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말라위대통령에게 축전
리롱웨
말라위공화국 대통령
바킬리 물루지각하
나는 말라위독립 38돐과 공화국선포 36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7월 1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꼬모르대통령에게 축전
모로니
꼬모르련방 대통령
아잘리 아쑤마니각하
나는 꼬모르련방 국경절 27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맺어 진 친선관계가 앞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7월 3일
평 양
(끝)
김영남위원장 베네수엘라대통령에게 축전
까라까스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대통령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각하
나는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국경절인 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볼리바르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주체91(2002)년 7월 5일
평 양
(끝)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주석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7월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그리움이 더욱 사무쳐 오는 달이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7월 김일성주석의 뜻밖의 서거로 조선은 온 나라가 피눈물속에 잠기였다.
민족의 대국상으로 하늘땅을 진감시킨 인민의 곡성은 주석의 영생을 기원하며 그이를 천세만세 길이 받들어 모시려는 의지와 열망으로 굳어 졌다.
이 의지와 열망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 해빛처럼 환하게 웃으시는 주석의 태양상으로,<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로 빛나게 되였다.또한 주석께서 오래동안 계시면서 사업하시던 금수산의사당이 <금수산기념궁전>으로,주체의 최고성지로 훌륭히 꾸려 지고 이곳에 그이를 생전의 모습 그대로 정중히 모시였다.
그리고 주석의 탄생일을 태양절로,주석께서 탄생하신 년도를 원년으로 하는 주체년호가 제정되고 그이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법화함으로써 주석의 태양의 력사가 김일성민족과 더불어 영원히 흐르게 되였다.
주석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고 계신다.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들이 결성되고 7월 8일을 <위대한 주체태양의 영생의 날>로 전통화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으며 태양의 족장칭호를 수여하는 등 세계적판도에서 주석을 태양의 존함으로 칭송하며 우러르는 민심의 흐름은 세월과 더불어 더욱 거세지고 있다.(끝)
조선의 초물공예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초물공예는 조선의 민속공예가운데서 가장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다.
원시시대에 발생한 초물공예는 사람들의 경제문화생활과의 밀접한 련관속에서 발전해 왔다.
초물공예는 원천이 풍부하고 특별한 설비나 도구를 필요로 하지 않아 광범한 대중속에 널리 보급되였다.
오늘 조선의 각지에서는 지방재료의 특성을 잘 살려 쓸모 있고 맵시 있는 초물공예품들을 많이 만들고 있다.
왕골,싸리,갈대,강냉이오사리 등으로 만든 공예품들은 사용가치가 크고 형상이 독특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용되고 있다.
특히 개성지방의 초물제품들은 가볍고 단단하며 색갈과 무늬가 다종다양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끈다.
그 가운데서도 돛자리,구럭,방석,바구니,부채 등이 인기 있다.(끝)
미제의 세균전만행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전쟁(1950.6-1953.7)에서 저지른 미제의 야수적인 세균전만행은 인류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미제는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세균 및 화학 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를 사용하였다.
1950년 겨울부터 천연두병균을 살포하기 시작한 미제는 1952년 1월부터 3월까지의 기간에 북반부의 400여개소의 지점에 700회이상 세균탄과 살인용미생물이 들어 있는 각종 물체들을 투하하였다.
1951년 4월까지 세균탄에 의한 천연두환자는 3,500여명에 이르렀으며 그중 10프로가 사망하였다.
1952년 3월 31일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조사단은 <조선에서의 미국범죄에 관한 보고서>에 공화국북반부의 169개 지역에서 콜레라,페스트,티브스 등 전염병을 보유한 파리,모기,거미,벼룩을 비롯한 각종 곤충들이 발견되였다고 밝혔다.
1953년에 들어 와서도 미제는 함경남도의 30여개 지역에 거미,개미 등 12종의 세균독충들을 살포하였다.
강원도에는 16일동안에만도 10여종의 세균독충을 17차례 살포하였다.
이밖에도 평안북도,황해도 일대에 20여회의 세균탄을 투하한것을 비롯하여 공화국북반부의 거의 모든 지역을 오염시켰고 수많은 생명을 빼앗아 갔다.
미제가 저지른 세균전만행은 그 야수성과 비인간성,비도덕성으로 하여 세계인민들로부터 강력한 비난을 받았다.(끝)
<아리랑>은 21세기를 대표할 대걸작/로씨야무용단 성원들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지배인 옐레나 쉐르바꼬바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성원들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단장은 위대한 사상과 높은 예술적재능을 지닌 조선의 청소년들은 세계적인 대걸작을 창작하였다고 하면서 이런 훌륭한 청소년들이 있기에 조선은 머지 않아 반드시 강성대국을 건설하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이룩된 모든 눈부신 성과들은 천재적인 예지를 지니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수석지휘자 아나똘리 구씨는 공연은 조선인민이 걸어 온 자랑찬 력사를 짧은 시간에 집약적으로,높은 예술적형상으로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무용연출가 위또르 니끼뚜슈낀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그 어떤 전문가가 평가하여도 흠잡을데 없을 완전무결한 만점짜리 걸작품이라고 말하였다.
무용배우 쎄르게이 아니낀은 정말 환상세계에 들어선것만 같았다고 하면서 세기를 대표할 이러한 대걸작을 내놓은 조선인민은 참으로 위대한 인민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통일대진군 운동에 떨쳐 나설것이다/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이 7.4공동성명발표 30돐에 즈음하여 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됨으로써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은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한 새로운 력사적진군을 맞이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통일위업에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선민족 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방도를 천명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과 남,해외동포들은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밑에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전 민족적인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하여 반민족,반통일책동에 날뛰는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재중조선인들은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게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들고 통일대진군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미국은 흑백을 전도하지 말아야 한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6월 29일 조선서해상에서는 남조선해군함선들의 무모한 무장도발로 하여 북남해군함선들사이에 뜻밖의 교전이 벌어 졌으며 그 과정에 쌍방간에 인원과 함선손실이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7월 2일 미국방장관 람스펠드와 국무성 대변인 부쳐는 기자회견에서 <북의 도발>이니,<정전협정위반>이니 하는 흑백전도의 궤변을 늘어 놓았다.
람스펠드와 부쳐의 행동은 미국이 사건을 도발했을 때마다 상투적으로 써먹군 하는 수법이긴 하지만 그들이 날조된 자료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킬 목적에서 이러한 놀음에 매여 달리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사건의 진상을 다시금 명백히 밝히지 않을수 없다.
이번에 발생한 서해교전사건은 철두철미 미국의 비호밑에 남조선해군함선들이 우리 인민군경비함들에 선제공격을 가함으로써 일어난 사건이다.
미국과 남조선군당국은 우리 인민군해군경비함들이 <북방한계선>을 침범하였다고 떠들며 <정전협정위반>이요 뭐요 하고 있는데 이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은 애당초 정전협정에도 없는것으로서 미국이 협정체결이후 우리와의 그 어떤 합의도 없이 우리 수역에 제멋대로 그어 놓은 비법적인 유령선이다.
때문에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려는 일념으로부터 미군측 관할하에 있는 연평도와 백령도 등 5개섬들이 우리 령해안에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이 섬들에 드나드는 배들의 통항문제를 비롯하여 쌍방간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해 보려고 오래전부터 여러모로 노력해 왔다.
그러나 미군측은 아무런 법적 및 론리적 타당성도 없이 문제토의를 계속 거부하면서 오만하게도 <북방한계선>을 일방적으로 고집해 왔다.
이러한 조건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1999년 9월 2일 조선서해해상분계선을 확정하여 세상에 선포하였으며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는 위임에 따라 그 후속조치로서 우리 령해에 위치한 미군측 관할하의 <5개 섬 통항질서>를 확정공포하였다.
당시 세계여론은 물론 남조선정계,사회계,학계에서도 <북방한계선>의 불법성과 우리가 선포한 새로운 서해해상분계선의 법적타당성을 인정하면서 <상당한 론리를 갖춘 조치>로 평가하였다.그러나 미군과 남조선군부는 그 후에도 그칠사이 없이 이 유령선을 코에 걸고 우리측 령해깊이 전투함선들과 어선들을 들이 밀었으며 특히 지난 6월 초부터 그러한 도발은 극도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하에서도 조선인민군해군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남조선에서 세계축구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사정을 고려하여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해 왔다.
남조선군의 통수권을 쥐고 있는 미국은 오히려 이것을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6월 29일 남조선군부를 사촉하여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시켜 정상적인 해상경계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우리 해군경비함들에 기습적인 공격을 가하게 함으로써 끝끝내 이러한 비극을 빚어냈다.
조선서해상에서 벌어진 교전의 진상은 이렇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파악되기전에 미국이 우리를 걸고 들며 공식인물들을 내세워 련이어 <북의 도발>을 운운한것 자체가 이 사건에 미국이 깊숙이 개입하였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미국이 최근년간 조선반도에서 자주평화통일기운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남조선에서 반미력량이 급속히 장성하고 있는데 당황하여 북남화해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려 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기회가 바로 세계축구선수권대회가 절정에 달하여 국제사회의 초점이 조선반도에 쏠리고 있는 시기였던것이다.
미국은 람스펠드와 같은 인물들을 내세워 흑백전도에 급급하기에 앞서 <북방한계선>이라는 유령선의 비법성부터 인정해야 하며 이번 사건을 배후에서 조종한 행위에 대하여 사죄해야 한다.(끝)
서해무장충돌사건과 관련한 매국역적들의 도발적인 언동/로동신문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매국역적들의 도발적인 언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우익보수세력들은 지난 6월 29일 서해에서 있은 무장충돌사건과 관련하여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 들며 중상모해하는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연출하고 있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북의 <무력도발>이니,<전쟁을 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마치도 이번 사건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여론을 퍼뜨리며 사태를 격화시키고 있다.지어 리회창이라는 자는 이번 사건을 걸고 <금강산관광의 즉시중단>과 그 누구의 <사과>니,<재발방지촉구>니,<강력한 경고>니 하는따위의 망발을 마구 줴치던 나머지 우리의 존엄 높은 정치체제까지 무엄하게 걸고 드는 망동을 부리는것도 서슴지 않고 있다.이에 맞장구를 치면서 이번 기회에 <주적개념>을 명백히 해야 한다는 독살스러운 언사까지 탕탕 내뱉는 자도 있다.
까마귀의 입에서는 까욱소리밖에 나올것이 없다고 리회창을 비롯한 시정배,반역자들의 허튼 소리에 귀 기울일 사람은 물론 없다.하지만 역적배들이 이번 무장충돌사건의 책임을 한사코 우리에게 넘겨 씌워 보려고 악을 쓰면서 우리의 정치체제까지 건드리는데 대해 도저히 묵과할수 없다.
밝혀 진바와 같이 이번 무장충돌사건은 남조선군이 우리측 령해에 침범하여 정상적인 해상경계근무를 수행하고 있던 우리 인민군해군경비함들에 먼저 총포사격을 가함으로써 발생하였다.
남조선군이 숱한 전투함선들과 어선들을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시키고 지어 수천발의 총포사격까지 가한것은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도발이라고 밖에 달리 볼수 없다.남조선의 운동권단체들도 이번 사건은 <대북강경정책>을 표방하는 미국의 총지휘밑에 일어난 계획적인 도발행위라고 까밝혔다.연평도 어민들은 자기들이 제정된 작업구역을 벗어 나 <불법월선>했다고 증언했고 이번 무장충돌에 직접 참가했던 남조선해군 부상병들까지도 꽃게잡이어선들의 지나친 북상으로 자기들의 월선도 불가피했었다고 하면서 해군당국의 허가를 받은 어선들의 잦은 <월선이 이번 교전의 원인>이였다고 실토하였다.
우리측 령해에 대한 남조선군의 침범행위가 철두철미 도발이며 그에 대한 우리의 대응조치가 응당한 자위적정당방위로 된다는것을 누가 부인할수 있겠는가.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우익보수세력이 이번 사건의 이러한 본질과 진실을 똑똑히 파악하지도 못한채 사리도 분별하지 못하고 무작정 우리를 걸고 드는것은 북남사이에 반목과 대결을 조장시키고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가로 막으며 나아가서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모해압살할 흉계를 품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줄뿐이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그토록 남을 잘 걸고 들면서도 얼마전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백주에 나어린 녀학생들을 장갑차로 깔아 죽인데 대해서는 왜 입도 열지 못하고 미국에 대고 항변 한번,바른 소리 한마디 하지 못하는지 리해할수 없는 일이다.
그렇게도 시비군이 되기를 좋아 하고 입놀리기를 잘한다면 응당 남의 나라에 기여 들어 동족을 살륙하고 녀인들을 강간하며 기자들을 폭행하는 외래침략자들에 대하여 더욱 목청을 돋구어 할 소리를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해야 할 말도 한마디 못하는 주제에 흥분부터 앞세우면서 감히 동족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며 주먹질을 하는것은 그들스스로가 민족적존엄도 없는 서푼짜리 정상배,매국역적들에 불과하다는것을 확인해 줄따름이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은 덮어 놓고 남을 물어 뜯는 나쁜 악습부터 버려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머리를 식히고 이번 서해무장충돌사건이 어떻게 발단되고 어떻게 번져 지게 되였는가 하는데 대하여 남조선의 연평도 어민들과 해군부상병들에게 물어 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충고한다.(끝)
미국회상원 2003회계년도 군사비 최종승인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회상원이 2003회계년도 군사비로 총 3,930억딸라를 지출할데 대한 법안을 최종적으로 승인한것을 평하면서 부쉬행정부의 이 방대한 군사비가 핵무기의 전략적우세를 이룩하고 선제타격력을 높이기 위한데 쓰일것이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에서 기본중점이 돌려 질것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여기에 숱한 자금을 들이밀려 함으로써 지구를 저들의 미싸일망으로 뒤덮고 세계를 완전히 틀어 쥐려 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군사비의 증대는 곧 전쟁준비의 강화를 의미한다고 하면서 론평은 그것은 미제의 대조선전략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저들의 군비증강정책,침략전쟁책동을 합리화할수 없다.미국이 군축과 평화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과 인류의요구를 무시하고 계속 군비증강과 침략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국제적고립과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한민전>대변인 반미반전,반리회창투쟁을 더욱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7.4공동성명발표 30돐에 즈음하여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온 민족에게 통일의 서광과 신심을 안겨 준 불멸의 홰불이였으며 평화와 자주통일의 리정표였다고 하면서 남과 북이 견지해야 할 자주통일의 근본원칙인 조국통일3대원칙을 밝혀 주시고 그것을 7.4공동성명을 통해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대업적이라고 칭송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 오신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고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내놓으시여 우리 겨레에게 민족자주통일의 억센 기둥을 세워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선언이며 21세기의 통일대헌장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해 주심으로써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한민전>은 미국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몰아 내고 추악한 친미사대매국패당을 단호히 매장하기 위한 반미반전,반리회창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회고 캄보쟈위원회 결성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회고 캄보쟈위원회가 6월 30일 프놈 뻰에서 결성되였다.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의 지시에 따라 부수상 콩 쌈올이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소개선전하며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자주사상연구아랍쎈터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과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6월 25일 요르단에 있는 자주사상연구아랍쎈터에서 뷸레찐특간호 <주체>1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머리글에서 조선로동당 김정일총비서께서 모든 사람들의 자주성과 자주권이 보장되는 보다 훌륭한 새 세계건설에서 이룩하신 업적을 칭송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1950-1953년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을 위하여,외세를 반대하여 영웅적으로 싸운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아랍의 애국세력들과 해방세력들이 조선인민에게 진실한 련대성을 표시할것을 호소하였다.
뷸레찐은 <주체사상이란 무엇인가>,<주체사상은 어떻게 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도사상으로 되였는가>,<자주세계의 령도자>라는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