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르완다대통령에게 축전

   끼갈리
   르완다공화국 대통령
   뽈 까가메각하

 나는 르완다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적단합과 화해를 도모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6월 28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벨라루씨대통령에게 축전

   민스크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각하

 나는 벨라루씨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7월 3일
평 양

                                              (끝)


홍성남총리와 백남순외무상 벨라루씨수상과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와 백남순외무상이 벨라루씨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겐나지 노비쯔끼수상과 미하일 흐보스또브외무상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들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와 호상 유익한 쌍무협조가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되며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국통일3대원칙을 틀어 쥐고 우리 민족끼리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 나가자/조평통 성명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30돐에 즈음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오늘 우리 민족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30돐을 맞이하고 있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세상에 발표한 7.4공동성명은 조국통일의 기본강령을 천명한 력사적문헌이다.
 7.4공동성명의 발표는 민족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념원과 의지를 내외에 힘 있게 과시한 일대 사변이였다.
 30년전 삼천리강산이 조국통일의 열기로 들끓던 그날의 감격은 지금도 온 민족의 가슴속에 생생히 살아 있다.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됨으로써 북과 남은 통일의 길에서 함께 손 잡고 나갈수 있는 공동의 리정표를 가질수 있게 되였으며 온 겨레는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칠수 있게 되였다.
 분렬의 장벽에 통일의 돌파구를 열고 조국통일의 밝은 전도를 약속하여 준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열렬한 민족애와 불면불휴의 로고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지난 30년간의 조국통일운동력사는 7.4공동성명의 의의와 정당성을 힘 있게 보여 주었으며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는 조국통일3대원칙의 생활력과 불변의 진리성을 더욱 뚜렷이 확증하여 주었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있어 우리 민족은 년대와 년대를 넘으며 계속되는 안팎의 반통일세력과 호전세력들의 집요한 분렬과 전쟁책동에도 불구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자주로선과 평화로선,대단결로선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은 북남관계를 대결분렬로부터 화해와 단합으로 바꾸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해 나가는데서 전환적인 새 국면을 열어 놓았다.
 오늘 해내외에서 줄기차게 벌어 지고 있는 통일애국운동은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풀어 나갈것을 확약한 6.15북남공동선언의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에 대한 훌륭한 시위로 된다.
 북과 남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7.4공동성명과 6.15북남공동선언을 일관하게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 나가야 한다.
 지금 북남관계는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일시 곡절을 겪고 있지만 온 민족은 북남사이의 관계가 7.4공동성명과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전진하리라는것을 확신하고 있다.
 통일을 원하고 애국을 하려는 사람들은 7.4공동성명과 6.15북남공동선언을 존중하여야 하며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세계앞에 선포한 조국통일3대원칙과 그것을 구현한 6.15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화해와 협력에로 나아가는 거세찬 흐름은 반드시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새 세기의 가까운 앞날에 민족이 하나되는 조국의 통일에로 이어 지게 될것이다.
 북과 남은 온 민족의 한결 같은 기대와 열망에 맞게 7.4공동성명발표 30돐을 계기로 북남관계를 대결과 전쟁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의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며 7.4공동성명에서 선포되고 6.15북남공동선언에서 재확인된 조국통일3대원칙을 계속 확고히 틀어 쥐고 우리 민족끼리 자주통일의 넓은 앞길을 열어 나가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과 호전세력들은 북남대화와 접촉에 합의하고는 돌아 앉아 그에 배치되는 언동을 하거나 정세를 긴장시키는것과 같은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이미 북남쌍방이 합의한대로 대화와 협력을 순조롭게 추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주체91(2002)년 7월 3일
평 양

                                              (끝)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형상한 미술작품들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조선화 <만민의 축원>,<항일의 혈전만리>,서예 <인간태양 김일성>,유화 <금수산기념궁전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수예 <영원한 태양의 봄>,선전화 <위대한 수령의 사상은 위대한 민족을 낳는다>를 비롯한 조선화,유화,출판화,수예 등 50여점이나 된다.
 개막식이 2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강능수문화상이 개막사를 하였다.(끝)


지난 8년간 9,800여만명이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세월이 흐를수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흠모하고 따르는 조선인민들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마음은 더더욱 뜨겁게 불 타오르고 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주석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8년간 9,800여만명에 달하는 각계층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외국인들이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그중 해외동포들은 9만여명,외국인들은 24만 수천명에 달하고 있다.
 올해에 들어 와 지금까지 180여만명의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외국인들이 만수대언덕을 찾았다.(끝)


비행기사냥군조운동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비행기사냥군조운동은 조국해방전쟁시기(1950-1953) 군인들속에서 널리 벌어 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와 현대전의 반항공경험을 심오히 분석하신데 기초하시여 독창적인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발기하시였다.
 그리고 주체39(1950)년 12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비행기사냥군조를 조직할데 대하여>를 하달하시였다.
 이 명령을 받들고 인민군전투원들은 보병총,경기관총,중기관총,반땅크총 등으로 이르는 곳마다에서 적기들을 쏴 떨구었다.
 군인들은 여러 정의 경기관총 또는 반땅크총을 하나의 틀에 고정시키고 동시에 발사되게 하는 등 비행기사냥에서 저격무기의 효과성을 최대한 높임으로써 저공에서의 적기들의 활동을 제압하였다.
 비행기사냥군조운동에 의하여 1952년 한해동안에만도 1,200여대의 적기가 격추되였다.
 이해에 비행기사냥군조원들속에서는 70여명의 공화국영웅이 배출되였다.
 중기사수 김기우는 한달 남짓한 사이에 11대의 비행기를 격추하고 공화국2중영웅이 되였다.
 전쟁 전 기간 비행기사냥군조원들이 격추한 적기는 수천대에 달한다.(끝)


나무쪽무이그림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부선물관에 전시된 나무쪽무이그림 <김책동지와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가 참관자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품은 해방후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사 김책과 함께 찍으신 사진을 형상한것이다.
 주석께서 금고에 수십년간 간직해 오신 이 한상의 사진에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해 온 그이의 혁명력사가 그대로 함축되여 있다.
 작품은 60여종의 색갈 있는 나무로 만든 90만개의 알봉(규격 0.5미리×0.5미리∼2미리×2미리)으로 형상하였다.
 작품에는 김일성주석께 끝없이 충실했던 김책처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순결의 동지로 살며 싸우려는 인민군군인들의 충성의 맹세가 담겨 져 있다.(끝)


경성사기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사기공예품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특히 경성사기는 예로부터 유명한 특산물이다.
 함경북도 경성지방에 많이 묻혀 있는 질 좋은 고령토로 만드는 이 사기는 그 형태에 있어서 다양하고 안정감을 주며 장식이 정교롭고 세련된 기법과 소성에서의 독특한 방법으로 하여 질이 매우 좋다.
 조선에서는 이름난 푸른색사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공예사기들과 일용사기들을 많이 생산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밥상용 그릇 일식(1조 10가지)은 평판이 좋다.
 경성사기는 국내에서는 물론 대외시장에서도 인기 있다.(끝)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박차를 가하는 미국의 야심을 폭로/민주조선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국의 야심을 폭로하는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원래 미국은 핵무기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위협공갈과 억제의 수단으로 개발하고 보유하였다.그러나 다른 핵렬강들의 출현으로 저들의 핵독점야망이 깨여 져 나가고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 발목이 잡혀 핵무기를 마음대로 휘둘러 대보려던 초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게 되였다.
 이것을 항상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던 미국은 저들의 일방적행동을 제약하고 있던 일체 요소들을 허용하지 않을 야심밑에 새로운 군사강국출현의 억제와 핵무기의 자유로운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정책수립의 길로 나가고 있는것이다.
 미국이 현 시기 들고 나오는 <핵전략재검토보고서>와 <국가안보전략>에 의하면 미국은 소형화된 신형핵무기로 무장하고 저들의 국가적리익과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도전하는 임의의 나라에 핵선제타격을 가하려고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적기도는 보복타격을 면할수 있는 방패를 장악할 때에만 비로소 가능한것이다.
 바로 이러한 타산으로부터 미국은 새로운 핵정책과 국가안보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미싸일방위체계창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것이다.(끝)


<자위대> 해외출동은 침략과 전쟁을 위한 목적외에 다른것이 없다/로동신문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얼마전에 일본당국자가 <일본이 자위대를 해외에 파견하는것으로써 아시아의 안보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주장한것을 평하면서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무력을 해외에 출동시키는것은 침략과 전쟁을 위한 목적외에 다른것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지배층이 말하는 <아시아의 안보>란 아시아지역 나라들의 자주적발전을 가로 막고 군사적수단으로 이 나라들을 제국주의의 지배체제에 복종시키게 하자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전투지역에 <자위대>를 파견하여 전투작전행동을 벌린 전례를 만들어 놓은 일본반동들은 분쟁지역에 일본무력을 출동시켜 <국제경찰>의 역할을 수행하며 군사적수단으로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당국자가 <자위대>를 해외에 파견은 하되 <무력사용은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것은 궤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정부는 해외에 출동하는 일본무력이 모든 종류의 무기를 사용할수 있도록 무기사용기준을 크게 완화하는 법적조치를 취하였다.
 이를 통하여 해외에 파견되는 일본 <자위대>는 후방지원과 의료활동 등 비전투임무에 국한되였던 제한조건을 없애고 다른 나라 군대와 같이 전투작전행동에 참가할수 있게 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 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아시아와 세계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책동에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그를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기자들에 대한 침략군의 파쑈적횡포/로동신문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월 26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경기도 의정부시의 미군기지앞에서 녀중학생들에 대한 야수적인 살인만행을 항의규탄하는 인민들의 시위를 취재하던 남조선기자들을 곤봉으로 두들겨 패고 쇠사슬로 묶어 끌어 가는 범죄를 저질렀다.
 3일부 <로동신문>은 지은 죄에 대해 사죄하고 응당한 대가를 치를 대신 반인륜적살인만행에 항거하는 인민들의 투쟁소식을 전하려고 하는 기자들에게까지 파쑈적횡포를 가하는 미제침략군이야말로 침략과 학살,테로와 탄압의 본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침략군의 만행에 의해 현지주민들이 무시로 생명을 잃고 언론활동마저 몽둥이찜질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것은 미국과 남조선간의 예속적인 불평등관계와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미국의 배타주의적인 관점에 있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의 <보호자>가 아니라 침략자,학살자이고 온갖 재난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있는 한 인민들이 류혈을 면할수 없고 언론의 자유도 보장될수 없으며 나라의 평화와 조국통일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보여 준다.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의 군사적강점을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에 궐기하여 민족적존엄을 지키고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삶의 권리를 쟁취해야 할것이다.(끝)


우간다에서 사진전시회월간 개막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회고 우간다위원회의 주최로 우간다민족문화회관에서 6월 8일 사진전시회월간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민족문화회관 관장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는 세계에서 가장 걸출한 위인의 혁명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우간다를 비롯한 많은 나라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과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성심성의로 지지협조하시여 세계진보적인민들로부터 높은 흠모를 받아 오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그이의 존함과 더불어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 있을것이다.(끝)


고려의학 개강식 에꽈도르에서 진행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의학 개강식이 6월 19일 에꽈도르의 모로나 싼띠아고주에서 진행되였다.
 주장관은 개강식에서 한 연설에서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고려의학을 배우도록 하여 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당과 정부에 충심으로부터 경의를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몇해동안의 시련을 성과적으로 이겨 내고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을 이룩해 놓았다.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확신성 있게 전진하고 있는 조선인민의 힘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 나가리라고 확신한다.(끝)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2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걎의 상세한 요지를 실었다.
 뷸레찐은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조선전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이며 조선반도의 통일을 가로 막는 주범이라고 락인하였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킬데 대한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가 무조건 리행되여야 한다고 글은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