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교직원,학생들 미군의 살인만행 규탄/현장집회 진행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침략군의 야수적살인만행을 규탄하는 현장집회가 22일 김책공업종합대학과 평양창전고등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의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얼마전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장갑차를 미친듯이 몰아 길 가던 중학교 녀학생 2명을 짓뭉개 죽이는 만행을 감행한것은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학살과 략탈을 쾌락으로 여기는 미제야수들이 저지른 또 하나의 인간백정행위,천인공노할 범죄행위이라고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남조선에 둥지를 틀고 있는 한 인민들의 피가 흐르지 않는 날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원한 품고 쓰러진 녀학생들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 내며 살인악마이며 민족분렬의 원흉인 미제를 남녘땅에서 하루속히 몰아 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평양창전고등중학교 교직원,학생들의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통일조국의 미래로 자라야 할 사랑하는 남녘의 학우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인간백정,살인마들은 응당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조선학생위원회 미군의 살인만행을 단죄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학생위원회는 미제침략군의 이번 만행을 사람의 피를 보지 않고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승냥이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살인행위로,외세가 없는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려는 우리 민족의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북녘의 전체 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조선학생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길 가던 나어린 녀학생들을 장갑차로 깔아 죽인것과 관련하여 22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미제침략군이 지난 50여년동안 남조선에서 감행한 살인만행에 대하여 언급하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를 이 땅에서 몰아 내는 길만이 남조선인민들이 인간의 참된 삶을 찾는 길이라고 지적하였다.
 미제는 조선민족에게 끼친 온갖 죄악에 대해 사죄보상하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 가야 한다고 대변인은 주장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이 반세기이상 쌓이고 쌓인 원한을 풀고 세대를 이어 가며 흘린 부모형제들의 피값을 받아 내기 위하여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초대공연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의 초대공연이 22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공연을 통하여 조선인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민속무용단은 로씨야인민의 락천적인 생활모습과 민족적정서를 반영한 다채로운 무용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무용 <빨찌산들>,아르헨띠나무용 <가우쵸>,우크라이나무용 <고빠크> 등은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와 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인민군군인들,예술인들,시내 근로자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재도이췰란드동포들 6.15공동선언발표 2돐을 기념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재도이췰란드동포들의 기념행사가 15일에 진행되였다.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자문위원 리영빈목사 등이 기념강연을 하였다.
 강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에 의하여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마련된데 대하여서와 그것이 가지는 의의에 언급하였다.
 그들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은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뛰여 넘어 굳게 뭉쳐 통일위업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 주체89(2000).6.13-15>를 감상하였다.(끝)


일본군국주의는 21세기의 새로운 위험한 핵전쟁세력/로동신문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는 요즘 일본의 정치인들과 정부의 고위관리들이 일본이 핵무기를 가질수 있다고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는것은 일본반동들이 <비핵3원칙>을 백지화하고 핵무장화를 공식선언한것과 같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일본은 유일한 핵피해국으로서 마땅히 남 먼저 새 세기 하나의 국제적흐름으로 되고 있는 핵군축과 핵무기철페실현흐름에 뛰여 들어야 할 대신 그 에 역행하면서 핵무장화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일본이 제2차세계대전때부터 핵무기를 가지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으며 전후에도 핵무장화야망을 계속 추구하여 온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핵의혹>과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계속 떠들어 대는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세계의 눈길을 딴데로 돌리며 핵무장화책동을 정당화하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일본반동들이 핵무장화를 다그치는것은 핵무기를 해외팽창야망실현에 써먹기 위해서이다.그들은 핵무기를 휘둘러서라도 기어이 21세기에 아시아에 대한 지배와 세계정복야망을 이루어 보려 하고 있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오늘의 일본군국주의는 지난 날의 일본군국주의보다 훨씬 더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되고 있다.(끝)


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 페막/콜롬보선언 채택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콜롬보에서 개막된 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가 20일 페막되였다.
 이번 대회는 주체사상의 보편적진리성과 그 위대한 생활력에 대한 리해를 심화시키고 21세기 인류자주위업실현의 방도를 탐구하는데서 귀중한 성과를 이룩한 국제적모임이였다.
 대회에서는 스리랑카,일본,몽골,파키스탄,로씨야,영국,프랑스,체스꼬,나이제리아,마로끄,베닌,세네갈,베네수엘라 등 5대륙의 수십명의 대표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사상이야말로 위대한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켜 혁명실천이 제기하는 근본문제들에 가장 옳바른 해답을 준 탁월한 사상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 있게 이끌어 주는 필승불패의 지도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적인류는 주체사상의 원리들을 깊이 체득하고 그것을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구현하기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아야 하며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자주적인 새세계건설을 적극 다그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 시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담보하는 정치,경제,군사적력량을 마련하고 <세계화>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는것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콜롬보선언을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스리랑카민주사회주의공화국 대통령 찬드리카반다라나이케 꾸마라퉁가에게 보내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날 대회 성과를 축하하는 연회가 진행되였다.

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콜롬보선언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가 2002년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스리랑카민주사회주의공화국의 수도 콜롬보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는 자주권과 존엄,정의로운 세계에 대한 인류의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렬해 지고 있는 때에 열린 이 뜻 깊은 세계대회가 21세기 인류의 자주위업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는데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이 선언을 발표한다.
 새 세기에 들어 선 현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첨예하다.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으로 살아 나가려는 인류의 크나큰 기대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제무대에서는 의연히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유린 당하고 인간의 자주적권리가 무시당하는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힘에 의한 강권정책과 <세계화>의 간판밑에 저들의 가치관을 다른 나라들에 내려 먹이며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앞길을 가로 막으려 하고 있다.
 이로 말미암아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경제적혼란이 일어 나 인류의 자주적발전이 심히 억제 당하고 있다.
 인류의 자주위업이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 있는 현 사태하에서 우리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고 자주와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세계자주력량을 대표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21세기에 들어 선 인류는 변함없이 자주의 길을 따라 힘찬 진군을 다그쳐 나갈것이다.
 21세기는 력사의 주체로서의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인 전환이 이룩됨으로써 자주적인 세계가 펼쳐 질 변혁과 승리의 세기이다.
 력사가 보여 주는바와 같이 인류의 자주위업은 시대의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는 투쟁속에서 전진하고 실현되는 장구하고도 숭고한 위업이다.
 그 누구도 남에게 예속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어떤 민족이든지 자기의 존엄을 짓밟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것은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공동의 투쟁으로 자주적인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류의 지향이 온 세계를 굽이쳤던 지난 20세기가 남긴 력사의 총화이며 귀중한 진리이다.
 새 세기에 인류는 시대의 온갖 역풍을 맞받아 나감으로써 자주적인 새 세계를 반드시 건설하고야 말것이다.
 2.20세기 인류의 자주위업을 힘 있게 떠 밀어 온 위대한 주체사상은 새 세기,21세기에도 전 인류의 위대한 기치로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사상은 인간의 지위와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운 위대한 사상이며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 주는 자주시대의 불멸의 혁명학설이다.
 인간의 지위와 역할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 온 지난 20세기의 미증유의 사변들과 온갖 적대세력들의 위협과 도전을 과감히 짓부셔 버리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을 드팀없이 수호하고 있는 조선의 기상과 존엄은 바로 주체사상이 안아 온 위대한 결실이다.
 인류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 내리고 력사의 온갖 시련속에서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된 주체사상은 그 혁명성과 과학성,정당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시대발전의 원동력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을 힘 있게 떠밀고 나갈것이다.
 주체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 때 자주적인 삶과 창조적인 활동이 보장되는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류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켜 내놓으신 선군사상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고수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라는것을 확인하였다.
 3.새 세기에 들어 선 인류는 자주의 기치밑에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해 나갈것이다.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공동의 념원이 세기의 교체와 함께 더욱 분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관계에서는 독립과 자주권,령토완정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류의 지향과는 배치되게 일방주의적이며 독선주의적인 횡포한 힘이 국제법과 국제질서를 좌우지하려 하고 있는것이 현 국제관계의 실상이다.
 현 사태는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하여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심각히 깨우쳐 주고 있다.
 인류의 자주위업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수행되며 매개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의 주인은 그 나라 인민자신이다.
 매개 국가가 평등한 지위와 안전을 향유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며 이것은 오직 주체사상에 기초한 자주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정치와 경제,군사와 외교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자기식대로 풀어 나가며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자주적대를 철저히 견지해 나가야 한다.
 세계의 평화와 안정도 인류자주위업의 최대의 장벽인 제국주의와의 투쟁을 통해서만 쟁취할수 있다.
 세계진보적인류는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도 흔들림없이 원칙적립장을 견지하면서 그들과 견결히 맞서 나가야 한다.
 자주성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세계제패의 야망밑에 침략전쟁의 참화를 빚어 내려는 온갖 전횡과 강권책동을 반대하여 떨쳐 나서야 한다.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새 세계를 지향하는 인류는 국제관계분야에서 지배와 예속,불평등이 없고 정의와 평등,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우기 위하여 과감히 투쟁해 나갈것이다.
 새 세기에 인류는 자주화,민주화된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빛나게 건설해 나갈것이다.
 4.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과 협조,련대성의 뉴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다.
 인류의 자주위업은 민족적위업인 동시에 인류공동의 위업이다.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서 단결하면 승리하고 흩어 지면 패한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세계화>의 온갖 탁류속에서 지금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민족분쟁과 종족분쟁,령토분쟁과 종교적대립이 격화되고 나라와 민족,지역의 자주권과 안정이 혹심하게 파괴,유린되고 있다.
 <세계화>는 현대판 신식민주의이며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억제하는 마약이다.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과 협조의 기치를 높이 들 때 날로 로골화되는 온갖 반동세력들의 간섭과 압력,회유와 기만책동에 승리적으로 대처해 나갈수 있다.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세계화>의 간판밑에 인류를 또다시 예속에 얽매려는 온갖 세력들의 음흉한 기도와 책동에 단결된 력량으로 맞서 나가야 한다.
 세계의 진보적인 력량은 <세계화>의 위험성과 반동성에 각성을 가지고 자주성에 기초한 지역적협조를 강화해 나감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짓부셔 버릴것이다.
 5.위대한 주체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빛나게 구현해 나가자.
 인류의 자주위업은 선진사상을 구현해 나가는 과정이며 자주적인 새 세계는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세계이다.
 사상은 인민대중의 신념으로 간직될 때 거대한 위력을 나타낸다.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게 더욱 적극화해 나감으로써 인류의 자주적발전에 결정적으로 기여해 나가자.
 인류의 자주위업은 대를 이어 진행되는 력사적위업이다.
 주체사상의 핵심대렬을 보다 활력 있는 대오로 전망성 있게 꾸려 나가자.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20세기에 개척된 자주위업은 새 세기에 세대와 세대를 이어 더욱 줄기차게 전진해 나갈것이다.
 대회에서는 21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이려는 참가자들의 일치한 지향과 의지가 뚜렷이 표명되였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정당하며 그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21세기 인류의 자주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21세기는 자주적인 새 세계가 펼쳐 지는 격동적인 세기로 인류사에 빛나게 아로새겨 질것이다.
 21세기 인류의 자주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주체사상 만세!

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
2002년 6월 20일
콜 롬 보

                                                  (끝)


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 참가자들이 편지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콜롬보에서 진행된 21세기의 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 참가자들이 20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이번 대회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자주적인 새 세계를 반드시 건설해 나가려는 자주력량의 철석의 의지가 힘 있게 과시된 단결의 대회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주체사상신봉자들과 진보적인류는 천출위인이신 각하의 세련된 령도가 있는 한 자주적인 새 세계가 반드시 건설될것이며 21세기는 김정일세기로 영원히 아로새겨 질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더 한층 굳세여 진 필승의 신심과 철의 의지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며 반제자주력량의 대렬을 보다 확대해 나감으로써 인류의 자주적발전에 적극 기여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나라의 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힘 있게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도서 <김일성과 장울화> 중국에서 출판

 (베이징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세계지식출판사에서 도서 <김일성과 장울화>를 출판하였다.
 도서는 <항일의 전우>,<위인은 영생한다> 등 17개의 절과 머리글,맺는말로 구성되여 있다.
 도서의 표지와 앞부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장울화렬사의 유가족들을 접견하시는 사진들이 모셔 져 있다.
 도서에는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장울화렬사에 대하여 서술하신 부분이 인용되여 있다.
 도서발행식이 18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발행식에서는 중국세계지식출판사 사장 등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과 장울화렬사사이의 전투적우정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생사고락의 귀감으로 된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총비서께서 장울화렬사의 유가족들에게 돌려 주신 크나큰 배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중조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이 마련한 친선은 대를 이어 계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앞으로도 두 나라인민들사이의 호상리해를 위해 보다 많은 일을 하려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업적을 칭송/요르단인사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가 9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을 칭송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당의 전진로정과 조선의 운명에서 특출한 리정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당사업에 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조선을 말살하기 위한 외세의 거듭되는 온갖 위협책동에 대처하여 당과 국가의 역할을 강화하는데서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게 됨으로써 조선의 당과 인민은 세계인민들,세계정당들과의 련계를 보다 강화할수 있게 되였으며 조선은 김정일동지의 령도와 경험을 따라 배우기 위해 찾아 오는 세계대표들의 국제주의적회합지로 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남조선에서의 미군과 핵무기의 철수를 요구/인디아단체 등 공동성명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 인디아위원회가 1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강철의 령장이시며 최고사령관이신 김일성주석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조국의 자유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 내고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수호하였으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깨뜨려 버리고 미제가 내리막길에 들어 서는 시초를 열어 놓았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필승불패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은 오늘 정의와 평화,사회주의보루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있으며 혁명군대로서의 존엄과 위력을 힘 있게 떨쳐 가고 있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저들의 군대와 핵무기를 당장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안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