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고사포병군관학교를 시찰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고사포병군관학교를 시찰하시였다.
고사포병군관학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창립된 때로부터 지난 50여년간 50명의 공화국영웅들을 비롯하여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포병지휘일군들과 기술일군들을 많이 양성함으로써 <김일성훈장>,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 받은 학교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교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군사기술교육을 원만히 줄수 있게 훌륭히 꾸려 진 연구실들을 돌아 보시면서 학교의 교육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에 무한히 충직한 학교 교직원들이 학생들에게 우리 식의 주체전법을 실속 있게 체득시킬수 있도록 직관실습설비들을 충분히 갖추어 놓고 교육의 질을 부단히 높이고 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학생들을 높은 군사지식과 지휘능력을 소유한 유능한 지휘관들로 육성하기 위하여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을 부단히 개선하며 교원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훌륭히 꾸려 진 학교의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학교에서 자체의 힘으로 후방공급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생활문화와 교육환경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교직원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학교의 교직원들처럼 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한다면 강성대국건설위업도 앞당겨 실현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전군,전 사회가 이들의 투쟁기풍,생활기풍을 따라 배우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학교의 교육교양사업과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학교의 직속구분대를 시찰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곳을 돌아 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고사포병군관학교는 어디를 보나 하나같이 깨끗하여 정신이 번쩍 든다고 하시면서 이런 훌륭한 교육환경이 보장되여야 부대관리를 잘하는 지휘관들을 키워 낼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학교의 교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용철제1부부장이 동행하였다.(끝)
남조선전투함선 2척 우리측 령해에 불법침입/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보도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보도
남조선군 해군은 7일 10시 30분경 전투함선 2척을 황해남도 강령군 구월봉앞 우리측 령해에 불법침입시키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지난 6월 29일에 있은 무장충돌사건의 여운이 채 가셔 지기도 전에 또다시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에 침입시킨것은 이 수역에서의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기 위한 고의적인 책동이다.
우리는 남조선군 전투함선들의 이러한 침입이 새로운 무장충돌을 몰아 오는 위험천만한 행위라는데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킨다.
주체91(2002)년 7월 7일
(끝)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8부가 나왔다/시사회 진행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8부 <어제,오늘 그리고 래일> 제7부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주인공들의 각이한 생활장면들을 통하여 혁명의 길에서 계급적원칙을 지키는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서와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기 위한 심각한 계급투쟁은 준엄한 어제날만이 아니라 평화로운 오늘에도 끊임없이 계속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영화에 대한 시사회가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 위원장들,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시내 근로자들이 영화를 관람하였다.(끝)
김일성주석 회고록을 5부로 구성된 총 30권,90개 장으로 구상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 160여개 나라에 광범히 보급되여 수억만 사람들속에서 애독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생애는 우리 나라의 망국사로부터 시작하여 수난 많던 민족사의 전 시기와 기본상 일치하며 20세기의 격동적인 모든 사변들을 다 포괄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수령님자신께서 쓰신 우리 나라 현대사의 결정판으로,복잡다단하였던 현대세계정치사의 총화로 된다.
그이께서는 방대한 규모의 회고록을 구상하시고 정력적인 집필활동으로 제1부 항일혁명편 6권까지를 세상에 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회고록에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하를 얻고 백번 승리하며 인민을 멀리 하고 그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가 관통되여 있다.
회고록에는 1,417명의 인물들과 관련된 자료와 고사들이 폭넓게 수록되여 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회고하신 인물들중에는 조선사람이 1,035명이고 외국사람이 382명이나 된다.
회고록에는 근 360명의 개별적인물사진들도 실려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은 지금까지 나온 회고록들에 비해 훨씬 방대한 규모로 구상되여 있었다.
현재 발행된것은 항일혁명투쟁시기까지의 내용만을 담고 있으나 원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시기까지를 다 포괄하여 회고록을 쓰실것을 예견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찌기 자신의 회고록은 폭이 넓고 내용이 풍부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제1부 항일혁명,제2부 인민의 나라,제3부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제4부 민족의 념원,제5부 세기의 령마루로 구성된 총 30권,90개 장의 대작으로 구상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63(1974)년 7월 6일에 자신의 회고록을 쓰시겠다고 말씀하신 때로부터 짬시간을 내여 그것을 구상하시고 한두줄씩 적어 놓으시여 18년이 되여 가는 주체81(1992)년 4월에 회고록을 세상에 처음으로 내놓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집필은 뜻 밖의 대국상으로 하여 일부밖에 진행되지 못하였으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의 총적인 구성안과 구체적인 요강을 작성해 놓으시고 주요한 력사적사실들과 인물들에 대한 풍부한 회상자료들을 남겨 놓으심으로써 민족과 인류사에 특기할 만년재부가 완벽하게 마련될수 있게 되였다.(끝)
김일성주석 근 70성상 1만 800여건의 로작들을 집필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15(1926)년 10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강령을 작성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7월까지 근 70성상 집필하신 고전적로작들은 무려 1만 800여건에 달하고 있다.
이것은 한해에 평균 근 160건,2-3일에 한건의 로작을 집필하신것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혁명리론과 령도방법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 있는 불멸의 총서이다.
그이의 로작들은 보고,연설,결론,론문,론설,테제,담화,강의,강연,대답,서한뿐아니라 축전,축하문,지시,명령,훈령,훈시,성명,포고문 등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은 현재까지 세계 110여개 나라에서 60여개 민족어로 2,457만여부 출판되였다.(끝)
지난 1년간 90만 8,000여명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년간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해외동포들,외국인들의 수는 90만 8,000여명에 달한다.
김일성주석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를 찾은 수많은 성,중앙기관,사회단체 일군들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각계층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다시금 가슴 뜨겁게 되새기며 수령영생위업의 새 력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 맹세들을 굳게 다짐하였다.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은 재일본조선인대표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등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대표단,방문단성원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해외교포운동과 조국통일운동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갈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을 방문한 중국,윁남,인도네시아 국가수반들과 제4차 김일성화전시회 참가자들,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나라 손님들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애하는 수령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고 방문록에 열렬히 칭송하는 글들을 남기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에 넘치는 인류의 다함 없는 흠모의 대하는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더욱 빛내이며 세기와 더불어 끝없이 흐를것이다.(끝)
8년간에 3억 7,732만여명이 주석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 표시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3년(1994)년 7월의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지난 8년간 3억 7,732만여명의 조선인민과 해외동포들,외국의 벗들이 평양의 만수대언덕과 각도 소재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며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들고 만수대언덕으로 오른 사람들의 수는 지금까지 9,800여만명에 달한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9만여명의 해외동포들은 만수대언덕에 올라 수령님의 동상에 향기 그윽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에 온 세계 각국의 당 및 국가대표단들과 저명한 인사들을 비롯한 외국의 벗들도 만수대언덕에 모신 김일성주석의 동상부터 찾고 있으며 그 수는 8년간 24만여명에 달한다.
수령님의 동상을 찾는 인민들의 물결은 각도 소재지들에서도 그침이 없었다.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고 또 찾을것이다.(끝)
조선에 뿌리 내린 5대륙의 식용열매나무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3(1994)년부터 지난 8년간 조선의 중앙식물원을 통하여 기관,기업소와 공장과 농촌,거리와 마을,학교들에 뿌리 내린 5대륙의 식용열매나무들은 100여종에 8만 4,000여그루에 달한다.
이 식용열매나무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세계의 수많은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당수들,정계,사회계,과학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혁명적인민들,해외동포들이 올린 선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내여 온 선물식물들을 중앙식물원에 보내주시여 그것이 우리 조국과 인민의 재부로 되게 하여 주시였다.
지금 평양시와 황해남도,강원도,함경북도 등지에 퍼진 평양백살구나무,대성밤나무,올광명복숭아나무,큰열매보리수나무를 비롯하여 식용 및 약용가치가 큰 100여종의 식용열매나무들에는 해마다 열매들이 주렁지고 있다.
이밖에 지난 8년간 온 나라에 퍼진 진귀한 화초와 관상용나무들을 비롯한 선물식물들은 700여종이나 된다.(끝)
재중동포들 회고모임
(베이징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이 4일 베이징에서 회고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조용환회장을 비롯한 동포들,중국주재 조선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을 감상하였다.(끝)
미국은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기본장본인/로동신문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기본장본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가 날이 갈수록 긴장해 지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이 지역에 미군을 주둔시키고 힘으로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확대하려는것과 관련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힘의 우위,전략적지위를 더욱 강화하고 전쟁의 방법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전 조선을 강점하며 나아가서 아시아를 지배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국제사회계 특히 남조선과 일본에서 반미기운과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는것은 응당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과 일본에 대한 미군의 주둔은 랭전시대의 산물이다.랭전의 산물이 21세기에 들어 선 오늘까지 계속 존재하는것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아닐수 없다.미군철수는 더는 미를수 없는 시대적과제이며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끝)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 에티오피아에서 결성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 결성식이 6월 30일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베우까뜨 따쏘우가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회고기간을 설정하고 행사계획을 토의하였다.(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결성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가 5일 나호드까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는 김일성동지의 혁명활동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전시회 등 행사들을 조직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장 조선대사관 방문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가 1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였다.
전국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앞에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세계혁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시였다고 하면서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을 계승하시여 선군정치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인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과 민주꽁고의 혁명적세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쌓아 올리신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네팔과 에티오피아에서의 회고모임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6월 30일 네팔의 까뜨만두에서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네팔국회상원 부의장 람 프리트 파스완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인류가 공감하고 따르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식민지민족해방투쟁과 반제투쟁,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시여 조선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각하는 20세기를 대표하고 있으며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오늘도 빛나고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상무위원인 케이.피.샤르마 올리는 김일성주석은 사상과 령도,업적과 풍모의 모든 면에서 세계인민들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신 가장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같은 날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도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끝)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이 로작은 김정일동지께서 1998년 4월 18일 김일성동지의 발기에 의하여 1948년에 진행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이다.
서한에는 전 민족의 대단결과 북남사이의 대화와 화해 그리고 통일사업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기 위한 근본지침이 밝혀 져 있다.(끝)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6월 25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인민의 승리의 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웅적조선인민과 인민군대가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력사적인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묻어 둘수 없는 반인륜적범죄>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민간인대학살만행을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끝)
방글라데슈정당,단체들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의 정당,단체들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하였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총비서,로동자,농민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연 6,000명의 당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
또한 방글라데슈농업로동자동맹과 학생통일,청년통일,전국로동자련맹,전국로동자협회,농업로동자협회,전국농민동맹의 위원장,서기장들이 연 222만명의 조직성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각각 수표하였다.
서명문에는 다음과 같이 강조되여 있다.
우리는 외세에 의하여 초래된 조선의 분렬이 하루빨리 끝장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1.조선의 통일은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
2.미국은 조선의 통일과정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를 그만두고 저들의 군대를 남조선에서 철수하여야 한다.
3.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나라들이 련방제방식에 의한 조선통일을 지지할것을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