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9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전병호가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여 오신 근 40성상의 혁명활동로정은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고 선군혁명의 한길을 따라 주체위업을 승리적으로 향도하는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 오신 영광스러운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이 우리 당이 영원히 틀어 쥐고 나갈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선포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지도사상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한 위력하고 존엄 있는 당으로 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인민군대와 완전한 혼연일체를 이룬 선군혁명의 위대한 향도적력량으로 건설하시였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우리 당건설에 대한 그이의 령도의 근본특징은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전위부대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전당에 차넘치게 하신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고 우리 당이 키운 무적필승의 인민군대가 있는 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오늘도 앞으로도 금성철벽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며 그이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직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우당위원장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끝)
경축행사들 진행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경축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웅변모임 <백승을 떨치는 조선로동당>,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시,노래 무대 <위대한 장군님 모시여 존엄 높은 우리 당>이 1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웅변모임에서 출연자들은 백승을 떨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를 열어 놓으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시,노래 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우리 녀성들을 사회의 꽃,나라의 꽃,혁명의 꽃으로,강성대국건설의 미더운 역군으로 내세워 준 당과 수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부강번영할 래일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들의 슬기와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 갈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보여 주었다.
한편 이날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경축 학생소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에짚트대사 연회 마련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아흐메드 라미가 18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대사는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계승하시여 조선을 강력한 나라로 전변시키시고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을 승리에로 이끌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조선통일의 전환적계기를 열어 놓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진보와 번영,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조선과 에짚트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존경하는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 대통령각하와 함께 마련하여 주신 력사적인 친선관계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친선적인 에짚트정부와 인민이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의 옳바른 령도밑에 나라의 사회정치적안정과 경제적발전을 이룩하며 중동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여러 곳 참관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벌가리아,캄보쟈,인디아,인도네시아,이란,라오스,몽골,파키스탄,뽈스까,로므니아,영국,윁남의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성원들이 18일 문화성혁명사적관과 조선예술영화촬영소를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촬영소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문화성혁명사적관을 찾은 손님들은 주체예술의 대전성기를 펼쳐 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위대한 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돌아 보았다.
이어 손님들은 훌륭히 꾸려 진 야외촬영거리를 돌아 보았다.
이날 조선주재 스위스외무성협조총국 조정사무소 상주대표와 이딸리아 외무성개발협조사무소 대표들도 문화성혁명사적관과 조선예술영화촬영소를 참관하였다.
한편 이날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와 대사관성원들이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참관하였다.(끝)
남아프리카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남아프리카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템바 쿠베카가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라오스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19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신임대사 짠펭 씨하폼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해외동포예술인들을 위한 연회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해외동포예술인들을 위하여 마련하여 주신 연회가 18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6.15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예술인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해외동포예술인들의 공연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해외동포예술인들의 공연이 18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반갑습니다>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 <매혹>,혼성4중창 <동지애의 노래>,녀성독창 <해돋이순간>,<산으로 바다로 가자>,혼성2중창 <사진 한장 찍었소>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남성독창 <우리 수령님>,<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에서 출연자들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조국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는 조선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훌륭하게 형상하였다.
출연자들은 녀성독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우리는 하나> 등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 7천만겨레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 주었다.(끝)
총련 조선대학교 안철호강좌장에게 학사학위를 수여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조선대학교 력사지리학부 지리학강좌장 안철호에게 지리학학사학위가 수여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에 의하면 아시아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도시화문제를 과학리론적으로 체계화하는데 이바지한것으로 하여 그에게 지리학학사학위가 수여되였다.
수여식이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위원장인 조창덕부총리와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강춘금서기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 나가는것은 조선인민의 변함 없는 신념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가 발표 된 때로부터 5돐이 된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옳게 살리면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돌이켜 보게 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제시하시였다.
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는 물론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시면서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는 자들의 횡포한 압력과 전횡을 단호히 배격하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시였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은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
언제인가 그이께서는 력사적으로 지배주의,대국주의자들이 갖은 압력을 가해 오고 있지만 우리가 자기의 주견을 가지고 독자성을 끝까지 견지해 나가는것은 천만번 옳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식대로 살아 나가자!>,<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자!>는 구호보다 더 좋은 구호는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은 지난 수십년동안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을 벌려 왔다.1990년대에는 최악의 시련을 겪었다.
그때마다 인민들은 추호의 동요도 없이 자기식의 독특한 혁명방법과 방도를 찾아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면서 사회주의 한길로 확신성 있게 나아갔다.
민족의 우수한 전통도 적극 살려 나가면서 발전시키고 있다.
수많은 민족문화유산들이 발굴,복구,개건,보존되고 민족 풍습과 민속놀이들이 널리 장려되고 있다.
주체성,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 나가는것은 조선인민의 변함 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끝)
피바다가극단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피바다가극단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혁명가극으로 새롭게 각색한 유명한 예술단체이다.
수도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 잡고 있는 이 가극단은 주체35(1946)년에 창립(북조선가극단)되였다.극단은 조선의 5대혁명가극창조의 시조 예술단체이다.
1971년에 창작공연된 혁명가극 <피바다>는 수난의 피바다를 투쟁의 피바다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을 종자로 하고 있다.작품은 종래 가극들과 달리 노래들이 절가화되고 방창과 무용,흐름식립체무대미술 등을 도입한 새형의 주체적인 가극예술이다.
혁명가극 <피바다>에 이어 조선에서는 <꽃 파는 처녀>,<밀림아 이야기하라>,<당의 참된 딸>,<금강산의 노래>와 같은 5대혁명가극이 창작되였다.
가극단에서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음악,무용소품들도 많이 내놓았다.
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조선인민혁명군 한 녀대원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형상한 혁명가극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전설무용극 <봉선화> 등과 가요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승리의 길>을 비롯한 많은 명곡들을 창작공연하였다.
가극단에서는 혁명가극 <밀림아 이야기하라>,<당의 참된 딸> 등의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피바다가극단은 나라의 주체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982년에 <김일성훈장>을 수여 받았다.(끝)
청진림상의학연구소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청진림상의학연구소는 소화기병전문연구기관이다.
주체63(1974)년 4월 5일에 창립된 이 연구소는 조선의 공업도시 청진시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1만 3,000평방메터의 부지면적에 전개된 연구소에는 4층으로 된 기본호동과 여러동의 부속건물이 있다.
연 건축면적은 7,800평방메터이다.
연구소에는 세균,병리,역학,기능진단을 비롯한 10여개의 연구실들이 있다.
연구소에서는 위궤양,위염,위장염 등 소화기질병들의 진단과 치료방법에 대한 연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참취,고삼 등 조선에 무진장한 식물성약초를 가지고 30여종의 고려약을 만들어 소화기질병들을 치료하고 있다.
연구소의 과학기술장비수준과 의료일군들의 과학기술적자질이 매우 높다.
지난 기간 연구소에서는 <취장과 그 기능 검사법>,<유문라선균성위십이지장질병> 등 12권의 단행본들을 출판하였다.(끝)
조선로동당친선대표단,조선종교인협의회대표단 출발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고인욱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친선대표단과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는 아시아종교평화대회 제6차총회에 참가할 장재언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종교인협의회대표단이 1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로동신문 김정일총비서께서 당사업령도를 시작하신 38돐을 맞으며 사설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9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당사업령도를 시작하신 38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38년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사업을 령도하신 때로부터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전면적으로 계승완성해 나가는 위대한 김정일정치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김일성조선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 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장구한 혁명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온 위대한 계승자의 성스러운 력사이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 수령님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되고 온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조선로동당이 수령님의 사상과 뜻대로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해 나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존엄 떨치게 되였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특히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장구한 혁명력사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여 온 전설적령장의 자랑찬 전투적행로,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펼쳐 오신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의 력사이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군사선행의 원칙에 기초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생결단의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만탄창되고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과 고매한 덕망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 주는 어머니당으로 될수 있었으며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쳐 올수 있었다.
사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
사상사업을 앞세울데 대한 로작발표 7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9일부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발표하신 7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의 필요성과 기본임무,원칙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썼다.
사상의 위력으로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독창적인 선군혁명로선을 내놓으시여 시대와 혁명,조국과 민족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히신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혁명원리에 기초한 선군혁명로선이 제시됨으로써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자주적번영을 이룩해 나갈수 있는 참된 길이 열리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를 담보하는 위력한 보검이 마련되게 되였다.
령도의 현명성은 또한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에서 전체 군대와 인민에게 고귀한 투쟁정신을 심어 주고 그들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시는데 있다.
그이의 현지지도의 길우에서 위대한 선군정치가 탄생하고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이 창조되였으며 조국건설의 번영기가 열리고 인민의 행복이 창조되고 있다.(끝)
아시아재침을 노린 일본함선파견/민주조선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민주조선>은 얼마전 일본 해상막료감부가 2척의 해상<자위대>함선을 또다시 인디아양에 파견한데는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합법화함으로써 해외팽창야망을 어떻게 하나 이루어 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기도가 깔려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자나깨나 법적으로 금지되여 있는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합법화할 기회만을 노려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 절호의 기회가 바로 <9.11사건>이였고 이른바 <반테로>작전에 합세해 달라는 미국의 <요청>이였다.
지금이야말로 저들의 오랜 숙망을 해결할 둘도 없는 기회라고 판단한 일본반동들은 비록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미국의 <요청>에 솔선 수락해 나섰던것이다.
그러나 6개월이라는 시간적제한성이 무제한한 해외침략의 길을 터놓으려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을 만족시켜 줄리 만무한것이다.
이로부터 일본반동들은 아직 <반테로>작전이 끝나지 않았다는 구실을 내대여 기한을 연장하면서까지 인디아양에 무력을 파견하고 있다.
이제 또 6개월이 지난 다음 일본반동들이 새로운 구상을 들고 나오며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을 합법화하기 위해 책동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일본은 전쟁국가로서의 체모를 마감단계에서 갖추어 나가고 있다.
해외침략은 일본의 자멸을 앞당기는 길이다.(끝)
김정일총비서에 대한 만민의 칭송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인류사의 가장 걸출한 수령,명성 높은 정치원로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세계 100여개 나라의 25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김정일,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을 배격>,<진정한 사회주의를 위한 보검>,<사회주의민족리론에 대한 탁월한 해명>,<자주시대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불멸의 대강>,<사회주의는 인민들의 심장속에 살아 있다>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을 전문 또는 요지로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는 발표되여 4년간 20여개 나라에서 17개 어문으로 3만여부,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5년 남짓한 기간에 20여개 민족어로 4만여부 발행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들을 대대적으로 번역출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은 최근 5년간 100여개 나라에서 1,800여회에 걸쳐 활발히 진행되였다.
최근 6년동안에만도 5대륙의 340여개의 당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벌가리아공산당,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민주꽁고로동당을 비롯하여 20여개 나라 당들이 조선로동당과 호상 협조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하였고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인디아공산당,벨라루씨공산주의자당,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등 세계 80여개 나라 당들이 조선로동당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2년간 70여개 나라에서 근 800회에 걸쳐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관한 토론회,강연회,좌담회가 진행되였다.
유고슬라비아,벌가리아,이딸리아,벨라루씨,마다가스까르,도미니까,가이아나에서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관한 좌익정당들의 련합토론회가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마쟈르로동당,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수단민족대회당,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에짚트 미쓰르 알 파타트당,뻬루사회당 등 80여개의 정당들에서 <김정일장군의 독특한 정치방식>,<만능의 보검>,<강성대국과 선군로선> 등 제목의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베닌사회주의당,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방글라데슈인민련맹,그레네이더 모리스 비쇼프애국운동,꼬스따리까인민당,뻬루사회혁명당,뻬루사회당,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꽁고사회주의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 정당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으신 업적을 평가하여 그이를 자기 당의 명예지도자,명예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당중앙위원회 사업시작 38돐행사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4일부터 14일까지의 사이에 로씨야,스위스에서는 기념집회가,뽈스까에서는 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대학교수들과 조선대사관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38년간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이 전진도상의 난관들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거대한 승리를 달성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이 있기때문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조선로동당을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탁월한 정치가,국가지도자이시라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위대성과 지도력은 오늘 그이께서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지도자들의 흠모와 찬사를 받고 계시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잘 알수 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로씨야에서 진행된 기념집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유태복고주의를 반대하는 국제전선 중앙위원회 축하성명 발표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유태복고주의를 반대하는 국제전선 중앙위원회가 9일 축하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그이께서 당지도부의 고위직책에서 사업하시게 됨으로써 조선에서 자주성과 민족통일을 위한 투쟁은 높은 단계에 이르고 우주를 정복하는 단계에 들어 선 발전된 나라로서의 력사를 창조할수 있게 되였으며 세계 많은 나라들이 조선과 외교관계를 맺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유태복고주의를 반대하는 국제전선 중앙위원회는 친애하는 김정일동지께 다시 한번 뜨거운 축하를 드리면서 그이께 충실한 조선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