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복의장이 뽈스까조선친선의원단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뽈스까 쎄임의원이며 뽈스까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인 쩨자릐 스뜨릐야크를 단장으로 하는 뽈스까조선친선의원단대표단을 만났다.
석상에서 단장은 앞으로 두 나라 친선의원단과 의회들사이의 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주재 뽈스까림시대리대사 스따니스와브 스꼬브론이 참가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베네수엘라 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27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신임대사 후안 데 헤쑤스 몬띨랴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대표단이 선물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부서기 왕유중단장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대회 각지에서 진행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함경남도,남포시,자강도,강원도,함경북도,개성시군중대회가 26일과 27일에 진행되였다.
군중대회에서 연설자들은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갓 창건된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고 전 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강도적인 침략전쟁이였으며 대대로 야수의 피를 이어 받은 살인마들의 반인륜적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도 남녘땅에 둥지를 틀고 앉아 반공화국대결소동과 전쟁도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 있으며 조선인민에게 온갖 고통과 불행을 강요하고 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최근 미제호전광들이 남조선에 련속 기여 들어 전쟁모의를 벌리면서 북침전쟁열을 고취하고 미제침략군이 백주에 길가던 녀학생들을 장갑차로 무참히 깔아 죽이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것은 미제의 침략적이고 살인마적인 본성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확증해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원쑤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반공화국대결에는 무자비한 반미보복투쟁으로 대답할것이며 미제가 끝끝내 무모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침략자,도발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격멸소탕하고 민족의 피 맺힌 원한을 반드시 풀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전대미문의 파괴행위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선전쟁(1950-1953)에서 미제침략자들은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전대미문의 야만적이고도 무차별적인 파괴행위를 감행하였다.
당시 <유엔군> 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북반부의 78개 도시를 <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하면서 <초토화작전>을 악랄하게 벌리였다.
전쟁 3년간 북반부의 1평방키로메터당 평균 18개의 폭탄이 떨어졌다.
평양시에만도 당시 인구수를 릉가하는 근 43만개의 폭탄이 투하되였다.
미제가 조선의 도시와 농촌에 투하한 폭탄은 근 60만톤으로서 태평양전쟁시기 일본본토에 떨군 폭탄의 3.7배나 된다.
미제의 파괴행위는 대상에 있어서도 무차별적이였다.
적십자표시가 뚜렷한 1,000여개의 병원과 진료소가 미군비행사들의 무자비한 폭격의 대상으로 되였다.
1,900여개의 교회당과 성당,절간,수천개소의 문화후생시설과 력사유적도 재더미로 되였다.
미제의 야수적폭격으로 전쟁기간 8,700여개의 공장,기업소와 60여만호의 주택,5,000여개의 학교,260여개의 극장,영화관이 흔적없이 사라졌다.
37만정보의 농토가 피해를 입고 9만정보의 농경지가 줄어 들었으며 수많은 관개시설과 하천제방도 여지없이 파괴되였다.(끝)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림상실천에 도입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연구 완성하여 림상실천에 도입하였다.
그리하여 안과분야에서 실명률이 높은 백내장치료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오게 하였다.
국내 원료와 기술로 만들어 진 이 인공수정체는 인체에 해를 전혀 주지 않는 리상적인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외선이나 빛의 작용에 안전하고 몸안에서 항로화작용을 하며 내열성,내압성이 좋다.
지금 이 수정체는 림상실천에서 큰 은을 내고 있다.
수정체가 혼탁되여 거의 실명상태에 있던 평안남도지방건재건설관리국 책임부원 김기원은 이 인공수정체를 이식 받고 1.5의 시력을 되찾았다.
새 인공수정체는 평안남도 인민병원 림상연구소 안과연구실 연구사들과 의료일군들의 고심어린 노력에 의해 완성되였다.(끝)
조선은 위대한 나라로 위용 떨치고 있다/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대표 기자회견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대표 시미즈 스미꼬가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커다란 흥분속에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고 조선의 력사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아리랑>공연에서는 고난을 맞받아 뚫고 나가는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을 훌륭히 형상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련이어 계속된 자연재해로 하여 조선인민은 <고난의 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난관앞에 주저앉지 않았다.
김정일동지의 독특한 선군정치와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섰다.
오늘 조선은 위대하고 존엄 높은 나라로 온 세계에 위용 떨치고 있다.
그는 판문점을 참관하고 조선인민이 당하는 민족분렬의 고통이 얼마나 큰가를 깊이 느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은 반드시 하나로 통일되여야 한다.
6.15북남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갈것을 선언한 조선통일의 리정표이다.
우리는 조선이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통일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조선녀성들과의 련대를 강화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언제나 지지할것이다.(끝)
미국은 조선분렬의 장본인/조선통일지지 일본 마쯔모도시민회의대표단 성원들 기자회견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회장 스기모또 후미오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일본 마쯔모도시민회의대표단 성원들이 26일 평양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장은 조선이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지 57년이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함으로써 조선인민은 하나의 강토에서 살아 온 단일민족으로서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 민족분렬의 비극을 안고 살고 있다.
세계의 그 어디에서도 이러한 비극은 찾아 볼수 없다.
판문점을 참관하면서 우리는 조선인민이 겪고 있는 불행과 고통이 과연 누구에 의하여 강요된것인가를 잘 알게 되였다.
미국은 조선분렬의 장본인이다.
단원 아라이 히로유끼는 미제에 의하여 강요된 조선전쟁이 끝난지도 반세기가 되여 오지만 아직도 조선에서 총포성이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것은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조선의 통일을 한사코 방해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해 날뛰고 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단원 마쯔다 쇼이찌는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 있는 조선민족의 분렬의 비극은 끝장나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분렬의 장본인으로서 응당 책임을 느껴야 하며 남조선에서 핵무기와 미군을 완전히 철수시켜야 한다.
6.15북남공동선언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끝)
평양일용품공장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일용품공장에 최신식설비들을 갖춘 현대적인 치솔직장이 새로 꾸려 졌다.
년산 능력은 수천만개나 된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 6월 17일 이곳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각이한 년령적특성에 맞게 만들어 진 질 좋은 치솔들을 보시고 만족을 표시하면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 주시였다.
평양일용품공장은 평양시 선교구역에 위치하고 있다.
주체36(1947)년 5월에 창립된 이 공장은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 향상에 이바지하는 나라의 믿음직한 일용품생산기지들중의 하나이다.
2만 5,000여평방메터의 부지에 전개된 공장에는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여러 개의 생산단위가 있다.
공장에서는 박막,가방,비옷을 비롯한 70여종의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다.확대품종은 1,500여종이나 된다.
공장에는 수백명의 기사,준기사들과 많은 고급기능공들이 있다.
공장에는 기능공학교와 진료소,탁아소 등 로동자들을 위한 온갖 조건이 원만히 갖추어 져 있다.(끝)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서명운동 전개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가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는 이 운동에 앞서 13일 서명문을 발표하였다.
서명문은 6.15공동선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열렬한 민족애와 넓은 포옹력,정치적결단에 의해 마련된 조국통일의 리정표라고 지적하였다.
서명문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통일에 역행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그만두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
6.15공동선언 리행을 한사코 방해하는 리회창을 비롯한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견결히 규탄한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따라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는 길로 나가야 할것이다.(끝)
부쉬의 <악과의 싸움>과 선제공격폭언은 우리를 념두에 둔것/로동신문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부쉬는 <악은 말그대로 악이라고 본다>느니,미국은 <모든 힘을 다해 악과 싸울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호전적망발을 늘어 놓았다.
<로동신문> 28일부는 그가 말한 <모든 힘>이란 곧 미국의 군사력을 의미하며 <악과 싸울것>이라는것은 미국의 침략과 지배주의전략실현에 방해로 되는 진보적인 나라들을 압살,제거하겠다는 소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저들이 하는것은 다 <정의>와 <진리>로 주장하는 반면에 저들과 사상적으로 대치되는 나라들이 하는 일은 모두 <부정의>로 몰아 붙이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악에 대해 말한다면 지구상에서 특등악은 미국이다.인디안들의 해골더미우에 솟아 나 침략과 전쟁을 통해 <아메리카제국>을 세우고 세계도처에 침략무력을 늘어 놓고 살륙과 파괴,방화를 일 삼으며 세계정복을 추구해 온 미제의 범죄적력사는 그들이야말로 악의 화신이며 세계최대의 불량배이라는것을 립증해 준다.
부쉬의 <악과의 싸움>과 선제공격폭언은 우리를 념두에 둔것이다.
우리는 그의 이번 망발을 우리에 대한 횡포한 도발로,엄중한 위협공갈로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미제가 우리에게 전쟁을 걸어 온다면 그것은 악마의 제국을 매장시키는 결과를 가져 오게 될것이다.(끝)
미군의 범죄적만행을 규탄하여 시민단체와 학생단체들이 천막롱성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나어린 녀학생들을 장갑차로무참히 살해한 미군의 범죄적만행을 규탄하여 26일 남조선 전 지역의 40여개 시민단체와 학생단체들이 경기도 의정부시 가릉동에 있는 미2사단 정문앞에서 천막롱성에 들어 갔다.
단체들은 미군측에 살인만행에 대한 공개사과와 사건진상규명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에 앞서 단체들의 규탄집회를 취재하던 인터네트방송 <민중의 소리> 기자 등이 미군들로부터 폭행을 당한뒤 묶인채로 경찰에 넘겨 졌다 한다.(끝)
로작들을 여러 나라에서 출판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23개 나라의 정당,단체,출판사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과 혁명활동을 수록한 도서들을 출판하고 발행식들을 진행하였다.
로씨야,꾸바,방글라데슈,파키스탄,라오스,벨라루씨,핀란드,단마르크,오스트리아,이딸리아,우간다,나이제리아,기네,캄보쟈,메히꼬,베네수엘라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의 사회주의이다>,<사회주의는 과학이다>,<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대하여>,<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 나가자>를 비롯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18종을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중국에서는 주석의 로작묶음집 <민족대단결에 대하여>를 출판하였다.
한편 이란,인디아,네팔,벌가리아,로므니아에서는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중국에서는 도서 <김일성주석과 려운형>,뻬루에서는 도서 <김일성동지략력>을 출판하였다.(끝)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8일부터 17일까지 기간에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에서는 4만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 제1비서가,로므니아에서는 6만 2,500명의 당원들과 협회성원들을 대표하여 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과 근로당 총비서,근로자협회 위원장이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또한 메히꼬에서는 인민사회당,사회혁명당,근로자유일중앙,메히꼬시정부 근로자들의 유일로조,전기로동자련맹,농업로동자 및 농민들의 독자적인 중앙 등 여러 정당,단체성원들 738만 2,700여명이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