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김일성주석께 경의 표시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와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 0시에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모셔 져 있는 홀에 도착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원수 리을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전병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용무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국방위원회와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김일성주석께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동행한 국방위원회와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께서 받으신 훈장,메달,명예칭호 그리고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사용하신 승용차를 숭엄한 추억속에 돌아 보시였다.(끝)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당 및 국가지도간부 등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8일 당과 국가지도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각계층 인민들,인민군군인들,<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어버이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주석의 립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한편 조선주재 외교단과 무관단,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중앙감사위원회 홍인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감사위원회일군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팔레스티나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그이의 동상에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를 8일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진정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8일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수령님의 동상에 각계층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인민군장병들,비전향장기수들,<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해외동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앞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김일성군사종합대학,인민보안성,조선예술영화촬영소,평양학생소년궁전 등 평양시내 여러 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도 각계층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이날 전국각지의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 자기 고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에 조선주재 외교단,무관단,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또한 청진시에 높이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에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총령사관 성원들,중국 동북지방의 꽃바구니증정대표단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각각 진정하였으며 혜산시,신의주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중국의 여러 대표단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에 즈음한 행사들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회고무대 <언제나 우리 로동계급과 함께>,평양시 청년학생들의 회고무대 <태양과 청춘>,녀맹원들의 모임 <우리 수령님과 녀성들>,농업근로자들의 회고모임 <우리 수령님과 농민들>이 4일부터 7일사이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해마다 7월이 오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더 절절해 짐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리며 성장해 온 영광의 나날들에 대하여 감격에 넘쳐 추억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우리 인민의 후손만대의 번영와 행복을 위하여,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우리 인민들에게 베풀어 주신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말하였다.
주석의 필생의 념원을 현실로 꽃 피우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태양의 력사,수령님의 력사가 영원히 흐를것이라고 출연자들은 말하였다.
한편 <대원수님을 그리는 야영의 밤>이 7일 석암소년단야영소에서 진행되였다.(끝)
수령영생 가요와 시들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천세만세 받들어 모시려는것은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주석의 서거(1994)이후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는 수많은 가요와 시들이 창작된것은 그 단적실례이다.
가요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는 전 인민적송가로 되고 있다.
가요에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주석의 덕망과 업적,그이를 영원히 높이 모셔 갈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잘 반영되여 있다.
노래는 나오자마자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 급속히 보급되였으며 많은 행사장들에서 영생기원의 열기속에 장엄히 울려 퍼졌다.
<수령님은 영원한 인민의 태양>,<해빛 같은 미소 그립습니다>,<인민은 감사의 노래 드리네>,<우리는 맹세한다>,<높이 들자 붉은기>를 비롯한 많은 가요들에도 주석에 대한 인민의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 없는 경모심,그이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끝까지 이어 갈 불변의 의지가 담겨 져 있다.
시작품들도 많이 창작되였다.
인민적수령의 한생과 업적을 집약적으로 보여 준 서사시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는 그이의 서거 한돐을 맞으며 선대수령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젖어 있던 만사람을 울게 한 기념비적걸작이다.
서사시 <번영하라 김일성조국이여>,<평양시간은 영원하리라>와 서정시 <아 우리 수령님>,<해빛>,<만민의 꽃 김일성화> 등도 있다.(끝)
태풍에 의한 피해 발생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에 들이닥친 태풍 5호에 의하여 전반적지역들에 5일 5시부터 7일 15시까지 사이에 많은 비가 내렸다.
해당기관의 통보에 의하면 황해남도,개성시 일대에서는 초속 22메터,동해안일대에서는 초속 10-15메터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100-200미리메터이상의 무더기비가 내렸다.
6일 하루동안에 강원도 안변지역에서는 230미리메터,황해남도 배천지역에서는 107미리메터의 비가 내렸다.
결과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들이 손실을 입었다.
특히 함경북도 회령을 비롯한 산간지역들에서는 탁구공만한 크기의 우박이 쏟아 져 벼,강냉이를 비롯한 농작물들에 심한 피해를 주었다.
해당 지역들에서는 비바람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고 있다.(끝)
만수대대분수공원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중구역에 있는 만수대대분수공원은 규모와 형태,조성에 있어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 있는 공원이다.
공원은 주체65(1976)년 10월에 완공되였다.
금강산의 절경을 방불케 하는 공원에는 높이가 서로 다른 계단식수조들이 있다.수조들에는 양산분수,초불분수,무지개분수,안개분수 등 각이한 모양의 분수와 조각상들,천연바위와 꽃관목들,인공구조물들과 인공폭포들이 조화롭게 배렬되여 있다.
중심공간에는 제일 넓은 기본수조(5,000평방메터)와 10여개의 보조수조들이 집중 배치되여 있고 여기에 80여메터의 높이로 물을 뿜어 올리는 주분수와 보조분수들이 배합되여 대조를 이루고 있다.
28명의 무용수들을 형상한 대분수조각상 <눈이 내린다>의 주변에 배치된 분수들은 설정된 순서에 따라 그 모양을 다양하게 변화시켜 줌으로써 률동감을 준다.
공원의 낮 경치도 좋지만 밤경치는 더욱 화려하고 신비롭다.
접시형무리등,구슬형무리등,무지개형무리등과 같은 천연색등들이 분수의 형태에 따라 집중적으로 배치되여 있어 밤에는 마치 색분수바다를 펼쳐 놓은듯 하다.(끝)
유능한 의학자 김영훈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제1인민병원 복부외과 과장 김영훈은 조선의 유능한 의학자이다.
그는 주체51(1962)년에 평양의학대학을 졸업하고 40년간 이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이 기간에 그는 8,500여회의 수술과 4만여명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여 수많은 난치성질병환자들을 살려 냈다.
그중에서도 위암때 위전적수술을 비롯하여 문맥압항진증에 관한 비장적출 및 직달수술만도 320차례나 진행하였다.
그는 <상부소화관출혈의 진단과 치료>를 비롯하여 35건의 치료경험자료들과 <복막염을 합병한 급성취장염의 지속배액에 관한 림상적연구> 등 47건의 론문들을 발표하여 나라의 의학과학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간경변성 문맥압항진증때 간예비력 판정에 의한 수술적용증 결정의 림상적연구>론문은 의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공훈의사이며 부교수,학사인 그는 평양의학대학과 의사재교육강습소의 교원겸직을 하면서 유능한 복부외과전문가들과 수백명의 의료일군들을 양성하였다.
그의 나이는 64살이다.
그는 오늘도 복부외과 부문의 권위자로서 환자치료와 후대교육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고 있다.(끝)
재중동포들 로작 출판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8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이 그이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출판하였다.
로작은 료녕민족출판사에서 중문으로 출판되였다.(끝)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력사는 선군의 기치밑에 영원히 빛날것이다/로동신문 사설(전문)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력사는 선군의 기치밑에 영원히 빛날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선군의 길을 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총 진군을 다그치고 있는 환경속에서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서거 8돐을 맞이하고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경모의 정은 더욱더 뜨거워 지고 있으며 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혁명적각오와 의지는 백배,천배로 굳세여 지고 있다.
오늘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계승완성되여 나가고 있다.지난 8년간은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신 현 시대의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탁월한 정치가,위대한 인간으로서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적풍모가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
우리 인민은 자기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를 지킬줄 아는 훌륭한 인민이다.생존해 계실 때나 서거하신 다음에나 변함없이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해 나가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온 세계를 경탄시키고 있다.어버이수령님의 령전에 다진 맹세를 지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옹호고수해 나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 없는 신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이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변함없이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령의 영생은 혁명하는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며 혁명의 요구이다.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는데 조국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가 있고 혁명의 계승완성이 있다.
위대한 수령은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며 인민이 창조하는 력사와 더불어 영생한다.수령은 인민들에게 혁명의 진리를 심어 주고 운명개척의 길을 밝혀 주며 인민들이 혁명의 한길에서 끝까지 싸워 나가도록 이끌어 준다.인민들이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수령이 이룩한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는 투쟁속에서 수령은 인민과 함께 영생한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사상과 령도,덕망과 업적의 위대성으로 하여 영생하신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로 우리 혁명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 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우리 당과 인민이 그 어떤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사소한 편향과 곡절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 나갈수 있게 하는 백전백승의 기치로 되고 있으며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 있다.지난 기간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확고히 고수하고 구현해 왔다.우리 당과 인민은 실지 생활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투쟁할 때 혁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더욱 굳게 확신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령도풍모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혁명방식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며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오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지만 우리 당과 인민은 수령님 뜻대로,수령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 왔다.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구현하여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 가 인민의 힘을 발동하여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어려운 시련을 이겨 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심어 주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셔 버리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놓았다.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한 령도풍모에서 만난을 헤쳐 나가는 신심과 용기를 얻고 혁명승리의 진로를 찾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고유한 기질로 되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부로 빛을 뿌리고 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 놓으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 장구한 나날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면서 이룩하신 업적은 그 하나하나가 다 만사람의 찬탄을 자아내는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지난 8년간은 우리 당과 인민이 경애하는 수령님의 업적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빛내여 온 나날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 주신 위력한 정치군사적토대와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었다.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우리 조국과 혁명의 장래운명까지도 굳건히 담보해 주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참으로 지난 8년간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수령의 업적을 혁명과 건설의 근본으로 틀어 쥐고 나가는 인민에 의하여 수령의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이어 지고 조국번영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 진 성스러운 나날이였다.
우리 나라에서 수령영생위업의 빛나는 실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령도가 안아 온 고귀한 결실이다.
수령영생위업은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령도자에 의하여 실현된다.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는데 선대수령에 대한 최고의 충정이 있고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가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8년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수령영생위업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시였다.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시여 위대한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신분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수령님의 사상과 유훈을 일관하게 틀어 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분도 우리의 장군님이시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이 실현되여 나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 계시여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수령영생위업실현의 혁명실록은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사로 빛나게 아로새겨 져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십만리의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선군만이 어버이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는 길이였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선군의 길을 택하시였다.선군에는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고 우리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철의 신념과 의지가 비껴 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에 우리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솟구쳐 오를수 있었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마련하여 주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선군의 길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이 있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난 8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체득한 고귀한 진리이다.
지난 8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수령의 위업을 끝까지 실현할수 있는 불패의 혁명대오가 마련된 자랑스러운 로정이였다.
수령의 혁명위업은 대를 이어 가며 완성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수령의 위업이 중도반단되지 않고 전진하자면 수령의 위업에 충실한 강력한 혁명대오가 있어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힘차게 전진시켜 나갈수 있는 혁명력량을 튼튼히 꾸릴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군대는 수령의 위업을 끝까지 고수하고 영원히 빛내여 나가는 완전무결한 김일성동지의 당,김일성동지의 군대로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대오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더욱 철통같이 뭉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우리 당의 면모를 새롭게 일신시켰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이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시대적사명을 다하기 위한 사상리론적지침들을 밝혀 주시였으며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사업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구현해 오는 과정에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 나가는 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 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억세게 자라난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8년간 우리의 혁명무력을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가 강해야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혁명무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가 있었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이 굳건히 고수될수 있었고 김일성민족의 존엄이 높이 떨쳐 질수 있었다.수령의 위업,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 나가는 인민군대가 있는 한 우리 조국과 혁명은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비상히 강화하였다.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시련을 헤쳐 오는 나날에 우리의 혁명대오는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완전한 혼연일체를 이루게 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과 사상과 지향도 하나이고 감정과 정서도 꼭 같은 장군님의 선군혁명동지들로 자라났다.경애하는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이긴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온 사회에 차넘치고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 가려는 불변의 신념을 지닌 충신들이 하나로 굳게 뭉친 불패의 통일단결이 있기에 우리 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
지난 8년간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 철저히 관철되여 온 뜻 깊은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은 우리 인민이 자자손손 틀어 쥐고 실현해 나가야 할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침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나날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끝 없는 헌신과 로고로 수 놓아 져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펼치신것도 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시기 위해서였으며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대규모의 토지정리사업과 인민생활에 크게 이바지하는 수많은 현대적인 생산기지건설을 발기하시고 완강하게 밀고 나가신것도 우리 인민을 남 부럽지 않게 잘 살게 하시려고 그처럼 마음 쓰신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소원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였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현지지도하실 때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깊이 새겨 주시며 수령님의 유훈을 일관하게 관철해 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은 선군혁명령도사의 갈피갈피에 뜨겁게 어려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 왔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념원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우리 인민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 주시려고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로 우리의 정치군사적보루를 튼튼히 다지시여 우리 나라를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통일세력의 비렬한 음모를 걸음마다 짓부셔 버리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주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대용단과 투철한 민족자주정신,뜨거운 민족애에 의하여 최근년간 온 겨레에게 통일의 희망을 안겨 주는 사변들이 련이어 펼쳐 지게 되였다.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령도풍모를 지니신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가 있는 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올해에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성대히 기념하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올해의 뜻 깊은 명절들을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와 업적의 위대성을 온 세상에 힘 있게 과시하는 대축전으로 빛내일수 있었으며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도리를 지킬수 있었다.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받들어 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력사는 영원히 이어 질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의 조국땅우에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워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새 세기의 혁명적진군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야 한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 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시고 혁명의 수령이시며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흠모하며 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한마음에는 시간적한계나 력사적계선이 있을수 없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 나가는 길에 부강조국의 찬란한 미래와 우리 인민의 영원한 행복이 있다.우리는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그에 기초하여 선군시대의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풀어 나가야 한다.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혁명사적지와 혁명전적지를 더 잘 꾸려 수령님의 혁명업적이 세기를 이어 더욱 빛나게 하여야 한다.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수령님의 유훈교시의 진수를 똑똑히 파악하고 최상의 수준에서 빛나게 실현해 가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을 이끌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실현하는것으로 일관되여 있다.
수령결사옹위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는 길도 수령옹위에 있고 수령님의 생전의 념원대로 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 길도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데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하고 일편단심 경애하는 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장군님 따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 하는 수령결사옹위의 열혈투사가 되여야 한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필승의 보검이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며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 나가야 한다.<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부르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하여서는 사선의 고비도 웃으며 헤치는 신념의 투사,의지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로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백두산3대장군의 슬하에서 자라난 혁명강군이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선군정치의 전위기수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드는 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 나가야 한다.선군정치의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인민의 거울이 되며 혁명의 기수가 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적극 따라 배워 인민군군인들처럼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련계를 더욱 강화하고 온 사회에 원군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고 계신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새 세기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고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눈 부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 있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 가시며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말씀과 방침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일군들은 높은 책임성과 실력을 지니고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짜고 들며 경제사업에서 실리를 철저히 따지고 모든 일을 혁신적안목을 가지고 전개해 나가야 한다.
우리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조국도 수호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였으며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도 마련한 1950년대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 배워 어려운 시련과 난관에 부닥칠수록 그 정신,그 투지로 살며 싸워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밑에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이 전면적으로 계승되여 나가는 김일성조국으로 온 세상에 존엄 떨치고 있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가 있는 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 와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가자.(끝)
선제공격작전 수행을 위한 미군사기구 재편성/로동신문
(평양 7월 8일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8일부는 최근 미국방성이 미우주사령부와 전략사령부를 통합하여 새로운 군사기구를 창설함으로써 세계 임의의 지역의 나라들을 반대하는 선제공격작전과 침략전쟁을 용이하게 수행하려 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호전세력이 최근 부쉬가 들고 나온 <선제타격>론에 기초하여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을 작성하고 있는것은 미국의 군사전략이 지난 시기의 <억제>와 <보복>전략으로부터 선제공격을 기본으로 하는 군사전략으로 정책전환을 하고 있다는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고 까밝혔다.
더욱 문제시되는것은 이번 조치에 그 무슨 <위협제거>의 구실밑에 <적대세력>을 제압하기 위한 미호전광들의 핵공격기도가 내포되여 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우주사령부와 전략사령부는 미제의 핵전략의 도구이다.
미국은 핵공격을 법적으로 제약한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아무런 구속도 받음이 없이 랭전시기 <별세계전쟁>계획의 현대판인 미싸일방위체계창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호전세력이 우주사령부와 전략사령부를 하나의 군사기구로 재편성하려는것은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을 보다 본격화하며 선제공격전략을 실천에 옮기려는 매우 위험한 움직임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총대를 튼튼히 틀어 쥐고 미제의 그 어떤 반공화국군사적모험에도 즉시 사생결단으로 대응해 나갈것이다.(끝)
대륙의 통합과 부흥발전을 위한 아프리카인민들의 정당한 위업을 지지/로동신문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 7일부는 대륙의 통합과 부흥발전을 위한 아프리카인민들의 정당한 위업을 지지하는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우리 나라는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과 대륙의 발전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을 적극 지지성원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 주신 조선과 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각별한 관심속에서 새 세기에도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아프리카나라들이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고 대륙의 통합과 번영을 이룩하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고 계신다.
조선인민은 대륙의 통합과 번영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정의의 위업에 확고한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
제1차 아프리카동맹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와 아프리카동맹의 발족은 자주,평화,발전을 지향하는 아프리카인민들의 투쟁에서 력사적사변으로,중대한 계기로 될것이다.
대륙의 통합과 부흥발전을 위한 아프리카인민들의 정당한 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할것이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에서 편지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오늘 우리들은 세기를 이어 더욱더 강렬해 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한없는 경모심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남녘의 각계 민중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에로 끝없이 달리는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고 있으며 인류사에 처음 보는 태양위인의 영생사를 장엄히 펼쳐 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 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주체의 태양,민족의 어버이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 모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조국통일성업을 기필코 성취하고야 말려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철석의 의지와 불변의 맹약을 담아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이 편지를 드립니다.
반만년 민족사상 최대의 국상을 당한 망극지통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8년간은 온 겨레와 인류가 얼마나 위대한 만고절세의 위인을 수령으로,어버이로 모셔 왔는가를 더더욱 심장깊이 절감한 나날이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가 주체조선과 더불어 끊임없이 이어 진 력사적나날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80여성상은 위인이 지닐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파란 많은 20세기의 년대기우에 위대한 사상가,위대한 정치가,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인간의 빛나는 한생을 수 놓으시며 민족의 운명개척과 인류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천출위인의 거룩하고 위대한 생애였습니다.
일찌기 10대에 태양의 존함을 지니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력사발전의 새 시대,자주시대를 펼쳐 주신분도 수령님이시였고 피어린 항일혁명과 반미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광복하시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신분도 수령님이시였으며 조국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시여 부강한 통일조국건설의 만년기틀을 일떠세우신분도 수령님이시였습니다.
문무를 최상의 높이에서 겸전하신 비범한 령장형의 정치수령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대이자 혁명이고 민족의 생명이라는 철의 신념을 지니시고 선군혁명의 시원을 열어 놓으시여 백승의 위훈만을 창조해 가는 백두의 선군혁명전통을 마련하여 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수령님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이북땅우에 인간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였으며 한평생 민중속에 계시며 숭고한 사랑과 헌신의 장정으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꽃 피우신 위대한 민중의 어버이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니시고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여 주체위업의 종국적완성과 김일성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신 공적은 만민의 끝 없는 찬사와 경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한 나라의 분렬을 그 누구보다 가슴 아파 하시며 조국통일대강을 제시하시여 민족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시였으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로 통일조국을 세우실 구상을 펼치시며 끝 없는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주시대의 시원을 열어 놓으시고 고귀한 동지적사랑과 국제적의리로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기에 인류의 태양을 우러르는 만민의 숭배심과 흠모심은 오늘도 온 누리에 뜨겁게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한평생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온갖 만고풍상을 다 겪으시며 오로지 민중의 자유해방과 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오늘도 영생의 모습으로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에서 태양의 광휘로운 빛발로 우리 민족과 세계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 주고 계십니다.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은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으며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수십성상 어버이수령님의 가장 친근한 동지,충직한 혁명전우가 되시여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해 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실 드팀 없는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지난 8년간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시며 수령영생위업의 혁명실록을 장엄히 수 놓아 오시였습니다.
정치와 군사에 능통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필승의 보검인 선군정치방식을 창시하시고 구현하시여 민족의 운명과 존엄,<한>반도의 평화를 지켜 주시고 주체조국의 권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 세우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나라와 민족의 창창한 래일을 열어 가고 계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잃고 피눈물속에 몸부림치는 온 겨레와 인류에게 해빛처럼 환히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을 안겨 주시고 조국땅 우에 수령영생위업의 최고정화인 영원한 태양의 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을 숭엄히 일떠세우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내 나라,내 조국의 하루하루가 주체년호로 기록되고 태양절이 전 인류의 최대명절로 성대히 기념되고 있는 가운데 이북민중이 어버이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열화 같은 그리움의 세계속에 대오의 혼연일체를 천백배로 다지며 주체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경이적인 기적과 사변들을 련이어 창조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수령님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신념,의리가 낸은 위대한 결실입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실현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여 민족통일위업완성의 억센 기둥을 굳건히 세워 주시였습니다.
더우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백두의 담력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탄생시키시여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대문을 열어 나가는 민족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펼쳐 주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참으로 선대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세기를 이끌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은 오늘도 래일도 이 행성에 빛과 열을 주는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민족과 인류의 심장속에 함께 계십니다.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남녘민중은 지난 8년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열화 같은 그리움속에 세계를 격동시킨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우러르면서 사상과 령도에서도 최고이고 인품과 덕망에서도 최고이신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자긍심과 행복감에 넘쳐 김정일장군님숭배열기를 드높여 왔습니다.
우리들은 <한민전>과 통일운동대오를 아무리 엄혹한 천지풍파가 닥쳐 와도 변심없이 어버이수령님을 영생의 태양으로 우러러 모시고 위대한 장군님만을 받들어 나가는 신념과 의리의 동지,김정일충신집단으로 튼튼히 다지며 6.15공동선언의 기치 드높이 각계 민중의 민족자주통일열기를 활화산처럼 분출시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은 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결정적담보이며 남녘민중의 최대념원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한결 같은 소망을 담아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며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1(2002)년 7월 8일
서 울
(끝)
통일련대 7.4남북공동성명발표 30돐 기념식 개최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련대(통일련대)가 4일 7.4남북공동성명발표 30돐 기념식을 가지였다.
기념식에는 범민련 남측본부,<전국련합>,<통일광장> 등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전국련합>상임의장 오종렬은 기념사에서 공동성명의 조국통일3대원칙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화해,통일을 위한 유일무이한 방도라고 하면서 <7.4공동성명의 정신을 이어 받은 6.15공동선언 실현으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기념식에서 채택된 <7.4공동성명발표 30주년을 맞이하여 남북해외에 보내는 통일련대 호소문>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초석으로 공동선언의 통일기둥을 일떠세워 우리 민족 스스로의 힘으로 통일조국을 건설하자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에 즈음한 토론회들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근로당에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가,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에서는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서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시대를 새롭게 개척하시였으며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변혁들로 20세기를 빛내이신것은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특출한 공적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시키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그들은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여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고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인민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김정일동지는 현시대의 정치원로이시라고 칭송하였다.(끝)
중국에서 회고모임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업적을 회고하는 모임이 5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부회장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민족적독립과 해방,조선의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자주적통일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와 미제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공동투쟁과정에 중국인민들과 두터운 우의를 맺으시고 중국인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시였다고 말하였다.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 있는 중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은 대를 이어 계승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새로운 력사적시기에 강택민총서기와 김정일총비서의 깊은 관심속에 중조 두 당,두 나라,두 인민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는 더욱 공고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뷸레찐 <조선통보> 스위스에서 발행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에서 지난 6월에 뷸레찐 <조선통보>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에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가지 뜻 깊은 기념행사들이 진행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기념행사들에서는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령도자로 높이 칭송 받으시였다고 뷸레찐은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지금으로부터 30년전 7월에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반영한 북남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미국대통령을 규탄하는 글에서 부쉬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를 스스로 선택한 조선인민에게 <체제변화>를 훈시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뷸레찐은 조선인민은 미제가 또다시 조선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섬멸적인 타격을 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북남관계주요일지>,<서명> 등 제목의 글들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