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수단대통령에게 축전
하르툼
수단공화국 대통령
오마르 하싼 아흐마드 알 바쉬르 중장각하
나는 수단혁명절 13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의 옳바른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지키며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귀국인민의 노력에서 언제나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30일
평 양
(끝)
최태복의장이 라오스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신임대사 짠펭 씨하폼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이 참가하였다.(끝)
5호담당선전을 잘 알데 대한 로작발표 40돐기념 중앙보고회
(창성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학생들에게 산지식을 배워 주며 5호담당선전을 잘하자>발표 4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창성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1(1962)년 7월 1일 창성군 약수중학교(당시) 교원들과 하신 담화 <학생들에게 산지식을 배워 주며 5호담당선전을 잘하자>에서 학생들을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며 5호담당선전을 실속 있게 벌려 나갈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 주시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그는 5호담당선전체계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대중정치사업경험을 우리 나라 농촌의 현실에 구현한 우리 당의 전통적인 선전사업체계이며 가정을 단위로 하여 농민들의 사상의식수준을 높여 주기 위한 선전교양사업을 가장 실효성 있게 적극적으로 밀고 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대중정치사업체계로 되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5호담당선전체계의 전면적확립은 사상개조,인간개조사업을 전 사회적으로 확대심화시켜 나가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의 혁명적변혁과정을 다그치는데서 일대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40년간 5호담당선전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 나 5호담당선전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힘 있게 과시되고 사회주의사상진지가 불패의것으로 다져 졌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우리 당이 이룩한 대중정치사업의 전통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 나감으로써 5호담당선전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조선기자동맹 국제기자동맹 서기국에 편지/남조선기자들에 대한 미군의 만행 규탄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26일 남조선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미군기지앞에서 녀학생살해사건에 항의하는 시민단체 성원들과 대학생들의 시위를 취재하던 남조선의 인터네트방송인 <민중의 소리> 기자들에게 미군병사 10여명이 무리로 달려 들어 곤봉으로 마구 때리다 못해 쇠사슬에 묶어 미군기지안으로 끌어 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는 1일 국제기자동맹 서기국에 편지를 보냈다.
편지는 미군이 남조선기자들의 취재활동에 폭행을 가해 나선것은 저들의 범죄행위와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기운이 세상에 공개되는것을 어떻게 하나 막아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남조선기자들에 대한 미군의 만행이 언론의 사명과 역할에 대한 전면도전으로,세계언론인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 사건이 국제법과 공정한 언론의 륜리에 따라 엄격히 취급되여야 하며 그 진상이 철저히 규명되고 책임 있는 자들이 엄격히 처벌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편지는 국제기자동맹 서기국이 남조선에서 벌어 지고 있는 미군의 언론탄압행위에 응당한 주목을 돌리고 세계각국에서 그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도록 응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대회 계속 진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에서는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대회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6월 28일부터 30일사이에 평안남도,평안북도,황해남도,황해북도,량강도군중대회가 도소재지들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들에서 연설자들은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이르는 곳마다에서 극악무도한 살인만행과 파괴행위를 서슴지 않고 감행하였다고 하면서 미제야말로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는 식인종이며 살인마들이라고 락인하였다.
그들은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근 반세기가 흘러 갔지만 미제는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까지 남조선을 강점하고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미쳐 날뛰는 미제침략자들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만일 미제침략자들이 조선인민의 념원을 외면하고 계속 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못할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미제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핵무기를 비롯한 모든 전쟁장비들과 침략무력을 걷어 가지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 갈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군중대회들은 각지의 시,군들에서도 진행되고 있다.(끝)
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기념행사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꾸바,싱가포르,캄보쟈,적도기네,민주꽁고주재 조선대사관에서 6월 13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기념집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캄보쟈인민당,적도기네민주당,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의 지도부성원들 그리고 꾸바상주 여러 나라 당대표들이 초대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감상하였다.
캄보쟈인민당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원수각하께서는 지난 38년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 나라건설과 보위를 위한 위업에서 빛나는 공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캄보쟈인민당은 조선로동당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싱가포르 유니버설해운회사 사장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조선통일의 구성이시고 세계적인 령도자이시라고 말하였다.
꾸바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카나다의 날>에 즈음한 기념집회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카나다의 날>에 즈음한 기념집회가 1일 평양에서 있었다.
집회에는 서기장 에리크 와인가트너를 단장으로 하는 카나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집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전시된 카나다도서들을 돌아 보았다.(끝)
평양국제레스링초청경기대회 진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국제레스링초청경기대회가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몽골,중국,조선(1,2조)선수단들이 참가하였다.
청소년급과 성인급으로 나뉘여 진행된 자유형레스링경기들에서 조선선수들은 금메달 14개,은메달 15개,동메달 15개를 쟁취하였다.
한편 몽골선수들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중국선수들은 은메달 1개를 쟁취하였다.(끝)
음악 신동 조탐순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또 한명의 음악신동이 나타나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평양시 보통강구역 붉은거리 1동에 사는 조탐순,나이는 12살이다.
4살때 청음시창교육의 기초를 닦고 5살때부터 작곡을 시작하였다.7살때에는 관현악을 비롯한 10여편의 기악곡을 편곡하여 전문가들을 놀래웠다.
평양음악무용대학 교수,박사들과 전문가들이 그에게 관현악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를 록음으로 들려 주고 채보,창작 능력을 료해하였다.
그들은 탐순이의 채보와 창작능력을 보고 <특출한 기억력과 상상을 초월하는 음악적감각,뛰여난 창작적재능을 가진 음악계의 혜성>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9(2000)년 2월 탐순이가 창작한 5편의 노래묶음집 <영원한 마음>을 보아 주시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리고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그를 훌륭한 작곡가로 키우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그의 앞날이 기대되고 있다.(끝)
향산호텔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향산호텔은 조선의 명승지 묘향산에 자리 잡고 있다.
삼각형형식의 독특한 건축미를 가진 호텔은 주체75(1986)년 5월에 준공되였다.
15층으로 된 호텔의 연 건축면적은 3만 2,500여평방메터이다.
중앙홀,2층홀,회전전망식당 등이 특색 있게 꾸려 진 호텔에는 모든 편의봉사시설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 져 있다.
특히 중앙홀에는 천창을 통하여 홀안을 밝게 비치도록 채광조건을 보장하였으며 홀주변을 분수와 갖가지 장식물들로 황홀하게 꾸며 마치 묘향산의 아름다운 풍치를 그대로 옮겨 온듯 하다.
호텔은 묘향산을 찾는 내외손님들로 늘 흥성이고 있다.
그들은 위인칭송의 대전당인 국제친선전람관과 오랜 력사유적들을 돌아 보고 독특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묘향산을 등산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끝)
잡지 <백두-한나> 6월호 발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6월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인사를 나누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잡지는 김정일동지께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드린 편지를 게재하였다.
잡지는 <민족사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민족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령도>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시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시고 애국애족애민의 광폭정치를 펴시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을 안아 오신데 대하여 쓴 글을 실었다.
잡지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서거 76돐에 즈음하여 <자력독립의 념원을 안으시고>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인민에게 조국광복의 굳은 신심을 안겨 주고 일제의 멸망을 촉진시키신데 대하여 쓴 <민족재생의 전기를 마련한 보천보전투>,<조국광복의 신심을 안겨 준 위대한 승리>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잡지는 또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산하 지부들에서 공동선언발표 2돐기념 행사들을 진행한 소식을 주었다.
잡지는 일련의 조국소식들을 싣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와 심양시지부가 총련합회에서 발기한 <충성의 150일 애국운동>에 적극 떨쳐 나서고 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이밖에도 잡지는 <미제는 조선침략전쟁의 도발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끝)
김일성주석과 일화(39)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집무실의 포대경
주체74(1985)년 12월 31일에 한 일군이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부르심을 받고 그이의 집무실에 들어 섰을 때였다.
주석께서는 아무 인기척도 느끼시지 못하시고 포대경만 들여다 보고 계시였다.
한동안 그대로 서 있던 일군은 무슨 신기한 현상을 발견하시였는가고 그이께 물으시였다.
그때에야 주석께서는 그를 알아 보시며 동무도 한번 보라고 하시였다.
호기심에 포대경을 들여다 보던 일군은 그만 목이 꽉 메고 말았다.
대성산혁명렬사릉이 한눈에 안겨 왔던것이다.
주석께서는 못내 갈리신 어조로 자신께서는 혁명전우들이 생각날 때마다 대성산혁명렬사릉을 바라보군 한다고,오늘도 렬사릉을 바라보니 그들이 살아 있을 때 더 위해 주지 못한것이 후회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주석의 마음속엔 언제나 혁명렬사들이 간직되여 있었다.
고인이 받은 술잔
김일성주석께서 주체78(1989)년 9월 23일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과 수원해방전투에서 위훈을 떨친 105땅크사단 문화부사단장이였던 공화국영웅 안동수의 부인과 유자녀일행을 만나주시고 오찬을 베푸시였다.
식탁에 앉은 일행을 둘러 보시던 그이께서는 안동수의 술잔을 가져다 놓고 술을 붓자고 말씀하시였다.고인의 부인과 유가족들은 수십년전에 떠나간 사람에게 술잔을 놓아 주자는 그이의 말씀에 깜짝 놀랐다.
그이께서는 일어 서시여 안동수의 술잔에 잔을 찧으시고 그를 추억하여 한잔 들자고,모두 여기 와서 그의 술잔에 잔을 찧으라고 말씀하시였다.
고인의 술잔에 차례로 잔을 찧는 안동수의 부인과 아들,딸들과 사위,손자의 량볼로는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리였다.(끝)
인민군대는 선군시대 새 문화의 창조자/로동신문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2일부는 우리 인민군대는 고상하고 풍부한 선군시대의 새 문화를 창조하고 꽃 피워 주는 원종장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끝까지 받들어 나가려는 높은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세차게 울리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고난과 시련을 웃으며 맞받아 뚫고 나가는것이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투적기질이며 혁명적인 생활방식이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우리 사회에 차넘치는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문화정서생활과 락천적인 생활기풍,알뜰하고 깐진 살림살이기풍의 본보기는 우리 인민군대에서 창조되고 일반화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인민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 주는 가장 혁명적이고 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노래들과 예술작품들도 우리 인민군대에서 많이 나오고 있고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생활기풍의 귀감도 인민군대에서 창조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혁명적신념이 투철하고 문화생활의 앞장에서 나가는 우리 인민군대가 있는 한 우리 사회에는 언제나 전투적기백과 풍만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이 꽉 차넘칠것이며 우리 혁명은 계속 커다란 활력을 가지고 줄기차게 전진해 나갈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림팩-2002>는 평화를 교란하는 불장난소동/로동신문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림팩-2002>다국적합동군사연습을 평화를 교란하는 전쟁광신자들의 위험한 불장난으로 규탄하였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랭전이 종식되고 쏘련이 없어 진 새로운 국제적환경에서 이 전쟁연습은 본래의 사명을 상실한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러나 미국은 새로운 황당한 구실을 내들고 이 전쟁연습을 계속 벌리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속심은 아시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전쟁수행에 여러 나라들과 지역들을 끌어 들여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고 압살하자는것이다.
이번 <림팩>합동군사연습의 주요과녁도 우리 나라가 되고 있다.
이 전쟁연습은 미제의 해양전략에 따라 해상으로부터 우리를 기습공격하기 위한 불장난이다.
이번 전쟁연습은 <반테로전쟁>을 조선반도에로 확대하기 위한 예비작전,시험전쟁이라고 말할수 있다.
<반테로>의 구실을 들고 미국이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과 핵타격도 불사하려는 태도를 취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림팩-2002>전쟁연습이 임의의 순간에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의 도화선으로 될수 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미호전세력들이 임의의 시각에 선제공격으로 새로운 조선전쟁의 불을 지르고 우리를 먹으려 하는 조건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필요한 군사적대응태세를 빈틈없이 갖추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 서거 8돐에 즈음하여 <한민전>상무위원회 확대회의/공보 발표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상무위원회 확대회의가 진행된것과 관련한 공보를 6월 30일 발표하였다.
6월 29일 서울에서 진행된 확대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주년에 제한 회고행사조직에 관하여>의 의제가 토의되였다.
공보에 의하면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생애는 위인이 지닐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고매한 덕망으로 20세기를 이끌어 오신 절세위인의 가장 거룩하고 빛나는 한평생이였다고 칭송하였다.
7월 1일부터 15일까지 김일성동지회고 행사기간으로 설정되였다.그리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한민전>중앙위원회에서 편지를 올리며 <한민전> 각급조직들과 애국운동단체들에서 회고모임,연구토론회,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진행하고 <구국의 소리>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이 7월 8일 특집을 조직하도록 되여 있다.(끝)
리회창의 <대북투명성>설을 해부/정치평론가의 글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의 정치평론가 문성현이 <이른바 (대북투명성)설을 해부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남조선의 대통령후보 리회창이 력설하는 이른바 <대북투명성>을 부쉬행정부의 호전적인 대북강경정책의 복사판으로서 동족인 이북을 모해중상하고 고립압살하기 위해 고안된 반공화국모략의 독설로 락인하였다.
리회창의 <대북투명성>설은 <북의 대량살상무기의 투명성>과 <대북관련사업의 투명성> 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글에 의하면 <북의 대량살상무기의 투명성>은 이북더러 있지도 않는 핵과 미싸일 그리고 재래식무기 등을 저들의 요구대로 공손히 내놓으라는 강도적요구이다.
오늘 <한>반도의 평화를 유린하는 대량살상무기 위협은 북으로부터가 아니라 남으로부터 오고 있다.
남조선에 근 4만명의 주<한>미군과 1,000여개의 핵무기,다량의 렬화우라니움탄과 수만톤의 독해물,화학탄이 비축되여 있고 매일같이 북침을 가상한 전쟁연습이 벌어지고 있는 사실은 주<한>미군의 대량 살상무기가 <남침>을 막기 위한 <전쟁억제력>이 아니라 오히려 북침을 위한 선제핵공격수단들 이라는것을 실증해 준다.
<대북관련사업의 투명성> 또한 허구와 모략으로 일관된 반공화국 독설이다.
<대북지원사업이 북의 군력강화에 리용되고 있다>는 리회창의 망언은 6.15공동선언에 따라 이루어 지는 남북간의 접촉과 교류,화해,협력사업들에 전면 제동을 걸려는 반민족행위인 동시에 통일에로 흐르는 력사의 물줄기를 랭전의 분단시대에로 역류시키려는 극악한 반통일행위이다.
실제로 남조선은 북에 아니라 미국에 퍼주고 있다.
천문학적액수의 국민혈세가 주<한>미군유지비,미국제 낡은 무기구입 등 각종 명목으로 백악관과 월가주인들의 주머니에 강물처럼 흘러 가고 있다.
리회창이 그렇듯 악랄하게 <대북투명성>을 운운하는것은 미국과 야합하여 6.15공동선언채택후 좋게 진전되여 가는 남북간의 화해와 단합흐름에 차단봉을 내리고 불신과 반목,적대의식을 고취하여 대결의 시대로 되돌려 세우려는것이다.
또한 이 동족대결을 통하여 미국상전의 지지를 얻어 집권야욕을 실현해 보려는데 있다.
글은 남조선 각계 민중은 동족압살에 혈안이 되여 돌아 가는 리회창친미매국집단을 매장하는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일성주석회고 나이제리아위원회 결성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회고 나이제리아위원회결성식이 6월 25일 아부쟈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회고기간을 7월 10일까지로 정하고 이 기간에 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는 행사,강연회,사진전시회,독보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결성식에서는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끝)
김일성주석을 칭송하는 뷸레찐 우간다에서 발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주석회고 우간다위원회에서 6월 24일 그이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김일성주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8돐을 맞으며 그이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바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장구한 항일혁명투쟁으로 나라의 광복을 이룩하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침공으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시였으며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제도,인민의 락원을 세우심으로써 인류가 오래동안 념원해 온 인민대중중심의 리상사회를 현실로 펼쳐 주시였다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그이께서는 또한 온 세계의 자주화를 인류공동의 투쟁목표로 제시하시고 세계혁명의 전략적방침들을 내놓으시였을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의 식민지해방운동과 반제투쟁,새사회건설을 적극 지지성원하시여 세계자주화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하기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지구의 가장 높은 곳에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칭송하는 탐을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주석의 불멸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전진운동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라고 칭송하고 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로작연구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기네,에티오피아,우간다에서 진행되였다.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주체농법연구회 회장은 토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는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21세기의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토론에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은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계속 빛을 뿌리게 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 문헌이라고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고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의 길을 밝혀 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우간다 캄팔라고등중학교 교원들의 위대한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토론에서 김정일각하의 주체의 사회주의리론과 탁월한 령도는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의 확고한 담보로 되고 있으며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며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국제적서명운동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최근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단마르크에서는 일반로동자동맹(씨디)산하 16개 지부위원장들이 3만 2,000명의 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또한 우즈베끼스딴에서는 국제주의군인협회를 비롯한 19개 단체의 8만 1,990명이,요르단에서는 출판보도계의 60여명의 인사들이 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