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슬로베니아대통령에게 축전
류블랴나
슬로베니아공화국 대통령
밀란 꾸챤각하
나는 슬로베니아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25일
평 양
(끝)
슬로베니아수상과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 총리가 슬로베니아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야네즈 드르놉쉐끄수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슬로베니아공화국 인민에게 계속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한편 백남순외무상도 디미뜨리 루뻴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김영남위원장 흐르바쯔까대통령에게 축전
자그레브
흐르바쯔까공화국 대통령
스띠뻬 메씨츠각하
나는 흐르바쯔까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내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귀국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25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 흐르바쯔까수상에게 축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이 흐르바쯔까 국경절에 즈음하여 수상 이비짜 라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정치경제적안정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수상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모잠비끄해방전선당에 축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모잠비끄해방전선당창건 40돐에 즈음하여 이 당에 24일 축전을 보냈다.
축전은 모잠비끄해방전선당은 지난 40년간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오늘은 광범한 대중의 지지밑에 민족적단결을 강화하며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을 강화하고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공고히 하기 위한 모잠비끄해방전선당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가 오늘 진행되였다.
미제가 조선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때로부터 52돐이 되는 날인 25일 평양은 멸적의 기상으로 끓어 번졌다.
군중대회장인 미제침략선 <셔먼>호격침기념비앞과 전승광장,당창건기념탐,평양체육관,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앞마당들은 미제를 단죄규탄하는 구호판들과 프랑카드를 들고 분노의 함성을 터치면서 모여 온 수십만의 각계각층 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은 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전 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가장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침략전쟁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웠으며 오늘도 남녘땅을 강점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면서 겨레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 오려고 미쳐 날뛰는 미제와 그 주구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문제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당사자로서 마땅히 자기가 서명한 공약과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여야 하며 무분별한 반공화국전쟁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미군과 핵무기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걷어 가지고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물러 가야 한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전쟁정책에 계속 매달리면서 우리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가로 막아 나선다면 우리 민족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더 큰 규탄을 면치 못하게 되리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문을 열어 나갈것을 온 겨레앞에 확약한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게 동족을 반대하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반대배격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길에 나서야 한다.
그는 만약 미제가 신성한 우리 강토에 끝끝내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는 침략자,도발자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또한 대회에서 다른 연설자들은 미제살인귀들에게는 오직 죽음만을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미제와 기어이 결판을 보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성토시 <조선은 선언한다>가 랑송되였다.
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용순,조선인민군 차수 리하일,내각부총리 곽범기,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으며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무관단성원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끝)
농업근로자들의 복수결의모임과 녀맹원들의 성토모임 진행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으며 조선각지에서 침략자 미제를 단죄하는 모임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24일에는 농업근로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신천박물관앞에서,녀맹원들의 성토모임이 개성시 판문군 평화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나라의 주인으로 된 조선인민에게 또다시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고 조선을 발판으로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이였으며 전대미문의 인민대학살전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미제가 우리의 평화적인 도시들과 농어촌 그리고 병원,유치원과 탁아소와 같은 국제법적인 절대보호대상에 이르기까지 가리지 않고 공중과 해상에서 폭탄과 포탄을 퍼부어 재더미로 만들고 전대미문의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까지도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하고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고 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모임들에서는 만약 미제가 조선에서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침략자들에게 천백배의 복수의 철추를 내리고 영영 쓸어 버리고야 말 농업근로자들과 녀성들의 결의가 표명되였다.(끝)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 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한 중앙미술전시회가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조선화,유화,출판화,선전화 등 6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회장에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주체조선의 존엄을 빛내여 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감명깊게 보여 주는 작품들이 있다.
또한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정의의 싸움에서 대중적영웅주의와 열렬한 애국주의를 발휘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불굴의 투쟁정신을 예술적화폭으로 보여 주는 작품들이 있다.
이와 함께 선전화 <철천지원쑤 미제를 기어이 복수하자!>,<덤벼 들면 단매에!>,<혁명의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무쇠주먹이 되자!> 등의 작품들도 전시되여 있다.(끝)
<문명인>들의 대중적학살만행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가 되여 오고 있다.그러나 오늘도 조선인민은 3년간의 전쟁에서 미국의 <문명인>들이 저지른 몸서리치는 만행들에 대하여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조선전쟁당시 미8군사령관이였던 워커는 자기의 침략군병사들에게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무자비하게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 살인명령은 미군병사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그대로 집행되였다.
특히 신천군에서의 대중적학살만행은 그 야수성과 잔인성에 있어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이곳에서는 단 45일동안에 군내 총 인구의 25프로에 해당하는 3만 5,000여명의 평화적주민이 살해되였다.
살인자들은 총살,타살,교살,생매장의 방법으로도 부족하여 눈알을 뽑고 가죽을 벗기고 톱으로 사지를 토막 내며 머리에 못을 박아 죽이는 등 온갖 중세기적인 살인수법들을 다 동원하였다.미군병사들은 이렇게 황해도지방에서만도 12만명의 인민들을 학살하였다.
미군의 살인행위에 의하여 강원도와 평안북도의 많은 섬들은 무인도로 변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공화국북반부를 완전히 강점하려던 계획이 파탄되자 원자탄을 투하할것이라는 위협공갈로 평화적주민들을 남으로 끌어 갔다.그러다가 퇴로가 차단되자 강원도 어느한 군에서만도 2만 5,000여명에 달하는 주민들을 학살하였다.
전쟁도발후 1951년 9월 15일까지의 기간에 남조선에서도 100만여명의 주민들을 야수적으로 살해하였다.
뿐만아니라 강원도,황해남북도,평양시 등 400여개소의 지점에 700회이상 세균탄을 투하하여 전염병으로 수많은 생명을 앗아 갔다.(끝)
꾸바청년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산주의청년동맹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24일 조선꾸바친선 모란봉제1고등중학교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꾸바공산주의청년동맹 전국위원회 제2비서 훌리오 마르띠네스 라미레스를 단장으로 하는 꾸바공산주의청년동맹대표단 성원들과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에스떼반 로바이나 로메로가 초대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길철혁비서 등 청년동맹일군들과 이 학교 교원,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학교의 여러 실험실습실들을 돌아 본 다음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공연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의 공연이 23일과 2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시내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로씨야의 예술인들은 이날 공연에서도 무용단의 전통을 자랑하는 여러가지 무용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함대무용조곡 <군함에서의 하루>에서 출연자들은 로씨야해병들의 전투적이고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활달하면서도 박력 있는 률동으로 훌륭하게 형상하였다.
우크라이나무용 <고빠크>,깔믜크사람들의 민족적풍습을 여러가지 률동으로 펼쳐 보인 <깔믜크 춤>,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청춘남녀들의 랑만에 넘친 모습을 보여 주는 몰도바무용 <죠크>도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출연자들은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장중하면서도 숭엄하게 잘 불러 관중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 주었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조선예술인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 주었다.(끝)
총련 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김양승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 홍문거,김만수와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자기들을 통일애국투사로,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 주시였을뿐 아니라 보람찬 삶을 빛내여 나가도록 끊임 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조국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삶의 전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김양승단장과 윤지성,김인수,부성주학생들은 통일애국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일편단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총련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는 믿음직한 일군들로 자라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끝)
관객을 환상세계로 이끌어 가는 <아리랑>/외국손님들이 격찬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한 외국손님들은 공연을 완전무결한 성공작으로 격찬하고 있다.
수리아아랍공화국 인민회의 서기장인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 무함마드 싸아드는 <아리랑>공연은 출연자들의 세련된 연기술,예술적기교 등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수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규모가 방대한데도 놀랐지만 한사람같이 움직이는 출연자들의 모습에서 조선인민의 조직력과 단결력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영국조선친선 및 련대성운동 명예위원장 데이비드 북바인더는 <아리랑>은 내용이 통속적이며 출연자들의 세련된 기교,장치물들과 배경대의 신비스러운 조화는 관람자들을 환상세계에로 이끌어 간다고 말하였다.
그는 영국인민들에게 예술의 최고봉을 이루는 조선의 <아리랑>에 대하여,조선인민의 통일의지에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하겠다고 말하였다.
아시아녀성인권평의회 필리핀서기국 조정자 네리아 산쵸는 공연을 관람하는 전 기간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참으로 재능 있고 지혜로운 인민이라고 지적하였다.
룩셈부르그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샤를 도에르네르는 민족적색채가 짙은 공연은 흠 잡을데가 없고 매 장들이 볼수록 희한하기만 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관람을 통하여 강한 인상을 받은것은 조선이 정치적으로 매우 안정되여 있으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확신성 있게 전진하고 있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량천사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량천사는 규모와 력사에 있어서 조선에서 손 꼽히는 절간의 하나이다.
함경남도 고원군 락천리에 자리잡고 있는 이 절간은 753년에 건축되였다.
지금까지 보존되여 있는 건물은 대웅전과 극락전,만세루이다.기록에 의하면 현재의 대웅전은 1636년에,만세루는 1729년에 개건한것이다.
대웅전은 겹처마합각지붕을 이은 아담한 단층건물이다.그 내부에는 여러가지 그림들이 그려 져 있다.
만세루 역시 루정으로서의 크기와 웅장함에 있어서 나무랄데 없다.만세루의 대들보를 비롯한 여러 곳에도 그림들이 그려 져 있다.
고색창연한 량천사에는 당대의 시대를 생동하게 보여 주는 회화작품들을 비롯한 가치 있는 력사유물들이 원상그대로 소장되여 있다.(끝)
상업성체육선수단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상업성체육선수단에서 마라손,권투,교예체조 등 여러 종목의 우수한 선수들을 키워 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교예체조에 힘을 넣어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지난 10년동안 선수단의 교예체조는 국내,국제경기들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선수들의 평균나이는 23살이다.그들중에는 명수급선수들도 많다.
선수들은 경기마다에서 교예체조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속도와 균형을 배합하여 탑쌓기를 비롯한 각이한 회전 등 어려운 동작들을 높은 수준에서 보여 주고 있다.
녀자 3인조형은 예술적 및 체육적기교를 훌륭히 보여준 종목으로서 관중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선수단에서는 여러 종목의 국내외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지난해 타이에서 진행된 제1차 아시아녀자권투선수권대회 54키로그람급경기에서 1등을 한 하선비도 이 선수단의 선수이다.
선수단에서는 후비육성에도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있다.(끝)
여러 나라 대표단들 도착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뽈스까 쎄임의원이며 뽈스까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인 쩨자릐 스뜨릐야크를 단장으로 하는 뽈스까조선친선의원단대표단,위원장 베드레띤 까이까츠를 단장으로 하는 뛰르끼예 림업,농업 및 농공업로동자동맹대표단,서기장 에리크 와인가트너를 단장으로 하는 카나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대표단,회장 리소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대표단이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5일부는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킨 때로부터 52년이 되는 날이다.우리 인민은 갓 창건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침략의 불을 질러 우리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고 우리 조국에 참혹한 피해를 입힌 침략자,살인자인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끓어 오르는 분노와 증오로 가슴 끓이고 있다.
1950년 6월 25일 미제침략자들이 도발한 조선전쟁은 전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고 나아가서 아시아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가장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침략전쟁이였으며 전쟁력사상 류례 없는 야만적인 전쟁이였다.
우리 인민의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지키느냐,아니면 두번 다시 식민지노예로 되느냐 하는 판가리싸움이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했던 그 준엄한 시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결사적으로 싸움으로써 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고 조국의 독립과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력사적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독창적인 전략전술,주체전법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의 일대 시위였다.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는 우리 인민에게 제2의 광복을 가져다 준 민족사적사변이였고 우리 민족의 영예와 존엄을 높이 떨친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이였다.가렬처절했던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은 그 어떤 강적도 능히 타승할수 있으며 그 어떤 힘으로도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보여 주었다.
준엄했던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을 생사존망의 위기에서 구원해 주시고 이 땅에 륭성과 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전후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전쟁의 페허우에 자주,자립,자위로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으며 정전을 공고한 평화에로 전환시키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여 왔다.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정당한 발기들과 진지한 노력은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는 변함 없는 야망을 품고 민족분렬책동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여 왔다.
미제의 반공화국대결책동과 새 전쟁도발책동은 현 부쉬행정부에 와서 더욱 로골화,악랄화되고 있다.미행정부 당국자들은 집권 첫날부터 선임정권의 대조선정책에 대한 그 무슨 <전면재검토>니,<강경>이니 하는 폭언들을 늘어 놓으면서 반공화국강경책동에 열을 올리였다.그들은 조선반도에 모처럼 깃들던 화해와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깨뜨리고 정세를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몰아 갔다.미제호전광들은 우리의 <미싸일위협>과 <대량살상무기위협>에 대해 떠들며 남조선과 그 주변에 현대적인 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 들이고 남조선에서 북침불장난을 뻔질나게 벌려 놓았다.미제호전세력의 북침광증은 우리 공화국을 공공연히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테로>와 련결시키며 우리에 대한 핵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 내놓는 매우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렀다.
미제의 무모한 반공화국강경정책과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미기본합의문은 파기상태에 처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민족자주통일운동은 시련과 난관을 겪고 있다.조선반도에 긴장을 몰아 오고 북남대결을 격화시키며 조선의 평화와 통일에 방해를 놓는 미행정부의 책동은 우리 민족의 분노와 적개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감정은 하늘을 찌를듯 높다.남조선에서 반미기운이 지금처럼 높아 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의 축>망발과 핵공격기도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고 남조선에 대한 지배주의적,식민주의적정책을 의연히 실시하며 온갖 살인과 범죄만을 저지르는 미제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큰 우환거리로,규탄과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
북과 남이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선언한 오늘에 와서 미국이 조선문제에 간섭해 나설 명분은 아무것도 없다.조선의 통일문제는 그 주인인 조선사람끼리 해결해야 한다.그 누구도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두고 이래라 저래라 간섭할수 없다.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새 전쟁도발책동에 계속 매달리는것은 전 조선에 대한 그들의 침략적,패권주의적야망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 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앞에는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며 민족자주통일위업을 이룩하여야 할 성스럽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이며 장군님의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옳바른 혁명로선,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20세기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사회주의를 지켜 내시고 우리 당과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세계에 떨치시였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나고 우리 사회주의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보루로 굳건히 다져 지게 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감으로써 우리 조국을 금성철벽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을 철석 같은 신조로 삼고 오직 그대로만 사고하고 숨 쉬는 선군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일심단결은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우리의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당과 군대,인민이 철통같이 단결하여야 그 어떤 시련도 뚫고 승리해 나갈수 있다.가렬처절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쳐물리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전당,전군,전민이 철통같이 뭉쳐 싸웠기때문이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투철한 수령관과 참다운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
미제의 침략과 핵전쟁도발책동은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로 하여금 고도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이것을 똑똑히 알고 있다.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살야망을 변함없이 추구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에 대한 경각성을 추호도 늦출수 없다.
불은 불로 다스리고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자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고유한 대응방식이다.우리 인민은 철천지원쑤 미제와 결산할것이 너무도 많다.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적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여야 하며 만일 원쑤들이 덤벼 든다면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싸워 침략자들을 일격에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성취하여야 한다.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1950년대와는 비교할수도 없는 파멸적인 참패를 당할것이며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미제호전광들은 이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온 민족은 힘을 합쳐 미제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반미,반전평화운동을 거족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
6.15북남공동선언은 자주통일의 리정표이며 반외세,민족단합선언이다.북남공동선언리행에 민족의 화해와 나라의 평화가 있고 자주통일이 있다.북과 남의 전체 인민들이 공동선언의 정신대로 민족끼리 뜻과 의지,힘을 모을 때 미제가 발 붙일 틈이 없게 된다.온 민족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어야 하며 그것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의 길로 확신성 있게 나가야 한다.
미일외세와 <공조>할것이 아니라 민족과 공조하며 외세의존과 민족의 영구분렬에서 살구멍을 찾는 반민족,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남조선에서 침략군과 핵무기를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있고 백전백승의 선군정치가 있는 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오늘도 앞으로도 금성철벽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백전백승의 령도 따라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실현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키고 민족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 나가자.(끝)
신문들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신문들은 미국이 힘으로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는것은 100년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1950년에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에서의 미국의 참패는 힘으로는 조선을 정복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었다고 썼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전쟁후 근 반세기동안 미제가 남조선에서 감행한 침략책동과 범죄행위는 미제야말로 전쟁광신자이며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 막는 장본인이라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제패야망을 추구하는 미국의 부쉬호전세력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시대의 요구에 엇서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계선에로 이끌어 가고 있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인민이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령도밑에 우리 조국땅을 건드리는 침략자들의 아성을 짓뭉개 버릴 모든 준비가 되여 있다.
미국이 한사코 새로운 조선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만회할수 없는 참패와 치욕을 당하게 될것이다.
미국이 선택할 길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키는 용단을 내리는것이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쫓겨 나는 수치를 당하기전에 스스로 물러 가야 한다.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조선의 평화와 통일에 기여할수 있는 실제적인 길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혁명적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위대한 선군령도/로동신문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5일부는 그 어떤 광풍이 불어 와도 추호도 흔들리지 않는 불굴의 신념,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 놓여도 견인불발의 완강성으로 타개해 나가는 결사의 의지로 하여 백전백승하는 령도가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혁명적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는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결사의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굳은 확신,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다는 혁명적락관주의에 기초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은 령도자의 신념과 의지에 달려 있다.력사적경험은 사회주의정치지도자가 신념과 의지가 약하면 제국주의의 자그마한 위협공갈에도 굴복하여 사회주의위업을 망쳐 먹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령도의 새 력사를 펼쳐 오신 과정은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전대미문의 난관과 시련을 헤쳐 나가야 하는 간고한 나날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나날에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따르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옹호고수하는 길에서는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 투철한 혁명적신념의 강자로,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나가는 완강한 의지의 체현자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단순히 적들의 압살책동으로부터 조국을 보위하는데 국한된 일시적인 국책이 아니라 부강조국의 미래를 구상하고 설계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일관된 위대한 정치였다.
론설은 결사의 각오로 충만되고 필승의 신념으로 굳건히 다져 진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령도가 있어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불패이고 강성대국의 밝은 미래가 있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를 높이 칭송/인터네트사용자들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인터네트사용자들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인터네트싸이트에 그이를 칭송하는 글과 노래,동화상들을 담고 있다.
얼마전 <위인사모>싸이트에는 력사적인 평양상봉 당시 텔레비죤화면으로 방영된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모셔 졌다.그리고 그이를 끝없이 존경하고 우러르는 서울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동화상들이 실렸다.
또한 싸이트에는 장군님께서는 선군령도로 세계정치무대를 주름 잡으신다고 강조한 글이 게재되여 있다.(끝)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을 여러 나라에서 기념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이 표시되였다.
수리아아랍공화국 인민회의 서기장인 수리아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 무함마드 싸아드는 좌담회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유일한 출로로 된다고 말하였다.
메히꼬사회혁명당 제1비서 쎄르히오 알마게르는 좌담회에서 공동선언은 조선반도에서 대결로부터 화해와 평화에로,분렬로부터 통일에로 방향전환하게 한 민족사적인 위력한 통일강령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련대성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단마르크사회계를 비롯한 세계진보적인류는 앞으로도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과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과 대량살륙무기들의 무조건철수를 요구하는 운동을 적극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선군정치는 참다운 애국애족의 정치/에꽈도르와 로므니아에서 토론회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12일과 13일 에꽈도르와 로므니아에서 기념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로므니아근로당 조직비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에 관한 토론회에서 수십성상에 걸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사는 그이께서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빛나는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오늘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그 어떤 우여곡절도 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에꽈도르 끼또 인간중심의 주체철학연구소조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는 참다운 애국애족의 정치이다>라는 제목의 토론회에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책동으로 인하여 조선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시기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총대우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있다는것을 밝히시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선군정치는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조선이 단독으로 미국에 정면으로 맞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자기의 자주권을 지켜 나갈수 있게 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