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외무상이 남아프리카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20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남아프리카공화국 신임대사 템바 쿠베카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당중앙위원회 사업시작 38돐을 뜻 깊게 경축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1964.6.19)하신 38돐을 뜻 깊게 경축하였다.
각도,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부대들에서는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보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당의 선군사상을 새 시대의 지도적지침으로 제시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최근년간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우리 당과 공화국의 국제적지위가 전례없이 높아 진것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가져 온 빛나는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들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이 당의 선군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6월 19일을 경축하여 내각 위원회,성을 비롯한 중앙기관들과 각 도,시,군 기관들,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서는 노래모임과 시랑송모임,무도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
로씨야대사관 성원들 축산전문협동농장 참관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19일 평양시 강동군 구빈축산전문협동농장을 참관하였다.
이 농장에서는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염소를 대대적으로 기르고 현대적인 설비를 갖춘 젖가공기지를 건설하여 여러가지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손님들은 젖가공기지의 생산공정들과 종합축사,상점,유치원,새로 건설된 살림집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대사는 오늘 조선인민이 경제건설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는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끝)
빠나마선박선원들의 연구토론회
(청진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빠나마선박선원들의 연구토론회가 17일 조선동해안의 청진항에서 있었다.
연구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으로 전당을 일색화하시여 조선로동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오늘 세계에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조선로동당처럼 사상과 령도에서 유일성이 보장되고 수령을 중심으로 통일단결을 이룩한 당은 없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건설에서 이룩한 경험은 오늘뿐아니라 미래에도 귀중한것이며 세계혁명적당들의 활동에서 고무적기치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총포성 없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시고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여 조선과 아시아,세계평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연구토론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렬사들의 묘에 부인유해 합장/대성산혁명렬사릉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대성산혁명렬사릉에 안치된 렬사들의 묘에 부인들의 유해가 합장되고 있다.
혁명렬사릉은 27년전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 주시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평양에 있는 대성산의 주작봉마루에 꾸려 졌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은정 깊은 조치에 의하여 6월 초부터 현재까지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안치된 20여명렬사의 묘에 부인의 유해가 합장되였다.
유해를 합장하는 의식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끝)
2중투각장식꽃병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부선물관에 전시된 2중투각장식꽃병 <조선의 행운>은 참관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꽃병은 내외부를 2만 1,600개의 피나무쪽을 쌓아 올려 만든것이다.
꽃병의 높이는 260센치메터,받침대는 30센치메터,가장 큰 둘레는 340센치메터,가장 작은 둘레는 115센치메터이다.
작품은 전형적인 꽃병으로서의 조형미를 살리면서 백두산3대장군의 고향집을 주제로 설정하였다.
웃부분이 나팔꽃모양으로 된 꽃병에는 장식으로 3개의 은방울꽃 구슬모양의 고리를 달았다.
꽃병목부분에는 백두산과 정일봉을 상감기법으로 정교하고 섬세하게 형상하였다.
중심부분에는 김일성화,김정일화,진달래,목란꽃,백살구꽃 등의 장식속에 만경대고향집,백두산밀영고향집,회령의 고향집을 2중투각장식기법으로 형상하였다.
아래부분은 85개의 해살이 퍼지는속에 42송이의 김일성화를 형상하였다.
작품은 백두산3대장군의 고향집을 만대에 길이 전하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인민군군인들의 불같은 의지를 잘 반영하고 있다.(끝)
교예배우양성기지-평양교예학원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교예학원이 창립 30돐을 맞이하였다.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자리 잡고 있는 이 학원은 정규적인 교육체계와 훈련체계를 갖춘 나라의 믿음직한 교예후비양성기지이다.
학원에는 연 건평이 6,400여평방메터인 교사와 요술,률동,수중,빙상 등 각종 교예실기훈련을 위한 훈련장들이 훌륭히 꾸려 져 있다.
특히 높이가 10여메터나 되는 련습장에서는 공중교예훈련까지 할수 있는 모든 시설들이 완벽하게 갖추어 져 있다.
학원에는 교예실기강좌를 비롯한 여러개의 강좌와 수십명의 교원들이 있다.
그들중에는 국제현대요술축전에서 <세계요술왕>칭호를 받은 김택성을 비롯하여 오랜 기간 교예무대에서 활약해 온 2명의 인민배우,6명의 공훈배우들도 있다.
학원에서는 선발된 10살안팎의 어린이들에게 예비교육을 포함한 9년간의 교육을 주고 있다.
공중,전회,조형 등 체력교예와 요술이 주되는 교육내용을 이룬다.
훈련기재,영양제공급,장학금 등 교수교양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전적으로 국가로부터 보장받고 있다.
국가에서는 학생들에게 현역교예배우들과 같은 대우를 해 주고 있다.
지난 기간 이곳에서는 수백명의 교예배우들이 자라났으며 2명의 인민배우,11명의 공훈배우가 배출되였다.
평양교예학원이 있어 조선의 교예후비는 믿음직하게 담보되고 있다.(끝)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당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19일부는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당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나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가 온 세상에 힘 있게 떨쳐 지고 있는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당사업령도를 시작하신 38돐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근 40성상 우리 당과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 있으며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 나갈 혁명적각오에 넘쳐 있다.
지금으로부터 38년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당사업을 령도하시게 된것은 우리 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시대를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이때로부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전면적으로 계승완성해 나가는 위대한 김정일정치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김일성조선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 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정치,경제,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 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습니다.>
당과 국가를 이끄는 령도자의 위대성은 사상과 령도,덕망의 위대성,업적의 위대성이며 그것은 령도자가 새겨 온 혁명령도사에 전면적으로 집대성되게 된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근 40성상 우리 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 오신 력사적로정은 우리 혁명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당과 혁명앞에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선 간고하고 시련에 찬 시기였다.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장기적인 대치속에서 사회주의냐,자본주의냐 하는 계급투쟁이 격렬하게 벌어 진 준엄한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초미의 문제들을 가장 빛나게 해결하시며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시였다.오늘의 국제정치무대에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처럼 간고하고 복잡한 시련의 길을 헤치시며 불멸의 위훈과 업적으로 빛나는 장구한 령도사를 새겨 온 걸출한 령도자는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장구한 혁명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온 위대한 계승자의 성스러운 력사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령도자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정치도덕적품성이며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여 나가는것은 령도자에게 지워진 력사적사명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자신은 수령님의 위업을 받들어 나가는 태양의 전사이라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좌우명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지난 수십성상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온 누리에 빛내이며 수령님의 사상의도대로 우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오시였다.이 성스러운 로정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이 수령님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되고 온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당이 수령님의 사상과 뜻대로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해 나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존엄 떨치게 되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적의리는 보천보와 삼지연,왕재산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도 구현되여 있으며 주체사상탑과 개선문,당창건기념탑을 비롯한 만년대계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어리여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결한 혁명적도덕의리는 우리 인민이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이후 최상의 경지에서 발휘되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나날에 우리 당의 모든 활동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사업에로 지향되도록 이끄시면서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는 중대한 민족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적의리가 있음으로 하여 금수산기념궁전이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꾸려 질수 있었으며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이 자주시대의 상징인 주체년호와 태양절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나게 되고 우리 국가의 영원한 헌장인 김일성헌법이 채택될수 있었다.위대한 수령님을 생존해 계실 때보다 더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적령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깊이 심어 주었으며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 주고 있다.혁명의 수령을 어떻게 존대하고 받들어 나가야 하는가 하는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거대한 업적은 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력사와 더불어 후세에 길이 전해 질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장구한 혁명력사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여 온 전설적령장의 자랑찬 전투적행로이다.
제국주의자들과의 격렬한 대결전의 시대인 우리 시대의 사회주의정치지도자는 문무를 겸비하고 군사를 중시하는 령장이여야 한다.
일찌기 항일의 전구에서 백두산장군가문의 혈통을 이어 탄생하시고 총대와 더불어 성장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수십성상의 령도사를 총대중시의 력사,선군령도의 력사로 빛내여 오시였다.당권이자 군권이며 군권이자 당권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오래전부터 간직하여 오신 확고부동한 신조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당사업을 령도하신 첫날부터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수령의 군대로,무적필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제1차적인 관심을 돌려 오시였다.이 성스러운 로정에는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기 위한 투쟁의 년대들도 있고 전군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나날들도 있으며 인민군대의 무장방비를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현대화하기 위한 불면불휴의 사색과 로고의 낮과 밤들도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쳐 오신 총대중시의 혁명력사에서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는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기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선군의 원리를 제시하시고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오성산과 판문점,초도를 비롯하여 814개의 무력부문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며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이룩하시였다.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군사선행의 원칙에 기초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시며 전선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 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생결단의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만탄창되고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었다.선군정치는 20세기 마지막년대의 총포성 없는 전쟁에서 유일초대강국을 타승하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게 한 강위력한 무기였다.강의한 의지의 힘으로 만난을 이겨 내시며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생사존망의 위기에서 구원하여 주신 백두의 령장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장구한 혁명력사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펼쳐 오신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의 력사이다.
사회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덕정치이며 인덕정치는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령도자에 의하여서만 펼쳐 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이어 장구한 령도사를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으로 수 놓아 오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인민을 하늘같이 여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과 고매한 덕망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 주는 어머니당으로 될수 있었으며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쳐 올수 있었다.20세기 문학예술혁명의 장엄한 포성도,속도전의 기상으로 1970년대에 이룩한 사회주의대건설전투의 빛나는 승리도,<80년대속도>창조의 불길속에 더욱 강화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덕정치에 근본원천을 두고 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는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가 최상의 경지에서 힘 있게 과시된 의의 깊은 나날이였다.이 력사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지들과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의 서사시를 펼치시며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지켜 내시였으며 강계와 희천,랑림과 대홍단을 비롯한 전국각지를 찾아 숭고한 헌신의 자욱을 새겨 가시였다.한번 믿고 품에 안은 사람이라면 끝까지 운명을 지켜 주시고 엄혹한 시련의 고비를 헤쳐 가는 병사들과 인민들과 사소한 간격도 없이 생사고락을 같이 하여 오신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인덕정치는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을 낸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려 지게 하였다.오늘 온 나라 방방곡곡에 높이 울려 퍼지는 노래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안고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헤치며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제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백절불굴의 영웅적투쟁사가 력력히 어리여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난 수십성상 애국애족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광폭정치의 광휘로운 빛발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묶어 세우시고 조국통일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였다.특히 애국애족의 숭고한 의지와 대용단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을 채택하도록 하시여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 놓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 올리신 특출한 공헌으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장구한 혁명력사는 사회주의위업,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세계정치원로의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조선혁명의 승리를 통하여 세계혁명의 승리를 창조할줄 알아야 하며 력사의 중심에서 지구의 축을 돌려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원대한 포부를 지니시고 지난 수십성상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통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여 오시였으며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특출한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붕괴의 징후를 남 먼저 발견하시고 경종을 울리신 선견지명의 정치가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였고 사회주의붕괴의 원인과 진정한 사회주의의 진로를 환히 밝혀 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였으며 무비의 담력과 령활한 지략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책동을 걸음마다 저지파탄시키시며 세계자주화위업을 힘 있게 추동하여 오신 정의의 수호자도 장군님이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기간 6차에 걸쳐 아시아와 유럽의 나라들을 방문하시고 17만 1,110여리에 달하는 기나긴 대외활동로정을 이어 가시며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특출한 정치실력,한없이 숭고한 덕망을 지니시고 복잡다단한 환경속에서 장구한 령도사를 불멸의 업적으로 찬연히 수 놓아 오신것으로 하여 오늘 우리 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로부터 공인된 정치원로로,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칭송 받고 계신다.령토는 비록 크지 않고 인구수는 많지 않아도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의 권위는 절대적이며 우리 조국의 국제적지위는 전례없이 강화되고 있다.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최대의 행복이며 최상의 영광이다.
오늘의 시대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되여 나가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는 보람찬 시대이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 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이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며 그의 령도를 잘 받들어 나가야 합니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령도자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힘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
우리 일심단결의 근본핵은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정신이다.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하고 우리 수령,우리 장군제일주의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령도사,특히 선군혁명실록에 대한 학습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누구나 다 장군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심장으로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우리 조국의 운명과 전도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에 달려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사수하여야 한다.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각급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의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해 나감으로써 전체 인민이 가는 길이 험난하고 시련이 앞을 막아도 혁명의 길에서 끝까지 당과 생사를 같이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믿음직한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선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총대로 개척된 우리 혁명의 독특한 력사와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의 합법칙성을 심오히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정식화하여 내놓으신 사회주의의 기본정치방식이며 전략적혁명로선이다.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조국통일의 숙원을 성취하는 유일한 길도 선군에 있고 백두의 혈통을 이어 김일성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가꾸는 결정적담보도 선군에 있다.
우리는 백두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선군시대를 개척해 나가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워 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신임을 피 끓는 심장마다에 깊이 새기고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나가는 제1선근위병으로 되여야 한다.인민군군인들은 견결한 반미반일의식을 지니고 싸움준비를 더욱 원만히 갖추며 만일 미제와 그 주구들이 감히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백두산혁명강군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본때 있게 싸워 조국통일의 세기적숙망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사상과 도덕,투쟁과 생활기풍의 모든 면에서 인민군대가 계속 혁명대오의 핵심이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며 인민의 거울이 되여야 한다.
우리 군대제일주의는 선군시대인민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구호이다.전체 인민들은 우리 군대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물심량면으로 원호하여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조국보위를 공민의 마땅한 의무로,청춘의 가장 값 높은 영예로 여기고 당과 수령이 부르는 최전연초소들을 비롯한 조국보위초소들에 한결같이 달려 나가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나라의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일관성 있게 틀어 쥐고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한다.
1950년대의 투쟁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이어 지난 1950년대에 높이 발휘한 투쟁정신은 강성대국건설시대에 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 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950년대에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수호정신,창조와 혁신의 정신으로 살며 일하여야 한다.전체 인민들이 강성대국건설도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온갖 원쑤들과의 피어린 대결전이라는 확고한 계급투쟁관점을 지니는것은 50년대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일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는 인민경제를 현대화,정보화할데 대한 새로운 기술개건방침,종자혁명,감자농사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방침,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할데 대한 방침과 토지정리방침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방침들과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1950년대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은 지난 날 베잠뱅이를 입고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던 자기들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워 주고 내세워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뛴 50년대의 일군들처럼 당의 방침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은 전화의 불비속에서 공장과 논벌을 목숨으로 지키고 싸우는 고지에 무기와 탄약,원호미를 보내기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한 락원의 10명당원들과 개천땅의 녀성보잡이들처럼 투쟁하여야 한다.지식인들은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불 사르고 우리의 전기기관차를 만들어 내는데 크게 기여한 50년대의 지식인들처럼 과학기술로 경제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지상의 과제이다.오늘 조국의 통일과 무궁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기대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집중되고 있으며 삼천리강토는 통일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 오르고 있다.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통일의지를 심장깊이 새기고 노래 <우리는 하나>를 높이 부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끝없이 양양한 미래가 펼쳐 지고 있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나온 혁명의 년대들처럼 오늘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끌고 계시며 백두장군별,백두광명성을 따라 승승장구하여 온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영원한 장군복이 꽃 펴나고 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령도가 있고 위대한 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무적필승의 군력과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는 한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모두다 온 인류가 21세기의 태양으로 경모하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 크나큰 영광을 심장깊이 새기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자.(끝)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해 나가는 위대한 령도/로동신문 론설(전문)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0일부는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해 나가는 위대한 령도>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5년 세월이 흘러 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애국애족의 립장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대로 해나가며 주체적혁명력량을 강화하고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
로작은 우리 인민들을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계속 높이 들고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며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대를 이어 빛내여 나가도록 추동하는 혁명적기치로 되였으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궤변을 짓부시고 세계진보적인민들을 자주의 한길로 힘 있게 고무해 주는데서 커다란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렸으며 그것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였다.>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사회주의위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민족성은 민족의 생명이다.사회주의와 민족의 운명은 서로 뗄수없이 련결되여 있다.민족성을 잃으면 그 민족의 운명은 물론 사회주의의 운명도 지켜 낼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첫 시기부터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여기에 커다란 로고를 바쳐 오시였다.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주동적으로,능동적으로 해나가는 오늘의 현실에 맞게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위업을 수행해 나가는데서 민족의 운명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거기에 복종시켜 풀어 나가며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리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 나가도록 하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식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민족성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도 자기의 고유한 민족성을 잃지 않고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해 올수 있었다.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전시키며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우리 인민이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대로 풀어 나가도록 하신것이다.
민족적자존심은 민족성을 굳건히 옹호고수해 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자기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끝까지 지켜 나가려는것은 모든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요구이고 지향이다.민족적자존심이 강한 인민만이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계승발전시켜 나갈수 있다.
력사적경험은 민족적자존심이 없이 남의 풍에 놀다가는 좌절과 붕괴의 구렁텅이에 굴러 떨어 지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천출위인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전 기간 언제나 민족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으시고 우리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시였다.로선과 정책을 하나 세워도 거기에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우리 민족의 리익이 반영되도록 하시고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의 우수성이 끊임없이 발양되도록 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드팀 없는 신조이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 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오늘 우리가 밀고 나가는 강성대국건설은 우리 인민이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이 땅우에 우리의 힘,우리의 기술,우리의 자원으로 부강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다.우리 당과 인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 서지 않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해 나가고 있는것은 자주정치,민족중시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민족성의 최고체현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제국주의자들이 <핵의혹>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의 자주권을 아무리 훼손시키려고 날뛰여도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성을 적극 살리고 그것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 오신것이다.
민족성은 민족의 고귀한 재부이다.민족성에는 매개 민족의 우수성이 체현되여 있으며 그것을 살리고 내세우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가 담겨 져 있다.바로 자기의 민족성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개화발전시키는데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이 있다.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 나간다는것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성이 찬란히 개화발전하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새로운 우수성이 계속 창조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성을 살려 나가는데서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족전통을 살려 나가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족적생활풍습과 미풍량속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계승발전시켜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성을 튼튼히 고수해 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고 계신다.우리 혁명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음력설과 단오명절을 비롯한 민속명절들을 잘 쇠도록 해주신분도,우리 인민의 고상하고 문명한 인사례법과 관혼상제풍습을 옳게 살려 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적풍습과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 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주신분도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속전통을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윷놀이와 그네뛰기,씨름경기를 비롯한 민속놀이들이 적극 장려되고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전통이 날로 활짝 꽃 펴 나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우리 민족의 우수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끝없이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최근에만 하여도 그처럼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 량천사를 찾으시고 문화유적유물보존관리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 주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조들이 창조한 민족문화유산에 대한 허무주의적태도와 복고주의적경향을 철저히 배격하고 민족적립장과 계급적립장,력사주의적원칙과 현대성의 원칙을 옳게 결합시켜 민족문화유산을 끝없이 빛내이도록 현명하게 이끌고 계신다.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총포성 없는 대결전을 벌리고 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수많은 력사문화유적들이 새롭게 발굴되고 원상복구되게 되였으며 력사유적유물보존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 나게 되였다.
오늘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문학예술이 찬란히 개화발전하고 <아리랑>과 같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세계적인 걸작품으로 완성되여 대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자랑찬 현실은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우리 수령,우리 사상,우리 군대,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4대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떨쳐 가고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다.(끝)
침략과 략탈을 위한 미국의 <태평양국가>론/로동신문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0일부는 미국지배층의 <태평양국가>론을 략탈과 지배,예속과 침략,전쟁의 교리로 락인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지배층의 <태평양국가>론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침략과 략탈의 주되는 예봉을 돌리고 힘으로 이 지역의 진보적인 나라들을 제압하고 지배권과 통제권을 확립하려는 미제의 음흉한 야망을 반영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 미국지배층이 <태평양국가>론에 대하여 떠들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틀어 쥐려 하는것은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경제적리해관계가 더욱 커지고 있는것과 관련되여 있다.
미국지배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요란하게 미국이 <태평양국가>라고 설교하고 있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문제에 간섭하는것을 합리화하여 이 지역에 대한 지배와 통제를 강화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제의 전략에서 기본은 동북아시아를 지배하는것이며 여기에서 중핵은 남조선을 틀어 쥐고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을 일으키는것이다.
미제는 남조선을 전방기지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제압하며 나아가서 주변대국들을 견제하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은 미국지배층의 <태평양국가>론의 침략적본질을 예리하게 꿰뚫어 보고 그를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끝)
남조선녀학생 2명을 장갑차로 깔아 죽인 미군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0일부는 남조선녀학생 2명을 장갑차로 깔아 죽인 미군의 치 떨리는 살인만행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인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학살과 략탈로 얼룩진 피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이번 사건은 미제승냥이들이 빚어 낸 또 하나의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를 남조선에서 당장 몰아 내자,이것이 미제의 살인만행에 치를 떠는 온 민족의 한결 같은 의지이다.
미제는 우리 민족의 반미함성을 똑바로 듣고 남조선에서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에 대해 조선민족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
우리 민족은 미제를 이 땅에서 기어이 내쫓고 쌓이고 맺힌 원한을 풀것이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끝)
여러 나라에서 로작연구토론회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10일 나이제리아와 끼르기즈스딴에서 진행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이 로작은 그 과학성과 진리성,심오성으로 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이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에 당당히 맞서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특히 김정일령도자각하의 선군정치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끼르기즈스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토론회보고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력사적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수행하자면 반드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야 한다는것을 과학리론적으로 밝히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성과 민족성의 참다운 모범을 창조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12일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 김일성주의연구소조에서는 김정일령도자의 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소조책임자는 토론에서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 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그 방도를 환히 밝혀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끝)
민주꽁고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에서 8일 <미국은 조선에서의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더 이상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북남공동선언이 제대로 리행되지 못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부쉬행정부가 남조선당국을 강박하여 북남대화와 화합을 위한 노력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조미기본합의문까지 백지화하였으며 군사적대결소동을 강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미국은 더 이상 북남공동선언리행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뷸레찐은 조선문제는 조선민족끼리 선언의 기본정신을 옳게 구현하여 해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이딸리아정당,단체들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이딸리아의 여러 정당,단체들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이딸리아의 통일공산당,평화와 사회주의운동,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공산당창건 중앙조직위원회와 이딸리아-조선친선 및 협력협회 대표들이 각각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