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인도네시아대통령이 선물
(쟈까르따 7월 1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11일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각하가 인도네시아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인도네시아대통령을 의례방문
(쟈까르따 7월 1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7월 11일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를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김영남위원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각하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였다.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각하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위원장에게 부탁하였다.
여기에는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인도네시아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장창천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의 남편 따우피크 끼에마스,외무상 누르 하싼 위라유다,체신 및 공보담당국무상 샴술 무아리프,국무비서 겸 내각비서 밤방 께쏘워 기타 관계부문 성원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과 인도네시아대통령사이의 회담 진행
(쟈까르따 7월 1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사이의 회담이 7월 11일 쟈까르따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장에는 조선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 기발이 걸려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리광호과학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인도네시아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장창천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외무상 누르 하싼 위라유다,공업 및 무역상 리니 마리아니 수완디,연구 및 과학기술담당 국무상 하따 라쟈싸,문화 및 관광담당 국무상 이 거데 아르띠까,협동 및 중소기업담당 국무상 알리 마르완 하난,체신 및 공보담당 국무상 샴술 무아리프,국무비서 겸 내각비서 밤방 께쏘워 기타 관계부문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수카르노대통령각하사이의 특별한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조선과 인도네시아친선관계를 세기를 이어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토의된 문제들에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우리측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대외관계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언급하고 조선과 인도네시아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가일층 두터이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인도네시아측은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호상 지지와 협조를 강화할데 대하여 지적하고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는 조선인민의 노력을 평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을 환영하여 인도네시아대통령이 연회
(쟈까르따 7월 1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일행을 환영하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가 7월 11일 저녁 대통령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김영남동지와 함께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리광호과학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인도네시아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장창천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인도네시아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또한 여기에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와 남편 따우피크 끼에마스,인민대표회의 의장 아크바르 딴즁,최고자문리사회 위원장 아흐마드 띠르또 수디로,외무상 누르 하싼 위라유다,공업 및 무역상 리니 마리아니 수완디,교통상 아굼 구멜라르,림업상 모하마드 쁘라꼬싸,민족교육상 하.아브둘 말릭 파쟈르,에네르기 및 광업자원상 뿌르노모 유스기안또로,문화 및 관광담당 국무상 이 거데 아르띠까,연구 및 과학기술담당 국무상 하따 라쟈싸,협동 및 중소기업담당 국무상 알리 마르완 하난,체신 및 공보담당 국무상 샴술 무아리프,정착 및 지역하부구조상 수나르노,국가기구역할담당 국무상 페이샬 따민,군사령관들,관계부문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각하는 연설에서 김영남위원장일행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언급하고 위원장의 이번 방문을 통하여 두 나라사이의 밀접한 친선협조관계를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이와같은 방문은 우리들 사이에 맺어 진 친근감을 계속 유지하고 친선관계를 보다 더 공고히 하며 호상신뢰를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것으로 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인도네시아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은 쌍무적,다무적관계에서,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밀접히 협조하여 왔다고 하면서 앞으로 다같이 노력한다면 많은것을 실행할수 있으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아세안지역연단에서 계속 적극적인 활동을 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연설에서 열정적으로 환대하여 주고 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고 이러한 환대는 37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함께 력사적인 인도네시아방문의 나날에 남기신 고귀한 활동사적들과 많은 감동적인 사실들에 대한 깊은 추억과 감회를 자아내게 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수카르노대통령각하사이의 특별한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조선인도네시아친선이 세대를 이어 좋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방문이 선대령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된 쌍무관계의 끊임 없는 강화발전을 추동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인도네시아정부와 인민이 사회적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한 사업에서 많은 전진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높이기 위한 그들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연고깊은 인도네시아와의 친선관계를 폭넓게 확대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우리는 앞으로도 쌍무관계를 계속 좋게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의 기대와 새 세기의 요구에 보답하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번영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과 인도네시아 친선관계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기원하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건강을 축원하여,존경하는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각하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인도네시아부대통령을 만났다
(쟈까르따 7월 1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7월 11일 의례방문하여 온 인도네시아공화국 부대통령 함자 하스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백남순외무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인도네시아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장창천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공화국 외무상 누르 하싼 위라유다,체신 및 공보담당 국무상 샴술 무아리프 기타 관계부문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인도네시아인민협상회의 의장을 만났다
(쟈까르따 7월 1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7월 11일 인도네시아공화국 인민협상회의 의장 아미엔 라이스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궁석웅부상 기타 수행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공화국 체신 및 공보담당 국무상 샴술 무아리프 기타 관계부문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조선과 인도네시아정부사이의 2중과세 및 탈세방지협정,과학기술협조협정 조인
(쟈까르따 7월 11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도네시아공화국 정부사이의 소득에 대한 2중과세 및 탈세방지협정,과학기술협조에 관한 협정이 7월 11일 쟈까르따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들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리광근무역상,리광호과학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인도네시아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장창천특명전권대사 기타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와 외무상 누르 하싼 위라유다,공업 및 무역상 리니 마리아니 수완디,연구 및 과학기술담당 국무상 하따 라쟈싸,문화 및 관광담당 국무상 이 거데 아르띠까,협동 및 중소기업담당 국무상 알리 마르완 하난,체신 및 공보담당 국무상 샴술 무아리프,국무비서 겸 내각비서 밤방 께쏘워 기타 관계부문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협정서들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백남순외무상,리광호과학원장이,인도네시아공화국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외무상 누르 하싼 위라유다,연구 및 과학기술담당 국무상 하따 라쟈싸가 각각 수표하였다.(끝)
몽골대사 연회 마련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몽골인민혁명승리 81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몽골대사 쟌치브도르쥔 롬보가 11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몽골친선협회 위원장인 문일봉재정상,외무성 김영일부상,무역성 김정기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11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손님들은 주석께서 수여 받으신 훈장들과 메달들,명예칭호증서들,울음홀과 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고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대리석조각 <백마에 대한 추억>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충견애마라는 성구를 나는 충마애견이라고 고쳐 부르고 싶다.항일전쟁의 불길속을 나와 함께 헤쳐 온 백마,왕청시절을 회고할 때면 언제나 신화적인 백마가 떠 오르군 한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3)에 남기신 글이다.
주석께서 회고하신 이 백마를 형상한 대리석조각 <백마에 대한 추억>이 인민무력부선물관에 전시되여 있다.
조각은 령리한 백마를 중심에 놓고 말잔등에 주석께서 쓰시던 작전가방과 코트가 얹혀 있는것을 형상하고 있다.그리고 나무그루터기에 앉으시여 조국광복을 위한 구상을 하시던 주석께서 책과 연필을 놓으시고 잠간 자리를 비우신 동안 그이를 기다리는 백마를 생동하게 보여 주고 있다.
소슬바람에 가볍게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의 형상은 주인에게 언제나 충실한 백마의 성격을 잘 살려 주고 있다.
또한 작품의 정서적인 감정을 부각시키기 위해 타치를 적용한 대리석의 은근하고 부드러운 색갈은 사색과 집무에 방해를 주지 않으려는 말의 성격을 강조하고 있다.
작품은 백색도가 높은 대리석으로 형상하였다.
규격은 97센치메터×90센치메터이다.(끝)
351고지전투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351고지전투는 조선전쟁의 마지막 시기에 있었다.
351고지는 강원도 고성군의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미제는 1951년부터 전선동부의 전술적요충지인 이 고지에 둥지를 틀고 그것을 지탱점으로 동해안으로 상륙하는 저들의 상륙부대와 합세하여 아군의 전선 익측을 뚫고 종심깊이 침입하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또한 이 고지를 리용하여 조선인민군부대의 전술적방어지대 종심에 대한 감시정찰과 함포사격,아군의 익측에 대한 위협과 전선동부에로의 군수물자수송을 방해하는 등 적들의 군사적움직임은 극도에 달하였다.
적들은 2년이상에 걸쳐 이 고지에 견고한 방어진을 구축하고 <서울을 내주는 한이 있더라도 351고지를 내여 줄수 없다>고 떠벌이면서 이 고지를 <불락의 요새>,<불퇴의 선>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351고지를 점령하고 견지할데 대한 임무를 받은 조선인민군의 한 구분대는 주체42(1953)년 6월 2일밤 강력한 포병화력의 지원밑에 맹렬한 공격을 개시하여 단 15분사이에 고지를 타고 앉았다.
구분대전투원들은 근 50일간이나 적의 집요한 반돌격을 걸음마다 쳐 물리치고 고지를 영예롭게 지켜 냈다.
인민군전투원들은 이 기간에 적병 8,500여명을 살상하고 많은 전투기술기재를 파괴,로획하는 빛나는 전과를 거두었다.
351고지전투에서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아 구분대의 돌격로를 열어 놓은 김인택,김룡택,주상하를 비롯한 14명의 군인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가 수여 되였다.(끝)
세계의 이목을 끄는 도시 개성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분계연선도시 개성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바로 이곳에 전쟁과 평화의 량극이 대치되여 있는 판문점이 있다.
전승절(7.27)을 맞으며 요즘 이곳으로는 각계층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손님들이 많이 찾아 오고 있다.
판문점에는 정전담판회의장과 정전협정조인장,군사정전위원회가 진행되던 회의장 등이 있다.
이곳에서는 조선의 북과 남을 인위적으로 갈라 놓은 콩크리트장벽도 볼수 있다.
남조선 군부독재자들이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구축한 장벽의 동서 총 연장길이는 240여키로메터이다.이 장벽에 의하여 8개의 군과 122개의 마을,3개의 철길과 3개의 대도로,220여개의 크고 작은 길들이 북과 남으로 끊기였다.
장벽은 누가 진정 평화와 통일을 바라고 누가 전쟁과 분렬을 추구하는가를 말해 주는 증거로 되고 있다.
고려의 도읍지였던 개성에는 명승고적도 많다.
푸른 소나무와 둥근 바위들로 이루어 진 송악산과 조선의 3대폭포의 하나인 박연폭포는 고색 짙은 유적들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시에는 1,000여년의 력사를 가진 고려성균관과 남대문, 선죽교,만월대,안화사 등 고려시기 주요 유적만도 100여개나 있다.
특히 왕건과 공민 왕릉은 민족의 우수한 무덤 건축술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개성은 유명한 고려인삼의 원산지이기도 하다.(끝)
녀중학생참사와 관련한 미군사령관 <성명>은 책임회피술책/민주조선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 라포트가 미군장갑차에 깔려 억울한 죽음을 당한 두명의 녀중학생사건과 관련한 그 무슨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한것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높아 가는 반미기운을 눅잦히고 책임을 회피해 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폭로하였다.
지난달 13일 경기도 양주군에서 대낮에 미군장갑차에 의해 2명의 녀중학생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하자 미군측은 처음부터 그 진상을 가리우고 책임을 회피하는데 급급했으며 당초 <사과>란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각지에서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투쟁이 힘 있게 벌어지자 미군측이 뒤늦게야 <사고운전병을 기소한다>,<성명>을 발표한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 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가 진실로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느낀다면 유가족들과 남조선인민들을 무시하고 저들의 독립절행사를 그리도 요란스럽게 벌릴수 있는가.사건발생후 한달이 가까와 오는 오늘까지 범죄자들의 <검찰출두>를 일방적으로 거부할수 있겠는가.살인자들이 단골술집에까지 자유로이 드나들게 할수 있겠는가.
이번 사건을 통해 미제의 철면피성과 파렴치성,교활성이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 났다.
미제와는 그 어떤 양보도 타협도 필요 없다.
미제가 이땅에 남아 있는 한 남조선에서의 제2,제3의 녀중학생참사가 또다시 발생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미제는 이제라도 사건해명과 피해배상을 위한 성근하고도 책임적인 태도를 보여 주어야 하며 저들의 모든 침략무력을 걷어 가지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 가야 한다.(끝)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에 즈음한 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8돐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공산당 레오벤지부와 도나위츠강철공장,기네의 꼰떼아와 꼬바농장에서 1일과 2일 집회,영화감상회,강연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오스트리아공산당 레오벤지부 위원장,기네대통령의 동생 등 여러 인사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가장 공명정대하며 합리적인 통일방안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석각하께서 제시하신 통일방안들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주석의 유훈대로 조국통일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빛나는 성과를 이룩해 나가고 계신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끝)
회고록을 오스트리아에서 출판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4권을 5일 오스트리아 요제프 게바우에르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출판사는 회고록을 출판하면서 머리글에서 조선인민이 주석의 서거이후 전대미문의 시련과 위기를 겪은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지난 8년간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지켜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주석각하의 사상과 의지로 승리해 왔다고 썼다.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한생은 언제나 인민과 함께 계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인간의 한생이였다.
그이의 좌우명은 인민은 항상 선생이며 인민의 요구라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것이였다.
주석각하께서는 일생동안 인민을 스승으로 간주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는데서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언제나 대중속에 들어 가시여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시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끝)