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구성공작기계공장에 파견된 과학자,기술자들에게 선물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구성공작기계공장에 파견된 과학자,기술자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콤퓨터과학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리과대학,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의 교원,연구사들을 비롯한 구성공작기계공장에 파견된 과학자,기술자들은 과학연구사업을 힘 있게 벌려 현대적인 공작기계를 개발완성하였다.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내각총리 홍성남과 리광호과학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지부티대통령에게 축전
지부티
지부티공화국 대통령
이스마일 오마르 겔레흐각하
나는 지부티독립 2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지부티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적단합을 공고히 하고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27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탄자니아대통령에게 위문전문/렬차충돌사고
다르 에스 살람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대통령
벤쟈민 윌리암 음카파각하
나는 최근 귀국에서 렬차충돌사고로 많은 인명피해를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희생자들의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하는 바입니다.
나는 이번 사고의 후과를 빨리 가시고 피해자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당신과 귀국정부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27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이란대통령에게 위문전문/지진피해
테헤란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각하
나는 얼마전 귀국의 여러 주들에서 강한 지진으로 하여 수많은 인명피해와 커다란 물질적손실을 입었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각하와 각하를 통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문을 표하는바입니다.
나는 귀국정부가 하루빨리 지진피해를 가시고 리재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24일
평 양
(끝)
백남순외무상 이란외무상에게 위문전문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 쎄예드 카말 카라지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이란에서 강한 지진으로 수많은 사상자와 리재민이 발생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외무상과 피해지역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문을 표하면서 지진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베네수엘라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후안 데 헤쑤스 몬띨랴가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평양시 청소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으며 평양시 청소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6일 대동강기슭에 있는 미제침략선 <셔먼>호격침기념비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지금으로부터 52년전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한 침략전쟁이였으며 세계전쟁사에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인민대학살전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미제침략자들이 신천땅에서 산 사람의 가죽을 벗기고 사지를 찢어 죽이는 등 짐승도 낯을 붉힐 치 떨리는 악행으로 3만 5,0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한데 대해서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피 비린 살륙만행을 계속하고 있는데 대해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미제침략선 <셔먼>호가 불 타버린 대동강에 떠 있는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의 몰골에서 학생소년들은 세월이 흘러도 미제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새겨 안게 된다고 말하였다.
만일 원쑤들이 이 땅에 또다시 덤벼 든다면 새 세대 복수자들도 산악같이 떨쳐나 침략자들에게 무리죽음을 주고 대를 이어 피 맺힌 원한을 풀고야 말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끝)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0메터대형선반에 영웅칭호 수여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룡성기계련합기업소 20메터대형선반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룡성의 로동계급이 자체로 만들어 낸 20메터대형선반은 지난 수십년간 6천톤프레스와 1만톤프레스를 비롯한 수많은 대형기계들과 대상설비들을 생산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수여식이 25일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끝)
조일로동자들의 상봉모임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직맹일군들과 일본 도꾜평화운동쎈터대표단 성원들의 상봉모임이 26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평양시직맹위원회 문석남위원장을 비롯한 평양시내 직맹일군들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의장 혼고 싱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도꾜평화운동쎈터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를 통일하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 같은 의사를 반영한 통일의 리정표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일본당국의 적대시정책과 총련에 대한 탄압책동을 규탄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일 두 나라 인민들의 련대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후 대표단성원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인도네시아와 에짚트대사관 성원들이 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바리따 씨부리안과 대사관성원들이 조선인도네시아친선 약수협동농장의 농사일을,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아흐메드 라미와 대사관성원들이 소삼정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이곳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강냉이,남새밭김매기를 하였다.
쉴참에 손님들과 농장원들은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이날 손님들은 성의껏 준비한 지원물자를 농장들에 넘겨 주었다.(끝)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공연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이 평양에서 공연을 계속하고 있다.
26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된 공연을 인민군군인들과 예술인들,시내 근로자들,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관람하였다.
이날 공연무대에도 다채로운 무용작품들이 올랐다.
무용 <빨찌산들>에서 출연자들은 빨찌산대원들의 용감무쌍한 투쟁모습을 생동한 화폭으로 훌륭히 펼쳐 보이였다.
로씨야무용 <여름>,몰도바무용 <죠크>,아르헨띠나무용 <가우쵸>는 출연자들의 박력 있는 률동과 째인 안삼불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흥을 안겨 주었다.
공연은 출연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끝 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부른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합창으로 끝났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예술인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 주었다.(끝)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모습을 보았다/일본 부락해방동맹 집행위원장 기자회견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일본 부락해방동맹 중앙본부 집행위원장 구미사까 시게유끼는 25일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기간 평양과 지방의 여러 곳을 돌아 보는 과정에 새로운 많은것을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 결실을 가져 오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나는 이번에 조선이 강력하고 위대한 나라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꼈다.
그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러한 대걸작은 규률 있고 일심단결된 조선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판문점참관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겪고 있는 불행과 고통이 얼마나 큰가를 다시금 느꼈다고 하면서 그는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삭주직물공장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삭주직물공장은 나라의 현대적인 직물생산기지들중의 하나이다.
평안북도 삭주군에 자리 잡고 있는 이 공장은 주체47(1958)년 9월에 창설되였다.당시 재래식설비 몇대를 가지고 하루 겨우 14메터의 천이나 짜는 자그마한 지방산업공장에 불과했던 이 공장이 오늘은 현대화,자동화된 중앙공업기지로 전변되였다.
공장에서는 신발천생산을 기본으로 하면서 세타,내의류,양말,초물제품 등 수십종의 제품들을 생산한다.
공장의 연건축면적은 8,230여평방메터이다.
여기에는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갖춘 10여개의 생산단위가 꾸려 져 있다.
공장종업원들의 기능수준은 대단히 높다.(끝)
평북제련소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평북제련소는 평안북도 정주시에 자리 잡고 있다.
주체71(1982)년 6월에 조업하였다.
38만 8,400여평방메터의 부지에 전개된 이 제련소는 나라의 유망한 유색금속생산기지들중의 하나이다.
연건평은 6만 6,900여평방메터이다.
제련소에는 원료,배소로,용광로,동전해,류산 등 14개의 직장이 있다.
직장들에는 야금설비들과 공작기계,전기기계 등 수천대의 현대적인 설비들이 갖추어 져 있다.
종업원들의 기능수준도 대단히 높다.
현재 제련소에는 근 200명의 야금,화학,기계,전기,전자 자동화부문의 기사들을 비롯한 1,600여명의 기술자,전문가들이 나라의 유색금속생산에 종사하고 있다.
제련소에는 800여석의 로동자회관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도 훌륭하게 꾸려 져 있다.
제련소의 전망은 좋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38)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아껴 오시던 자리
주체62(1973)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모란봉에 오르시여 수도의 전경을 부감하시다가 일군들에게 남산재를 가리키시며 저기에 무슨 건물을 앉혔으면 좋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수도의 중심부 명당자리인 남산재는 주석께서 아껴 오던 곳이여서 일군들은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했다.
이곳은 주석께서 평양시복구건설계획도를 작성할 때에도 굳이 빈터로 남겨두게 하시였고 정부청사를 들여 앉힐 설계안을 올렸을 때에도 부결하신 곳이였다.
그해 12월 남산재에 오르신 주석께서는 여기에다 도서관을 하나 크게 짓자고,그러면 인민들이 좋아 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주석께서 수십년을 두고 아껴 오시던 명당자리에 연건평이 10만평방메터이고 장서능력이 3천만권에 달하는 인민대학습당이 일떠서게 되였다.
카터의 탄복
주체83(1994)년 6월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을 방문한 전 미국대통령 지미 카터와 대동강을 유람하시였다.
유람선이 도시를 벗어나 어느 한 곳을 지날 때였다.
주석께서는 문득 한 수원을 부르시여 배의 속도를 늦추라고 하시였다.
카터는 갑자기 배의 속도가 떨어지는것이 이상하여 그이께 사유를 물었다.
주석께서는 손을 들어 근로자들이 낚시질을 하고 있는 강변을 가리키시며 우리가 물결을 세차게 일구면 방해가 된다고,좀 천천히 가더라도 저들의 흥취를 깨뜨리지 말자고 말씀하시였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일을 눈앞의 현실로 본 카터는 탄복을 금할수 없었다.(끝)
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로동신문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그 어느 때보다도 <평화>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부르짖으면서 더 큰 침략과 전쟁의 길로 나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정세와 대상에 따라 회유기만과 폭력의 량면술책을 쓰고 있는것은 <9.11사건>을 계기로 세계가 위기에 말려 들고 국제관계에서 일련의 혼란이 빚어 지고 있는것과 관련되며 세계자주력량을 제압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한 사정과 관련된다고 까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힘의 정책,침략과 전쟁전략으로 세계자주력량을 말살하고 세계를 저들이 좌지우지하는 1극세계로 만들어 무제한한 지배권을 행사하려는것이 미제의 반동적세계전략의 총적목표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부쉬행정부는 무엇보다도 군비확장과 무력증강을 미친듯이 다그치고 있다.
미제는 줄곧 <평화>와 <반테로>를 부르짖으면서 침략전쟁을 준비하고 감행하고 있다.
현 시기 그 주되는 화살은 발전도상나라들에 돌려 지고 있다.
여기에서 미제가 의거하고 있는 가장 교활한 수법의 하나가 <반테로>라는 구실밑에 단독으로 작은 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감행하는것이다.
미제는 저들의 <반테로전쟁>확대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와 이라크,이란,수리아,리비아 등 나라들에 <악의 축>,<테로지원국>,<불량배국가>라는 감투를 씌우고 있다.이렇게 함으로써 미국은 이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침략의 구실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현 시기 미제의 침략성,악랄성을 집중적으로 보여 주는 전략의 하나는 핵전략이다.
미제는 힘의 우위,핵우위로 대국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을 저들의 지배권안에 넣고 약육강식의 국제질서를 확립하려 하고 있다.
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조선반도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드러 나고 있다.미제호전광들은 제2조선전쟁을 도발함으로써 평화와 완화의 흐름을 가로 막고 정치,경제적위기에서 벗어 나며 기어코 1극세계화를 수립하려 하고 있다.
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끝)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세계 100여개 나라에 보급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인칭송의 국보적명곡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나온 때로부터 5년세월이 흘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주체86(1997)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2.16)을 맞으며 조선인민군협주단에서 창작형상하여 4.25문화회관 무대에 처음으로 내놓았다.
이 노래는 이해 4월 9일 <로동신문>에 발표되였다.
노래는 지난 5년간 북과 남의 삼천리는 물론 5대륙의 100여개 나라에 급속히 보급되였다.
중국,로씨야,꾸바,일본,캄보쟈,인디아,에짚트,우간다,마다가스까르,민주꽁고,뻬루,체스꼬,우즈베끼스딴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명망 높은 예술단들과 예술인들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독창과 합창 등의 종목들로 무대에 내놓음으로써 관람자들의 우렁찬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다가스까르독창가 랄라이 나리브 노엘 하르베이는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보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김정일장군님을 김일성주석과 꼭 같이 무한히 숭배한다.
<김정일장군의 노래>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그이를 높이 모시고 끝까지 따르려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신념과 절절한 흠모의 감정,절대적인 숭배심이 반영되여 있다.
우간다 캄팔라예술단 단장은 노래의 가사와 선률을 되새기느라면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행복의 창조자,정의의 수호자이신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업적과 풍모가 확연히 안겨 온다고 하면서 이 노래는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 퍼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는 인류가 20세기에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전진해 왔다면 21세기에는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부르며 힘차게 전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조선의 뜻 깊은 기념일들에 즈음하여 세계도처에서 더욱 높이 울려 나왔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진행한 가이아나 텔레비죤경축음악연주회에서,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진행된 경축문화의 밤 행사장에서도,인디아의 뉴델리에서 진행된 노래보급모임 장소에서도 <김정일장군의 노래> 선률이 메아리쳤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 져 있는 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 군대협주단은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종목에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함께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훌륭히 형상하여 축전무대를 빛나게 장식하였다.
에짚트국립민속무용단 예술인들도 축전무대에서 태양을 형상한 반원 모양의 대형을 짓고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부르면서 여러가지 아름다운 률동을 펼쳐 보였다.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가무단과 몽골전군협주단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이름 있는 예술단들과 관록 있는 예술인들도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절절하게 부름으로써 축전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올해 2월 모스크바에서는 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과 대의원들,외무성,문화성,교육성 등 성기관일군들과 정당,단체일군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무대에서 명망이 높은 이 나라 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이 출연하는 2.16경축공연이 있었다.
이날 인민배우,공훈배우들을 비롯한 재능 있는 협주단예술인들은 공연 첫 순서로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함께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격조높이 불렀다.
주체87(1998)년 12월 미국 뉴욕의 머르킨극장에서는 관람자들이 초만원을 이룬 가운데 <김정일장군의 노래>송가음악회가 열렸다.
위인송가는 각국의 국영 및 사영 라지오,텔레비죤방송들에서도 높이 울려 나오고 있다.
우간다텔레비죤방송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화면에 모시고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내보내였으며 로씨야,뻬루,세네갈,짐바브웨,나이제리아,가나,까자흐스딴 등 세계의 수많은 나라의 텔레비죤방송들은 이 송가와 함께 장군님의 위대성과 업적을 칭송하는 특별방송을 하였다.
수리아,에짚트,마다가스까르 등 여러 나라의 라지오 및 텔레비죤방송들은 2.16특별프로를 설정하고 시청률이 제일 높은 시간에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내보낸 다음 장군님의 로작들과 업적 등을 소개하였다.
캄보쟈 <에프엠90>방송,이딸리아 치따 아뻬르따방송,기네,라오스의 라지오 및 텔레비죤 방송들도 위인송가를 내보내면서 장군님의 혁명활동략력을 소개하는 특별방송을 하였다.
이 불멸의 노래는 세계의 수억만 진보적인민들에게 위인흠모,위인숭배의 열기를 북 돋아 주며 김정일세상이 펼쳐 지는 자주의 새 세기,영광의 21세기와 더불어 누리에 더욱 장엄하게 울려 퍼질것이다.(끝)
로므니아에서 기념집회/당중앙위원회 사업시작 38돐,북남공동선언발표 2돐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과 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사회주의당과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련대성 로므니아전국위원회의 공동명의로 15일 부꾸레슈띠에서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를 비롯한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뛰여난 지도력과 위인적품격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끝 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 참가자들은 김정일각하를 세계가 흠모하고 있는것은 그이께서 천재적인 사상과 리론,인민적인 령도풍모를 지니고 계시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