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 페막/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고성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금강산에서 개막된 6.15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이 15일 페막되였다.
 이날 민족통일대축전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민족통일대축전에서는 자주통일을 실현하는 길에서 련대와 단합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북남 계층별 상봉이 있었다.
 상봉들에는 우리 민족화해협의회,범민련 북측본부,조선직업총동맹,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조선농업근로자동맹,조선민주녀성동맹,조선기자동맹,종교단체들 등 사회단체대표들과 남측의 6.15남북공동선언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련대,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7대종단,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동조합총련맹,청년단체협의회,농민회총련맹,녀성단체련합,기자협회를 비롯한 사회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상봉들에서 대표들은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에 리로운 일이라면 계급과 계층,사상과 리념의 차이를 초월하여 다같이 손 잡고 자주와 애국애족의 일념으로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갈데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상봉들에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사상을 반대하고 조국애와 민족애,민족자주정신을 대단결의 기초로 삼고 북남의 각계층이 단합하며 민족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공동보조를 취해 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상봉들에서는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북과 남의 단체들사이의 련대와 련합,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나갈데 대하여 협의하였다.
 대축전장에 북,남,해외의 예술인들과 대표들의 예술공연과 대합창무대가 펼쳐 져 축전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북과 남,해외의 예술인들은 <통일아리랑>,<장고춤>,<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통일무지개> 등 민족적색채가 짙은 노래와 춤을 무대에 올렸다.
 참가자들은 흥겨운 춤판을 펼쳐 놓고 통일조국건설에 한몸 바쳐 가려는 열의에 넘쳐 흥취 나게 춤을 추었다.
 이어 북과 남,해외의 전체 참가자들이 부르는 <아리랑>,<우리는 하나>의 노래 대합창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민족대단결의 기상,자주통일의 열풍으로 온 축전장이 끓어 번지는 가운데 페막식이 진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남측의 농민회총련맹 정현찬의장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외세에 의한 정치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고 6.15공동선언리행을 더욱 힘차게 밀고 나가며 단합되고 통일된 민족의 힘에 대한 새로운 확신과 희망을 불러 일으키기 위하여 성실히 노력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6.15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 위원장인 민족화해협의회 김영대회장은 누구도 우리에게 통일을 선사해 주지 않으며 그것은 오직 그 주인인 우리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라는 대명제를 높이 들고 힘과 지혜를 합쳐 나갈 때만이 성취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의 통일강령이고 통일조국건설의 확고한 리정표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두가 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자주적평화통일의 새 력사를 창조해 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페막식에서는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이날 북,남,해외대표들은 민족통일대축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기쁨을 안고 금강산의 구룡연을 탐승하였다.
 한편 이날 남측에서는 민족통일대축전 북,해외대표들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

7천만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2돐을 맞는 뜻 깊은 이 시각 북과 남,해외의 각계층 대표들은 세계의 명산 금강산에서 민족통일대축전을 성대히 개최하고 뜨거운 통일열망과 애국의지를 담아 7천만 온 겨레에게 이 호소문을 보낸다.
 온 삼천리강토가 한 없는 격정과 환희로 들끓던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의 그날로부터 2년이 지났다.
 새 세기 자주평화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받아 안은 우리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라는 대명제로 뜻과 마음을 합치고 발걸음을 같이 하며 걸어 온 통일애국의 길은 더없이 자랑스럽고 긍지로운것이다.
 수많은 북과 남의 동포형제들이 련이어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백두산과 한나산,금강산에서 서로서로 얼싸 안고 혈육의 정을 나눈것은 하나된 우리 민족의 미래상을 펼쳐 보인 애국적장거이다.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넘어 6.15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북과 남,해외동포들이 련이어 펼친 통일행사들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애국의지와 신심을 더욱 굳게 하였다.
 정녕 6.15공동선언이 있어 민족사는 자주평화통일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흐르고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라는 대의밑에 통일된 민족의 래일을 그려 볼수 있게 되였다.
 우리는 이제 통일애국의 열정과 의지로 우리가 걸어 온 자주평화통일의 길을 더 힘차게 넓혀 나가야 한다.
 이 성스러운 민족적위업,애국적위업이 우리 7천만겨레의 가슴을 두드린다.
 해내외의 7천만 동포형제들이여!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애국애민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더욱 철저히 리행해 나가는데 있다.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더욱 높이 들고 나가자!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위하며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모두다 6.15공동선언을 열렬히 지지하고 귀중히 여기며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위업에 힘과 지혜,열정과 노력을 다 바쳐 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리행을 가로 막으려는 온갖 시도를 단호히 반대하자!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철저히 고수해 나가며 이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해 나가는것을 민족사의 확고한 흐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이 대명제를 민족의 생명선으로 만들자!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이다.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넘어 너도 나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는 주역이 되여야 한다.
 동족끼리 반목질시하고 적대시하던 대결시대의 유물을 깨끗이 청산하고 우리 민족끼리 단합하여 자주통일의 넓은 앞길을 열어 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에 의한 전쟁의 위협을 배격하고 통일에 장애로 되는 온갖 행위를 단호히 물리치자!
 온 겨레는 나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결과 분렬을 더욱 조장하는 모든 행위를 과감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해내외의 모든 동포들은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련대련합을 더욱 힘 있게 도모해 나가자!
 련대련합은 6.15공동선언을 지키는 길이며 여기에 통일조국의 미래가 약속되여 있다.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는 성스러운 길에서 온 민족의 련대련합을 더욱 훌륭히 실현하여야 한다.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마중 가는 우리 겨레의 앞길은 창창하다.
 우리 모두 조국통일의 기치,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새 세기 가까운 앞날에 자주적평화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 나가자.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북,남,해외의 동포들은 온 겨레가 우리의 이 애국적인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6.15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통일운동에 힘차게 나서리라고 확신한다.

6.15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 참가자 일동
주체91(2002)년 6월 15일
금 강 산

                                                 (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김일성상> 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 령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김일성상>을 수여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당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인민의 오랜 투쟁력사와 업적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새 세기의 최대의 걸작품으로 형상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태양민족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 주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 있게 과시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김일성상>을 수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91(2002)년 6월 12일
평 양

                                                 (끝)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20메터대형선반에 로력영웅칭호 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 령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20메터대형선반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수십년간 룡성의 로동계급과 함께 숨결을 같이해 오면서 6천톤프레스와 1만톤프레스를 비롯한 수많은 대형기계들과 대상설비들을 생산함으로써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20메터대형선반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91(2002)년 6월 12일
평 양

                                                 (끝)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 페막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0일 개막되였던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가 페막되였다.
 전람회페막식이 14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있었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국제기구와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먼저 이번 전람회에 도서들을 출품한 단체들에 기증증서와 단체상이 수여되였으며 기념품이 전달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서관협회 위원장 최희정은 페막연설에서 앞으로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를 전통화하고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맞게 다른 나라들과의 과학기술교류와 협조를 더욱 강화할것이며 인류공동의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중 해상운수에 관한 협정 조인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해상운수에 관한 협정이 14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륙해운성 라동희참모장과 중국교통부 호희첩부부장이 협정문에 수표하였다.
 조인식에는 김영일륙해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부부장 호희첩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교통부대표단 성원들,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가 참가하였다.(끝)


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에 참가할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 출발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스리랑카의 콜롬보에서 진행되는 21세기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에 참가할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1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사회과학원 태형철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 리재룡의 가정에서 첫 아이 출생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평양산원에서는 만사람의 축복속에 비전향장기수 리재룡의 안해 김금순녀성이 딸을 낳았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내세워 주시고 그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온갖 육친적인 사랑을 베풀어 주시였다.
 남조선에서 총각비전향장기수로 살아 온 리재룡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후 비로소 가정을 이루고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으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서 30년간의 감옥생활과정에 쇠약해 진 건강을 회복하고 오늘은 첫 딸을 보게 되였다.
 평양산원에서 자기의 첫 딸을 안아 본 리재룡은 <나의 딸은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 같은 은덕이 낳은 사랑의 열매와 같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에 안기지 못했더라면 오늘의 꿈 같은 현실을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것이다.위대한 장군님의 이 고마운 은덕에 한생을 깡그리 바쳐 보답하며 자식을 잘 키워 일편단심 당에 충성 다하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격정을 금치 못해 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여러 곳 참관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무관단이 13일 조선인민군 갈마휴양소를 참관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휴양소가 경치 아름다운 갈마반도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휴양소의 문화 및 봉사시설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무관단은 이날 조선인민군 김무기소속부대 염소목장을 참관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목장의 젖짜기실,젖가공실을 비롯한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았다.
 무관단은 14일 울림폭포를 참관하였다.
 참관에 앞서 무관단성원들은 원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한민전> 6.15공동선언의 철저한 실현을 호소/평양대표부 대표가 기자회견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2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대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가장 위대한 민족자주사상과 겨레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해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6.15공동선언은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의 의지와 지향을 과시한 장엄한 포성이였으며 통일위업수행에서 외세의 간섭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엄숙한 민족자존의 표대이다.
 조국통일의 기치이며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 더없이 소중한 전취물이다.
 우리 민족의 참다운 애국애족도 인생의 진정한 보람과 가치도 6.15공동선언을 지켜 내고 리행하는데 있다.
 6.15남북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실현하자.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받들어 모시고 있음으로 하여 조국통일은 확고히 기약되여 있다.
 <한민전>은 각계 민중과 함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대단결의 구심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6.15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진군에 박차를 가하여 기필코 통일조국의 새날을 앞당기고야 말것이다.(끝)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 나가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5일부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앞길에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가 휘날리고 있다.전체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있으며 거족적인 통일운동에 한층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다.
 절세의 위인의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가 위대한 시대를 안아 왔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오늘 전체 조선인민의 가슴속에는 애국애족의 의지와 대용단으로 민족주체의 통일시대를 열어 주시고 승리의 길로 이끌어 주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감사의 정이 차넘치고 있으며 장군님 따라 민족의 밝은 앞날을 열어 나가려는 신념과 의지가 백배해 지고 있다.
 구천에 사무치는 분렬의 고통과 아픔을 체험해 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소원은 통일이다.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2년간은 우리 민족이 나라가 분렬된후 처음으로 민족끼리 손을 잡고 통일위업을 함차게 떠밀어 온 자랑찬 2년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룩해 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은 통일운동사를 통하여 민족자주의 귀중함을 체득한 민족이다.
 2년전에 있은 평양상봉은 조국통일운동사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통일의 진군길우에 민족자주통일의 리정표가 세워 졌고 거족적인 통일운동의 시대가 펼쳐 졌으며 온 민족의 애국열의와 통일의지가 뜨겁게 불 타올랐다.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땅우에 펼쳐 진 화해와 통일의 시대를 꽃 피우기 위해 심장의 문을 열었고 성의를 바쳤다.이 나날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지난 반세기동안에 이룩할수 없었던 커다란 전진을 이룩한 보람찬 나날이였으며 우리 민족은 둘이 되면 못 살 하나이라는 진리를 가슴속에 새긴 뜻 깊은 나날이였다.현실은 6.15북남공동선언이야말로 우리 나라 조국통일운동의 위력한 추동력이며 승리의 표대이라는것을 힘 있게 과시해 주었다.
 6.15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운동을 민족주체의 운동으로 전환시키였다.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요인으로부터 우리의 민족문제,조국통일문제는 외세의 지배주의 전략의 희생물로 되여 왔다.력사는 조국통일운동에서 자주권을 행사하는것이 그 승리를 담보하는 근본문제로 된다는것을 보여 주었다.
 오늘 우리 민족은 통일위업수행에서 당당한 주인이 되였다.우여곡절은 있지만 통일운동은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발전하고 있다.온 민족이 한목소리로 통일을 주장하고 통일애국이 시대의 주류를 이루는 장엄한 현실이 펼쳐 졌다.
 자주통일강령은 통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더욱 북 돋아 주었다.조선민족이 사는 어디에서나 공동선언을 지지하고 북남화해와 통일과정을 추동하는 움직임들이 활발해 졌다.북남간에 로동자통일행사를 비롯한 계층별 행사를 이 벌어 지고 경제,문화교류들이 추진됨으로써 통일의 주추돌을 다지는데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주인으로서의 자기 몫을 하고 있다.공동선언이 민족의 심장속에 새겨 졌기에 조선반도에 대한 외세의 지배정책과 침략책동에 온 민족이 반기를 들고 나서고 있다.
 북남공동선언은 정의의 기치,애국의 표대이다.공동선언은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이 우심해 질수록 온 민족의 통일의지를 백배해 주고 반미애국진출을 더욱 강화하는 기폭제로 되고 있다.공동선언에 의해 굳게 다져 진 민족의 통일의지와 신심은 통일애국의 승리의 길을 열어 놓은 원천으로 되고 있다.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는데 민족의 운명과 통일운동의 전도가 달려 있다.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후 통일위업실현에서 이룩된 성과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탁월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여 겨레의 통일념원을 풀어 주는것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여기시고 애국헌신의 영웅서사시를 수 놓아 오시였다.선군혁명령도의 로정우에는 자주통일의 열망으로 불 타는 겨레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 돋아 주시고 나라의 안전과 조국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 주시기 위해 바치신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 있다.6.15공동선언에서 한치도 물러설 자리가 없다는 결연한 의지밑에 천리혜안의 예지와 령활무쌍한 지략으로 통일위업을 이끌어 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미제의 간섭과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걷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조국통일운동의 지난 2년간의 로정은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민족자주위업의 승리의 상징이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는 한 반통일광풍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확증해 주었다.
 오늘 우리 민족앞에는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따라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함으로써 안팎의 반통일세력을 짓부시고 민족자주통일위업을 이룩해야 할 력사적과업이 나서고 있다.온 민족은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안고 우리 세대앞에 맡겨 진 숭고한 민족적의무와 사명을 빛나게 수행해야 한다.
 온 민족이 북남공동선언을 자주통일의 필승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 들어야 한다.북남공동선언이 민족자주통일의 리정표라는 확고한 립장을 가져야 한다.공동선언이 없으면 민족적단합도 평화도 통일도 없다.공동선언대로만 하면 자주통일도 이룩되고 민족적번영과 통일강성대국의 래일이 펼쳐 진다는 절대적확신을 가져야 한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을 맞은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기운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온 민족은 앙양된 기세를 안고 전 민족적판도에서 북남공동선언을 지지옹호하고 관철하기 위한 들끓는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 나가야 한다.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태도는 자주와 예속,애국과 매국,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이다.공동선언을 부정하며 말살하려는 온갖 반통일적인 주의 주장과 견해를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온 민족은 북남공동선언을 자주통일의 불변의 진리로 따르고 받드는 공동선언의 견결한 수호자가 되여야 한다.
 자주통일시대의 주인들은 마땅히 민족자주정신의 열렬한 체현자,철저한 관철자들이여야 한다.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은 민족자주이다.민족자주정신은 민족을 강하게 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 주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통일시대에 사는 우리 겨레는 누구나 민족자주정신을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할것이다.자주통일신념을 그 어떤 바람이 불어도 꺾이지 않는 불굴의 정신으로 다져 나갈 때 민족의 힘을 불패이다.
 민족적존엄과 자부심,자기 민족의 힘에 대한 확신을 굳게 가지는것이 필요하다.우리 민족은 사대매국세력이 기승을 부릴수록 외세와의 <공조>를 반대하고 민족주체의 힘으로 자주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확고부동한 자세와 립장을 견지하여야 한다.
 북남공동선언이 밝힌 자주통일의 대명제 <우리 민족끼리>를 통일위업수행에서 변함없이 들고 나가는것은 자주통일시대의 기본요구이다.대화를 하나 해도 우리 민족끼리 마주 앉아 통일을 론하는 자주적인 대화를 해야 한다.협력과 교류도 우리 민족끼리 화합하고 힘을 합쳐 나가는 통일지향적인 협력과 교류로 되게 해야 한다.
 온 민족이 자주통일의 길에서 화합하고 단결하는것은 통일위업완성의 근본담보이다.
 민족적화합과 단결이자 곧 통일이다.온 민족은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면서 애국애족의 리념밑에 굳게 뭉쳐야 한다.
 조국이 없이 개인이 없고 민족을 떠나 계급도 계층도 없다는것은 우리 겨레가 반드시 지녀야 할 참다운 애국관이다.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상이나 리념보다도 둘로 갈라 져 고통 겪는 조국과 민족을 먼저 생각해야 하며 계급이나 계층의 리익보다도 생사기로에 놓인 민족의 운명을 먼저 걱정해야 한다.온 민족이 공동의 위업인 통일을 위해 단결하고 또 단결해야 한다.
 화합과 단결은 말만 해서는 이룩되지 않는다.전 민족적인 통일애국투쟁은 민족적화합과 단결을 위한 실천투쟁과정이다.온 민족은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통일운동을 보다 활성화하고 그 과정을 통하여 민족의 대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
 해내외의 각계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은 북남공동선언을 고수,리행하고 민족적화해와 통일과정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광범히 벌려 나가야 할것이다.당국과 민간단체들사이의 래왕과 접촉을 활발히 하며 서로 련대련합하여 공동행동을 적극 벌려야 한다.당국이 주도하건,민간이 주도하건 모든 통일행사들은 마땅히 민족의 화합에 리롭고 단결에 도움이 되는 진정한 민족단합의 장으로 되여야 한다.온 민족이 민족자주통일을 반대하면서 대결과 분렬책동에 미쳐 날뛰는 안팎의 반통일세력을 반대하는 전 민족적인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
 오늘의 자주통일시대를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 세우려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될수 없다.단합과 통일은 민족의 살 길이며 대결과 분렬은 민족파멸의 길이다.온 민족은 사생결단의 각오를 안고 반통일세력을 격파분쇄하는 통일애국의 성전에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한다.민족내부의 모든 잠재력과 단결력을 미제의 반통일침략책동을 짓부시는 반미반전투쟁에 집중해야 한다.
 미제는 민족자주를 가로 막고 나라의 평화적통일과정을 파괴유린하는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쑤,첫째가는 투쟁대상이다.우리 민족은 조선민족끼리 싸우게 하여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미제의 교활한 속심을 똑바로 꿰뚫어 보아야 한다.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는것은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과제이다.미제의 횡포한 반공화국침략책동으로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여 있는 오늘 온 민족이 반미반전의 구호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반테로>의 구실밑에 날로 무분별해 지는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
 남조선의 반통일세력과의 투쟁을 강화하는것은 통일운동의 전진을 추동하기 위한 기본과제이다.온 민족은 일치 단결하여 외세와 야합하여 민족을 반역하고 자주적통일운동을 말살하려고 날뛰는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겨야 한다.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강력한 련대련합으로 자주통일,민족공조를 반대하면서 북남대결에 미쳐 날뛰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통일우익보수세력을 철저히 고립시키고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해야 할것이다.외세와의 <공조>,<주적>론,<보안법>을 비롯한 대결시대의 온갖 유물을 그 주창자들과 함께 영원히 매장시켜야 하다.미제의 반공화국압살정책의 더러운 하수인이 되여 동족사이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고 새 전쟁의 위험을 서슴없이 몰아 오는 남조선호전집단의 무분별한 망동을 민족공동의 힘으로 단호히 짓부셔야 할것이다.
 오늘의 시대는 온 민족을 민족자주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부르고 있다.그 어떤 힘도 자주통일의 래일을 앞당겨 오기 위한 우리 민족의 힘찬 투쟁을 가로 막을수 없다.통일의 만세소리 북남삼천리에 메아리칠 감격의 그날은 멀지 않았다.
 온 민족은 자주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의지를 안고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 밝히는 길을 따라 6.15북남공동선언을 고수,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끝)


가장 현실적이고 공정한 련방제통일방안/로동신문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은 가장 현실적이고 공정한 조국통일방안이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련방제통일방안이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고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으로 되는 근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련방제통일방안은 우선 우리 나라 통일문제의 본질과 성격,구체적인 실정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있으며 북과 남의 리해관계를 가장 공정하게 반영한것이다.
 련방제통일방안은 련방국가의 조직과 구성원칙을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는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련방국가의 기능도 온 민족의 리익을 다같이 존중하고 옹호하는것을 기본으로 하여 규정하고 있다.그리고 련방국가의 운영에서도 공정성과 평등성을 구현하고 있다.
 이처럼 련방제통일방안은 통일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어느 한쪽의 우위나 리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민족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에 맞게 규정하고 있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그대로 존재하는 조건에서 누가 누구를 먹거나 먹히우지 않는 원칙에서 민족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가장 빨리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로 된다는 여기에 련방제통일방안의 현실성과 공명정대성이 있다고 론설은 강조하고 있다.(끝)


미국은 어째서 선제타격론을 제창하는가/민주조선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미국은 <반테로>와 관련한 종래의 억제전략을 포기하고 대신 이른바 <적대그루빠와 국가>들에 선제타격을 가할것을 정책화한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을 올가을에 정식 발표할것이라고 한다.
 미국은 새로운 선제공격론을 제창하고 있는 리유에 대해 종래의 견제방식을 가지고서는 자국에 대한 테로위협을 막을수 없기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민주조선> 15일부는 이와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저들의 <반테로>전쟁의 진목적을 스스로 드러 낸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반테로>전쟁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중요한 기회로 삼으려 하고 있다.저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있는 지역에 위치한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타격하고 반제자주적인 정권들을 무너뜨림으로써 미국주도의 새 세계질서를 확립하려는것이 <반테로>전쟁의 확대를 통하여 노리는 미국의 속심이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전략적리해관계의 실현을 위해서라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국제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는 무모한 짓도 서슴지 않는 불량배국가라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미국이 우리를 선제타격대상으로 정한 이상 그들이 언제 우리에게 불질을 해대는가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수 없다.
 그러나 명백한것은 미국의 선제타격론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선제타격론에 대응하여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어 나갈것이며 만약 미국이 끝내 우리의 민족적자주권을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미국에 응당한 보복타격을 가할것이다.(끝)


미국의 핵탄두용신관제조 재개와 림계전핵시험 강행을 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행정부의 호전세력들이 핵탄두용플루토니움신관생산공장을 새로 건설하기로 결정하고 한편으로는 림계전핵시험을 또다시 벌려 놓았다.
 미국이 랭전의 종말을 앞두고 중지하였던 신관생산을 재개하고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7번째로 림계전핵시험을 강행한것은 우리 행성의 안전과 인류의 평화에 도전하는 강도적인 범죄행위이다.
 미국이 13년만에 핵탄두용신관제조를 재개하기로 한 리유와 관련하여 <핵무기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것으로 표방하였지만 보다 중요한 목적은 핵무기생산하부구조를 정비보강할데 대한 미국방성의 범죄적인 <핵전략재검토보고서>를 현실화하려는데 있다.
 <핵전략재검토보고서>에서 핵심을 이루는것은 핵무기선제공격과 공격대상의 확대 그리고 신형핵무기개발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것이 핵시험의 재개이고 미국은 바로 이번 림계전핵시험을 통하여 저들의 범죄적인 핵전쟁기도를 국제사회앞에 로골적으로 드러 내놓았다.
 미행정부호전세력들이 작성한 <핵전략재검토보고서>를 통해 알수 있는바와 같이 미국의 핵무기가 노리는 첫째가는 목표는 우리 공화국이며 따라서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험은 더욱더 현실적인것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사태는 우리 공화국이 미국호전세력의 침략전쟁정책에 대처하여 경각성을 높이고 자위적국방력을 부단히 강화하여 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립증해 주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미국이 핵위협을 포함한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는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져 나갈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중앙위원회에서 편지/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15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민족분단사상 처음으로 남북수뇌분들의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새 세기의 통일리정표인 6.15남북공동선언을 탄생시키신것은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자주통일웅지와 무비의 담력,애국애족의 넓은 도량과 높은 정치실력이 낸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편지는 6.15공동선언발표 이후 지난 2년동안 남녘민중들속에서는 <김정일숭배열풍>이 활화산처럼 분출하고 민족주체적인 힘으로 조국통일을 실현해 나가려는 기운이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로 내외반통일세력의 대북압살책동과 분렬영구화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자주통일대행진을 더욱 폭넓게 벌려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단합과 통일을 촉진하는 해>로 빛나게 장식하겠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끝)


북남공동선언을 180여개 나라 지지환영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2년이 된다.
 이 기간 세계 각계가 공동선언을 열렬히 지지환영하였다.
 로씨야,중국,꾸바,수리아,캄보쟈,기네,또고,끼르기즈스딴,뻬루 등 세계 180여개 나라 국가 및 정부,정당,단체 지도자들은 북남공동선언채택은 <세계를 진감시킨 특대사변>,<김정일각하의 애국애족의 대용단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면서 선언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마다가스까르로농투쟁당,메히꼬로동당,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이딸리아-조선친선 및 협력협회,주체사상국제연구소,조선통일지지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등 400여개 정당,단체들과 지역 및 국제기구들은 성명,담화들에서 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제 및 지역기구와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의 회의장들에서도 공동선언을 지지하며 그 리행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 나왔다.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유엔총회 제55차회의 전원회의,국제민주법률가협회 제15차대회,아시아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책임일군회의,유럽지역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조직련합회의,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로 인한 경제위기의 격화와 관련한 세계혁명적정당들의 국제토론회,쁠럭불가담운동조정위원회 상급회의,아일랜드로동당 년차대회를 비롯한 많은 국제 및 지역기구,정당,단체들의 회의들에서도 6.15북남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며 그 리행을 요구하였다.
 중국,로씨야,인디아,꾸바,기네,메히꼬,체스꼬,에짚트를 비롯한 세계의 광범한 출판보도물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소식을 대서특필하면서 선언의 의의와 정당성을 널리 소개선전하였으며 공동선언이야말로 자주정치의 력사적결정체라고 강조하였다.(끝)


스리랑카에서 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가 진행된다/19∼20일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가 소집되는것과 관련하여 세계대회 스리랑카조직위원회가 13일 콜롬보에서 공보를 발표하였다.
 공보는 일본의 도꾜에 있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 스리랑카조직위원회는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의 반다라나이케기념 국제대회당에서 2002년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21세기의 자주위업>이라는 의제로 주체사상에 관한 세계대회를 공동으로 주최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우리 시대의 력사적과제와 매개 나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세계의 자주위업과 그를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게 된다.
 대회에는 스리랑카의 대표들을 포함하여 세계 모든 대륙의 수많은 나라에서 500여명의 인사들이 참가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