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7.4공동성명발표 30돐에 즈음하여 비망록 발표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7.4공동성명발표 3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의 길우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3일 비망록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의 길우에 쌓아 올리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비망록
(7.4공동성명발표 30돐에 즈음하여)

 북과 남이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을 발표한 때로부터 30돐이 된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여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조국과 민족,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가장 숭고한 의무로 여기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앞당겨 실현하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고 계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7.4공동성명발표 3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의 길우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민족공동의 통일원칙-조국통일3대원칙과 그 빛나는 구현

   1)조국통일3대원칙

 1970년대에 들어 서면서 공화국북반부에서는 우리의 혁명기지가 반석같이 다져 져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가 마련되였으며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도 고조되였다.
 국제무대에서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성원하는 목소리도 날을 따라 높아 갔다.
 바빠맞은 미국은 <닉슨주의>를 선포하고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는데로 대조선정책을 전환하였다.
 조성된 정세는 조선반도에서 영구분렬의 위험을 막고 통일문제를 자주적원칙에서 풀어 나가기 위한 결정적대책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를 반영하여 주체60(1971)년 8월 6일에 하신 연설에서 남조선의 집권당인 <민주공화당>을 포함한 모든 정당,사회단체 및 개별인사들과 아무 때나 접촉할 용의가 있다는 협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이에 따라 주체60(1971)년 9월부터 북남적십자회담을 위한 예비회담이 열리였으며 그 이후 별도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1(1972)년 5월 3일 북남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측대표를 접견하신 석상에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 원칙에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할데 대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밝히시였다.
 남측대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통일원칙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으며 당시 남조선집권자도 북남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서울에 간 우리 대표에게 조국통일3대원칙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주체61(1972)년 7월 4일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세상에 발표되게 되였다.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북과 남의 공동의 통일강령으로 세상에 선포한 중대사변이였다.
 유엔총회 제28차회의와 제30차회의,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외무상회의들에서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지지하는 결의와 문건들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은 북과 남이 통일정책을 작성하고 집행해 나가는데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기본지침이며 민족공동의 항구적인 통일강령이다.
 자주의 원칙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며 민족통일운동의 출발점이다.
 평화통일원칙은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에 맞게 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민족대단결원칙은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전민족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행동지침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해 주시고 그것이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되도록 이끌어 주신것은 조국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2)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1980년대에 들어 서면서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한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은 더욱 로골화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주체69(1980)년 10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전면적으로 구현한 련방제통일방안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련방제통일방안은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의 원칙에 기초하고 있는 통일국가창설방안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은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 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형식의 통일국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과 남이 같은 수의 대표들과 적당한 수의 해외동포대표들로 최고민족련방회의를 구성하고 거기에서 련방상설위원회를 조직하여 나라와 민족의 전반적리익과 관계되는 공동의 문제들을 토의결정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련방국가의 창립과 관련한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히시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이 실시해야 할 10대시정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시정방침에서 련방국가가 정치,경제,문화,군사,인민생활,대외관계 등 모든 분야에서 실시하여야 할 시책들을 밝히시면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은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이며 중립적이고 쁠럭불가담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나라로 될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최고민족련방회의와 련방상설위원회를 조직하고 북과 남이 공동의장과 공동위원장을 각각 선출하여 련방정부를 륜번제로 운영해 나갈데 대한 문제,련방제통일방안에 대한 민족적합의를 보다 쉽게 이룩하기 위하여 잠정적으로 지역자치정부에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며 장차 중앙정부의 기능을 높이는 방향에서 련방제통일을 점차적으로 완성할데 대한 문제 등 련방제통일과정을 다그치기 위한 신축성 있는 제안들을 련이어 내놓으시였다.
 련방제통일방안은 외세의 간섭을 배제하고 누가 누구를 먹거나 먹히우지 않으며 민족의 단합을 실현하여 민족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또 하나의 통일강령으로 된다.

   3)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2(1973)년 6월에 천명하신 조국통일5대방침에서 북과 남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각 정당,사회단체 대표들로 구성되는 대민족회의를 소집할것을 제기하시였다.
 이에 따라 이해 11월에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당,천도교청우당의 공동명의로 남조선의 여러 정당들에 대민족회의소집을 제의하는 편지가 발송되였다.
 주체68(1979)년 1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전민족의 대단결로 조국의 통일을 촉진시킬데 대한 4개항목의 제안이 담긴 성명을 발표하고 그 실현을 위한 예비적협의기구로서 종전의 조절위원회대신 민족통일준비위원회를 구성할것을 제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로 주체70(1981)년 8월에는 북과 남의 정당,단체 대표들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하는 민족통일촉진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제안이,주체71(1982)년 2월에는 북과 남,해외의 정치인들을 망라하는 100인련합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제안이 제시되였다.
 주체82(1993)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작성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공포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범민족통일국가의 창립을 총적목표로 제기하시고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단결의 리념적기초로,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것을 단결의 기본원칙으로 규정하시였다.
 10대강령에서는 일체 정쟁을 중지하고 북침과 남침,승공과 적화의 위구를 가시고 서로 신뢰하고 단합할데 대한 문제,통일전이나 통일후에도 국가적소유,협동적소유,개인소유를 인정하고 보호할데 대한 문제,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해 공을 세운 사람들,애국렬사들과 그 후대들에게 특혜를 베풀며 지난날 민족을 배반하였던 사람들도 과거를 뉘우치고 애국의 길에 나서면 관용으로 대하며 조국통일에 이바지한 사람들을 공로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해 줄데 대한 문제 등 민족대단결을 위한 구체적방도들이 제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 모두의 의사와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 민족공동의 대헌장이다.

 2.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한 민족공동의 통일방안-6.15북남공동선언

 조국통일3대원칙에 따라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원대한 구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 있다.
 우리 민족의 통일념원과 통일의지가 집대성되여 있는 민족공동의 통일원칙인 조국통일3대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통일위업을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도 자신께서 맡아 안으시고 관철해 나가실 결연한 의지를 굳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5(1996)년 11월 24일 판문점을 시찰하시면서 수령님의 뜻대로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바꾸어 놓으시려는 굳은 결심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우리 민족이 변함없이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여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억센 기둥을 세워 주시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의 정식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추호의 변화도 없이 그대로 관철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단호한 결심과 의지의 선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7(1998)년 4월 18일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낸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민족자주,애국애족,북남관계개선,외세와 반통일세력반대,래왕과 접촉,대화의 발전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민족대단결사상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 민족단합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기 위한 리정표로 되였다.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실현을 위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불면불휴의 로고의 결정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분렬 근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열리게 될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보름정도 앞둔 시기에 뜻밖에도 서거하신 후 최고위급회담을 전면중단하는것이 아니라 일시 연기한다는것을 남측에 통보하도록 조치를 취하시였다.
 이것은 어버이수령님을 대신하여 북남최고위급회담을 기어이 성사시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장한 결심과 의지의 표현이였다.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 놓으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혀 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9(2000)년 4월 8일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한 합의서를 채택하도록 조치를 취하시였다.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그 결과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새 세기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 놓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선언이다.
 북남공동선언의 탄생으로 우리 겨레는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폭 넓은 길을 밝혀 준 새 세기의 조국통일리정표를 가지게 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은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용납치 않으며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 자체의 힘으로 이룩하려는 민족자주선언이며 평화통일선언이다.
 공동선언은 우리 겨레가 단일민족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서로 도우며 화목과 번영을 도모해 나갈것을 확언한 민족협력선언,민족대단결선언이다.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온 세계가 그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으며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와 유엔총회 제55차회의를 비롯한 국제회의들에서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는 성명,결의,문건들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한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운동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6.15북남공동선언리행조치로서 북남상급회담을 비롯한 여러갈래의 회담들을 신의와 협력의 정신에서 실질적으로 문제를 타결하는 회담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주체89(2000)년 7월 제1차회담에 이어 지난해 11월까지 6차에 걸쳐 진행된 상급회담과 여러 갈래의 회담과 접촉들을 통하여 화해와 단합을 위한 방도들이 모색되고 협력교류의 길이 열려 졌으며 긴장완화를 위한 조치들이 강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상봉 이후 평양에 찾아 온 남조선의 현대그룹 명예회장일행에게 뜨거운 환대를 베풀어 주시고 경제협력사업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들도 해결해 주시였으며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을 장시간에 걸쳐 만나주시고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민족단합을 도모하도록 그들의 언론활동에 깊은 관심을 돌려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1(2002)년 4월과 5월에 평양을 방문한 남측특사일행과 남조선 <한국미래련합>창당준비위원장을 만나시여 허심탄회한 담화를 나누시고 민족문제해결에서 지침으로 되는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그들이 제기하는 여러가지 문제들도 너그럽게 받아 주시는 아량을 베푸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인덕으로 4차에 걸쳐 북과 남사이에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한 인도주의적,동포애적조치들이 취해 졌으며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한꺼번에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 오게 되였다.
 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공화국정부,정당,단체들은 합동회의들을 소집하고 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함으로써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통일애국운동에 힘 있게 떨쳐 나서도록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서 큰 전진이 이룩됨으로써 반세기가 넘도록 대결과 긴장,불신만이 존재하던 북과 남사이에는 화해와 협력의 시기가 도래하고 통일의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그러나 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안팎의 분렬주의세력들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로골적으로 도전해 나선것으로 하여 공동선언리행은 우여곡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미국은 <상호주의>와 <검증>을 내걸고 남조선으로 하여금 북남관계를 저들의 대조선<강경정책>에 복종시키도록 강박하는 한편 우리를 <악의 축>으로 걸고 들고 <핵공격대상국>으로 지명하면서 정세를 인위적으로 격화시켜 공동선언리행과정을 파탄시키려고 로골적으로 책동하였다.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은 미국에 적극 추종하여 6.15북남공동선언의 핵인 민족공조가 아니라 외세<공조>의 길로 나아갔다.
 모처럼 마련된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이 좌절의 위험에 직면하게 된 엄중한 정세하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확고히 견지하시여 미국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 나가며 북남관계도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진전시키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였다.
 가장 숭고한 민족애와 조국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내외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은 걸음마다 분쇄되고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자주평화통일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걸으신 선군혁명령도의 길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는 가장 성스러운 정의의 길이며 평화의 길,통일애국의 길이다.
 선군정치로 하여 우리 민족은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피하고 평화를 수호할수 있었으며 6.15북남공동선언리행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었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고 있는 6.15북남공동선언에 우리 민족의 운명도 조국통일의 운명도 달려 있다.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나라의 통일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그를 구현한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실현되여야 한다.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며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3.조국통일3대원칙과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근본담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히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온 겨레의 평화통일념원을 집대성한것으로 된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은 그 자체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가장 믿음직하게 담보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신 6.15북남공동선언은 민족자주통일강령이다.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북과 남의 통일방안의 공통점을 살리는 방향에서 통일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자연히 북남대결은 종식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화해의 분위기는 확고하게 유지될것이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북남공동선언은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필수적인 신뢰조성을 위해서도 가장 현실적인 방도로 된다.
 조선반도의 현 상황에서 각자의 리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안보문제들을 해결하고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자면 오랜 기간 루적된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관계를 조성해야 한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불신관계는 분렬의 산물로서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이 자기 체제에 기초한 통일을 시도한다는 의혹에 근원을 두고 있는 만큼 통일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해 나갈 때만이 원만히 해소될수 있다.
 현 시기 통일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통하여 신뢰관계를 조성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도는 북과 남이 합의하고 국제공동체가 지지하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북남공동선언을 고수해 나가는것이다.
 우리 민족은 오랜 기간의 분렬에도 불구하고 차이점보다 단일민족으로서의 공통점을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통일을 먼 장래가 아니라 가까운 시기에 이룩할수 있는 근본조건으로 된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견지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 주인인 북과 남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는것이다.
 이와 함께 유관국들도 자기가 할 바를 해야 한다.
 미국은 진심으로 우리와의 대화를 통하여 저들의 <안보상우려>들을 해결하려 한다면 랭전시기에 내 세웠던 <자유민주주의체제>에 기초한 <대조선통일전략>을 포기하고 북과 남이 조국통일3대원칙을 견지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통일을 이룩하는데 제동을 거는 행동을 그만 두어야 한다.
 모든 유관국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북과 남이 조국통일3대원칙을 견지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해 나가는 과정을 지지하고 고무추동해야 할것이다.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 마련되여 있는 한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의 전도는 휘황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혀 주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하여 주신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성실히 리행함으로써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실현할것이다.

주체91(2002)년 7월 3일
평 양

                                               (끝)


7.4공동성명발표 30돐기념 평양시보고회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3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4일 쑥섬혁명사적지 통일전선탑앞에서 진행되였다.
 7.4공동성명은 북과 남이 다같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평화적방법으로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해결해 나가기로 내외에 확약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이 성명의 발표는 외세의존과 전쟁,분렬을 꾀하는 안팎의 반통일세력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밝은 전망을 안겨 준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공동성명의 발표는 주체사상을 조국통일위업수행에 구현하여 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그이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식화 하시고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기치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안겨 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과업들에 언급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데 모든 힘과 노력을 다 바쳐 나가며 외세에 의한 전쟁위험을 막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년초부터 우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고 있는 미국이 우리와의 <대화>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실지에 있어서 우리를 힘으로 압살해 보려는 기도를 버리지 않고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압살정책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남조선당국도 북남사이에 대결과 반목을 조성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의 서해해상에서의 무장충돌사건을 남조선군부호전계층의 반공화국,반평화,반통일책동의 연장으로 락인하고 남조선군당국은 적반하장격으로 우리를 걸고 들기전에 <북방한계선>의 비법성부터 인정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인민이 안팎의 호전세력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리고 민족의 운명과 나라의 평화를 위한 반미,반전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상과 정견,제도와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우리 민족끼리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가로 놓여 있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 주신 통일유산이 있고 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강능수문화상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베르데갑대통령에게 축전

   쁘라야
   베르데갑공화국 대통령
   뻬드로 삐레스각하

 나는 베르데갑공화국 독립 및 공화국선포 27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7월 1일
평 양

                                               (끝)


최태복의장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의장에게 련대성전문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꾸바공화국 인민주권민족회의 리까르도 알라르꼰 데 께싸다의장에게 련대성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비상회의에서 국가의 자주적이며 사회주의적인 성격을 더욱 공고히 하는 법조항들을 수정보충할데 대한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는 기쁜 소식에 접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이름으로 그와 그를 통하여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와 꾸바인민에게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이번에 꾸바에서 있은 사변은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려는 꾸바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표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사회주의를 계속 고수하고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와 꾸바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흐르바쯔까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흐르바쯔까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젤리꼬 끼린치츠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각계층 근로자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원산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강원도 안변군 근로자들과 정준택원산경제대학 교직원,학생들,원산철공생산협동조합 종업원들이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남조선의 철창속에서 전향을 강요하는 살인적인 갖은 악형을 당하면서도 혁명가의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킬수 있은것은 바로 자기들의 심장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그리며 따르는 절대적인 숭배심과 신뢰심이 뜨겁게 간직되여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은 이 세상 전부이시라고 하면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신념과 의리로 받들어 나갈 때 주체의 사회주의 내 조국은 더욱 부강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상봉참가자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제일생명으로 지니고 단두대에서도 절해고도에서도 굴함없이 억세게 투쟁할 때 반드시 승리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더욱 가슴깊이 새기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통일애국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며 실력을 겸비한 재능 있는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해 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 65돐을 맞으며 개막되였던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체육선수단,정준택원산경제대학체육선수단,함경남도체육학원,4.25체육선수단,백마산체육선수단 남자,녀자선수들은 롱구,배구,탁구경기들에서 제1위를 하였다.
 또한 평양시체육선수단 선수들은 예술체조경기에서,4.25국방체육선수단,4.25체육선수단,수산성체육선수단 선수들은 사격과 마라손,수영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경기대회 페막식이 3일 혜산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끝)


삭주일대의 천연기념물들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북도 삭주일대에 천연기념물 삭주황목련군락과 좌리전나무가 있다.
 삭주황목련은 1920년경부터 자라온 나무로서 나라의 북부내륙지대에 분포되여 있는 제일 큰 군락이다.
 황목련은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하여 평양남쪽의 일부 지방에서만 자라는것으로 알려 져 왔다.그러나 삭주황목련은 북부내륙지대에 분포되여 있는것으로 하여 생태적특성에 대한 과학연구에서 의의가 크다.
 군락의 면적은 2.7정보이다.
 황목련의 평균높이는 25∼30메터이며 밑둥둘레는 80∼83센치메터이다.
 황목련의 꽃은 매우 향기롭고 자연풍경을 돋구는데 의의가 있다.
 좌리전나무도 서부지대에서 제일 큰 전나무과의 바늘잎나무이다.
 1600년부터 자라 온 이 나무는 높이가 45메터,밑둥둘레는 6.54메터이다.
 이 나무는 삭주군 좌리 소재지에서 남쪽으로 6키로메터 떨어진 연골에 있다.(끝)


조국통일3대원칙을 철저히 실현하여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자/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철저히 실현하여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에 의해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운동의 빛나는 승리가 마련되고 있다.민족의 존엄과 긍지가 가장 높이 떨쳐 지고 있고 통일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 지고 있는 시기에 우리 민족은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30돐을 맞이하고 있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매 시기,매 단계마다 조국통일운동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 주시며 한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 없는 경모와 칭송의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과 로선,탁월하고도 세련된 령도가 가져 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며 온 민족을 자주통일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70년대 초 정세발전의 요구에 맞게 폭 넓은 북남협상방침을 내놓으시고 몸소 구상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였다.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위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활동과 노력에 의해 1972년 북과 남사이에 고위급정치회담이 마련되였으며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담은 7.4공동성명이 발표된것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의 탄생으로서 조국통일운동의 근본적전환의 시대를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민족자주통일위업완성의 튼튼한 기초를 다져 놓았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북과 남이 7.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조국통일3대원칙이 제시됨으로써 통일의 원칙과 방도를 정확히 밝혀 주는 위대한 지도리념,지도원칙이 마련되게 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받아 안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는 천백배로 다져 졌으며 통일열의는 전 민족적범위에서 뜨겁게 달아 올랐다.우리 민족은 자주통일위업의 힘 있는 주인이 되였으며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당당히 수행하게 되였다.전 민족적통일운동조직체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이 결성되고 북과 남,해외에서 통일애국운동이 거족적으로 확대발전된것은 3대원칙의 기치밑에 민족자주통일위업완성의 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여 온 과정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길로 우리 겨레를 현명하게 이끌어 주신것은 조국통일위업의 길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공적으로서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7.4공동성명이 발표된 때로부터 30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조국통일3대원칙의 정당성과 진리성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확증되고 있다.민족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펼친 6.15북남공동선언의 위력의 밑뿌리는 조국통일3대원칙이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룩할것을 지향한 북남공동선언은 거기에 담겨 진 정신으로 보나 뜻과 리념으로 보나 자주와 대단결로 나라의 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을 밝힌 조국통일3대원칙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 있다.자주통일강령인 3대원칙이 있었기에 그처럼 훌륭한 민족자주통일선언이 나올수 있었다.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진리성은 곧 3대원칙의 정당성과 진리성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한 6.15북남공동선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조국통일위업을 빛나게 이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과 애국애족의 의지에 의해 마련되였다.
 민족자주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실 확고한 결심과 드팀 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통일애국의 위대한 장정을 이어 오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통일령도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받드는 숭고한 장정이였고 수령님께서 열어 주신 통일의 진군길을 자주통일의 넓은 길로 펼쳐 가신 승리의 장정이였다.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한 선대수령에 대한 끝 없는 충성심과 조국과 민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헌신이 있어 자주통일시대의 빛나는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이 탄생할수 있었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발표와 자주통일위업의 활력 있는 전진은 위대한 수령님의 통일령도사가 오늘도 변함없이 흐르고 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수령님의 통일유훈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것을 확증해 주고 있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수령님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장군님의 뜻과 의지를 받들어 민족자주통일을 기어이 이룩할 불 타는 의지에 넘쳐 있다.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나선 성스러운 민족적과업이다.온 민족은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안고 하나로 굳게 뭉쳐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생을 바쳐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한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 지든 우리 나라의 통일은 민족공동의 자주통일강령인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실현되여야 한다.
 북남공동선언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전 민족적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공동선언의 철저한 고수와 리행은 조국통일3대원칙의 전면적구현의 길이다.온 민족은 북남공동선언의 고수리행에 자주와 평화,대단결도 있다는 확고한 립장과 신념을 가지고 공동선언을 옹호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 나서야 한다.
 온 민족이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존중하고 그 리념에 충실해야 한다.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본정신은 자주적으로 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도 민족자주이다.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는것은 곧 북남공동선언을 옹호고수하고 리행해 나가는 실천투쟁이다.온 민족은 민족자주정신을 그 어떤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불굴의 신념으로 다져 나가야 한다.
 우리 겨레는 민족적존엄과 자부심,민족주체의 힘으로 자주통일을 이룩해 나가겠다는 굳은 확신을 가져야 한다.
 공동선언이 밝힌 자주통일의 대명제 <우리 민족끼리>를 언제나 심장속에 깊이 새겨야 한다.이 명제를 깊이 간직할 때 민족자주정신이 자라나게 되고 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겠다는 애국의 각오도 굳세여 지게 된다.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진정한 애국의 대명제 <우리 민족끼리>를 심장에 간직하고 조국통일운동에 떨쳐 나서야 한다.
 북남공동선언은 자주통일의 불변의 리정표이다.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말살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될수 없다.우리 겨레는 해내외의 곳곳에서 공동선언을 지지옹호하고 리행하기 위한 전 민족적분위기를 계속 확대시켜야 한다.우리 겨레는 굳게 뭉쳐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부정하면서 그 리행을 방해하는 미국의 호전세력과 남조선의 우익보수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려 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분위기를 파괴하면서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미쳐 날뛰는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분별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야 한다.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는것은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과제이다.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북과 남,해외가 따로 없다.미제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민족의 안전이 위협 당하고 민족자주통일의 앞길에 더욱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온 민족이 반미반전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 나서야 할 때이다.
 <반테로>의 구실밑에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민족단합의 힘으로 저지파탄시키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 내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온 민족은 평화통일,민족공조를 반대하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날뛰는 남조선호전세력의 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반공화국대결전쟁론인 <주적론>을 떠들며 남조선군부세력을 동족과의 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우익보수세력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만일 미제가 평화와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지향과 의지에 도전하면서 끝끝내 북침전쟁을 도발한다면 침략자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타격앞에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이룩하자면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면서 북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의 련합제안의 공통성을 인정하고 그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해 나가야 한다.오늘의 현실적조건에서 평화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방도는 그 길밖에 없다.
 온 민족이 통일애국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는것은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민족적화합과 단결이자 자주이고 평화이며 통일이다.온 민족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자주통일,평화통일을 위해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뛰여 넘어 대단결해야 한다.
 자주와 애국애족은 우리 민족의 숭고한 대단결리념이다.민족의 존엄과 자주를 귀중히 여기고 민족이 당하는 분렬의 비극과 고통을 가슴 아프게 여기는 모든 조선사람들은 하나같이 떨쳐 일어 나 자주통일의 길에서 단결하고 또 단결해야 한다.
 자주통일시대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전 민족적범위에서 동포들사이의 래왕과 접촉,대화와 련대련합이 활발해 지고 있다.우리 민족은 앙양된 기세를 늦추지 말고 자유로이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와 조직적인 련대련합을 더욱 적극화하여 민족의 대단결을 백방으로 다져 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위업의 주인으로서 나라의 통일을 자신이 책임지고 민족단합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온 민족이 굳게 단결할 때 그 힘은 무적이며 자주적평화통일의 새 아침은 기필코 밝아 올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의 생명력은 영원하다.조국통일3대원칙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에 의해 오늘도 변함없이 조국통일의 대강으로 찬란한 빛을 뿌리고 있다.
 온 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뜻과 의지대로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히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튼튼히 틀어 쥐고 민족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애국애족의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자주통일의 불멸의 기치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그를 구현한 6.15북남공동선언이 있으며 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7천만 민족이 있기에 민족자주통일위업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다.(끝)


선군시대에 더욱 활짝 꽃 펴나고 있는 혁명적동지애/로동신문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조선에서는 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신념의 동지,<ㅌ.ㄷ>열혈투사가 되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동지애의 전통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으며 선군시대에 이르러 새로운 개화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없이 열렬한 그리움의 정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순결하게 받들어 나가고 있으며 그 길에서 선군시대인간들의 아름답고 숭고한 동지적사랑을 활짝 꽃 피우고 있다.
 령도자는 언제나 군대와 인민을 생각하며 모든 정력과 로고를 다 바치고 군대와 인민은 자기 령도자를 끝없이 그리고 그리는 열화와 같은 동지애가 있었기에 우리는 시련에 찬 나날에도 두려움을 몰랐고 선군시대를 자랑하는 위대한 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울수 있은것이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신 한식솔,친혈육이 되고 온 사회에 서로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헌신적으로 위해주는 고상한 미풍이 차넘치는것은 선군시대에 우리의 혁명적동지애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고 있는가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령도자와 뜻과 생사를 같이 하는 진정한 동지들의 세계,혼연일체의 힘만 있으면 그 어떤 대적도 두렵지 않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끝)


사회주의를 고수하려는 꾸바의 확고부동한 립장/로동신문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비상회의결과는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이려는 이 나라 인민의 의지와 피델 까스뜨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과 정부와 사회주의에 대한 꾸바인민들의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신뢰와 지지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꾸바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은 정당하며 사회주의를 위해 끝까지 싸우려는 그들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꾸바공화국의 정치체제의 불변성과 신성불가침성을 법화한것은 사회주의전진도상에서 꾸바인민이 이룩한 또 하나의 승리이며 그것은 꾸바에서의 <제도변화>를 강요하려는 미국과 극소수 꾸바반동세력들에 대한 결정적타격으로 된다.
 조선인민은 꾸바인민의 적극적인 지지찬동밑에 사회주의체제와 제도의 불변성과 확고부동성을 합헌화한 중대한 국가적조치가 취해 진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사회주의를 위한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전투적인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
 론평은 미국은 그 어떤 책동으로써도 꾸바인민의 혁명적 립장과 사회주의신념을 허물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꾸바인민의 정당한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의 방위청승격책동은 무엇을 보여 주는가/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일본방위청이 8월에 발표하는 방위백서에 <방위청승격>문제를 공식 명기하기로 했다 한다.그들이 말하는 <방위청승격>문제란 한마디로 말하여 방위청을 <국방성>으로 승격시키고 일본무력을 완전한 정규군으로 발전시킨다는것이다.
 지금까지 일본정계와 군부의 우익세력들속에서 <자위대>를 독자적인 정규무력으로 재편성하기 위한 책동이 적지 않았으나 방위백서에 이 문제를 공식 명기하기로 한것은 처음이다.
 스쳐 지날수 없는것은 일본방위청의 이러한 시도가 일본우익정객들속에서 해외침략을 위한 전쟁법인 <유사시관련법>채택 움직임이 로골화되고 있는 시기와 때를 같이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군사대국의 완전한 지위를 갖추고 해외침략에 나서기 위한 일본의 야심적인 군사대국화,군국화책동이 이미 하나의 국가정책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는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전범국인 일본은 <평화헌법>이라고 하는 현행헌법 제9조에 의하여 정규적인 륙,해,공군무력을 가지지 못하며 다른 나라를 대상으로 한 집단적군사행동을 벌릴수 없게 되여 있다.
 물론 일본이 최근년간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채택을 통하여 참전권과 교전권을 되찾고 <반테로>의 미명하에 해외에 침략무력을 파견하는 등 <평화헌법>을 야금야금 무력화시켜 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 방위청을 <국방성>으로 승격시키고 <유사시관련법>까지 제정되면 <평화헌법>은 스스로 매장되게 될것이며 일본은 <무력공격의 우려>라는 구실로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공격도 임의의 순간에 단행할수 있게 된다.
 일본방위청승격시도가 커다란 위험성을 배태하고 있는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일본은 지난 날 인류에게 참을수 없는 재난을 들씌우고도 유일하게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있는 파렴치한 나라이다.
 이러한 일본이 정규무력보유와 <유사시관련법>채택으로 군사대국화,군국화되면 내리막길의 제동풀린 렬차마냥 아시아재침에로 걷잡을수 없이 내달리게 되리라는것은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이 경우 일본에 차례질 운명은 1945년의 패망보다 더 참혹한 파멸밖에 없을것이다.(끝)


주체사상은 과학이며 진리/백두청년회 회장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청년회 회장 정혁이 남조선잡지 <말> 7월호에 주체사상과 관련한 글을 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사상의 근본원리에 의거하여 무장투쟁과 통일전선,당건설의 로선을 제기하시였고 이 궤도를 따라 항일조선혁명은 결국 승리하였다고 필자는 지적하였다.
 그는 항일유격대의 혁명사상을 혁명적수령관으로 정립한 사상리론가가 바로 김정일위원장이시라고 주장하였다.
 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혁명적수령관과 주체사상을 구현한 민중중심의 주체사회주의는 수령과 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사회주의이다.혁명적수령관과 주체사상,주체사회주의는 모두 실천을 통해 검증된 과학이며 진리이다.
 김일성혁명사상의 핵심은 조선이 하나이며 남과 북이 두 나라가 아니라는것이다.김일성혁명사상을 신봉하는 주체주의자라면 모두 하나의 조선이라는 전국적관점을 가지고 있다.민족도 하나,조선도 하나인것이다.
 북남의 정부,민간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대민족회의를 열고 통일을 선포하면 그것이 바로 통일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피억압민족,민중이 주인이 되여 혁명투쟁을 전개하는 우리 시대는 그에 걸맞는 향도리념을 요구하고 있다.가장 간고한 혁명과정에 창시되고 여러 단계의 혁명을 통해 풍부심화된 사상,리론,방법의 모든 체계를 완벽히 갖춘 사상이 바로 주체사상이다.과학이며 진리인 주체사상이야말로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이고 우리 혁명의 향도리념이다.김일성주석과 주체사상이 일제로부터 민족을 구원하고 광복을 이룩하였듯이 김정일위원장과 주체사상은 미제로부터 조선민족을 구원하고 통일을 이룩할것이다.(끝)


김일성회고위원회 인도네시아에서 결성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회고위원회가 6월 28일 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에서 결성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위원회를 결성하고 회고기간에 진행할 행사계획을 토의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김일성주석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외국벗들 칭송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외국벗들의 경모심과 칭송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 가고 있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는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백승의 력사를 수 놓아 오시였다고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피압박인민들의 해방과 자유,행복을 위한 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그이의 업적은 인류사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위대한 주체사상은 인류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의 홰불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위대한 스승,걸출한 혁명가이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아마라시리 도단고다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새 사회 건설에 힘차게 떨쳐 나서도록 하시였으며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키시여 세계평화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류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그이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지적하였다.(끝)


인터네트홈페지 <주체> 개설/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6월 18일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인터네트홈페지 <주체>를 개설하였다.
 홈페지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주체의 홰불을 높이 추켜 든 그림을 배경으로 <조선은 하나다>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통보> 등 3개의 장으로 된 홈페지에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와 주체사상,평양,혁명,통일,자연,보건,교육,군사 등 여러 부문이 소개되여 있다.
 홈페지에는 또한 반일인민유격대기발,주체사상탑,당창건기념탑,천리마동상,동평양대극장,5월1일경기장 등 사진들과 해설문이 편집되여 있다.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주체사상의 생활력에 대하여 날이 갈수록 절감하고 있는 자기들은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선전전문 홈페지를 개설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