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안주닭공장을 현지지도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안주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장이 안주닭공장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낸데 대한 충성의 보고를 드리였다.
 연건평 2만 7천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안주닭공장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을 먹이시기 위하여 언제나 마음 쓰시는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에게 안겨 주신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이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공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수십정보의 광활한 부지에 휴양각마냥 아담하게 들어 앉은 닭공장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관리운영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군인건설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현대적인 닭공장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인 우리 군인건설자들의 불 타는 애국심에 의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또 하나의 귀중한 만년재부가 마련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그처럼 간고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우리 당과 인민은 휘황찬란할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도처에 현대적인 닭공장,메기공장,오리공장,염소목장,소목장을 비롯한 축산 및 양어기지들을 일떠세워 강성대국건설의 토대를 쌓았다고 하시면서 이 놀라운 전변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가 애 써 마련한 축산기지들이 은을 내도록 조직사업을 짜고 들고 새로운 축산과 양어기지들을 더 건설하면 우리 인민의 식생활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 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전군,전민이 이 사업을 활발히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고기와 알,물고기를 비롯한 부식물생산을 늘이는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중대한 혁명과업이라고 하시면서 나라의 축산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추켜 세워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 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정하철,김기남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등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 313군부대와 제583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5일 조선인민군 제5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제313군부대와 제583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용무와 조선인민군 장령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국태,정하철,김중린,김기남,김용순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학,문화예술,보도부문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흠모의 정을 담아 합창 <충성의 노래>,실화극 <태양 제일 가까이에 우리가 삽니다>,대화시 <친아버지의 품>,시와 합창 <영원한 심장의 노래>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혁명의 일익을 믿음직하게 담당한 녀성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며 투쟁하고 있는 자기들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랑만과 희열에 넘친 보람찬 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멸적의 총창을 굳게 틀어 잡고 조국보위성전에 떨쳐 나선 남편들과 함께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반드시 완성하고야 말 군인가족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 주었다. 
 선군시대의 인간들은 어떻게 살며 싸워야 하는가를 심오한 예술적형상으로 대답을 준 혁명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심장에 세찬 불길을 지펴 주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만사람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또 하나의 총폭탄대군이 자라났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가족들은 깊은 산중과 외진 섬을 비롯하여 생활조건이 제일 불리한 지역들에 살고 있지만 오직 당과 혁명을 위한 일념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박차고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꾸리고 남편들의 혁명사업을 성심성의로 도와 주는 참으로 기특하고 자랑스러운 녀성혁명가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바하마총독에게 축전

   나쏘
   바하마련방 총독
   데임 아이비 듀몬트각하

 나는 당신이 바하마련방 총독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12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와 백남순외무상 바하마수상,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는 바하마련방 수상으로 페리 쥐.크리스티가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고 나라의 번영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바하마련방 외무상으로 임명된 프리데리크 에이.미첼에게 축전을 보냈다.(끝)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선생 서거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선생의 서거에 대한 부고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인 최홍희선생은 불치의 병으로 주체91(2002)년 6월 15일 20시 35분 84살을 일기로 평양에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최홍희선생은 오래동안 남조선과 해외에서 곡절 많은 길을 걸어 오다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품에 안겨 비로소 애국의 길을 찾고 태권도로 나라의 통일위업에 이바지해 온 애국지사이며 이름 있는 활동가이다.
 최홍희선생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 신음하던 1918년 11월 9일 함경북도 화대군 룡원리에서 출생하여 식민지망국노의 설음을 겪다가 일본군에 강제징집되였다.
 선생은 일제를 반대하여 전민항쟁을 벌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가자 백두산으로>라는 구호밑에 동료들과 함께 일본군안에 <반일학도병무장대>를 내오고 반일애국활동을 벌리던중 일제에게 체포되여 평양감옥에서 옥고를 치르다가 나라의 광복과 함께 석방되였다.
 최홍희선생은 광복후 남조선군부의 요직에 있으면서 1955년 4월 민족무도인 태권도를 처음으로 만들어 냈으며 그것을 세계적으로 보급하기 위하여 1966년 3월 국제태권도련맹을 결성하고 총재로 활동하였다.
 최홍희선생은 남조선사회의 모순과 갈등이 날로 심화되고 독재자들이 태권도를 군사파쑈통치에 리용하려는데 항거하여 1972년에 카나다로 망명하였다.
 최홍희선생은 해외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우리 민족의 얼이 깃든 태권도를 지켜 내기 위한 활동을 적극 벌리는 한편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카나다조국통일회>,<배달민족회>,<해외민주예비역장병회> 등을 조직하고 교포신문인 <배달신보> 발행인으로서 해외동포들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 일으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선생은 해외에서 통일애국활동을 벌리는 기간 여러차례 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주석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접견을 받고 자주정치와 민족대단결사상,넓은 도량에 매혹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열렬히 흠모하면서 애국충정의 길을 걸어 왔다.
 선생은 불치의 병에 걸리자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생을 마칠 각오밑에 조국을 찾아 왔으며 심장의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장군님께 모든것을 의탁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태권도의 장래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
 최홍희선생의 서거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민족과 모든 태권도인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
 최홍희선생은 비록 조국통일의 그날을 보지 못한채 우리 곁을 떠나 갔으나 그가 조국과 민족,태권도의 강화발전을 위해 남긴 공적은 길이 남아 있을것이다.

2002년 6월 16일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조선태권도위원회

                                                (끝)


고 최홍희선생의 장의위원회 구성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조선태권도위원회

 고 최홍희선생의 장의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구성한다

    최태복동지 승상섭동지
    김중린동지 박순희동지
    김용순동지 안경호동지
    김영대동지 강련학동지
    류미영동지 장 웅동지
    렴순길동지 황봉영동지
    김경호동지 김유호동지
                                                (끝)


고 최홍희선생의 령구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구락부에 안치,17일 발인

   고 최홍희선생의 장의위원회에서

 고 최홍희선생의 령구는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구락부에 안치되여 있다.
 고인과 영결하기 위하여 찾아 오는 조객들을 6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맞이할것이다.
 2002년 6월 17일 15시에 고인의 령구를 발인한다.(끝)


공화국각지 사찰들에서 조국통일기원 북남불교도동시법회 진행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15일 공화국북반부의 각지 사찰들에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을 맞으며 <6.15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조국통일기원 북남불교도동시법회>가 진행되였다.
 동시법회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각 도,시,군위원회 교직자들,해당 사찰의 주지들과 승려,신도들이 참가하였다.
 동시법회에서는 례식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으며 남조선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이 보내온 인사말이 전달되고 공동발원문이 랑독되였다.
 법회에서 연설자들은 전체 불교도들도 조국통일의 주인이며 담당자라는 높은 사명감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특색 있는 실천행동으로 통일성업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또한 6.15공동선언 실천만이 참다운 애국애족이라고 일치하게 강조하면서 북남공동선언리행을 반대하는 외세와 반통일분자들의 책동을 북과 남,해외의 전체 불자들의 불심화합된 힘으로 단호히 짓부셔 버릴 실천적의지를 표명하였다.(끝)


조선에서 단오명절을 뜻 깊게 맞이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15일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대성산과 모란봉,칠보산,정방산,구월산 등 온 나라의 유원지,공원들에서 전통적인 민속놀이로 단오명절을 즐겁고 유쾌하게 맞이하였다.
 민속놀이에는 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비전향장기수들,해외동포들도 참가하였다.
 조선인민은 예로부터 한해농사를 좌우하는 봄씨붙임을 끝내고 년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여기는 음력 5월 5일에 온 마을이 한데 모여 씨름,널뛰기,그네뛰기,윷놀이,바줄당기기 등 여러가지 민속놀이를 하면서 이웃간의 화목을 두터이하고 서로의 농사경험도 나누는것을 전통화하여 왔다.
 단오명절을 맞으며 13일부터 15일까지 제1차 <대황소상>전국근로자들의 텔레비죤민족씨름경기가 평양의 풍치 수려한 모란봉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7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경기는 몸무게와 나이에 관계없이 개인비교씨름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15일 오후 5시부터 8명의 씨름강자들의 대결이 진행되였다.
 경기에서는 평양시의 김성도(39살)가 1등을,평안북도의 리정철(42살)과 함경남도의 김호정(43살)이 각각 2,3등을 하였다.
 시상식에서는 1등을 한 선수에게 황소(몸무게 900키로그람)와 금소방울이,2,3등을 한 선수들에게 중소(몸무게 560키로그람)와 송아지(몸무게 306키로그람)가 각각 수여되였다.
 한편 이날 청류관과 옥류관,신흥관,경암각,옥계각을 비롯한 각지의 봉사망들에서도 전통적인 단오민족음식들과 지방특산음식들을 내놓아 민속명절을 더욱 이채롭게 하였다.(끝)


시인 최로사와 청단군농기계작업소 직장장 유익동에게 생일 일흔돐상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은정어린 생일 일흔돐상이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작가인 <김일성상>계관인 최로사와 청단군농기계작업소 직장장인 로력영웅 유익동에게 전달되였다.
 최로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자기의 창작적재능과 지혜를 활짝 꽃 피우며 인민의 사랑을 받는 재능 있는 시인으로 자라났다.
 이 나날에 그는 <김일성상>계관인으로 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을 수여 받고 높은 급의 국가수훈의 영예도 지니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최로사가 창작한 수십편의 작품들을 몸소 지도해 주시고 그를 여러차례 만나주시였으며 어린 처녀의 몸으로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하여 <샘물터에서>와 같은 명가사들을 써서 전쟁승리에 크게 이바지한 그의 공로와 혁명적랑만이 넘치고 생활적감정이 풍부한 그의 작품들에 대한 분에 넘치는 평가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의 작품집을 출판하도록 해주시였으며 한량 없는 어버이사랑을 거듭 베풀어 주시였다.
 유익동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며 로력영웅으로 자라났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그는 전쟁승리를 위하여 전시식량증산투쟁과 전선원호에 앞장 섰으며 전후복구건설과 조선로동당의 농촌건설구상실현을 위한 투쟁에 적극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유익동의 공로를 헤아리시여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도 안겨 주도록 하시였으며 국가적인 대회들에도 불러 주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이 모셔 진 시계표창과 많은 훈장과 메달을 수여 받는 영광을 지닐수 있게 해주시였다.(끝)


유럽동맹 뜨로이까대표단 도착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 외무성 총국장 라파엘 콘데를 단장으로 하는 유럽동맹 뜨로이까대표단이 1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도이췰란드,영국,스웨리예 외교대표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국제고통련에서 행사 진행/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한 동포들의 모임이 12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 주체89(2000).6.13-15>를 관람하였다.
 모임에서는 국제고통련의 리동철위원장과 안향산사무국장,로씨야고통련 박명산부위원장,동방학연구소 워론쪼브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6.15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의 결단에 의하여 마련된 조국통일문제해결의 리정표이며 강령적인 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통일문제는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로 해결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을 반대하는 미국과 그 하수인들의 반통일적,반민족적책동을 철저히 분쇄해 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모임에서는 민족의 통일을 반대하는 리회창역적의 죄행을 폭로단죄하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이 랑독되였다.
 모임에서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해 나갈데 대한 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조선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칠것을 강조/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이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5일 <하나로 된 조선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자>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나라와 민족이 갈라 져 50여년만에 처음으로 뜻 깊은 평양상봉이 진행되고 공동선언이 발표되게 된것은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겨 준 력사적인 사변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북남공동선언 발표이후 짧은 기간에 민족분렬의 50여년동안에 이룰수 없었던 커다란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조선민족이 통일문제 해결의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라는 높은 자주의식을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굳게 손 잡고 자주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 결과라고 말할수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이것은 전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시고 민족에게 조국통일의 기쁨을 안겨 주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하고 계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숭고한 덕망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자주통일의 흐름이 거세찬 대하를 이룰수록 안팎의 반통일세력들은 북남공동선언을 부정하고 그것을 말살하기 위하여 갖은 악랄한 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모해말살할것을 노리는 <주적>론을 철회하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 막는 <보안법>을 비롯한 반통일적인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을 철페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 나갈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장군님은 새 세기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실 민족의 령수/<한민전>부위원장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2000년 6월,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의 담력과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 2년간 6.15공동선언의 비상한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에서는 전례 없는 전진과 놀라운 변화들이 이룩되고 민족자주,대단결기운이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는 참으로 장군님은 새 세기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실 민족의 령수이시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이든 함께 손 잡고 민족운명의 수호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사상과 걸출한 령도를 받들어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투쟁에 모두 떨쳐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회고 민주꽁고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민주꽁고전국준비위원회 결성식이 10일에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장이,부위원장으로 사회주의인민련합 총비서와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의 사이에 김일성주석에 대한 회고모임과 집회,강연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따쥐끼스딴공산당준비위원회 결성/당중앙위원회 사업시작 38돐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기념 따쥐끼스딴공산당준비위원회가 10일에 결성되였다.
 결성식에서 따쥐끼스딴공산당 쉐.데.샤브돌로브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전면적으로 계승완성해 나가는 새 력사가 조선에 펼쳐 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주체사상을 인류의 과학적인 지도사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조선로동당이 명실공히 그 창건자이신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치도록 하심으로써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모범을 창조하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독특한 선군정치와 인덕정치로 조선식사회주의를 고수하시고 공화국을 세계사회주의의 보루로 튼튼히 다져 놓으신것은 그이의 업적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강조하였다.
 결성식에서는 기념행사 계획들이 토의되였다.(끝)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가 3만 6,000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