미가 대결하던 랭전시기 일본은 우리의 <위협>에 대해 별로 입밖에 내지 않았다.실지로 우리의 위협이 존재하지 않은데도 있었지만 쏘미가 대결하고 있는 상태에서 저들의 군사적침략야망을 공개적으로 내비칠수 없었기때문이였다.그들은 미일군사적협력의 테두리내에서 군사력증강에 전념하면서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랭전의 종식과 함께 국제무대에서 힘의 균형이 파괴되자 일본반동들은 살 때를 만난듯이 머리를 쳐들고 날뛰기 시작하였다.그들은 <북조선의 위협>에 대처한 일본의 <안보>를 떠들면서 조선재침을 위한 정치군사적,법률적조치들을 취하는 길에 뻐젓이 들어 섰다.그 대표적인 실례가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참가와 전쟁법의 제정이였다.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주변사태법>,<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개정 그리고 미국에서의 <9.11사건>후 미국의 <반테로전>에 대한 <병참지원>의 미명하에 <테로대책특별조치법> 등 새로운 전쟁관련법들을 련이어 만들어 내여 전후 처음으로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을 실현시켰으며 총리의 권한으로 임의의 시각에 침략무력을 동원할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최근년간 일본은 전쟁국가로서의 완전한 체모를 갖추었다.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전쟁준비완성의 마지막고리로서 나라의 인적,물적자원을 총 동원할수 있게 하는 <유사시관련법안>의 국회심의를 벌리고 있다.이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일본반동들은 제2차세계대전당시와 같이 모든 전쟁권한들을 틀어 쥐고 어느 때든지 <자위대>무력과 국내 인적,물적잠재력을 동원하여 임의의 나라에 대하여 군사적간섭과 침략전쟁을 감행할수 있게 된다.
 지금 일본에서 광란적으로 벌어 지고 있는 우리의 있지도 않는 <대일위협>과 <랍치의혹> 등 반공화국모략선전소동은 조선재침의 포문을 열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책동이다.
 일본군국주의의 대조선침략의식은 력사적으로 형성된 뿌리 깊은것이며 그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화되고 있다.임진전쟁으로부터 <운양>호 사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지난 날 우리 나라 령해를 침입하여 함부로 불질을 하며 인민들을 살해하고 집들을 불 태우는 만행을 감행하고도 그를 반대하는 조선군대와 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문제로 삼아 오히려 제편에서 <사죄>를 요구하면서 강도적인 조약체결을 요구한것이며 총칼의 위협으로 <조약>을 날조해 내여 조선강점을 <합법화>하고 40여년간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한것 등 일본의 과거죄악은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기질과 악랄성을 그대로 보여 준다.
 이러한 자들이 오늘날에 와서 생뚱같이 그 누구의 <위협>설을 떠들면서 또다시 우리 나라를 집어 삼키려고 독을 쓰며 무분별하게 날뛰고 있다.
 일본군국주의는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이며 피 맺힌 원쑤이다.
 일본군국주의의 조선재침책동을 짓부셔 버리는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중대한 과업이다.
 오늘 일본군국주의세력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매우 위험한 침략세력으로,적으로 되고 있다.
 일본군국주의침략세력은 기어코 우리 나라를 먹으려 하고 있으며 그를 위해 다른 제국주의세력과 련합하여 우리에게 정치,군사,경제 및 외교적압력과 봉쇄조치를 취하고 있다.우리 인민이 오늘과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도 일본군국주의의 악랄한 대조선침략책동과 봉쇄정책과 중요하게 관련된다.
 우리가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에 경각성을 늦추고 그와의 투쟁을 약화시킨다면 사회주의건설은 고사하고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마저 지켜 낼수 없게 된다.
 일본군국주의침략세력은 저들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이다.일본군국주의의 재침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소홀히 한다면 그들은 더욱더 기승을 부릴것이며 우리에게 전쟁의 재난을 몰아 올것이다.
 우리는 지난 시기 일본에 의해 너무도 큰 피해를 입었으며 다시는 그러한것이 되풀이되게 해서는 안된다.우리는 일제에 대한 우리 인민의 원한의 피값을 받아 내기 위해서도 일본군국주의침략세력과는 높은 계급적각오와 적개심을 가지고 끝까지 비타협적으로 투쟁해야 한다.
 일본군국주의침략세력을 반대하여 끝까지 싸우는것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수호는 물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숭고한 위업이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에 무서운 철추를 안기는 강위력한 무기로,백전백승의 기치로 되고 있다.그것은 우리의 사회주의진지를 더욱 튼튼히 하는것과 함께 일본에 의해 우리 인민이 당한 원한의 피값을 받아 내는 믿음직한 담보로 된다.우리는 일본반동들이 재침전쟁열에 들떠 우리에 대해 온갖 험담을 늘어 놓으면서 못된 짓을 계속할수록 선군정치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쳐 나갈것이며 일본반동들의 사소한 군사적침략행위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과거 일제의 조선침략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받아 내는것도 우리의 자주적권리행사에 속한다.전후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과거죄행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것자체가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모독행위이다.우리는 기어이 일본으로부터 과거죄행에 대한 공식적인 사죄와 보상을 받아 내기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재침야망에 사로 잡혀 우리에 대한 적대시압살정책을 계속 실시한다면 엄중한 사태가 일어 날수 있으며 그 후과는 매우 심중할것이다.일본군국주의세력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일감정과 우리의 힘을 똑바로 보고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걷어 치우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선군정치를 여러 나라에서 찬양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3일과 4일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장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시다>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이룩하신 업적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선군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선군정치로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가장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모든 승리의 만능보검으로서 <김정일식정치방식>으로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 져 있다고 하면서 하기에 지금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는 그이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며 따르고 있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국제비서는 좌담회에서 조선의 선군정치는 단순히 나라의 군사력을 강화하는것만을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힘 있게 추동하는 유력한 인민적인 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에서 진행된 강연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우간다에서 뷸레찐발행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연구우간다전국위원회에서 5일 <걸출한 사회주의 령도자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수십성상에 걸치는 김정일각하의 혁명력사는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회주의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헌신과 로고의 력사이며 조선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제국주의렬강들의 온갖 도전속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운명을 지키고 빛내인 영웅적위훈의 력사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령도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그이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시고 선군령도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세상에 떨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신것이라고 뷸레찐은 썼다.
 뷸레찐은 참으로 그이는 20세기에 세계적인 기적을 창조하신 로련한 정치가,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끝)


메히꼬로동당 조선인민의 위업에 련대성 표시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메히꼬시에서 진행된 메히꼬로동당 제5차대회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전국집행위원회 조정자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는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메히꼬로동당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로동당과 긴밀히 협조하며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