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외무상 기네 외무 및 협조담당상에게 축전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기네공화국 대통령부 외무 및 협조담당상 프랑쑤아 롱쎄니 팔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기네공화국 대통령부 외무 및 협조담당상으로 새로 임명된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혁명사적표식비 각지에 건립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사적표식비가 평안남도 평성시 하단협동농장,평안남도 대동군인민보안서,함경남도 함흥시청년염소목장과 6월4일대성공장에 건립되였다.
평성시 하단협동농장은 주체37(1948)년 7월 3일 백두산3대장군께서 찾으신 곳이다.
이날 주석께서는 관개공사를 하여 밭을 논으로 풀고 과수원을 조성할데 대하여 가르쳐 주시였고 김정숙동지께서는 한뙈기의 땅도 묵이지 말고 쌀을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주체90(2001)년 5월 24일 함흥시청년염소목장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풀판을 많이 조성하고 새 품종의 좋은 염소를 길러 젖생산량을 늘이며 젖가공설비를 현대적으로 꾸려 인민들에게 여러가지 젖가공제품을 정상적으로 생산공급할데 대하여 가르쳐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9(2000)년 8월 27일 6월4일대성공장을 돌아 보시면서 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질 좋은 인민소비품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혁명사적표식비 제막식이 해당 단위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끝)
조선주재 로씨야,라오스대사들이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20일 조선로씨야친선 고창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그들은 이곳 농장원들을 도와 남새밭김매기를 하였다.
대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과 농업생산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조친선은 존경하는 뿌찐대통령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해 주신 친선이라고 하면서 이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짠펭 씨하폼과 대사관성원들도 18일 조선라오스친선 대원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이곳 농장원들을 도와 강냉이밭김매기를 하였다.
이날 두 나라 대사관성원들은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농장들에 넘겨 주었다.(끝)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 평양의 여러 곳 참관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원칙발표 30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20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과 쑥섬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을 밝혀 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며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령도 따라 민족의 주체적노력으로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이룩하고야 말 우리 겨레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하여 건립되였다.
쑥섬혁명사적지는 주체37(1948)년 4월 김일성주석의 발기와 지도밑에 북남조선의 정당,사회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국통일문제를 토의한 력사적인 회의가 진행된 곳이다.
참관을 마치고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관 문화참사 쩐 반 히에우는 감상록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받들고 나라의 통일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썼다.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관 문화 및 공보서기관 아흐싸늘 하빕은 북과 남,해외에서 사는 조선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썼다.
뽈스까공화국 대사관 참사 스따니스와브 스꼬브론은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새 우표들 발행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새 우표들이 발행되였다.
우표 <과학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추동력이다>는 하루빨리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워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우표의 크기는 42미리메터×30미리메터이며 액면은 10전이다.
발행매수는 20,000(천공),500(비천공)이다.
우표 <기관차>는 조선에서 사회주의공업화의 첫 시기부터 지금까지 생산된 전기기관차와 내연기관차들을 형상하였다.
우표의 크기는 38.5미리메터×28미리메터이며 액면은 10전(전기기관차강행군),40전(전기기관차삼지연1001),1원 50전(증기기관차),2원(증기기관차)이다.
발행매수는 4/50,000(천공),4/2,000(비천공)이다.
내연기관차 <붉은기5112>우표는 소형전지이다.
크기는 65미리메터×55미리메터,38.5미리메터×28미리메터(우표)이며 액면은 2원이다.
발행매수는 50,000(천공),2,000(비천공)이다.
여러 종의 조개들을 형상한 우표도 있다.
우표들에는 대동강에서 서식하는 60여종의 물고기와 수십종의 조개들가운데서 변두조개,창조개,꽃조개,진주돌조개가 형상되여 있다.
우표의 크기는 45미리메터×33미리메터이며 액면은 10전,40전,1원,1원 50전이다.
발행매수는 4/30,000(천공),4/2,000(비천공)이다.
이 우표들은 조선우표사에서 창작완성하였다.
주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중구역 영광거리
팍스:850-2-3814626(끝)
만수대동상을 찾아 총련감사위원회일군대표단 경모의 정 표시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20일 총련중앙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감사위원회일군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대표단은 이날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아리랑 <선녀>들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산 좋고 물 맑은 금수강산 이 땅의 경치 하도 좋아 하늘나라 선녀들이 무지개 타고 내렸다는 옛 전설이 오늘 사람들의 눈앞에 현실로 펼쳐 지고 있다.
하늘에서 내렸는가 땅속에서 솟았는가 금시 땅우에서 솟구쳐 오르는가 했는데 어느덧 하늘중천에서 훨훨 날아 다니는 <선녀>들,이들은 행복의 <아리랑>,기쁨의 <아리랑>이 불러 온 내 나라 <선녀>들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있는 교예의 한 장면이다.
인물도 <선녀>들처럼 아름다운 이 장면의 주인공들은 평양교예단의 나어린 처녀배우들이다.
이들이 수행하는 모든 동작들은 다 세계적인 최고급동작들이다.
<아리랑>에는 교예장면들까지 폭넓게 배합되여 있어 관중들이 예술의 진미를 한껏 맛 볼수 있게 해주고 있다.(끝)
조선의 첫 송사법규집-<청송제강>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민족고전문헌 <청송제강>은 나라의 첫 송사법규집이다.
<청송제강>에는 사건고발과 송사심리,금지사항,재산상속,제사방법과 같은 27개의 항목과 수많은 조문들이 수록되여 있다.
나라에서 처음으로 법이 나온것은 고조선시기인데 그 법은 <범금8조>였다.
그후 <경국대전>(1485년)에 <대전속록>,<대전후속록> 등이 련이어 편찬되였다.
16세기 중엽에는 순전히 송사와 관련한 문제만을 골라 <청송제강>이란 법규집을 편찬하였다.
이 송사법규집은 당대 사회계급관계와 풍속자료들이 섬세하게 기록되여 있는것으로 하여 민족사연구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로 리용되고 있다.(끝)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도착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배인 옐레나 쉐르바꼬바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수많은 군중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끝)
미군과 남조선군부의 대규모 함대기동훈련을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군과 남조선군부가 서해상에서 대규모 함대기동훈련을 벌렸다.
구축함,잠수함,해상초계기,직승기 등 수많은 장비들과 서해안지역에 배치된 지상무력까지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하늘과 땅,해상과 수중에서 대잠수함공방전이니 대공전이니 뭐니 하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립체적인 련합합동작전으로 치르어 진 이번 훈련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위험한 전쟁연습이다.
특히 조선의 평화와 통일문제 해결에서 중대한 계기를 마련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을 맞이하여 북과 남사이에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이 진행되던 때에 광란적인 전쟁연습을 펼쳐 놓은것은 명백히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될수 없는 도발이다.
이것은 결국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와의 <대화>를 운운하며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는것처럼 표방하고 있지만 속심은 다른데 있다는것을 현실로 립증해 주는것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미행정부의 호전세력들은 우리에 대하여 <악의 축>이니 <테로지원국>이니 뭐니 하면서 모독과 비방중상을 일삼고 있으며 <선제공격>이라는 극히 무분별한 전쟁폭언까지 꺼리낌없이 내뱉고 있다.
랭전적사고와 행동방식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 미행정부의 이러한 태도와 립장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언제 다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장한 정치군사정세가 조성되고 있다.
이에 대처하여 우리는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할것이며 침략자들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단호한 보복타격으로 민족의 원쑤,통일의 적들을 징벌하고 성스러운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것이다.(끝)
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 콜롬보에서 개막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가 19일 콜롬보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사무국장을 비롯한 국제연구소,지역연구소의 책임일군들과 네팔국회 상원 부의장,베닌재생,민주 및 발전을 위한 행동전선 총비서 등 50개 나라의 정당,사회단체,학계대표단과 대표들 그리고 스리랑카 정부,정당의 고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스리랑카국회의장과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 단장,스리랑카자유당 부위원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이어 대회앞으로 스리랑카대통령과 수상,13개 나라 정당,사회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서 보내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이 소개되였다.
대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주체사상은 현 시대와 인류의 영원한 미래를 대표하는 삶과 투쟁의 지침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참다운 길을 밝힌 위대한 혁명사상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되였으며 전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심화발전되여 자주시대를 향도하는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라는 주체사상의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제국주의자들과 반동세력의 온갖 횡포를 짓부시고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근본열쇠를 선군에서 찾으시고 선군정치라는 새로운 정치방식을 내놓으시였다고 보고자는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은 오늘 진보적인류의 한결 같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력사의 전진과 더불어 그 견인력과 변혁적의의가 더욱 커가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자주위업의 승리를 앞당겨 나가기 위하여 나서는 과업들에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특히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인민들이 굳게 단결하고 협력하며 매개 나라와 민족이 자기의 고유한 민족성을 살리면서 자주적발전을 이룩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력사는 자주의 길로 전진할것이며 인류의 자주위업은 그 어떤 장애와 난관도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해 나갈것이라는 굳은 확신을 표시하였다.
대회는 계속된다.(끝)
벌가리아에서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주체의 사회주의 리론에 기초하고 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가장 과학적이고 생활력 있는 사회주의라는것이 론증되고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밝혀 져 있다.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는 13일 자기 나라 주재 조선대사에게 출판된 로작을 전달하면서 로작은 현 시기 세계사회주의운동과 특히 벌가리아에 조성된 복잡한 정세를 타개하고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재생시킬수 있는 방도를 밝혀 주는 혁명의 량식이라고 말하였다.
자기 당은 앞으로 사회주의진로를 밝혀 주는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더 많이 출판하여 당선전사업에 광범히 리용해 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6.15북남공동선언에 대한 국제적지지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여 메히꼬로동당,과떼말라전국혁명통일당,꼬스따리까인민당,빠나마인민당을 비롯한 메히꼬와 중앙아메리카의 22개 정당,단체들이 1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북남공동선언이 조선의 북과 남의 민족적화해를 도모하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리정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조선통일의 기본장애이며 미군의 철수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의 담보로 된다고 지적하고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이 당장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사회주의인민련합,로동계시민련합,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도 이 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9일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은 로숙하고 세련된 당/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가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당건설과 활동에서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 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는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더욱 강화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력사상 류례 없는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혁명과 인민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과 음모를 짓부시고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며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반드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고 조국을 통일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