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꾸바 당 및 국가령도자에게 련대성전문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

 우리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최근 귀국의 인민주권민족회의 비상회의에서 국가의 자주적이며 사회주의적인 성격을 더욱 공고히 하는 법조항들을 수정보충할데 대한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면서 당신과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귀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우리의 시종일관한 련대성을 보냅니다.
 이번에 꾸바공화국의 정치체제의 불변성과 신성불가침성을 법화한것은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과 꾸바공화국 정부 그리고 사회주의에 대한 귀국인민의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신뢰와 지지의 표시로 되며 꾸바에서의 <제도변화>를 강요하려는 미국과 반동세력에 대한 결정적타격으로 됩니다.
 우리는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귀당과 정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높이 평가하면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30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 제23차 까리콤정부수반회의에 축전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은 제23차 까리콤정부수반회의에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제23차 까리콤정부수반회의가 까리브지역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열리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회의에 참가한 모든 나라 정부수반들과 기구서기국 일군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기간 까리콤은 급변하는 세계정세속에서도 자체의 실정에 맞는 지역의 통합과 안정,끊임 없는 경제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함으로써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서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우리는 까리콤성원국들이 <세계화>의 부정적인 도전에 대처하여 지역공동의 전략을 세우고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지역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나는 이 기회에 조선반도에서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의 전환적계기를 열어 놓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을 담은 문건을 동봉해 보내면서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까리콤성원국들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립장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여 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까리콤성원국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이번 회의가 상정된 모든 의정들을 성과적으로 토의하고 훌륭한 결실을 맺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미국은 서해무장충돌사건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다/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서해해상에서 일어 난 무장충돌사건을 두고 미국이 우리를 걸고 들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은 지난 6월 29일 서해해상에서 있은 무장충돌사건을 평양측의 <무장도발행위>라고 하면서 함부로 우리를 걸고 들었다.
 이 사건은 남조선군이 우리측 령해에 침범하여 정상적인 해상경계근무를 수행하고 있던 우리 인민군 해군경비함들에 먼저 수백발의 총포사격을 가함으로써 발생한 무장충돌사건이다.
 사건의 진상이 보여 주는바와 같이 남조선군의 령해침범과 선제사격은 명백히 도발행위이며 그에 대한 우리의 대응사격은 자위적조치이며 정당방위이다.
 우리 인민군 해군경비함들이 <북방한계선>을 침범하였다고 떠들고 있는데 대해 말한다면 그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은 정전협정에도 없는것으로서 미국이 협정체결이후 우리와의 그 어떤 합의도 없이 우리 수역에 제멋대로 그어 놓은 비법적인 유령선이다.
 그러한 유령선을 코에 걸고 우리측 령해 깊숙이 숱한 전투함선들과 어선들을 침투시킨 그 자체가 엄중한 침략행위이다.
 남조선의 군통수권을 틀어 쥐고 있는 미국이 남조선군 전투함들의 이러한 침범과 도발행위에 대해 모를리 없으며 미국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오히려 우리를 걸고 드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적반하장격이 아닐수 없다.
 제반 사실은 이번 사건이 철두철미 미국의 비호밑에 일어 난것으로서 원래부터 북남관계진전을 달가와 하지 않고 제동을 걸어 온 미국이 북남관계에 쐐기를 치기 위하여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3자들은 이번 사건의 내막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뿔리 이러쿵저러쿵 하기에 앞서 사건의 근본원인으로 되고 있는 <북방한계선>의 비법성에 응당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허위와 진실을 가려 보지 못하고 비렬한 음모책동에 말려 들게 될것이다.
 대화는 대화이고 자주권은 자주권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도발행위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모든 수단을 다하여 단호한 자위적대응조치를 취해 나갈것이다.(끝)


미군측은 판문점에서의 정치군사적도발행위들을 중지하여야 한다/판문점공동경비구역 현지 경무관

 (판문점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판문점공동경비구역 현지 경무관은 이 구역에서 미군측이 우리 군인들을 자극하는 도발행위들을 빈번히 감행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세상에 널리 알려 진바와 같이 판문점은 불과 50센치메터의 분리선을 사이에 두고 교전쌍방의 무장군인들이 직접 마주 서 있는 첨예한 군사적대결장이다.
 그러므로 이 지역에서는 상대방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은 물론 근무성원들을 자극하는 사소한 행위들도 즉시 군사적충돌로 번져 질수 있다.
 1970년대의 <판문점사건>,1980년대의 <판문점총격사건> 등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
 최근 미군측은 판문점공동경비구역가까이에 있는 전연방송을 통하여 정상적인 순찰근무를 수행하는 우리측 군인들에게 <철수하지 않으면 무기를 사용하겠다.>고 엄중히 위협하였으며 공동경비구역안의 우리 군인들앞에서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리며 희롱하는 등 쌍방사이의 충돌을 발생시킬수 있는 도발행위들을 빈번히 감행하고 있다.
 아마도 미군측은 초긴장상태의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서 자비를 모르는 우리 경무관들의 총대가 항상 격동상태에 있다는것을 망각하고 있는것 같다.
 지어 미군측은 쌍방이 공동으로 리용하는 <군사정전위원회>회의실에 조선전쟁참전국도 아닌 단마르크와 노르웨이기발까지 걸어 놓고 우리를 자극하는 졸렬한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물론,판문점을 참관하는 외국인들도 미군측의 비렬한 행위에 대하여 격분해 하고 있다.
 미군측은 우리 군대가 침략자,도발자들에게 어떤 비싼 대가를 치르게 했는가를 명심하고 판문점에서 우리 군인들을 자극하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들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


조선의 옻칠공예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기 있는 옻칠공예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다.
 원시 및 고조선시기의 유적들과 고국원왕릉(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에 있는 4세기 중엽의 벽화무덤),강서중무덤(남포시 강서구역 삼묘리에 있는 7세기 중엽의 벽화무덤)을 비롯한 세나라(고구려,백제,신라)시기의 무덤들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그 연원을 실증하여 주고 있다.
 고려(918년-1392년)시기에 자개박이기법까지 결합되여 옻칠공예의 인기는 더욱 높아 졌다.
 현재 전해 지고 있는 고려,리조시기의 옻칠공예유물들가운데서 대표적인것은 호수가의 풍경을 장식한 자개함과 꽃무늬가 있는 향합,포도무늬를 장식한 궤와 장들이다.
 얇게 가공한 조개껍질로 여러가지 무늬를 박아 장식하고 옻칠한 이 공예품들은 당시 옻칠공예의 발전면모와 특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오늘 조선의 여러 창작집단들에서는 옻칠공예를 시대적미감과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예술적이면서도 실용성 있게 만들어 진 자개박이옻칠공예품들은 국내에서뿐아니라 대외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끝)


원산수산대학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 원산시에 자리 잡고 있는 원산수산대학은 나라의 종합적인 수산부문기술자 양성기지이다.
 주체48(1959)년 9월 원산농업대학 수산학부를 토대로 창립되였다.
 3만 5,000여평방메터의 부지에 전개된 대학에는 어로학부,수산물가공학부,양어양식학부,기계공학부와 연구소들,실습공장 등이 있다.
 대학에는 선미뜨랄선 <남산>호 실습선과 천체망원경을 비롯한 현대적교육설비들과 실험기구들이 그쯘하게 갖추어 져 있다.
 지난 기간 대학에서는 과학연구사업을 힘 있게 벌려 해양,자원,어로,수산물가공,양식,선박,수산기계부문에서 나서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끝)


삭주휴양소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휴양소들에서 즐거운 휴양생활이 한창이다.
 삭주휴양소도 그중의 하나이다.
 평안북도 삭주군에서 서남쪽으로 8키로메터정도 떨어 진 온정령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이 휴양소는 주체66(1977)년 7월에 창설되였다.
 2만 3,000여평방메터의 부지에 들어 앉은 휴양소에는 독특한 형식으로 꾸려 진 2층 휴양각 3동과 온천목욕탕,체육유희시설 등 근로자들의 문화휴식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원만히 갖추어 져 있다.
 주변에 높지 않은 산발들이 솟아 있고 휴양소 앞으로는 합수천이 흐르고 있어 한폭의 그림을 련상케 한다.
 휴양소에서는 해마다 4월부터 10월까지,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정기휴양을 진행한다.
 휴양기일은 15일간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100여명의 근로자들이 청수동혁명사적지답사와 수풍호에서의 배놀이,체육경기,등산 등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끝)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귀국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배인 옐레나 쉐르바꼬바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이 11일간의 조선방문을 끝마치고 1일 귀국하였다.
 방문기간 무용단은 4.25문화회관에서 여러차례의 공연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학생소년들을 위하여 공연을 하였다.
 무용단은 만수대예술단의 공연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였으며 주체사상탐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비롯한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끝)


미국은 세계평화의 암적존재/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은 요격미싸일발사시험을 또다시 진행하고 알라스카에서 지하요격미싸일격납고건설을 시작하는 한편 새형의 핵무기개발에 착수하는 등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전쟁준비에 본격적으로 달라 붙고 있어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른바 <불량배국가>들의 미싸일타격으로부터 본토를 방위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고 있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 저들의 전략적경쟁대상인 대국들의 핵 및 미싸일억제력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패권적세계전략을 실현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이미 알려 진 사실이다.
 오늘 핵 및 전략무기의 세계적인 보유실태를 고려할 때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 본격 추진되면 세계의 전략적안정은 파괴되고 여기에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진 나라들을 자극하여 세계적판도에서 군비경쟁이 치렬하게 벌어 지리라는것은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이전 쏘련을 붕괴시킨 주요한 요인이 레간행정부시기에 강행된 대대적인 군비경쟁에 있다고 보고 있는 부쉬행정부는 또다시 군비경쟁을 유발시킴으로써 대국들을 완전히 제압하고 세계를 신식민주의지배체계에 얽어 매려 하고 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대규모 함대기동훈련을 감행한후 태평양상에서 다국적군사연습을 벌려 놓는 등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위험한 불장난을 더욱 로골화하고 있는것이다.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방대한 경제적잠재력과 지정학적인 중요성으로 하여 미국이 탐욕의 눈길을 못 박고 정치군사적영향력의 확대를 노리고 있는 전략적요충지이다.
 이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타고 앉기 위한 미국의 새 전쟁도발이 조선반도에서부터 시작될것이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는 동시에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의 암적존재라는것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고 있다.
 미국을 경계해야 한다.미국의 분별 없는 전쟁준비책동을 허용한다면 세계는 불피코 핵전쟁의 참화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칭송하는 인쇄물 배포/경기도 안양시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6.15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는 인쇄물들이 경기도 안양시의 주민집들에 배포되였다.
 한 통일운동가모임의 명의로 된 인쇄물의 앞면 우에는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진이 모셔 져 있고 그 아래에는 <6.15통일리정표를 안겨 주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 감사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뒤면 웃부분에는 평양에 세워 진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탐 사진이 있고 그 아래에는 <불멸의 통일리정표 6.15남북공동선언 실천에 온 국민이 동참하자>라는 구호와 함께 공동선언의 조항별 내용이 기록되여 있었다.(끝)


미제가 6월에 190여차의 공중정탐행위와 북침공중전쟁연습 감행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6월에 들어 와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190여차에 달한다.
 29일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로부터 리륙한 <U-2>고공전략정찰기가 덕적도,포천,속초일대상공을 장시간 비행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대상들에 대한 전자정찰에 광분하였으며 이보다 앞서 25일 <E-3>지휘기가 금산,영동,안성일대상공에서 전쟁연습에 돌아 치는 전투기들을 지휘하는 동시에 군사분계선 우리측 지역에 대한 정탐에 날뛰였다.
 또한 13일과 17일,18일에는 각각 8대,27일에는 9대의 <RC-12>,<RC-7B>전술정찰기들이 포천,화천,린제일대상공에 출동하여 공화국북반부의 최전연지역과 중요대상들에 대한 정탐에 돌아 쳤다.
 한편 19일과 26일 미제는 매일 130여대의 전투폭격기,습격기,공중급유기,전자장애기들을 비롯한 전투기들을 내몰아 공중전투,공중목표포착,지상목표타격,편대군집중타격연습 등을 벌리였다.
 한달동안에 무려 2,100여대의 전투기들이 투입된 이 공중전쟁연습소동은 미제가 비행대에 의한 전투행동조법을 부단히 완성하여 기어이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위험한 불장난이였다.
 이 모든 공중정탐행위와 북침전쟁연습소동은 미제호전광들이 <힘>에 의한 <주동적인 선제타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일거에 압살하려 하고 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끝)


김일성주석회고 베닌전국위원회 결성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회고 베닌전국위원회가 꼬또누에서 결성되였다.
 위원회는 7월 8일까지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주석의 불멸의 생애와 업적을 회고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토의결정하였다.
 전국위원회 위원장으로 베닌 김정일장군만세친목회 위원장이며 베닌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인 헤쑤 꼬호비가 선출되였다.(끝)


카나다총독 조선과의 교류와 협력에 언급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카나다총독 애드리앵 클락슨이 조선과 카나다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6월 24일 총독은 조선 신임특명전권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봉정받는 석상에서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계가 수립됨으로써 친선관계를 더욱 촉진시킬수 있는 큰 길이 열렸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커다란 인기속에 진행되고 있는데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문화예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